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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는 진보 가슴은 보수 당신은 어느 쪽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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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저 : 고성국
  • 출판사 : 킹덤북스
  • 발행 : 2021년 02월 22일
  • 쪽수 : 192
  • 제품구성 : 전1권
  • ISBN : 97911588619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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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본서에 대한 복잡하고 긴 소개가 필요 없다. 오랫동안 학자적 전문성과 현실주의적 관찰자의 눈으로 우리 사회와 정치를 지켜보고, 분석하고, 조언하고, 해설해 온 고성국 박사의 기념작이다. 거시적 시각과 구체적 현실이, 또 당위와 사실의 문제가 균형있게, 또 재미있게 기술되어 있다.

출판사 서평

세상이 험하다 보니 문득 가던 길 멈추고 돌아볼 때가 많습니다.

내가 어디쯤 왔나?
잘 가고 있나?

난생처음 패키지 여행으로 동남아 다녀오신 어르신께 “잘 다녀오셨습니까?” 인사드리니 “그럼! 외국도 별거 아니더구먼, 내내 삼각 깃발뿐이더라고!” 이런 우스갯소리는 우리 인생에도 해당되고 우리 정치 투쟁에도 적용됩니다.

우리는 무엇을 위해 싸우나?
우리의 진짜 적은 누구인가?

이런 진심, 기초적인 질문에 응답하기 위해 이 책을 썼습니다.
좌파와 투쟁하는 당신, 과연 보수 우파 맞나?
이명박 박근혜를 적폐라 하며 돌을 던진 당신, 과연 당신은 진짜 좌파 맞나?
사실은 보수 우파이면서 좌판 줄
살아온 것은 아닌가?

고성국 박사

추천사

고성국 박사의 저서 『머리는 진보, 가슴은 보수 당신은 어느 쪽인가』라는 책을 접한 후 이 말이 무슨 뜻인가? 잠시 혼란을 겪었습니다. 그러나 바로 첫 장면을 읽으니 그 의미를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행동은 자유 우파 같지만, 생각은 좌파인 경우를 지칭한 말인 듯합니다. 그런데 왜 제가 이런 혼란을 겪었을까요? 흔히 우리 사회에서 좌파를 진보라고, 또 자유 우파를 보수라고 지칭하는 시대적 흐름으로 인해 개념에 혼동이 생겼기 때문입니다.

공산주의자(좌파)들은 유물 사관을 들이대면서 역사 발전 단계상 공산주의는 자본주의(자유 민주주의)가 자체 모순에 의해서 멸망하면 당연히 생겨나는 자본주의 다음 단계의 사회 즉 자본주의 다음의 수준 높은 역사라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공산주의는 자본주의(자유 민주주의)보다 진보된 사회이고, 공산주의 사상은 자유 민주주의 이념보다 더 진보된 이념이라며 자신들은 ‘진보’, 기존의 자본주의, 자유 민주주의를 지키고자 하는 세력을 ‘보수’라고 지칭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 책에서 정확히 지적하고 있는 바와 같이, 역사는 그렇게 결정되어 있는 것이 아닙니다.

실례로, 공산주의 종주국이던 구소련은 자본주의·자유 민주주의 사회보다 먼저 붕괴되었습니다. 그럼에도 실제로는 수구 꼴통 퇴보인 공산주의를 ‘진보’라고 지칭해주고, 개혁 진보적 이념인 자유 민주주의·자본주의를 보수라고 지칭해주니, 그 연원을 모르는 일반인들은 개념에 혼동을 느낄 수밖에 없었습니다. 따라서 이 책의 내용을 좀 더 쉽게 정확히 이해하려면, 이 책에 쓰인 용어 중 보수는 ‘자유 민주주의 또는 자유 우파’로, 진보는 ‘공산주의 또는 좌파’로 인식하시면 좋을 듯싶습니다.

그동안 대한민국과 같이 공산주의가 허용되지 않았던 국가에서 어떤 사람이 공산주의자인지 자유 민주주의자인지 구별하려면 그 사람의 말이나 행동을 기준으로 삼을 수밖에 없었습니다. 특히 진보와 보수의 개념과 그들의 정체성을 잘 알지 못하는 독자들에게 고성국 박사는 명쾌하게 그 실체를 설명해 주고 있습니다. 진정한 자유 민주주의자가 되려면, 즉 공산주의자와 맞서 싸워 이길 수 있는 자유 우파가 되려면 자유 민주주의와 공산주의에 대한 철학적 기초를 잘 갖추어야만 정치적으로도 이길 수 있다는 원리를 이 책은 강력히 설파하고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고성국 박사는 덤으로 좌파들과의 토론에서 이길 수 있는 방법까지, 자신의 실제 경험을 예로 들어 친절히 설명해주고 있습니다. 우리 자유 우파 인사들은 이 책의 내용을 완전히 숙지하고 활용하여 좌파들과의 토론에서나 정치 투쟁에서나 항상 승리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춰주실 것을 기대해 마지않습니다.
- 고영주 / 변호사 애국정당 「자유한국21」 대표최고위원

