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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큐티가 무엇인지도 모르고 들어간 교회에서 큐티를 가지고 그 교회 사람들에게 동성애가 무엇인지 그리고 동성애자들이 어떤 사람들인지 또한 어떻게 살고 있는지 그 모든 것을 밝힌 글이다.
동성애자들은 종종 세상에서 정신병자 취급을 받는다. 그래서 그 취급대로 다 받고 또 그대로 그 교회 사람들에게 다 돌려준 글이기도 하다. 그래서 이 책은 말 그대로 서로 주고받은 나눔 그 자체, 바로 큐티나눔의 글인 것이다.

프롤로그

1부
입을 다물고 계신 하나님께
하나님의 아들들… 권능 있는 자
내가 주를 높일 것은
자기 이름을 위하여
움직임 없는 죽음 같아서
사람을 창조하시되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신 이유
하나님의 파트너인 사람, 그리고 남자와 여자
여자에게 물어 가로되
하나님을 시기한 여자
불순종의 대가와 은총(여인이 여인을 하늘로 삼고)
죄벌의 중함으로 견딜 수 없는 라멕은…
사람이 노아를 낳기까지
사람에게 숨이 막히신 하나님
내 생명이 질긴 이유
노아의 의로움이 육신의 행위로까지 나타났다면…
노아의 완전함과 나의 완전함
노아를 위한 하나님의 새로운 각오
노아에게도, 나에게도 새로운 땅이
뱀이 원수
제아무리 가나안과 니므롯이 속여도
같은 마음도 말이 통하지 않으면
거짓의 본토, 갈대아우르에서 막힌 생명
연약한 생명, 그래도 하란입니다
세상에서 생명을 감추고 있으면
꼭 필요치 않은 것을 주렁주렁…
죄가 죄의 세상을 섬기다가 배반하니까
집에서 길리고 연습한 마음으로 군사같이 쫓아가서
하나님! 꿈나무도 씨앗이 있어야 심죠
죄짓는 것이 몸이 먼저? 머리가 먼저?
무슨 상관이 있길래
아브라함을 바보 만드신 하나님, 파이팅!
이젠 큐티나눔 그만하렵니다
[re] 동성애에 대한 제 생각을 전합니다
동성애, 죄 중에서도 가장 큰 죄?
[re] 동성애 - 사랑은 율법의 완성
네 형제가 죄를 범하거든
둘 중에 하나는 선택을 해야 한다
분리와 연합
진실로 겉과 속이
예수님의 마음 밭은 내가 주인이다
관심
[re] 슬픔의 뿌리
말씀 · 예수 · 예수 탄생
우리가… 진정 우리가 되는 저편
당신이 나와 무슨 상관이 있냐고
아들과 딸
서로 부딪치는 마음의 소리를 들었다면
말할 수도 없는 답답한 벙어리
간음의 본질
내가 가진 오병이어, 빈 들에서도 외롭지 않다
이제 주의 뜻이라면
예수의 마음인지, 뱀의 마음인지
무엇이 진실이며 무엇이 거짓인가?
육신으로 말씀하시니
하늘로서 오는 표적, 오병이어! 칠병이어!
외식하는 눈과 간음하는 정욕
우리들의 이야기
우리가 빙빙 몇 바퀴씩 몸을 돌아도
내 입은 한마디도 못 했다니까요?
자기밖에 모르는 어린아이
[re] 오염 없는 태초의 영, 그 성령을 이곳에 부으소서!
[re] 류혜숙 님께, 동성애와 개살구
정한수 씨! 정직한 눈으로 거울을 보십시오
김상호 님께
[re] 동성애에 관한 과제물을 쓰셨나요?
다말의 자기 십자가
1〉 내어 쫓기 전에는 못 나갑니다
2〉 나의 간증문
3〉 이방을 향한 하나님의 사명
4〉 중보기도사역팀에서 명단을 뺀 이유
[re] 세상에서 제일 불쌍한 사람
[re] 박용근 씨, 왜 제가 동성애자의 몸이 필요했냐구요?
[re] 박용근 씨, 제가 동성애를 지지하느냐구요?
[re] 박용근 씨, 무슨 일을 의미하느냐구요?
[re] 세상에서 제일 불쌍한 사람
키다리와 난장이
[re] 아빠! 저예요
[re] 오늘은 그대들 앞에 아들이 되어
[re] immoral man의 한 사람으로서
[re] 사람의 진짜 본질과 가짜 본질
[re] 관리자님께
[re] 악한 나… 악한 세상
[re] 음녀라 할 만한 것들!!
[re] 뒤늦었지만… Hey~
그동안 열흘 동안 제가 미련했습니다
문제부모만 있고 문제아는 없다
[re] d/son 씨, 어느 쪽인가요?
[re] 귀한 말씀을 들은 대로 적용한 것인데요?
하나님께서 아프칸 피랍사건을 일으키신 이유
[re] 절대 열등감과 교만에 살던 헤롯인 제가 무너졌습니다

