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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의 맞춤법 + 어른의 어휘력 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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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책 읽기, 글쓰기, 말하기, 공감 및 소통능력도 어휘력이 먼저다!
지금, 우리가 다시 어휘력에 주목해야 하는 이유!

30년 넘게 매일 글을 쓰고 책을 읽는 다독가,
유선경 작가가 말하는 어휘력의 쓸모 & 어휘력 키우는 법


“아, 뭐였더라. 단어가 갑자기 생각이 안 나.”
“책을 읽어도 무슨 뜻인지 잘 모르겠고 집중이 안 돼!”
“사람들과 소통하는 게 불편할 때가 많아서 걱정이야.”
“학교나 회사에서 글쓰기를 해야 할 때마다 겁부터 나.”

출판사 서평

일상에서 흔히 일어나는 이렇게 평범한 상황들이 어쩌면 어휘력 때문일 수 있다는 걸 아는가. 그렇다. 때로는 나이 탓으로, 때로는 성격 탓으로, 때로는 학습능력 탓으로 돌리곤 하는 이 모든 불편함이 어휘력 문제일 수 있다.

대한민국의 ‘어른’은 대체로 고등학교를 졸업하면 따로 어휘를 외운다든가, 어휘력을 키우는 수고를 하지 않는다. 매일 보고 듣고 읽고 쓰고 말하는 모국어이기에 일상에서 겪는 불편이 설마 모국어의 어휘력 부족 때문인 줄 알아차리기 쉽지 않다. 30년 넘게 매일 글을 쓰고 있으며, 1993년부터 라디오 방송에서 글을 썼고, 일주일에 5권 이상 책을 읽는 다독가인 저자 유선경 작가는 그렇게 글을 쓰고 책을 읽고 사람을 만나면서 어휘력 부족이 단순히 국어능력 문제에 국한되는 게 아니며 얼마나 일상에 커다란 불편을 가져오는지 깨닫는다. 그리고 어휘력의 쓸모에 대해 새로운 시각이 필요하다는 절실함에 이 책을 집필했다.

갑자기 낱말이 생각나지 않는다면 건망증이 아니라 어휘력 문제일 수 있다. 어떤 말이나 글의 의미와 어감을 쉽게 파악하지 못한다면 눈치가 부족한 게 아니라 어휘력 부족일 수 있다. 맞는 말인데 묘하게 거슬리는 말을 한다면 인간미가 부족한 게 아니라 어휘력이 부족해서일 수 있다. 타인의 말을 이해하기 어렵다면 소통능력이 부족한 게 아니라 어휘력 문제가 아닌지 되짚을 필요가 있다.

이런 문제들을 반복적으로 겪다 보면 심리적으로 위축되고 말이든 글이든 자신의 생각과 감정, 느낌 등을 표현하는 데 자신감을 잃는다. 어휘로 생각하고 정리해 표현하지 않는 게 일상이 되면 자기 생각이나 감정을 자기가 파악할 줄 모른다. 자신의 생각에도 자신이 없고, 간혹 사람에 따라 공격적인 모습으로 표출될 수도 있다.

“어휘력은 사람과 사람 사이를 연결하는 힘이자 대상과 사물을 바라보는 시각이며 어휘력을 키운다는 것은 이러한 힘과 시각을 기르는 것이다. 동시에 자신의 말이 상대의 감정에 영향을 끼칠 수 있다는 사실을 이해하는 것이다. 그래야 ‘어른’다운 어휘력이다.”

유선경 작가는 어른에게 필요한 어휘력은 단순히 낱말을 양적으로 많이 아는 것, 말발이 센 것이 아니라고 말한다. 낱말에 대해 잘 알고 적재적소에 활용하는 것이 더 중요하며, 어휘력을 키우는 일은 세상을 올바르게 이해하는 힘이자 내 감정을 품위 있게 제어할 수 있는 능력, 공감과 소통능력을 높이는 일이자 인문학적 소양을 기르는 일이라고 이야기한다.

[어른의 어휘력]에는 낱말을 뒤살피고 음미하는 언어적 즐거움부터 자신의 생각과 감정을 적절한 어휘로 표현하는 기쁨, 대상과 사물에 대한 새로운 시각을 깨우는 흥분, 타인의 마음을 두드리는 설렘으로 가득하다. 또 작가가 익숙한 어휘와 생소한 어휘를 골고루 선택해 촘촘히 써내려가, 이 책을 읽는 것만으로도 미처 발견하지 못했던 수많은 어휘를 발견하는 희열을 느낄 수 있다. 특별히 280여 개에 이르는 주석에서 만나는 낱말의 사전적 정의를 통해 문장에서 다른 낱말과 함께 배치했을 때 의미나 어감이 어떻게 달라지는지 직접 체감하고 문맥을 이해하는 힘을 기르게 될 것이다. 작가의 노하우가 담긴 어휘력 키우는 12가지 방법도 만나보자.

