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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사의 자존감 : 교사를 지키고, 학생을 바꾸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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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교사의 자존감은 아이의 자존감이자 미래의 자존감이다”
성장기 상처부터 학교 내 역동까지,
교사의 자존감을 탐구한 최초의 심리서


안정적인 직업을 거론할 때 빠지지 않는 이름, 교사. 그런데 어느 때부터인가 정년을 채우길 포기하고 명예퇴직을 선택하는 교사의 수가 매년 최대치를 경신하고 있다. 교총의 설문조사 결과를 보면 ‘학생 생활지도 붕괴 및 교권 추락’ 때문에 명퇴를 한다는 답변이 약 90%에 이른다. 이는 곧 ‘교사로서 최소한의 권리조차 보장받지 못하는 현실에 자존감이 무너져 교단을 떠난다’는 말의 다른 표현 아닐까.
교사의 자존감이 무너지는 데는 물론 구조적인 원인이 크게 작용한다. 하지만 구조만 탓하며 ‘어쩔 수 없다’고 넘기기엔 상황이 너무 심각하다. 그도 그럴 것이, 교사란 부모만큼이나 아이들에게 커다란 영향을 끼치는 존재 아닌가. 교사의 자존감이야말로 곧 아이의 자존감이자 미래의 자존감이라 할 수 있는 것이다. 지금, 우리 모두가 교사의 자존감에 주목해야 하는 이유다.
[교사의 자존감]은 교사라는 집단의 특징과 이들이 마주하는 심리 문제, 건강한 자존감을 유지하는 방법을 이야기한 최초의 책이다. 시중에 ‘자존감’을 주제로 한 책은 수없이 많지만, 이렇게 교사라는 집단의 특수성을 진단하며 교사의 자존감만을 본격적으로 다룬 것은 이 책이 유일하다.
현직 교사이자 교사 치유 모임인 ‘성장 교실’을 수년간 이끌어온 마음전문가인 저자는 교사의 자존감을 둘러싼 수많은 문제와 역동을 분석하고, 실제 이를 어떻게 풀어가는지 ‘심리극’이란 장치를 통해 생생히 보여준다. 책의 하이라이트라 할 수 있는 이 심리극 부분은 현장의 치열한 분위기를 고스란히 담아 읽는 것만으로 치유의 장에 참여하는 것처럼 느낄 수 있도록 구성했다. 당장 구조적인 문제를 해결할 수는 없겠지만, 한 명의 교사로서 한 명의 인간으로서 좀 더 건강한 자존감을 챙기기 위한 첫걸음을 떼는 것만큼은 이 책 한 권으로 충분할 것이라 장담한다.