2부
[re] 병든 열심 끝!!!
[re] 박순미 씨께
[re] 아닌 것 같애… 씨!
[re] 병든 열심 끝내고 진짜 예수 알아보기
[re] 김두산 씨께
[re] 김성재 씨께
[re] 하나님의 비밀특사? 홍홍홍~
[re] 하나님의 비밀특사? 홍홍홍~ 김양선 님께
[re] 내 수치가 빛이 되길 기도합니다
[re] 정말 넘기 힘들었던 음란의 문제!!
제 반대편에 서서 말씀을 나누시는 분들의 특징
[re] 오직 우리들의 반대편은 사단의 무리들뿐이라구요?
[re] 어떻게 조용히 자기 죄를 볼 수 있습니까?
[re] 음란을 위하지 않고 주를 위하여 주는 몸
[re] 소울메이트라는 변명으로 포장한 저의 음란죄를 고백합니다
[re] 돈 문제, 물질 문제
우리 앞에 비밀로 되어있는 사람들
“너희가 진짜 자유를 모른다!”
방언을 말하는 자의 심정
모든 것을 적당하게 하고 질서대로 하라
[re] 김수연 님의 큐티를 읽으면서… 김수연 님께
말씀 듣고 삶에 적용한 큐티인데 왜 딴 데 옮깁니까?
예수님의 지혜
사람이 짐승으로 변할 때
이 치열한 전쟁을 왜 하느냐고 물으신다면
○○○교회에 다시 한번 말씀드립니다
바람에 흔들리는 갈대의 인생
적어도 아름다운 내 사람 만들기
[re] 그가 너를 표적 삼으실 때
[re] 내가 표적으로 삼았던 너 유대인아!
그것은 곧 관계의 문제, 사랑의 문제
해 아래서 수고하는 모든 수고가 사람에게 어찌나 유익한지
말씀이 먼저냐, 사람이 먼저냐 따지는 것 자체가…
죄를 모르던 내가 죄를 발견하게 된 한 사건
교훈 님이 제의하신 그 한 가지 이의
진실로 어떻게 해야 그 마음을 울릴 수 있을까요?
정직한 얼굴
악플에 대한 박정필 님의 글을 읽고
우리 마음을 의혹케 하는 자
개한테는 개로, 사람한테는 사람으로
어제 ○○○ 목사님의 설교를 듣고
○○○교회에서 바로 알아야 할 경건의 능력
어제 경아 집사님의 글을 읽고
주은혜 님의 글을 읽고
스스로 행위를 조사하고
사람의 첫 환경
자기 생각인 듯하지만, 자기 생각이 아닌 것에 대해
○○○교회 공동체 안에 함께 있는 알곡과 가라지
속
겉
[re] 일단, 당신 말이 무슨 말인지는 알겠는데
진짜 사람이 살맛 나는, 진짜 그 세상 만들어
자기 분량으로 그 한계가 없는 사람이 되어
결혼할 만큼 장성하였으면 성경대로가 아니라 자기 믿음대로!
남편 없이 혼자 사는 여인
관계의 중요성에 따라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