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편결제, 신용카드 청구할인
카카오페이 3,000원
(카카오페이 5만원 이상 결제시, 4/1~4/30 기간 중 1회)
우리카드 3천원/7천원/1만 5천원 즉시할인
3만원/5만원/10만원 이상 결제시
삼성카드 6% (11,000원)
(삼성카드 6% 청구할인)
인터파크 롯데카드 5% (11,120원)
(최대할인 10만원 / 전월실적 40만원)
북피니언 롯데카드 30% (8,190원)
(최대할인 3만원 / 3만원 이상 결제)
NH쇼핑&인터파크카드 20% (9,360원)
(최대할인 4만원 / 2만원 이상 결제)
Close

짧은 하루 머나먼 길 [양장]

소득공제

2013년 9월 9일 이후 누적수치입니다.

판매지수 12
?
판매지수란?
사이트의 판매량에 기반하여 판매량 추이를 반영한 인터파크 도서에서의 독립적인 판매 지수입니다. 현재 가장 잘 팔리는 상품에 가중치를 두었기 때문에 실제 누적 판매량과는 다소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판매량 외에도 다양한 가중치로 구성되어 최근의 이슈도서 확인시 유용할 수 있습니다. 해당 지수는 매일 갱신됩니다.
Close
공유하기
정가

13,000원

  • 11,700 (10%할인)

    650P (5%적립)

할인혜택
적립혜택
  • I-Point 적립은 출고완료 후 14일 이내 마이페이지에서 적립받기한 경우만 적립됩니다.
추가혜택
배송정보
주문수량
감소 증가
  • 이벤트/기획전

  • 연관도서

  • 사은품(6)

책소개

뉴베리상 수상 작가 게리 슈미트의 신작《짧은 하루 머나먼 길》이 출간되었다. 저학년 어린이들이 읽기 적합한 간결한 문체로 아버지와 아들이 서로를 존중하는 따뜻한 마음을 잘 그려낸 작품이다. 이야기 속에 물물교환이라는 거래 방식이 주요한 모티브로 담겨있는 점도 흥미롭다.
몹시 추운 겨울, 아버지는 집에 암소가 필요하다는 아내의 말을 듣고 아들 사무엘과 함께 집을 나선다. 어린 사무엘이 처음으로 아버지를 따라 세상살이 경험에 나선 것이다. 한데 아버지는 달랑 주머니칼 한 자루를 챙겨 나섰다. 대체 아버지는 어떻게 암소를 구하려는 걸까. 두 사람은 마을 끝까지 걸으며 주머니칼을 양철 등으로 바꾸고 다시 시집으로 또 다시 양으로 바꾸는 물물교환을 거듭해 간다.
금방 해가 지는 겨울이라 마음이 바쁜 아버지는 “날은 짧은데 길은 멀다”는 말을 반복하고, 암소 말고 고양이나 조랑말을 갖고 싶는 사무엘은 “어머니가 갖고 싶어 하는 것이 갈색 눈의 암소가 아니라면 얼마나 좋을까”를 되풀이하며 말을 아낀다. 과연 사무엘과 아버지는 젖소를 구해 해가 지기 전까지 무사히 집으로 돌아갈 수 있을까?
이 힘든 여정을 따라가다 보면 어린이를 한 사람의 어른으로 인정하고 존중하는 아버지의 태도 뿐 아니라 가족을 위하는 사무엘의 의젓한 마음과도 만날 수 있다. 여기에 서로를 배려하는 이웃 사람들의 인정까지 더해져 읽는 내내 마음이 따뜻해지는 작품이다.