출판사 서평

“너무 큰 책임감은 독이다!”
교사 특유의 ‘엄격한 자기평가’에서 벗어나
자유롭게 나와 학생을 만나는 법


“돈 벌어먹으려고 선생 하는 거라면 빨리 때려치우세요.”
교사 B는 한 학부모가 교원 평가에 쓴 이 말을 잊을 수 없었다. 자타공인, 학생을 위해 최선을 다하는 선생님인 그였지만, 이젠 자신감도 떨어지고 학생과 학부모 모두 의심스러워지며 무기력증이 몰려왔다.
교사 C는 학년이 끝나갈 무렵, 문제 학생을 제대로 교육하지 못하고 다음 학년으로 올려 보내야 하는 현실이 못내 견디기 힘들었다. 열심히 한다고 했지만 별다른 변화를 보이지 않던 그 학생을 생각하면 안타까움과 죄책감이 밀려왔다. 그리고 과연 자신이 좋은 선생님이 맞는지 회의감이 들었다.
이 책의 저자는 이런 사례들이 일부 교사만의 이야기가 아니라고 말한다. 형태는 다르게 나타나지만, 교사 집단 특유의 ‘엄격한 자기 평가’ 경향이 자존감을 무너뜨리는 결과로 이어지는 경우가 많다는 것.
교사들은 대체로 임용고시를 치르며 치열한 경쟁에 노출됐던 공통의 경험을 갖고 있다. 그렇다 보니, 많은 교사가 친구들과 속마음을 나누는 데 익숙지 못하고, 혼자 문제를 끌어안은 채 끙끙대는 일이 잦다. 문제는, 홀로 감당하기 힘든 상황과 맞닥뜨렸을 때, 이를 해결하지 못하는 스스로를 탓하며 자존감에 상처 입는 교사들이 부지기수라는 점이다.
‘교사’라는 직업에 대한 사회적 기대치 역시 빼놓을 수 없다. 사회가 교사에게 요구하는 ‘고도의 능력’과 ‘완벽한 도덕성’은 교사가 스스로에게 더욱 엄격해지도록 만드는 요소다. 물론 교사란 아이들에게 커다란 영향을 미치는 위치에 있기에, 사회가 교사에게 남다른 잣대를 들이대는 것은 당연한 일일 수 있다. 하지만 이로 인해 교사 스스로가 완벽주의자가 되어 교육 현장의 모든 문제를 자기 책임으로 돌리게 된다면, 교사의 자존감은 언제나 바닥을 칠 수밖에 없다.
저자는 이런 문제들을 지적하며, 교사가 자존감을 회복하려면 자신에게 어느 정도 관대해질 필요가 있다고 말한다. 아이들을 사랑하는 자신을 잊지 않고, 자신이 할 수 있는 것과 없는 것이 있음을 기억해야 한다는 것이다. 이를 위해서는 자책감과 원망 등 오래 묵은 감정부터 털어내야 한다고 강조한다.

건강한 자존감을 지키는
작고 쉬운 습관들


이 책의 가장 인상적인 부분은 심리극 사례를 다룬 3장이다. 교사 특유의 자존감 원리를 설명해 주고 몇 가지 테스트를 통해 자신의 현재 자존감 수치를 객관적으로 파악할 수 있게 해주는 1장, 2장을 거쳐 3장에 이르면, 저자가 직접 성장 교실에서 진행했던 다양한 심리극이 유형별로 등장한다. 심리극에 대한 딱딱한 분석을 실은 것이 아니라, 심리극의 처음부터 끝까지를 마치 대본처럼 날것 그대로 옮겼다. 이에 대해 저자는 “사례들이 적나라하기도 하거니와, 이것이 단행본에 적합한 정돈된 기술 방식은 아니”라는 점을 인정하면서도, “내 자존감이 낮아진 근원을 찾고 지금까지 형성된 자존감의 흐름을 살피고 어떻게 변화할 수 있는지 깨닫는 계기가 될 수 있겠다는 생각”에 이런 방식을 택했다고 말한다.
그가 뽑은 심리극 주제는 “다른 교사들이 저를 따돌려요” “수업을 방해하는 학생이 있어요” “학교에서 종종 욱하게 돼요” “초임인데 일을 너무 많이 시켜요” 등 그간 교사들이 가장 많이 거론했던 것들이다. 심리극을 따라가다 보면, 교사들의 자존감이 무너지는 표면적인 이유는 물론 그 아래 숨겨진 심층적인 원인, 즉 관리자에 대한 분노가 실은 무능하고 권위적인 아버지에 대한 분노에서 기인했다는 것, 눈치 보고 거절하지 못하는 습성이 착한 딸 콤플렉스에서 왔다는 것, 아이들을 꾸중하기 힘든 이유가 학창 시절 폭력을 가했던 스승 탓이라는 것 등을 쉽게 이해할 수 있다. 나아가 이런 숨겨진 상처를 직시하고 털어내는 과정을 통해, 건강한 자존감에 한 발 더 다가서는 방법에 대해서도 깨달을 수 있다.
물론 한 번의 심리극만으로 거대한 변화를 기대할 수는 없다. 그렇기에 저자는 꾸준한 습관을 통해 매일의 자존감을 챙기기 위한 몇 가지 팁을 알려준다. 그중 누구나 실천할 수 있는 것이 바로 ‘문장 완성 연습’이다. 매일 아침 “내 자존감을 5% 더 회복하기 위해 ( )을 하겠다”라는 문장을 완성하고 종일 그것을 실천한 후 저녁에 그로 인한 변화를 기록해 보는 것인데, 이 과정을 몸에 익히다 보니 쓰는 대로 달라지는 자신을 발견할 수 있었다는 교사들이 많았다. 실제로 문장 완성 연습을 비롯한 작은 습관들을 계속해서 실천해 간 성장 교실의 교사들 다수는 성장 교실 이전에 측정한 자존감 수치와 이후 측정한 수치에서 큰 변화를 보였다. 놀라울 만큼 자존감이 상승한 것이다.
저자는 말한다. 자존감은 상황에 따라 얼마든지 오르내릴 수 있는 것이라고. 그러므로 포기하지만 않는다면 누구나 건강한 자존감을 가진 교사가 될 수 있다고. 책에는 이 말을 입증해 주는 교사들의 ‘성장 교실’ 후기가 가득하다. 이들이 실제로 도움받았던 문장 완성 연습표도 단계별로 실려 있다. 이제 필요한 것은 오로지 교사, 당신의 결심뿐이다.

