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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고 작은 후회를 피할 수 없는 것이 인생이라면
한 번쯤은 내가 정말 원하는 방향으로 인생을 개척해 봐도 좋지 않겠는가?
삶의 방향을 잃어버렸다고 느끼는 순간에 읽어야 할 책!

삶의 의미는 성공을 ‘찾는’ 것이 아니라 ‘창조’하는 데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대다수의 사람들은 수년간 혹은 수십 년간 다른 사람들이 세워 놓은 규칙을 따라 왔으며, 타인의 평가에 연연해 자신이 가고 싶은 길이 아니라 가야 할 길이 무엇인지를 고민해 왔다. 남들이 잘 다져 놓은 길을 따라 걷는 것이 성공이라 믿었고 그 길에서 벗어나는 순간 불안해지고 위험해진다는 인식이 지배적이었기 때문이다.
“우리 모두는 저마다의 창조성을 지니고 있다. 그리고 그 창조성을 세상에 인정받는 성공이 아니라 자신에게 의미 있는 성취를 창조하는 데 사용하라.” 《인생의 해답》이 전하는 메시지는 이 말로 요약할 수 있다. 저자는 평범한 의과대학 준비생에서 애플, 나이키, 레드불 등으로부터 러브콜을 받는 최정상의 사진작가이자 전 세계 1,000만 명이 넘는 수강생을 가진 온라인 교육플랫폼의 창업가가 되기까지 자신이 걸어 온 길을 소개하고, 잠재된 창조성을 끌어내는 4단계 원칙인 IDEA(Imagine-Design-Execute-Amplify)를 통해 독자들이 자신만의 인생의 방향을 찾도록 돕는다.
세상의 규칙에 따라 성공을 좇든 나만의 길을 가든 살다 보면 크고 작은 실패와 후회를 경험하기 마련이다. 그렇다면 무엇 때문에 진심으로 원한 적도 없는 길을 가다가 후회하려 하는가? 《인생의 해답》은 당신이 ‘창조성’이라는 삶의 에너지를 발견하고 그것을 동력으로 자신이 정말 원하는 인생을 개척하도록 이끌어 줄 것이다.

“누구에게나 자기만의 삶의 방향이 있다!”
다른 사람의 인정이나 평가가 아니라
나만의 성취에 집중하며 사는 법!
살다 보면 누구나 한 번쯤 인생의 방향을 잃었다 느끼는 순간이 찾아온다. 아무것도 되지 못한 채 나이만 먹고 있는 것 같아 두렵고 성공한 다른 이들과 비교해 내 인생이 보잘것없이 느껴지기도 한다.
나는 무엇을 위해 이 일을 하고 있는 거지? 내 삶에서 중요한 건 뭘까? 나는 지금 제대로 살고 있는 게 맞나?…이런 고민과 불안은 어디서 비롯되는 걸까? 세계 최고의 사진작가이자 아트 크리에이터인 체이스 자비스는 ‘삶에서 창조성이 결핍되었기 때문’이라 말한다.
그가 말하는 창조성은 유화나 바이올린 소나타 같은 예술에 국한된 능력이 아니다. 창조성은 ‘나’를 세상에 드러내는 능력이며, 자기만의 인생의 방향을 찾는 원동력이다.
“회사를 경영하고, 가정을 꾸리고, 다른 사람과의 관계를 형성하고, 인생을 살 만하게 만드는 것도 창조성이다. 우리는 창조할 때 인생에 열정을 쏟고 가치를 더하며 자기다움에 다가간다.”
창조성을 발휘하는 사람은 타인이 규정해 놓은 시스템이나 성공 방식에 연연하지 않고 오로지 자신만의 성취에 집중하여 의연하게 ‘마이웨이’를 걷는다. 그리고 모든 사람은 이 능력을 타고났다.