추천사

★ 주머니칼이 암소가 되기까지…

온 세상이 하얀 눈으로 뒤덮인 겨울 아침, 아버지와 아들이 함께 길을 나선다. 어머니가 “아기에게 우유를 줄 수 있게 암소 한 마리만 있었으면”하고 바랐기 때문이다. 조만간 폭풍이 몰아닥칠 듯 춥고 험한 날씨다. 아버지는 어린 아들 사무엘에게 “엄마에게 드릴 갈색 눈의 암소를 찾으러”함께 가자고 권한다. 이렇게 아버지와 아들의 여정이 시작된다.
마치 우리네 평범한 아버지가 그렇듯 사무엘의 아버지는“날은 짧고 길은 멀단다!”를 반복할 뿐 별 말이 없다. 하지만 아버지가 이 춥고 먼 길에 아들과 함께 나선 데는 이유가 있다. 전통사회에서 어린이들은 앞선 세대의 어른들로부터 일상의 작은 일부터 삶의 지혜까지 모든 것을 보고 배웠다. 같은 이유로 아버지는 물물교환으로 거래를 하러 나선 길에 아들을 동행했다. 어른들 사이에서 거래가 어떻게 이뤄지는지를 아들에게 직접 보여주고 싶었던 것이다.
야채부터 가전제품까지 모든 걸 클릭 한 번으로 살 수 있는 인터넷 상거래의 시대를 사는 어린이들에게는 신기한 풍경이 아닐 수 없다. 하지만 사람들은 오랫동안 화폐대신 서로 원하는 물건을 교환하는 방식으로 필요를 충당했다. 그 모습이 동화 속에 잘 담겨있다.
아버지는 이웃을 차례로 찾아다니며 주머니칼을 양철 등과 맞바꾸더니 다시 파란색 표지의 시집과 그리고 조랑말과 바꾼다. 이렇게 아버지는 물건이 필요한 마을 사람들을 찾아다니며 교환에 교환을 거듭하고, 눈덩이가 불어나듯 필요한 암소를 향해 천천히 나아간다. 과연 아버지와 아들은 눈보라를 뚫고 어머니가 원하는 암소를 구해 집으로 무사히 돌아갈 수 있을까?

★ 아버지와 아들의 돈독한 유대와 가족에 대한 사랑

《짧은 하루 머나먼 길》은 표면적으로 아버지가 아들을 물물교환에 데려 간 이야기다. 이 동화를 읽을 저학년 아이들도 처음에는 과연 주머니칼 한 자루가 암소가 될 수 있을지가 궁금할 테다. 그러나 페이지를 넘기며 서서히 작가가 숨겨둔 그 너머의 이야기를 눈치 챌 수 있다.
우선 아버지의 마음이다. 아버지는 부러 힘들고 먼 길에 아들에게 함께 가자고 했다는 걸 알 수 있다. 물물교환을 할 때 아버지 혼자 결정할 법도 한데 언제나 아들의 의견을 먼저 구한다. 주머니칼을 양철 등 두 개와 바꾸며 아버지는 “네가 보기엔 어떠니? 교환해도 좋을 것 같으냐?”라고 아들의 의견을 묻는다. 사무엘은 양철 등에 이상은 없는지를 꼼꼼하게 확인하고 난 후 아버지에게 “좋은 거래인 것 같아요”라고 답한다. 이렇게 거래를 거듭하며 먼 길을 걸어가며 아들은 한 사람의 어른 몫을 배워가고 아버지는 의젓한 아들을 자랑스러워한다. 아버지가 아들에게 세상살이를 가르치는 방식이다.
어린 사무엘의 속마음도 읽어낼 수 있다. 사무엘은 가족을 도우러 나왔지만 물물교환이 지속되는 동안 갈등에 빠진다. 아버지가 바꾼 것들, 예컨대 양이나 조랑말이 암소 보다 더 마음에 들었기 때문이다. 사무엘은 속으로 “어머니가 갖고 싶어하는 것이 갈색 눈의 암소가 아니라면 얼마나 좋을까”하고 바란다. 하지만 어린 여동생을 위해 사무엘은 암소를 선택한다.
춥고 고된 머나먼 길이었지만 아들은 아버지를 존경하는 마음을, 아버지는 아들을 자랑스러워하는 마음을 확인할 수 있었던 머나먼 길이었다.