목차

프롤로그_ 교사의 자존감은 학생의 자존감이자 미래의 자존감이다

1장_ 교사의 자존감은 무엇이 다른가
잃어버린 자존감을 찾아서
교사는 언제 상처받을까
자존감도 측정이 됩니다
내 어린 시절의 상처들

2장_ 바닥난 자존감을 회복하려면
회복할 수 있다는 믿음
교사의 자존감이 올라갈 때
흔들리는 자존감을 붙잡으려면
나만의 작은 성공 경험 쌓아가기

3장_ 회복을 위한 심리 교실
“학부모가 교원 평가에 독설을 적어놨어요”
“아무리 노력해도 문제 학생이 안 바뀌어요”
“다른 교사들이 저를 따돌려요”
“사람들 눈치를 너무 많이 봐요”
“자꾸 학생들에게 화를 내게 돼요”
“동료 선생님의 지적이 부담스러워요”
“저를 무시하고 수업을 방해하는 학생이 있어요”
“이것저것 다 스트레스, 교사 그만둘래요”
“부탁을 거절하기가 힘들어요”
“학교에서 종종 욱하게 돼요”
“승진을 안 하면 안 되는 걸까요”
“무기력해서 아무것도 하기 싫어요”
“학부모가 저를 만만하게 봐요”
“반 아이들을 꾸중하기 힘들어요”
“초임인데 너무 일을 많이 시켜요”
“연애가 잘 안 되면 학교에서도 힘들어요”

4장_ 건강한 자존감을 유지하는 법
심리 치료 과정 지속하기
매일 아침 문장 완성하고 다짐하기
한 문장 완성하기
두세 문장으로 늘려가기
문장 더 늘리고 사람들 앞에서 선언하기
우리는 이렇게 변화했습니다