본서에 대한 복잡하고 긴 소개가 필요 없다. 오랫동안 학자적 전문성과 현실주의적 관찰자의 눈으로 우리 사회와 정치를 지켜보고, 분석하고, 조언하고, 해설해 온 고성국 박사의 기념작이다. 거시적 시각과 구체적 현실이, 또 당위와 사실의 문제가 균형있게, 또 재미있게 기술되어 있다. 그가 아니면 쓸 수 없는 책이다. 내용은 매우 흥미로운, 그러면서도 예사롭지 않은 세 가지 질문으로 시작된다. 인간은 완전한 존재인가? 역사는 결정되어 있다고 생각하는가? 전체는 개인에 우선하는가? 이 질문들에 ‘예스’라 답하면 자유 우파이고 ‘노’라고 답하면 좌파이다. 여러분의 답은 과연 무엇인가? 그런 다음, 저자는 이 질문들의 의미를 하나하나 따져나간다. 왜 자유 우파가 역사의 주류인지, 왜 진보 좌파가 이러한 흐름에서의 작은 일탈에 불과한지를 설득력 있게 설명한다. 그러면서 문재인 정부가 어떤 정부이고 왜 이렇게 밖에 할 수 없는지 그 구조와 배경을 밝힌다. 그런 가운데 우파와 좌파, 그리고 보수와 진보에 대한 잘못된 통념들을 바로 잡는다. 이를테면 보수가 잘못해서 그에 대한 반동으로 진보가 생성되었다는 주장에 의문을 제기한다. 프랑스 혁명에 대한 비판적 시각이 보수주의의 원조라 할 수 있는 버커를 등장시켰듯이, 오히려 진보의 잘못을 고치기 위해 보수주의가 등장했다고 볼 수 있다는 것이다. 보수주의가 반개혁적이라는 통념도 거부한다. 지킬 것을 지키기 위해 끊임없이 개혁하고 혁신하는 것이 보수의 기본이라는 것이다. 또 이런 지속적인 개혁과 혁신이야말로, 국가 권력을 장악해 세상을 일시에 뒤집고자 하는 진보 좌파의 ‘혁명’과 구별된다고 설명한다.

고 박사님의 저술을 보면 흥미로운 가운데 긴장감이 감돈다. 특히 문재인 정부의 숨은 의도와 정체를 하나하나 밝혀나가는 것이 그렇다. 왜 이럴까? 왜 이렇게 경직되고 고집스러울까? 독자들은 문재인 정부에 관해 가졌던 많은 질문들에 대한 답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책이 강조하듯 자유 우파는 토론과 논쟁, 그리고 설득을 중시한다. 개인의 자유권을 중시하는 데다, 이를 통해 세상을 바꾸어 나가고자 하기 때문이다. 좌파가 국가 권력을 장악해 세상을 바꾸고, 사상 주입과 선전으로 국민을 세뇌시켜 나가는 것과는 정반대다. 토론과 논쟁, 그리고 설득을 중시하는 만큼, 자유 우파와 보수는 논리와 철학을 강조한다. 혁명과 선동 선전을 중시하는 좌파나 진보와 달리 말이다. 이제 물어보자. 여러분은 얼마나 진정한 자유 우파인가? 또 바른 보수인가? 다시 말해, 좌파와 진보의 혁명과 억압으로부터 자유를 지키고, 지속적인 개혁으로 이 나라의 미래를 지킬 논리와 철학, 그리고 설득력을 가지고 있는가? 그렇다면 이 책부터 읽었으면 한다. 그래서 좀 더 자유 우파다운 자유 우파가 되고, 좀 더 보수다운 보수가 되었으면 한다.

좋은 책이 많을 것 같지만 그렇지 않다. 1964년 미국 공화당 대통령 후보였던 골드워트가 쓴 책과 거크가 쓴 책 등이 번역되어 있으나 어쩔 수 없이 남의 나라 이야기이다. 국내 학자나 논평자들이 쓴 책이 다수 있으나 너무 학술적이거나 너무 저널리스틱하다. 이런 가운데 역작이 나왔다. 의미 있는 내용을 쉽게 읽을 수 있는 책이다. 독자 제위께 일독을 강력히 권한다.
- 김병준 / 전 자유한국당 비대위원장, 국민대학교 명예교수

고성국 박사는 정론을 지향하는 정치 평론가이다. 자유 우파의 정치적 지형을 넓히는 데 일등공신이며 가장 영향력이 큰 우파 유튜버 대표다. 객관적이고 냉철한 정치 평론가인 고성국 박사가 ‘보수’와 ‘진보’의 개념적 정리를 명쾌하게 해준 책을 저술했다. 변화에 능동적인 성향을 가진 스스로를 그저 막연히 ‘나는 진보주의자야’라고 생각하고 있거나 보수를 일명 꼰대들만의 전유물로 생각하고 있다면, 반드시 이 책을 읽어볼 것을 권한다. 고성국 박사 특유의 명쾌한 해법이 독자로 하여금 스스로도 놀랄 만한 발견을 하게 할 것이기 때문이다.