생각하는 바를 말로 설득력 있게 잘 표현하고 싶은 사람들, 독서와 글쓰기에 관심이 많은 사람들, 프레젠테이션과 회의가 부담스러운 직장인, 사회생활을 앞두고 있는 취업 준비생, 그리고 리포트와 과제, 자기소개서 등의 글쓰기가 걱정인 대학생들까지, 그들 모두에게 지금 당장 [어른의 어휘력]을 추천한다.

“나의 세상은 언어의 한계만큼 작거나 크다!”
어른의 어휘력을 키우는 12가지 방법


1장에서는 일상에서 미처 감지하지 못하는 어휘력의 중요성과 다양한 의미를 짚는다. 2장에서는 성인이 어휘력을 키우는 기술을 습득하기에 앞서 전제되어야 하는 마음 자세에 대해 이야기한다. 대상과 사물을 바라보는 시각이 구체적으로 어떻게 어휘력에 직결되는지 알게 될 것이다.
3장에서는 어휘력을 키울 수 있는 방법에 대해 다룬다. 어휘를 문장 구조와 떼어놓을 수 없으니 작가는 글쓰기와 연계해

어른이라면 딱 100개만 알자!
‘내공 만렙’ 편집자와 번역가가 쉽게 알려주는 최소한의 맞춤법

틀린 맞춤법으로 비호감 되는 건 한순간,
이것만 알아두면 ‘맞춤법 파괴자’는 면한다!


한국인이면서 한국어를 일부러 틀리게 쓰는 사람은 없다. 맞춤법을 향한 관심이 더하냐 덜하냐의 차이만 있을 뿐, 우리말을 잘못 쓰고 싶은 사람은 없기 때문이다. 게다가 한국어 맞춤법이 어려운 건 모두가 공감하는 일. 아무리 신경 써서 글을 쓴다고 해도 맞춤법 실수는 흔히 일어난다.
다만, SNS나 온라인 커뮤니티 등에 누구나 쉽게 글을 쓸 수 있게 되면서 맞춤법이 틀려도 여과 없이 공개되는 글이 부지기수라는 게 문제다. 틀린 말과 글을 일상적으로 접하며 살고, 말하거나 뜻을 전달하는 데 딱히 불편하지 않으니 점점 더 맞춤법에 무감해질 수밖에 없다. 맞춤법에 꽤나 자신 있다고 말하던 사람도 ‘먹으로 가자’와 같은 틀린 표현을 계속 보다 보면, 어느 순간 ‘먹으로 가자’가 맞는지 ‘먹으러 가자’가 맞는지 헷갈리는 순간이 필연적으로 찾아오게 된다. 맞춤법 앞에서 영원한 승자는 존재하지 않기 때문이다.
생활 속에서 맞춤법은 생각보다 중요하다. 아무리 잘 쓴 글이라도, 아무리 진지한 글이라도 맞춤법 오류 한두 개가 보이면 갑자기 글에 대한 신뢰도가 떨어지고, 글쓴이의 이미지도 확 바뀔 수 있기 때문이다. 이력서나 자기소개서, 제안서, 보고서라면 상황은 더욱 심각해진다. 능력까지 의심받을 수 있기 때문. 단순 실수나 손가락이 미끄러져 생긴 오타라고 둘러대고 싶어도 몰라서 틀린 맞춤법은 금세 들킨다는 걸 기억하자.
맞춤법을 자주 틀리는 이유는 말로는 자주 사용하지만 독서량 부족 등으로 글로는 접하지 못한 탓이 가장 크다. ‘공항장애’와 같이 엇비슷하게 발음해도 다들 알아듣는 말을 말로만 접하다 보면 글로 쓸 때 ‘공항장애’인지 ‘공황장애’인지 헷갈리기 십상이다. 그렇다고 하루아침에 독서량을 획기적으로 늘리기도, 국어 문법을 달달 외우기도 어려운 것이 현실. 《어른의 맞춤법》은 이렇게 맞춤법이 급한 사람들을 위한 맞춤 책이다.
‘명예회손’, ‘공항장애’, ‘폐륜아’, ‘무릎쓰다’, ‘호위호식’ …….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웃긴 맞춤법’ 정도로나 회자되는 줄 알았던 단어들조차 꽤 많은 사람들이 틀리게 사용한다는 것을 깨닫고, 매일 글자와 씨름하며 생긴 직업병 덕에 속으로만 ‘맞춤법 프로 불편러’였던 편집자와 번역가가 직접 나섰다. 저자들은 국립국어원 학자도 아니고 모든 사람이 복잡한 맞춤법을 골머리 썩으며 파고들 필요는 없다고 말한다. 실생활에서 우리말을 잘못 쓰지 않는 정도로도 충분하다.
대한민국 성인들이 가장 자주 틀리는 맞춤법만 모았다. 재밌는 사례가 담긴 삽화로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고, 어려운 국어 문법 설명도 최대한 줄였다. 100개만 알면 맞춤법, 누구나 기본은 할 수 있다. 누가 봐도 ‘몰라서 틀린 맞춤법’이라는 지적이나 ‘맞춤법 파괴자’라는 말은 듣지 않을 수 있다. ‘자신 없을 때 쓱 찾아보는’ 기본 맞춤법 100가지를 소개한다.
평소 독서량이 적어 맞춤법에는 영 자신 없는 사람, SNS 등 온라인에 글을 쓸 때마다 긴장하는 사람, 리포트와 이력서, 자기소개서 쓰기가 고민인 대학생과 취업 준비생, 제안서나 보고서를 자주 써야 하는 직장인, 글쓰기가 취미인 사람까지 모두에게 지금 당장 《어른의 맞춤법》을 추천한다.

