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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독경제 소유의 종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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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저 : 전호겸
  • 출판사 : 베가북스
  • 발행 : 2021년 03월 02일
  • 쪽수 : 276
  • ISBN : 9791190242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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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부의 기회는 ‘구독경제’로 몰리고 있다.
넷플릭스, 마이크로소프트, 애플, 구글, 아마존, 테슬라, 네이버 …
전 세계 상위 1% 기업들이 선택한 성장비법!

‘위기의 기회’ 그랜드마스터클래스
‘구독경제’ 최고 권위자 전호겸 센터장이 말하는 경제 혁신!

MAGA로 대변되는 미국의 글로벌 공룡기업부터 국내 네이버, 카카오까지 구독경제에 온 힘을 다하고 있다. 구독경제는 국내외를 가리지 않고 뜨거운 이슈다. 뉴스만 봐도 연일 구독경제에 관한 이야기가 나온다. 대기업들이 앞다투어 구독서비스를 도입하겠다고 한다. 언론에서는 ‘구독경제’를 새로운 혁신으로 설명하고 있다. 혁신은 우리에게 새로운 삶의 방법을 제시한다. 하지만 혁신은 기존의 체제를 완전히 바꿔 새롭게 하는 것이기에 많은 이들이 혁신과정에서 낙오하기도 한다. 그러면 우리는 어떻게 대비해야 할까?

서울벤처대학원대학교 구독경제 전략센터장이자 그랜드마스터클래스 연사, 구독경제 최고 권위자 전호겸 센터장의 대답이 이 책 안에 있다. 이 책은 단순히 구독경제의 사례만을 나열한 책이 아니다. 새로운 트렌드 ‘구독경제’에 대해 간단한 단어 설명에 그치지 않고 구독경제가 어떻게 탄생했고 왜 경제 메가트렌드가 됐으며, 그로 인해 우리의 삶에 미칠 명암을 자세하게 설명하고 있다. 더불어 앞으로 우리가 구독경제를 어떻게 대처해야 할지에 대한 방법론도 제시하고 있다.

‘구독경제’로 당신의 부를 구독하라!
★ 경제의 흐름을 주도할 유망 구독서비스 기업 75개 수록!

『구독경제』에서 제시하는 구체적이고 상세한 방법론을 이용해서 우리는 앞으로 어떤 산업이 각광받을지 확인하고 투자를 고민해야 한다. 또는 기존의 방식이 아닌 혁신적인 비즈니스모델을 이용해 창업과 가계를 운용해야 한다. 머뭇거릴 시간이 없다. 이미 미증유의 위기 속에서 상위 1% 기업들과 사람들은 ‘구독경제’가 불러올 새로운 경제 혁신을 대비하고 있다. 그들의 발검음을 뒤에서 쫓기만 해서는 늦는다. 『구독경제』를 통해서 그들은 왜 위기의 대안을 구독경제를 선택하고 있는지 알아보고 그들보다 한걸음 앞서나가야 한다. 이 책과 함께 새로운 트렌드를 위기가 아닌 기회로 만들어 미래 시장에서 선도자가 되길 바란다.

출판사 서평

“위기가 1년만 지속해도 대기업의 40%는 사라진다!”
상위 1%가 택한 위기의 대안, 『구독경제』 속에 정답이 있다.

“위기가 1년만 지속해도 대기업의 40%는 사라진다.” 존경받는 CEO인 존 챔버스의 말이다. 한때 마이크로소프트를 제치고 시가총액 1위를 찍었던 시스코(Cisco)의 전 CEO인 존 챔버스가 한 말은 사람들에게 충격을 가져왔다. 그의 말처럼 대기업들이 무너지고 있다. 118년 역사를 지닌 미국의 백화점 기업 ‘JC페니’, 세계적인 패션 브랜드 ‘브룩스 브라더스’ 등 100년 이상을 분야의 최정상을 차지하고 있던 기업들이 잇따라 파산보호를 신청했다.
대기업들만의 문제가 아니다.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의 경우는 위기의 정도가 훨씬 심하다. 서울 도심의 번화가를 걷다 보면 문을 닫은 가게가 한둘이 아니다. 언론에서는 연일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어려움을 얘기하고 있다.

