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편결제, 신용카드 청구할인
인터파크 롯데카드 5% (11,120원)
(최대할인 10만원 / 전월실적 40만원)
북피니언 롯데카드 30% (8,190원)
(최대할인 3만원 / 3만원 이상 결제)
NH쇼핑&인터파크카드 20% (9,360원)
(최대할인 4만원 / 2만원 이상 결제)
Close

나무 속의 나무 집 [양장]

원제 : House Held Up by Trees
소득공제

2013년 9월 9일 이후 누적수치입니다.

판매지수 236
?
판매지수란?
사이트의 판매량에 기반하여 판매량 추이를 반영한 인터파크 도서에서의 독립적인 판매 지수입니다. 현재 가장 잘 팔리는 상품에 가중치를 두었기 때문에 실제 누적 판매량과는 다소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판매량 외에도 다양한 가중치로 구성되어 최근의 이슈도서 확인시 유용할 수 있습니다. 해당 지수는 매일 갱신됩니다.
Close
공유하기
정가

13,000원

  • 11,700 (10%할인)

    650P (5%적립)

할인혜택
적립혜택
  • I-Point 적립은 마이페이지에서 직접 구매확정하신 경우만 적립 됩니다.
추가혜택
주문수량
감소 증가
  • 이벤트/기획전(1)

  • 연관도서(220)

  • 사은품

책소개

테드 쿠저(1939~)는 미국에서 가장 저명한 문학상 중 하나인 ‘퓰리처 상’(시 부문)을 수상한 시인이다. 여든이 훌쩍 넘은 지금까지도 시와 논픽션ㆍ에세이ㆍ칼럼 등 다양한 분야를 넘나들며 활약하고 있는 그는 아이들을 위한 그림책까지 펴내며 보다 폭넓은 작품 세계를 구축해 왔다. 《나무 속의 나무 집》은 그가 지은 두 번째 그림책으로, 국내에서는 처음 번역ㆍ출간되는 테드 쿠저의 작품이라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

《이건 내 모자가 아니야》로 칼데콧 상과 케이트 그린어웨이 상을, 《샘과 데이브가 땅을 팠어요》로 칼데콧 아너 상을 수상하며 국내에서도 두터운 독자층을 보유하고 있는 존 클라센은 테드 쿠저가 펼쳐 놓은 이야기에 자신만의 독특한 그림 기법을 더해 더욱 극적이고 세련된 장면들을 연출해 냈다.

출판사 서평

퓰리처 상 수상 작가 테드 쿠저와
칼데콧 상 수상 작가 존 클라센이 들려주는 감동적인 이야기!

“《나무 속의 나무 집》은 서정적이고 시적이며,
잊지 못할 만큼 아름다운 이야기이다.”
-뉴욕타임스-

■ 시 문학의 거장 ‘테드 쿠저’와 유명 그림책 작가 ‘존 클라센’의 만남
테드 쿠저(1939~)는 미국에서 가장 저명한 문학상 중 하나인 ‘퓰리처 상’(시 부문)을 수상한 시인이다. 여든이 훌쩍 넘은 지금까지도 시와 논픽션ㆍ에세이ㆍ칼럼 등 다양한 분야를 넘나들며 활약하고 있는 그는 아이들을 위한 그림책까지 펴내며 보다 폭넓은 작품 세계를 구축해 왔다. 《나무 속의 나무 집》은 그가 지은 두 번째 그림책으로, 국내에서는 처음 번역ㆍ출간되는 테드 쿠저의 작품이라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
《이건 내 모자가 아니야》로 칼데콧 상과 케이트 그린어웨이 상을, 《샘과 데이브가 땅을 팠어요》로 칼데콧 아너 상을 수상하며 국내에서도 두터운 독자층을 보유하고 있는 존 클라센은 테드 쿠저가 펼쳐 놓은 이야기에 자신만의 독특한 그림 기법을 더해 더욱 극적이고 세련된 장면들을 연출해 냈다.
대문호의 수준 높은 문장력과 존 클라센의 개성 있는 그림을 동시에 감상할 수 있는 《나무 속의 나무 집》은 독자들에게 글과 그림의 완벽한 조화가 주는 감동을 만끽할 수 있는 기회를 선사해 줄 것이다.