“완벽하지 않아도 괜찮다.
당신만의 길에서는 무엇을 해도 헛되지 않다”
평범한 의대 준비생에서 세계 최고의 액션 스포츠 사진작가로,
삶을 극적으로 바꾼 예술가의 4가지 일과 삶의 원칙!
저자 체이스 자비스는 “어떻게든 다른 사람들에게 인정받으려 애써 왔다.”고 자신의 20대를 회고한다. 부모님의 뜻에 따라 의과대학에 진학하는 것이 당연한 선택이라 믿었던 그는 할아버지의 갑작스러운 죽음을 계기로 인생은 한 번뿐이며, 이번 생에 자신만의 길을 가지 않으면 두 번 다시 기회는 없다는 사실을 깨닫게 되었다.
《인생의 해답》의 주제는 창조성이지만 궁극적으로 삶을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를 다룬다. 단지 크리에이터, 작가, 사진가, 기업가로 성공하는 테크닉이 아니라 과거보다 더 보람 있게 일하고 의미 있게 사는 원칙을 이야기한다.

1. 상상하라(Imagine): 남들만큼이 아니라 나로 사는 것을 목표로 삼고, 진짜 내가 하고 싶은 일이 무엇인지 제약 없이 상상하라.
2. 설계하라(Design): 명확하고 구체적인 목표를 설계하고 목표 달성률을 높이기 위해 일정과 습관, 주변 환경을 재정비하라.
3. 실행하라(Execute): 불안과 두려움을 기회비용으로 받아들이고 목표를 이룰 때까지 꾸준히 실행하라. 중요한 것은 앞서간 사람들을 뒤쫓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목표대로 실행하고, 실수하고, 배우고, 이것을 반복하는 일이다.
4. 강화하라(Amplify): 나를 지지해 줄 커뮤니티를 찾아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그 일원들과 협력하라. 그리고 끈기 있는 낙관주의자가 되어 무기력, 좌절로부터 내 꿈을 보호하라.

“인생의 묘미는 우리가 하는 어떤 행동도 결코 헛되지 않다는 데 있다.”고 체이스 자비스는 말한다. 자신만의 길을 걷는 과정에서 경험하게 되는 불안과 두려움, 절망, 지루함, 억울함 같은 감정에도 다 의미가 있으며 이런 감정들은 머지않아 무엇인가 변화할 것이라고 내면에서 보내는 신호라는 뜻이다.

정해진 규칙에서 벗어나는 순간,
인생은 더 명확하고 행복해진다
“나는 더 이상 정답을 찾아 헤매느라 시간을 낭비하지 않을 것이다. 내가 만든 규칙대로 경기를 하면 삶은 훨씬 더 쉬워질 것이며, 결국 창조성만이 그 규칙을 설계하도록 이끌 것이다.”
내가 능력이 없으면 어떡하지? 나나 내가 하는 일을 사람들이 좋아하지 않으면 어떡하지? 지금 선택을 나중에 후회하게 되면 어떡하지? 생계를 꾸릴 만큼 돈을 못 벌면? 이런 걱정은 이제 그만 내려놓자. 인생이란 원래 모두에게 불확실하고 고통스러운 싸움이며, 인생에서 ‘이래야 한다’는 규칙은 존재하지 않는다.
일과 일상 모두에서 성취와 행복을 찾은 사람들을 보면 자신의 뜻대로 삶을 창조하고자 하는 아티스트의 심장을 가졌다. 그들은 자신만의 스타일을 찾을 때까지 지치지 않는다. 전업 예술가, 사내 크리에이터, 세일즈맨, 연구원, 학생… 당신이 어떤 직업을 가진 사람이든 상관없다. 삶의 방향과 행복을 되찾는 유일한 방법은 내면의 창조성을 개방하는 것이며 《인생의 해답》이 그것을 도울 것이다.

브레네 브라운(《리더의 용기》 저자)
인생의 방향을 되찾는 모험을 떠날 때, 체이스 자비스의 경험과 열정이 완벽하게 안내해 줄 것이다.

세스 고딘(《보랏빛 소가 온다》 저자)
체이스 자비스는 한없이 관대하고 창조적인 사람이며 우리가 문화와 미디어의 변화를 일생일대의 기회로 활용할 수 있는 법을 알려 주고 도전 의식을 북돋워 준다. 세상을 더 나은 곳으로 만들고 싶다면 이 책이 도와줄 것이다.