워크숍 후기_ 우리를 한 뼘 더 성장하게 해준 기적의 시간
에필로그_ 꾸준하게, 끈질기게, 포기하지 않고
참고문헌
고맙습니다

본문중에서

이 책은 이론에 지면을 할애하기보다 설문에 참여한 교사들의 응답과 사례를 중심으로 구성했습니다. 교사의 자존감을 어떻게 바라봐야 하는지, 교사들은 자존감을 어떻게 회복했고, 회복한 자존감을 어떻게 유지했는지 사례 위주로 풀었습니다. 교원 평가에 적힌 학부모의 독설, 문제 학생이 바뀌지 않는 데 대한 죄책감, 동료 교사의 부정적인 피드백, 반 학생의 지속적인 수업 방해, 학부모의 폭언, 버거운 업무를 맡는 데 따른 고충 등 교사와 직접적으로 관련된 주제를 다루는 한편, 현재의 건강하지 않은 자존감을 만든 과거의 사건들, 즉 학창 시절 따돌림당한 경험, 가족 내의 남아 선호, 사이 나쁜 부모, 부모의 이른 죽음, IMF 위기, 잦은 이별까지 담았습니다. 이를 통해 여러분이 ‘내 자존감이 건강하지 않은 건 내 탓’이란 마음을 내려놓기를, 자존감을 조금이나마 회복하기를, 교사로서의 삶 전체를 바라보는 통합적인 이해에 가닿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워크숍에 참여하기 힘든 분을 위해 자가 처방과도 같은 자존감 회복 프로그램의 내용 일부를 뒷부분에 첨부했습니다. 가까운 선생님들과 함께 실습해 보시길 바랍니다.
( '프롤로그' 중에서/ pp.8~9)

제가 워크숍에서 사용하는 프로그램 중, 탄생부터 현재까지 내 게 생긴 여러 사건을 시간별로 점찍고 간단히 설명을 써본 후 이 점들을 연결해 그래프로 그리는 ‘스펙터클 인생 그래프’라는 활동이 있습니다. 가운데 선을 기준으로 ‘내게 좋았던 사건(+)’일수록 더 위로, ‘나를 어렵게 만들었던 사건(-)’일수록 더 아래로 그립니다.
교사들의 그래프에 자주 나오는 사건은 성적 상승이나 하락, 대학 혹은 임용고시 합격이나 실패였습니다. 그만큼 교사가 성적과 평가를 중시하고, 그 결과에 예민하게 반응함을 알 수 있었습니다.
( '1장_ 교사의 자존감은 무엇이 다른가' 중에서/ p.49)

“수업 중에 자꾸 제 말을 끊는 학생이 있어요. 수업에 방해되니 참아달라고 하면, 더 예의 없이 행동해요. 그럴 때면 제가 무시받는 것 같아요. 내가 강하지 않아서 그 학생이 절 함부로 대한다 싶고요.”
교사 H는 이런 일이 자꾸 생긴다며 한숨을 내쉬었습니다. (…) 저는 워크숍 참여자들을 3~4명씩 그룹 짓고, ‘수업 방해 학생’에 게 선생님이 어떻게 다가가면 좋을지 토의하게 했습니다. 5분 정도 시간이 지난 뒤, 그룹에서 나눈 해결 방식을 그룹 중 한 사람이 ‘선생님’ 역할을 맡아 ‘수업 방해 학생’에게 적용해 보도록 했습니다. 또, H가 ‘수업 방해 학생’ 역할을 맡아 그 학생처럼 생각하고 행동하면서 그룹별 해결 방식을 경험해 보게 했습니다. (…) 그 결과, ‘수업 방해 학생’ 역할의 H는 다음과 같은 경우에 더는 수업 방해를 할 수 없었다고 답했습니다.
* 단호한 표정으로 자신을 뚫어지게 바라볼 때
* 꾸중하기 전에 “그렇게 행동하는 특별한 이유가 있니?”라며 물어봐줄 때
* 자신 때문에 선생님이 (답답한 게 아니라) 속상하고 상처받았다고 할 때
* 잠시 수업 방해를 멈췄을 때 선생님이 바로 좋게 피드백해 주고, 수업을 마친 후 노력해 줘서 고마웠다고 다독여줬을 때
( '3장_ 회복을 위한 심리 교실' 중에서/ pp.149~152)