■ 세월의 소용돌이를 맞는 한 남자와 자연에 대한 이야기
작품은 썰렁한 땅에 덩그러니 세워진 집 한 채를 조명하며 시작한다. 그 집은 여자아이와 남자아이, 아버지가 함께 사는 집이다. 아버지는 매일 잔디밭의 새싹과 숲에서 날아오는 씨앗들을 정리하기 바쁘고, 자녀들은 그런 아버지를 바라보며 평화로운 시간을 보낸다. 책장을 한두 장 넘기면 이야기는 한 계절이 지난 어느 날의 모습으로 이어진다. 시간만 조금 흘렀을 뿐 날아온 씨앗과 새싹들을 정리하느라 바쁜 아버지의 일상은 변함이 없다. 또 몇 년의 세월이 흐른 뒤, 어린 자녀들은 청년이 되어 집을 떠나고 어느새 황혼에 접어든 아버지만 홀로 앉아 하늘에 진 붉은 노을만 멍하니 바라본다.

“《나무 속의 나무 집》은 시간과 변화에 대한 이야기이다.
시간과 변화는 내 작품들을 통틀어 가장 중요한 주제이다.? - 테드 쿠저

테드 쿠저의 말처럼 이 책은 시간의 흐름에 따라 변화하는 아버지의 삶과 그의 집에 대한 이야기이다. 작가는 특별한 사건이나 반전 없이 작품 속 아버지의 삶을 담담하고 차분하게 풀어냈다. 또한 인물의 신상이나 처지를 설명하는 문장도, 인물끼리 나누는 대화도 찾아볼 수 없다. 이는 독자가 그 어떤 것에도 주의를 빼앗기지 않고 황혼을 맞이하는 아버지의 쓸쓸한 일상과 외로운 감정에 오롯이 마주하길 바라는 작가의 마음이었으리라.
이야기 속 아버지는 자신의 품을 떠난 자녀들을 그리워하다 결국 애지중지 가꾸어 오던 집을 내놓고 자녀들이 있는 도시로 이사를 간다. 아무도 살지 않아 폐허가 된 집. 그 집을 돌보는 것은 집의 벽면과 지붕에 붙어 자라던 나무들이었다. 이들은 무성하게 자란 가지를 뻗어 허름한 집을 땅 위로 들어올린다. 아버지의 삶이자 가족들의 세계였던 집이 주저앉거나 쓰러지지 않게 떠받치듯 말이다. 자연이 인간의 편의를 위해 훼손되고 통제받는 존재가 아니라, 인간의 삶을 회복시키고 지탱해 주는 존재임을 상징적으로 보여 주는 이 장면은 지속적이고 영원하며, 강한 생명력을 가진 자연의 속성과 포용력을 깨닫게 하여, 인간과 자연이 조화롭게 어우러져 사는 삶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해 준다.

■ 더 많은 이야기를 담고 있는 존 클라센의 서정적인 그림

“《나무 속의 나무 집》은 서정적이고 시적이며, 잊지 못할 만큼 아름다운 이야기이다.
특히 존 클라센의 그림은 섬세한 묘사와 과감한 구도를 사용하여
글의 분위기와 정취를 더욱 증폭시킨다.” - 뉴욕타임스