목차

1. 주머니칼
2. 양철 등 두 개
3. 새끼 고양이
4. 파란색 시집
5. 커다란 물병
6. 메리노 양
7. 갈색 치즈
8. 회중시계
9. 조랑말과 마차
10. 벅스턴 씨네 낙농장
11. 송아지
12 양치기 강아지

관련이미지

저자소개

게리 D. 슈미트(Gary D. Schmidt) [저] 신작알림 SMS신청 작가DB보기
생년월일 1957~
출생지 미국 뉴욕
출간도서 11종
판매수 8,429권

뉴베리 아너 상과 피린츠 아너 상을 받은 [리지 브라이트와 벅민스터라는 소년Lizzie Bright and the Buckminster Boy]을 쓴 작가입니다. 그는 롱아일랜드 교외에서 어린 시절을 보내면서 원자폭탄 경계경보가 울리면 책상 아래에 웅크리고 앉았고, 베트남 전쟁을 강력하게 반대하는 목소리들을 들었고, 학교에 있는 벽돌담에서 지우개를 탁탁 털었으며. 셰익스피어의 작품을 외웠습니다. [앤슨의 길Anson's Way]과 [짚을 금으로Straw into Gold] 등을

펼쳐보기
생년월일 -
출생지 -
출간도서 0종
판매수 0권

고려대학교 영어교육과를 졸업하고 20년 넘게 번역 작업을 해 왔다. 『앤치, 시간을 지배하다』, 『검은 여우』, 『프린들 주세요』, 『외딴 집 외딴 다락방에서』, 『세라 이야기』, 『제인 에어』 등을 우리말로 옮겼다.

역자의 다른책

전체보기
펼쳐보기
유진 옐친 [그림] 신작알림 SMS신청 작가DB보기
생년월일 -
출생지 -
출간도서 0종
판매수 0권

구소련에서 태어나 자라고 교육을 받았다. 스물일곱 살에 구소련을 떠나 지금은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부인과 아이들과 함께 살고 있다. 코카콜라 광고에 등장하는 북극곰을 디자인했으며, 미국의 어린이 책 작가인 토미 드 파올라가 직접 선정한 뛰어난 일러스트레이터에게 주는 토미 드 파올라 상을 받았다. 또한 그림을 그린 [브레슬로프의 수탉 왕자]가 전국 유대 인 도서 상을 받았다.[세상에서 가장 완벽한 교실]은 그가 쓴 첫 번째 소설로, 2012년 뉴베리 아너 상을 받았다.

아동 분야에서 많은 회원이 구매한 책

    리뷰

    0.0 (총 0건)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북피니언 지수 최대 600점

    리뷰쓰기

    기대평

    작성시 유의사항

    평점
    0/200자
    등록하기

    기대평

    0.0

    교환/환불

    교환/환불 방법

    ‘마이페이지 > 취소/반품/교환/환불’ 에서 신청함, 1:1 문의 게시판 또는 고객센터(1577-2555) 이용 가능

    교환/환불 가능 기간

    고객변심은 출고완료 다음날부터 14일 까지만 교환/환불이 가능함

    교환/환불 비용

    고객변심 또는 구매착오의 경우에만 2,500원 택배비를 고객님이 부담함

    교환/환불 불가사유

    반품접수 없이 반송하거나, 우편으로 보낼 경우 상품 확인이 어려워 환불이 불가할 수 있음
    배송된 상품의 분실, 상품포장이 훼손된 경우, 비닐랩핑된 상품의 비닐 개봉시 교환/반품이 불가능함

    소비자 피해보상

    소비자 피해보상의 분쟁처리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따라 비해 보상 받을 수 있음
    교환/반품/보증조건 및 품질보증 기준은 소비자기본법에 따른 소비자 분쟁 해결 기준에 따라 피해를 보상 받을 수 있음

    기타

    도매상 및 제작사 사정에 따라 품절/절판 등의 사유로 주문이 취소될 수 있음(이 경우 인터파크도서에서 고객님께 별도로 연락하여 고지함)

    배송안내

    • 인터파크 도서 상품은 택배로 배송되며, 출고완료 1~2일내 상품을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

    • 출고가능 시간이 서로 다른 상품을 함께 주문할 경우 출고가능 시간이 가장 긴 상품을 기준으로 배송됩니다.

    • 군부대, 교도소 등 특정기관은 우체국 택배만 배송가능하여, 인터파크 외 타업체 배송상품인 경우 발송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 배송비

    도서(중고도서 포함) 구매

    2,000원 (1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음반/DVD/잡지/만화 구매

    2,000원 (2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도서와 음반/DVD/잡지/만화/
    중고직배송상품을 함께 구매

    2,000원 (1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업체직접배송상품 구매

    업체별 상이한 배송비 적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