우리는 지금까지 겪었던 수많은 경제 위기는 외한, 금융 등에서 시작해서 시간이 흐른 뒤에 실물경제가 침체되는 구조였다. 하지마 코로나19에서 시작한 경제 위기는 실물경제가 바로 침체 들어가는 지금까지 겪어본 적 없는 미증유의 위기다. 지금까지와는 다른 방식의 접근이 필요하다.

위기를 기회로 만드는 비법!
‘구독경제’로 당신의 부를 구독하라!

그렇다면 어떤 방법으로 위기를 이겨내야 할까? 바로 새로운 경제 구조를 개편해야 한다. 지금 세계는 ‘구독경제’를 통해 새로운 경제 구조가 만들어지고 있다. 언론에서는 매일 ‘구독경제’를 언급하며 새로운 경제 혁신으로 소개하고 있다. 해외에서도 ‘구독경제’는 뜨거운 키워드다. 이미 상위 1% 기업들은 전 세계를 강타한 경제 위기의 대안으로 구독경제를 선택하고 있다.

이미 구독 비즈니스모델을 채택한 기업들은 세계를 막론하고 위기 속에서 성장하고 있다. 미국의 ‘아마존’은 기존의 유통업체들이 연이어 파산하고 있는 와중에 2020년 엄청난 규모의 확장과 신규 채용을 진행했다.
구독경제 비즈니스모델의 대표격이라 할 수 있는 ‘넷플릭스’는 세계보건기후의 펜데믹 선언 이후 신규 가입자가 폭발적으로 늘어 현재 2억 명을 넘겼다고 발표했다. 이처럼 세계적인 위기의 상황에서 구독경제 관련 기업들은 오히려 성장하고 있다. 그들은 새로운 트렌드를 자신의 상황에 맞게 적용해 경제 위기를 오히려 기회로 만들었다.

수많은 글로벌 기업들이 앞다투어 도입하는 구독 비즈니스모델을 구축하기란 결코 쉽지 않다. 단순히 구독자만 모은다고 기업의 이윤으로 이어지지 않는다. 단순하게 접근해서 망한 기업과 가게가 한두 개가 아니다. 경제성, 유통, 마케팅 등 고려해야 할 사항이 많다. 차근차근 자신들이 가진 장점과 독창성을 살릴 방법을 찾아야 한다.
그렇다고 너무 오래 걸려서도 안 된다. 구독 비즈니스모델에서 소비자는 지속적으로 서비스 제공자에게 선금을 지불한다. 그런 만큼 서비스 제공자와 소비자 사이의 신뢰가 중요하다. 후발주자가 이미 형성된 신뢰 관계에 틈을 비집고 들어가기란 쉽지 않다. 그만큼 선점효과가 큰 경제 모델이 구독경제다. 세계 경제를 선도하는 기업들이 빠르게 움직이는 이유는 여기에 있다.

새로운 10년을 이끌 경제 메가트렌드!
지금 읽지 않으면 미래를 대비할 수 없다!

이렇게 어려운 비즈니스모델을 우리는 어떻게 도입해야 하는가? 그저 글로벌 기업들이 움직이는 것을 지켜만 봐야 할까? 해결책은 『구독경제』 안에 있다. 단순히 구독경제가 무엇인가에 대한 정의만을 설명한 따분한 이론서가 아니다. 새로운 메가트렌드 ‘구독경제’가 앞으로 우리 삶에 미칠 영향과 그로 인한 명암을 자세하게 알려주고 있다. 그리고 새로운 경제 혁신을 주도하는 방법론까지 『구독경제』에 모두 담겨 있다. 어렵게만 느껴지는 새로운 메가트렌드를 이해하기 쉽게 우리에게 설명해준다. 『구독경제』는 일반 소비자가 취해야 하는 방법뿐만 아니라 소상공인과 중소기업 등 우리의 이웃들이 어떻게 ‘구독경제’에 적응하고 대비해야 하는지도 자세하게 설명하고 있다.

