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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chael Rosen's Sad Bo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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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A heartbreakingly honest account of a father’s grief for his son from the illustrious pairing of two former Children’s Laureates.
Very occasionally the term non-fiction has to stretch itself to accommodate a book that fits into no category at all. Michael Rosen's Sad Book is such a book. It chronicles Michael's grief at the death of his son Eddie from meningitis at the age of 19. A moving combination of sincerity and simplicity, it acknowledges that sadness is not always avoidable or reasonable and perfects the art of making complicated feelings plain. It wasn't made like any other book either; Michael Rosen said of the text, " I wrote it at a moment of extreme feeling and it went straight down onto the page ... Quentin didn't illustrate it, he 'realized' it. He turned the text into a book and as a result showed me back to myself. No writer could ask and get more than that." And Quentin Blake says that the picture of Michael "being sad but trying to look happy" is the most difficult drawing he's ever done... "a moving experience."
Very occasionally the term non-fiction has to stretch itself to accommodate a book that fits into no category at all. Michael Rosen's Sad Book is such a book. It chronicles Michael's grief at the death of his son Eddie from meningitis at the age of 19. A moving combination of sincerity and simplicity, it acknowledges that sadness is not always avoidable or reasonable and perfects the art of making complicated feelings plain. It wasn't made like any other book either; Michael Rosen said of the text, " I wrote it at a moment of extreme feeling and it went straight down onto the page ... Quentin didn't illustrate it, he 'realized' it. He turned the text into a book and as a result showed me back to myself. No writer could ask and get more than that." And Quentin Blake says that the picture of Michael "being sad but trying to look happy" is the most difficult drawing he's ever done... "a moving experience."
저자소개
| 생년월일 | 1932 |
|---|
1932년 런던에서 태어났다. '퀸틴 블레이크를 싫어하는 어린이를 본 적이 없다.'는 말을 들을 정도로 전 세계 어린이 독자들의 사랑을 받았다. 16살때부터 '펀치'지의 만화가로 활동하였고 첼시미술대학에서 공부해 프리랜서 일러스트레이터로 일했다. 또 캠브리지대학에서 수학하고, 런던대학에서 교육학 석사 학위를 받았으며, 지금은 로얄예술대학에서 20년 이상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다. 1960년 그림책의 그림을 그리기 시작한 블레이크는 지금까지 거의 300권의 그림책을 만들었으며 그중 '데이지는 못 말려', '앵무새 열두 마리', '하늘을 나는 돛단배' 등의 작품 을 직접 쓰고 그리기도 했다. 1980년에는 그림책 '맥노리아씨'로 케이트 그린어웨이 상을 받았고, 1996년에는 '어릿광대'가 볼로냐 국제 도서전에서 올해의 어린이책으로 선정되었으며, 2002년에는 안데르센 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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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년월일 | 19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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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6년 영국에서 태어난 작가이자 방송인. 학교 등지에서 강의도 하며 방송 스크립트나 기사도 썼고, 1970년부터 어린이책을 쓰기 시작하여 현재까지 다수의 어린이 책을 발간하여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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