지미 친(제91회 오스카 수상작 <프리 솔로> 감독)
《인생의 해답》은 개인적인 성취나 직업적 포부를 실현하려는 모든 이를 위한 안내서다. 진정한 잠재력을 발굴하고 창조적 경제의 정상에 오르고자 한다면 이보다 좋은 수단을 찾기 힘들 것이다.

책머리에
프롤로그

Part 1. 남들만큼이 아니라 나로 사는 것을 목표로 삼아라
Chapter 1. 나 자신을 알라
우리는 모두 예술가로 태어났다 │ 말이 사고방식을 빚는다 │ 나는 어떤 유형의 사람인가 │ 주어진 조건에서 다시 시작하라
Chapter 2. ‘평범한 인생’이란 없다
완벽한 타이밍은 영원히 오지 않는다 │ 나만의 우선순위는 무엇인가 │ 불확실성이 나를 성장시킨다 │ 인생에서 피할 수 없는 3가지 방해요소 │ 자기 삶의 영웅이 되어라
Chapter 3. 이상한 나를 마음껏 드러내라
‘진짜’ 나를 드러내라 │ 모두 하려다 모두 망친다 │ 안전지대 안에서는 얻을 수 없는 것들 │ 나만의 ‘기묘함’은 무엇인가 │ 스스로 붙인 꼬리표를 끊어라 │ 날 좋아하게 만들려 할수록 비호감이 된다 │ 나이 들 것인가, 성장할 것인가 │ 기업가처럼 위험을 관리하라 │ 작은 위험을 자주 감수하라 │ 나만의 스타일을 개발하는 방법 │ 인생은 모두에게 고통스러운 싸움이다

Part 2. 종착점이 아니라 시작점을 설계하라
Chapter 4. 규칙에서 벗어나라
꾸준히 조금씩 달라져라 │ 세상의 기준에서 벗어나면 알게 되는 3가지 진실 │ 나만의 길을 개척한 사람들의 사고방식 │ 목표가 명확할수록 삶은 더 쉬워진다 │ 목표를 이루려면 습관을 재정비하라 │ 사고방식-목표-습관의 상관관계 │ 목표 달성률을 높이는 가장 현실적인 방법 │ 완벽한 목표보다 강력한 시작의 힘
Chapter 5. 꿈과 일상을 병행하라
일정은 최고의 동료다 │ 바쁨을 미화하지 마라 │ 내가 쓴 시간을 추적하라 │ 시간을 내 편으로 만드는 법 │ 나만의 작업 공간을 구축하는 법 │ 꿈을 방해하는 장애물에 대처하는 법
Chapter 6. 변화의 가속도를 높이는 습관
나만의 마스터플랜을 설계하라 │ 작은 성취에 집중하라 │ 일을 위한 일만큼 어리석은 짓은 없다 │ 몰입을 방해하는 영감에 주의하라 │ 온전한 몰입을 위한 4가지 도구 │ 만족하고 싶다면 책임을 져라 │ 천재가 아닌 사람들이 목표를 이루는 법 │ 엉망이어도 괜찮다

Part 3. 불안과 두려움을 기회비용으로 받아들여라
Chapter 7. 위험을 과대평가하지 마라
직감을 무시하지 마라 │ 될 때까지 하라 │ 정체기를 탈출하는 동력은 행동뿐이다 │ 내가 어쩌지 못하는 것은 모두 잊어버려라
Chapter 8. 일상이 학교다
‘나’라는 대학 │ 배우는 법을 배워라 │ 내게 맞는 학습법은 무엇인가 │ 마스터가 되어라 │ 당신이 답이다
Chapter 9. 후회 없는 인생은 없다
‘진짜’ 문제를 해결하라 │ 변화는 원래, 불안하고 불편하다 │ 뭐라도 시작했기에 실패한 것이다 │ 고난이 유익한 경험인 이유 │ 위험을 완전히 피할 수 있는 비결은 없다 │ 성공을 계획하고 실패에서 배워라 │ 같은 실패를 반복하지 않기 위한 방법