우리는 지금까지 겪어본 적 없는 경제 위기 속에서 새로운 활로를 찾아야 한다. 새로운 경제트렌드를 도입해서 앞으로 경제를 이끌어 갈 기업을 미리 알아보고 투자를 고민해야 한다. 또는 새로운 비즈니스모델을 적용해서 남들과는 다른 방법으로 판로를 찾고 소비자들을 끌어모아야 한다. 『구독경제』는 그 답과 방법을 우리에게 제시해 줄 것이다. 책에서 소개하는 다양한 사례들과 방법들을 알고 혁신적인 비즈니스모델을 당신의 삶에 적용해 구독경제가 가져올 새로운 미래를 현명하게 대처하길 바란다.

‘구독경제’라는 혁신 트렌드로 미래를 구독하라!

목차

프롤로그

PART 1. 구독경제 시대가 온다
대기업의 40%는 사라진다
새로운 경제 트렌드, 구독
소유의 다양한 변신
Insight ID 경제가 다가온다

PART 2. 왜! 구독경제인가?
디지털 혁명과 인포데믹(Infodemic)
구독경제 시대가 올 수밖에 없는 이유
비대면이 일상인 세상에서 돈 벌기
물건을 지속적으로 가질 수 있는 방법
Insight 과연 공유경제는 계속될 것인가?

PART 3. 부의 끝없는 확장, 구독경제 시장
그들은 왜 이토록 구독에 열광하는가?
구독이 불러온 유통 전쟁
어설픈 자는 살아남을 수 없는 OTT 구독 시장
구독으로 180도 생활의 변화
구독 미션임파서블(Mission: Impossible)
다양한 대한민국 구독서비스
Insight 똑같이 하는데 왜 망할까?

PART 4. 구독경제 100% 활용하기
당신은 구독을 잘 사용하고 있는가?
국가의 탄생이 구독서비스의 시작
Insight 에스토니아를 통해 배우다

PART 5. 잘 나가도 왜 망할까?
구독경제로 잘 나가도 왜 망하는가?

구독서비스 제공법
위기 속에서 기회를 보다
구독경제로 위기를 관리하라
Insight 상식이란 가장 큰 편견이다

에필로그

본문중에서

대부분 영업장이 물건을 가져와서 파는 것에만 집중한다. 일반적인 매장이나 인터넷쇼핑몰을 차려놓고 누군가 방문하여 물건을 구매함으로써 재고(물건)를 소진(판매)하며 매출을 올리는 것이 일반적이다. 개인사업자, 중소기업, 중견기업, 대기업 모두 다 이런 방식의 비즈니스모델로 경쟁하니 모두 잘되기가 쉽지 않은 세상이 되고 말았다. ’혹시 다른 혁신적인 비즈니스모델은 없을까?‘_12쪽

이런 성장 배경 때문에 밀레니얼 세대는 가격 대비 제품 성능이 얼마나 큰 효용을 주는지에 관심이 많다. 소위 말하는 ‘가성비’에 관심이 많은 것이다. 많은 금액을 지불하고 제품을 구매하여 소유하기보다는 적은 금액으로 물건을 향유하는 것에 초점을 두는 경향이 있다. 당연히 소유보다 이용에 초점을 두는 구독경제가 주목을 받을 수밖에 없다._35쪽

온라인에서 제품을 구매할 때도 선택지가 너무 많다. 어떤 것이 나에게 맞는 제품인지도 모르겠고, 이것저것 비교하기도 번거롭다. 그래서 우리는 물건을 구매하는 과정에서 종종 머리에 과부하가 걸리거나 귀찮아한다. 수많은 정보의 홍수 속에서 무엇인가에 대한 구매를 결정하는 것 자체가 스트레스가 되기도 한다. 구독서비스는 이런 선택의 고민을 줄여준다._61쪽

세계 각국의 구독서비스들 조사하다 보면 흥미로운 사실이 눈에 띈다. 똑같은 구독서비스를 제공하여도 국가별로 정반대의 결과가 나오는 경우가 종종 있다. 왜 같은 원자재를 사용하고 같은 방법으로 광고하고도 미국에서는 성공하고 일본에서는 실패했을까?_182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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