심리극을 하다 보면 소리를 지르거나 욕으로 감정을 빼내야 하는 상황도 생기는데요. 교사들은 유독 ‘교사’라는 옷 때문에 그런지 이런 행위를 죄 짓는 것처럼 생각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때로는 ‘가상의 상황(이런 것을 하려고 준비된 따뜻한 곳)’에서 하고픈 말을 하고 복수하는 것도 건강에 이롭습니다. 욕은 나쁜 것으로 알려져 있지만, 때로는 누군가를 살리기도 합니다. 욕에 불편한 감정까지 모두 더해 내뱉는 것으로 마음이 편해지면 내가 삽니다.
( '3장_ 회복을 위한 심리 교실' 중에서/ p.221)

한 교사가 최근 자존감이 회복된 일에 대해 이런 답을 주었습니다.
“저는 예쁘지도 않고 부족한 사람이라고 생각했는데 남자친구를 만나 오래 사귀면서 자존감이 올라갔습니다. 남자친구는 ‘넌 있는 그대로 아름다워’ ‘넌 무슨 일이든 할 수 있어’ ‘넌 사랑스러워’ 등 매번 저에게 긍정적인 말을 들려줬습니다. 몇 년간 그런 말을 듣다 보니 그 얘기가 사실로 믿어졌고 그래서 제 자존감이 올라갔습니다.”
우리가 앞으로 할 작업은, 이 남자친구가 끊임없이 긍정적인 이야기를 들려줘 여자친구의 자존감을 올려버린 것과 같은 일입니다.
내 자존감이 낮아지게 된 이유 중 하나는 반복적으로 경험한 일과 반복적으로 들었던 말로 내 머릿속에 자리 잡게 된 작은 비평가가 끊임없이 내게 부정적인 피드백을 하기 때문입니다. 물론 그 비평가는 과거처럼 또다시 상처받을까 봐 나를 지켜주고 보호하는 것입니다. 상처받을 상황에 들어가지 않도록 나름대로 최선을 다하는 것이죠. 그 노력에 감사하면서 ‘이제 네 역할은 충분히 했으니 한 걸음 뒤로 물러나도 괜찮다’고 한 후 조언자 또는 격려자 같은 내게 힘을 주는 대상이 그 자리에 서도록 해야 합니다.
( '4장_ 건강한 자존감을 유지하는 법' 중에서/ pp.267~268)

돌아보면, 자존감을 회복하는 것은 결국 ‘꾸준함’과 ‘끈질김’에서 비롯되는 것 같습니다. 꾸준함은 일상에서 한결같은 모습을 유지하는 것이고, 끈질김은 포기하지 않고 오래 견디는 것입니다. 자존감 회복을 위해 해보고 싶은 일이 있다면, 목표를 크게 잡지 말고 내가 할 수 있는 작은 일을 일상에서 꾸준하게 해보세요. 주변 사정이 여의치 않아도 미루지 말고 끈질기게 해야 합니다. 한 걸음씩 또 한 걸음씩 나를 한결같이 믿으며 자신만의 계획을 행동에 옮겨보시길 바랍니다.
워크숍에 오시는 선생님들은 대부분 다른 사람에겐 친절하지만, 자신에겐 불친절한 모습을 보일 때가 많았습니다. 지금껏 나를 뺀 주변 모든 사람에게 시간과 노력을 다 퍼주셨다면, 이제 충분히 했으니 괜찮다고 스스로에게 이야기해 주면서 나를 위한 과정에 온전히 집중해 보세요.
( '에필로그' 중에서/ p.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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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소개

생년월일 -
출생지 -
출간도서 8종
판매수 4,521권

현직 초등학교 교사이자 놀이전문가, 심리극 및 가족 세우기 치료사, LCSI 종합성격검사 전문가.
교사를 위한 공부 모임이자 심리 치료 모임인 ‘성장 교실’을 운영 중이며, 사람과교육연구소 치유성장 소장을 맡고 있다. 교사들의 마음 치유와 성장을 돕는 과정에서, 교사 특유의 자존감이 존재하고 또 그것이 교사 자신과 학생에게 적지 않은 영향을 준다는 사실을 발견한 후, 교사들이 건강한 자존감을 유지하도록 길잡이가 되어주기로 마음먹었다.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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