Part 4. ‘끈기 있는’ 낙관주의자가 되어라
Chapter 10. 내 사람을 찾아라
나만의 커뮤니티를 구축하라 │ 커뮤니티를 확대하라 │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협력하라 │ 가족과 친구에게 지지를 요청하라
Chapter 11. 내 관객을 만들어라
나만의 관점을 구축하라 │ 언제나 진실을 말하라 │ 소규모 관객부터 확보하라 │ 현실에서 활동하라 │ 헌신적인 멘토가 하늘에서 떨어지진 않는다
Chapter 12. 완벽하지 않아도 헛되지 않다
수치심으로부터 나를 보살피는 법 │ 아이디어를 단계별로 공유하라 │ 나를 싫어하는 사람들은 잊어버려라 │ 스스로를 홍보하라 │ 사랑하는 일을 하고 하는 일을 사랑하라 │ 나의 ‘야망’은 무엇인가 │ 열의와 자신감 그리고 용기를 가져라 │ 성공만이 전부는 아니다

에필로그

창조적인 사람이 된다는 건 본업을 그만두거나 베레모를 뒤집어쓰거나 파리로 이사한다는 뜻이 아니다. 특이한 옷을 입거나 ‘예술가스러운’ 친구를 사귀는 것도, 특정한 페르소나를 차용하거나 어떤 코스를 밟아야 하는 것도 아니다. ‘창조적인 사람은 이럴 것’이란 그 모든 편견을 잊어버려야 한다. 창조성은 자연적으로 타고나서 평생 유지되는 인간 본연의 기능이며 건강과 행복에 꼭 필요한 존재다. 숨 쉬는 것만큼 자연스러운 일이다.
프롤로그

창조적 비전을 이루기 위해 남의 기분은 아랑곳하지 않는 재수 없는 인간이 되라는 뜻은 아니다. 하지만 내면을 단련할 필요는 있다. 나조차도 내 생각을 옹호하지 않는다면 누가 해 주겠는가?
10년 전쯤에 제프 베조스는 아마존이 “아주 오랫동안 기꺼이 오해를 받을 의향이 있다.”고 했다. 아마존은 책이나 빗 같은 일상 용품에서 ‘클라우드 서비스’ 판매로 사업을 확장했다. 아마존이 ‘빅데이터’에 대해 대체 무엇을 안다는 말인가? 대부분의 반응은 이랬다.
“베조스, 차선을 넘지 마라. 머리를 써야 하는 디지털 사업은 구글이나 마이크로소프트 같은 회사에 맡겨 두고 잔디 깎는 기계나 팔아라.”
Part 1. 남들만큼이 아니라 나로 사는 것을 목표로 삼아라

물론 첫 번째 선택이 당신과 맞지 않을 수도 있다. 그래도 괜찮다. 정말 그 분야와 맞지 않다면 얼마든지 백지에서 다시 시작해도 좋다(정말 새하얀 종이로 시작할 수도 있다). 하지만 다음으로 넘어가기 전에 먼저 집중해서 작품 몇 개를 끝내야 한다. 그 과정에서 자신에 대해 알게 될 것이다. 창조성의 길에 놓인 모든 단계가 앞으로 나아가는 과정이다. 예술가는 길을 잘못 들지 않는다. 자기 시각을 표현하는 법을 배우고 계속 진화하는 과정에서 길이 갈라질 뿐이다.
시작이 중요하다. 무엇보다 일단 시도해야 한다. 지금 가진 것으로 할 수 있는 걸 하라. 아무리 시간이 흘러도 올바른 타이밍이 됐다는 느낌은 절대 들지 않는다. ‘준비된’ 상태가 오지도 않는다. 지나치게 준비만 해선 안 된다. 준비되기 전에 시작해야 한다. 두려움을 안고 시작하라. 불확실하지만 그래도 시작하라. 누구보다 창조적이고 행복하며 성공한 사람들의 비밀은 ‘그냥 시작했다’는 데 있다.
Part 1. 남들만큼이 아니라 나로 사는 것을 목표로 삼아라

