추가 적립 안내

생명과학Ⅰ ‘지금의 경향’이란 코스의 1번째 요리
● 100% 창작문항 220문항 = 자료해석형 110 + 킬러유형 110
● 전도+근수축 25 / 세포분열 35 / 유전 50문항
● 2022 경향에 맞는 문항만 엄선 수록
● 최근 기출의 형식과 논리에 기반한 문제풀이 집중연습
● “지금의 경향”을 나의 경험으로 체득시키기 위한 맞춤문항 수록
● 과년도 DCAF 컨텐츠 문항 中 경향에 맞게 엄선

2021학년도 평가원 3번의 시험은 마치 6-9-수능이 모두 서로 다른 출제진이 낸 것만 같은 착각이 들 정도로 경향을 예측하기도, 집중해야 할 유형을 잡아내기도 까다로운 결론을 주었습니다. 이젠 집중해야 할 유형을 읽어내어 반복적인 상황 연습하며 모의평가라는 “과거의 역사”만 집중암기하는 유행은 지났고, “지금의 경향”을 관측하며 지켜내야 할 태도에 집중하는 2015 개정교육과정적 유연한 사고가 필요합니다.

결국, 유연한 사고가 필요한 본질은 “현장에서 할 수 있는 풀이”를 구사하기 위함으로, 무한한 상황에 스스로를 노출시켜 “새로워도 본질은 같다” 라는 타인의 결론을 본인의 경험으로 체득시키기 위함입니다. 이 사고는 특히나 “지금의 경향”에 압도적으로 요구되며, 이에 UAA&DCAF에서 판단한 “지금의 경향”은 이렇습니다.

1. 시험지당 1개의 집요한 킬러,
관찰부터 발견, 논증까지 낯설게.

70%의 과거 기출에서 보여준 시나리오조차도, 30%의 이번만의 새로운 시나리오로 무장되면 결국 새로운 이야기로 탄생됩니다. 이는 지금까지 모든 수능의 킬러 문제에서 그래왔습니다. 이러한 킬러 문항 연습은 새로움 속에서 익숙함을 찾는 반복훈련에서만 시작될 수 있습니다. STARTER부터 ADAPTER까지 이 “새로움 속 익숙함을 찾는 훈련”의 반복을 DCAF N제를 통해 도와드립니다.


2. 시험지당 4-5개의 준킬러,
익숙함을 새롭게 포장하는 방법

기존의 “형식”을 유지한 최근의 문제는 생긴 것만 익숙할 뿐, 풀다보면 갑자기 마주하는 새로움에 순간의 뇌정지가 오는 문항이 많습니다. 기존의 자료는 전체 상황을 보여주어 그저 해석만 하면 문항이 풀렸다면, 이젠 제시된 2개 이상의 자료나 조건들 각각으로부터 부분의 단서를 얻고 조합하여 전체를 해석해야 하는 단계적 추론이 대두되고 있기 때문입니다. 나아가 기존 킬러 문항들은 시나리오 한 두개에 머물렀다면, 최근 문항은 여러 시나리오들을 한 문항 안에 담아내어 시간적 소모를 상당히 요구하는 문항의 진화 양상이 관찰되고 있습니다. “지금의 경향”을 집중 훈련할 수 있게, 다수의 준킬러 문항을 포함시켰습니다. 뿐만 아니라, 각 테마마다 warming up이 가능하도록 쉬운 문항을 함께 배치시켜 문제풀이 N제의 입문에 도움이 되도록 수록하였습니다.

3. 시험지당 2-3개의 신유형 자료해석형,
N제의 기본 덕목은 당연하게, 거기에 신자료까지.

반복되는 평가원 비킬러 자료들에 최근 선지 질문방식을 더해 유형 별로 준비하는 방식은 당연히 지킵니다. N제로써 가져야 할 기본 덕목이니까요. 추가로, 최근에 자주 출제되는 “새로운 자료를 던진 뒤, 그 속에서 알맞은 과학적 해를 찾아나가는 과정”을 필요로 하는 문항들을 다수 수록합니다. 조금 시간을 끌 수 있을만한, 문자대응형 문항도 다수 수록해 이 책을 풀기 위해 투자하는 시간이 충분한 가치로 느껴지도록 준비하였습니다.

STARTER N제는
수능과 시중 N제 사이에 있는 난이도의 간극을 채우고자
양과 난이도에 있어 N제 입문용 gate의 포지션을 가진 N제입니다.

명쾌한 논리, 소화할 수 있는 길이의 논리,
지적유희용이 아닌 절제되면서도 다양한 문항들로

1등급 및 N수생에게는 실력점검용 + 개정 생명과학의 변화에 대한 이해를,
2등급 이하에게는 문제풀이 속도 향상 및 논리사고 훈련의 효과를 제공합니다.

● Part 1. 비킬러
1단원. 생물의 특성 및 실험
2단원. 물질대사
3단원. 항상성
4단원. 유전
5단원. 생태

● Part 2. 킬러
Ⅰ단원. 신경 전도
Ⅱ단원. 근수축
Ⅲ단원. 세포 분열
Ⅳ단원. 유전 현상
Ⅴ단원. 가계도

● 정답 및 해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