광활하게 펼쳐진 대지와 탁 트인 자연 경관을 탁월하게 묘사한 존 클라센은 그림을 통해 글의 감정적 여운을 한층 더 깊이 전달하고 있다. 예를 들어 열려 있는 창문 너머로 보이는 텅 빈 식탁과 의자는 집에 홀로 남아 있는 아버지의 외로움과 쓸쓸함을, 늦은 오후 하늘에 물든 불그스름한 노을빛에는 인생의 한창 때를 지나 황혼기를 맞이한 아버지의 회환과 허무함이 투영되어 있다. 존 클라센은 바람에 흩날리는 작은 씨앗들의 움직임을 점을 찍듯 효과적으로 표현하며 장면의 생동감을 불어넣었다. 여기에 시간의 흐름에 따라 변화하는 집의 외관과 주변 풍경들을 정면과 측면, 위와 아래, 원경과 근경 등 다각도로 조망하여 현장감을 살렸다. 특히 본문 마지막 장, 나무들이 집을 들어 올리는 장면에서는 시선이 아래에서 위로 향하도록 연출하여, 나무의 거센 힘과 역동적인 분위기를 생생하게 묘사해 냈는데, 이러한 기법은 장면을 더욱 극적이고 다이내믹하게 만들어 독자가 이야기 속으로 더욱 빠져들 게 한다.

■ 거스를 수 없는 자연의 순리와 유연한 삶의 태도를 깨닫게 하는 책
새로운 한 해가 시작되면 아이들은 한층 더 성장한 자신의 모습에 만족하며 어서 빨리 어른이 될 날을 기대한다. 어른이 되면 자신이 하고 싶은 일은 무엇이든 할 수 있고, 어떠한 제약이나 억압도 받지 않을 것이라는 생각 때문일 것이다. 그럼 어른들은 어떨까? 대부분의 어른들은 무심하게 흘려보낸 지난 시간들을 떠올리며 세월이라는 벽 앞에서 조금씩 약해지고 무기력해지는 자신에 대한 서글픔과 회한의 마음을 갖는다.《나무 속의 나무 집》에 등장하는 아버지처럼 말이다.
작품 속 아버지는 끊임없이 날아오는 나무의 씨앗과 잔디밭에 자란 새싹들을 상대로 사투를 벌인다. 그런 아버지의 행동은 어린 자녀들이 마음껏 뛰어놀 수 있게 하기 위한 사랑의 표현이었을 것이다. 그러나 아버지와 씨앗들과의 싸움은 아이들이 청년이 되어 집을 떠나자 자연스레 끝이 난다. 집에 홀로 남은 아버지에게 그 일은 더 이상 의미 없고 버거운 일이 되어 버렸기 때문이다. 어쩌면 아버지가 여태껏 맞서 싸워 온 상대는 나무의 씨앗들이 아니라 막을 수 없는 세월이었을 것이다.
시간의 흐름에 따라 변화하는 아버지의 삶을 통해 거스를 수 없는 자연의 순리와 세월의 덧없음을 깨닫게 하는 이 작품은 흘러가는 세월 앞에 무기력해지거나 그것을 역행하려 발버둥 칠 것이 아니라, 자연의 순리를 겸손하게 받아들이고 우리에게 주어진 하루를 보다 소중하게 여길 수 있는 태도를 가질 것을 이야기한다. 과거와 미래, 젊음과 노화가 공존하는 이야기를 통해 어른은 자신의 삶을 성찰할 수 있는 기회를, 어린아이들은 자신의 미래에 대해 사색할 수 있는 계기를 갖게 될 수 있을 것이다.

목차

이 책은 목차가 없습니다.

관련이미지

저자소개

생년월일 -
출생지 -
출간도서 0종
판매수 0권

해당작가에 대한 소개가 없습니다.

생년월일 1965
출생지 -
출간도서 0종
판매수 0권

1965년 서울에서 태어나 서울대 영문과를 졸업했다. 성균관대 번역대학원 겸임교수를 역임했으며, 2007년 현재 전문 번역가로 일하며 서울여대 영문과 대학원에서 강의했다. 옮긴 책으로 '모리와 함께 한 화요일', '매디슨 카운티의 다리', '호밀밭의 파수꾼', '남자처럼 일하고 여자처럼 승리하라', '바디', '지킬 박사와 하이드', '우리는 사랑일까', '아빠의 러브레터' 등이 있다.