정치학 박사인 그는 정치 평론뿐만 아니라 역사에 대해서도 해박한 지식을 갖추고 있다. 특히, 한국의 현대 정치사에 대해서는 고성국 박사는 그야말로 ‘박사’다. 복잡하고 정리하기 어려운 대한민국의 현대 정치사를 정확하게 맥을 짚어 간명하게 해설하는 그의 능력은 가히 국내 최고라 할 수 있다.

나는 개인적으로 고성국 박사의 해박한 지식과 분석력을 높이 평가한다. 그는 자유 우파의 보물이며 향후 대한민국 정치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번에 이렇게 훌륭한 저서를 펴낸 것은 우리 모두가 주목할 만한 일이며 한 권쯤 필독서로 소장하기를 강력히 추천한다.
- 박찬종 / 변호사 법무법인 찬종 고문변호사, 아시아경제연구원 이사장

80년 가까운 인생을 살아오면서 그동안 우리나라의 여러 어려움을 겪으면서 지내왔지만 요즈음만큼 나라에 대한 걱정을 해본 일은 없을 것 같다. 문재인 정권은 도대체 이 나라를 어디로 끌고 가려고 하는가? 이 나라 건국의 기초를 뒤흔드는 행태를 보면서 이건 진정한 의미의 좌파 정권도 아니구나 하는 생각을 지울 수 없다. 아마도 훗날 이 정권은 역사를 거슬린 이단아 정권으로 평가받을 것이 틀림없다. 그리고 이 모든 것은 결론적으로 자유 우파의 책임이다. 그동안 자유 우파가 제대로 역할을 잘했으면 어찌 이런 일이 있을 수 있겠는가! 그런 의미에서 자유 우파의 각성, 재정비, 그리고 제대로 된 역할이 절실히 필요한 때이다. 그러려면 무엇보다 먼저 자유 우파의 가치가 무엇인지 사상적, 이념적 무장이 절대 필요하다. 자유 우파의 이념은 좌파가 조롱하듯 낡고 진부한 부끄러운 것도 아니고 더구나 ‘꼰대 정신’이라는 놀림의 대상도 아니다. 오히려 인류 보편의 정신적 가치이며 우리 인류가 창출한 가장 위대한 가치 이념이다.

이번에 마침 고성국 박사가 좋은 책을 출간했다. 명쾌하고 분명한 논리로 자유 우파의 가치와 이념을 설명한 글들이 풍성히 실려 있다. 이 시대에 너무 소중한 길잡이가 되는 글들이다. 나는 감동적으로 이 글을 읽었고 많은 배움과 깨달음을 얻었다. 고성국 박사, 그는 이 엄혹한 시대에 길을 밝히고 그 길을 뚜벅뚜벅 앞장서서 걸어가는 이 시대의 선구자이다. 그가 걸어가는 곳이 이 시대가 나아가야 할 우리의 길이 되고 그의 말은 촌철살인 이 시대의 정론이 된다. 앞이 잘 보이지 않는 오늘의 현실에서 우리 곁에 고성국이 있고 그의 말을 들을 수 있고 그의 글을 읽을 수 있다는 것이 기막힌 세상을 살아가는 오늘의 우리에게 그나마 하늘이 주시는 위로와 축복이라 하겠다. 대한민국을 살리고자 하는 모든 분들에게 필독을 권한다.
- 인명진 / 전 자유한국당 비대위원장

목차

추천사 4
머리글 14

서론

01. 나는 어느 쪽인가? 20
02. 무엇이 우리를 자유롭게 하는가? 30
03. 자유 우파와 좌파는 뿌리부터 다르다 37
04. 보수, 제대로 알자! 41
05. 역사를 어떻게 볼 것인가? 47
06. 권력이란 무엇인가? 56
07. 주권 이야기 1 62
08. 주권 이야기 2 75
09. 권력과 선거의 함수 82
10. 법, 양날의 칼 92

각론

11. 헤게모니, 그리고 양대 전략 102
12. 독재의 가면 116
13. 혁명과 개혁, 그 차이를 이야기하다 126
14. 아크로폴리스에서 답을 찾다 134
15. 줄타기 묘기, 외교 148
16. 태평양 시대를 논하다 159

결론

17. 보이지 않는 진검승부 - 토론 1 166
18. 상대의 민낯을 드러내라 - 토론 2 177

저자소개

생년월일 1958
출생지 대구
출간도서 19종
판매수 9,507권

정치학자이며 정치평론가. 고려대학교에서 정치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CBS 라디오 ‘시사자키’, BBS 라디오 ‘고성국의 아침 저널’, OBS 생방송 ‘고성국의 토론합시다’를 진행했다. 현재는 정치의 대중화를 위한 글쓰기에 힘쓰며 tbs 교통방송 ‘열린아침 고성국입니다’, tvN ‘고성국의 빨간 의자’ 등 다양한 방송활동과 정치평론을 하고 있다.
쓴 책으로는[고성국의 정치 in],[정치타파],[정치평론가 고성국, 불량민국을 말하다],[10대와 만나는 정치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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