나는 한때 나 자신이 아닌 사람이 되려고 하다가 많은 대가를 치렀다. 철학 박사 프로그램을 가르치던 교수가 나를 ‘안락의자에 앉은 사회학자’(대학원에서만 들을 수 있는 모욕이다)라고 부른 적이 있다. 난 실제 세계에 존재하는 생각을 알고 싶었을 뿐 온종일 플라톤과 아리스토텔레스를 분석하고 싶지는 않았기 때문이다.
그 교수는 내 스스로도 마음속 깊이 알고 있는 사실을 말했을 뿐이었다. 그래서 기분이 상하지는 않았다. 내가 대학원에 간 건 진짜 꿈을 좇는 게 두려웠기 때문이다. 사실 피상적인 일을 하느라 대학원에는 그리 신경 쓰지도 않았다. 그리고 얼마 지나지 않아 대학원을 그만뒀다. 그 때는 희귀하면서 강력한 수단인 ‘내게 맞지 않는 일을 그만두는 법’을 배웠음을 알지 못했다. ‘그만두기’는 원하는 대로 살려면 꼭 휘둘러야 하는 무기다. 나는 ‘체이스에게 효과 있는 건 무엇인가’라는 훌륭한 수업을 들은 셈이었다.
Part 2. 종착점이 아니라 시작점을 설계하라

알레한드로 곤살레스 이냐리투(Alejandro Gonz?lez I??rritu)의 영화를 보면 역동적인 에너지, 길고 부드럽게 이어지는 장면, 고조되는 현실감 등 그의 스타일이 드러난다. 라나 워쇼스키와 릴리 워쇼스키가 우리에게 현실의 본질에 관해 의문을 던지거나 입이 떡 벌어지는 액션 장면을 연출하면 한 장면만 봐도 그들의 작품이라는 걸 알 수 있다. 그들은 매번 다른 사람들과 협력하지만 모든 영화에 그들의 지문이 묻어 있다. 스타일을 모방할 수는 있지만 당신의 스타일은 자기 작업을 아주 많이 하고 난 다음에야 생겨난다.
Part 2. 종착점이 아니라 시작점을 설계하라

모든 인간은 마음속 깊이 호기심을 품고 있지만 대부분 호기심을 그냥 내버려 둔다. 사실 전통적인 교육 모델은 호기심을 억압하는 경향이 있고 우리는 때가 되면 책을 덮고 ‘정상적인’ 직장(그게 무슨 뜻이든)에 일하러 가고 싶어 한다. 안타깝게도 현재 시스템은 창조성 및 개인주의와 갈등을 일으킬 뿐 이에 도움이 되지 않았던 50년 전의 삶에 맞춰 사람들을 교육하도록 설계됐다. ‘시대들을 다 외우고 시험 날 다시 떠올리고 답은 꼭 검은색 볼펜으로 적을 것.’ 모든 교실은 아닐지 몰라도 여전히 많은 교실의 현실이 이렇다. 아무리 지루하고 비논리적이라도 가만히 앉아 지시를 따르게 한다. 질문하면 생산 라인이 느려지기 때문이다.
Part 3. 불안과 두려움을 기회비용으로 받아들여라

가족들은 당신의 여정에서 중요한 사람들이다. 당신 역시 그들을 두고 떠나고 싶지 않다. 그러니 그들을 함께 데려갈 수 있는 일을 하자.
여기 방법이 있다. 당신이 무엇을 할 생각이고 그 일이 얼마나 멋진지 말로만 하지 말고 보여 주는 데 집중하라. 그들이 등을 토닥여 주든 말든 나가서 일을 하라. 가족들이 일어나기 전에 당신이 먼저 일어나서 책상으로 일하러 가라. 그들이 일어나면 매일 그곳에서 일하는 당신의 모습이 보이게 하라. 열정과 헌신을 보여 줘야 한다. 진전을 이뤄라. 작가들의 말을 빌리면 “보여 줘라. 설명하지 말고.” 당신을 사랑하는 사람들은 새로운 선언보다 새로운 행동을 보고 확신할 것이다.
Part 4. ‘끈기 있는’ 낙관주의자가 되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