역자의 다른책

전체보기
펼쳐보기
존 클라센 [그림] 신작알림 SMS신청 작가DB보기
생년월일 1981
출생지 -
출간도서 0종
판매수 0권

캐나다 온타리오 주에서 태어나 셰리든 대학에서 애니메이션을 공부했다. 미국으로 건너가 애니메이션에 그림을 그리고 아트 디렉팅을 하다가 2010년부터 그림책 작업을 시작했다. 쓰고 그린 첫 그림책 《내 모자 어디 갔을까?》는 2011년 뉴욕타임스가 선정한 ‘올해의 그림책 TOP 10'에 선정되었고, 일본ㆍ프랑스ㆍ이탈리아 등 여러 나라 말로 번역, 출간되었다. 뒤이어 나온 그림책 《이건 내 모자가 아니야》는 2013년 칼데콧 상 수상, 2014년 케이트 그린어웨이 상을 수상하며 그의 명성을 널리 알렸다. 세 번째 모자 이야기인 《모자를 보았어》는 2016년 10월 전 세계 20

펼쳐보기

이벤트 기획전

이 상품의 시리즈

(총 223권 / 현재구매 가능도서 221권)

선택한 상품 북카트담기
펼쳐보기

분야에서 많은 회원이 구매한 책

    리뷰

    10.0 (총 0건)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북피니언 지수 최대 600점

    리뷰쓰기

    기대평

    작성시 유의사항

    평점
    0/200자
    등록하기

    기대평

    10.0

    판매자정보

    • 인터파크도서에 등록된 오픈마켓 상품은 그 내용과 책임이 모두 판매자에게 있으며, 인터파크도서는 해당 상품과 내용에 대해 책임지지 않습니다.

    판매자

    (주)교보문고

    상호

    (주)교보문고

    사업자 종류

    법인사업자

    사업자번호

    102-81-11670

    연락처

    1544-1900

    이메일

    callcenter@kyobobook.co.kr

    통신판매 신고 번호

    01-0653

    영업소재지

    서울특별시 종로구 종로 1(종로1가,교보빌딩)

    교환/환불

    반품/교환 방법

    ‘마이페이지 > 취소/반품/교환/환불’ 에서 신청 또는 1:1 문의 게시판 및 고객센터(1577-2555)에서 신청 가능

    반품/교환가능 기간

    변심 반품의 경우 출고완료 후 6일(영업일 기준) 이내까지만 가능
    단, 상품의 결함 및 계약내용과 다를 경우 문제점 발견 후 30일 이내

    반품/교환 비용

    변심 혹은 구매착오로 인한 반품/교환은 반송료 고객 부담
    상품이나 서비스 자체의 하자로 인한 교환/반품은 반송료 판매자 부담

    반품/교환 불가 사유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단지 확인을 위한 포장 훼손은 제외)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악세서리 포함) 등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예) 음반/DVD/비디오,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상품 품절

    공급사(출판사) 재고 사정에 의해 품절/지연될 수 있음

    소비자 피해보상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

    ·상품의 불량에 의한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 기준 (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대금 환불 및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함

    배송안내

    • 교보문고 상품은 택배로 배송되며, 출고완료 1~2일내 상품을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

    • 출고가능 시간이 서로 다른 상품을 함께 주문할 경우 출고가능 시간이 가장 긴 상품을 기준으로 배송됩니다.

    • 군부대, 교도소 등 특정기관은 우체국 택배만 배송가능합니다.

    • 배송비는 업체 배송비 정책에 따릅니다.

    • - 도서 구매 시, 1만 원 이상 무료, 1만원 미만 2천 원 - 상품별 배송비가 있는 경우, 상품별 배송비 정책 적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