세상에서 가장 쉬운 맞춤법 책!
맞춤법에서 중요한 건 문법이 아니라 ‘관심’이다


예외도 허용도 많은 한국어 맞춤법과 띄어쓰기, 생각만 해도 벌써 답답하고 머리가 지끈지끈하다. 책을 편집하고 번역하는 게 직업인 이 책의 저자들도 고백한다. “나 역시 맞춤법을 완벽하게 꿰지 못 하는데 맞춤법 책을 써도 되는 걸까?” 무척 조심스러웠다고. 그만큼 어렵다는 얘기다. 하지만 “맞춤법에서 가장 중요한 건 문법이 아니다”라고도 이야기한다. 꾸준한 관심과 확인만이 맞춤법을 틀리지 않는 유일한 방법이라고 입 모아 외친다.
이 책이 맞춤법 오류를 바로잡기 위한 첫걸음이 되어줄 것이다. 어려운 문법을 하나하나 언급하며 설명설명한다. 마지막으로 4장에서는 한 개의 낱말에 대해 궁금해하고 음미하는 일이 어떻게 어휘력을 늘리고 사고력을 확장할 수 있는지 직접 사례를 들어 이야기한다. 작가의 시선이 담긴 산문을 읽듯 편하게 읽다 보면, 상황에 따른 어휘에 민감해지고 적절하게 낱말을 선택할 수 있는 방법도 배울 수 있을 것이다.

특히 작가가 추천하는 어휘력을 키우는 12가지 방법에 주목해보자. 어휘력에서 말뜻 못지않게 중요한 말맛을 파악하는 방법, 어휘력을 키우는 글쓰기 기초 요령, 수식어를 제대로 선택하고 활용하는 법, 기본 문장 쓰기, 적절한 어휘를 선택하기 위해 꼭 필요한 글의 구성 만드는 법, 자료 활용법, 논지를 만드는 힘 키우는 법, 텍스트가 아닌 콘텍스트 읽는 연습, 관점을 키우는 책 읽기 등 누구나 익히 아는 어휘의 양 늘리기나 다독 외에 구체적으로 다양한 방법을 제시한다.
하는 두꺼운 국어책이 아니므로 겁먹지 말자. 사람들이 가장 헷갈려 하는 말 100가지와 소소한 기본 규칙 등을 재미있게 담았다. 가벼운 마음으로 SNS 보듯 그림으로 먼저 보고 글을 읽어보자. 두세 번 읽으면서 올바른 표기법을 눈으로 자연스레 익히면 된다. 순서대로 읽지 않아도 좋다. 목차를 보면서 각자 자주 헷갈렸던 단어들이 있는지 확인한 다음, 그 페이지부터 읽어도 아무런 문제가 없다.
1장은 ‘둘 다 사전에 있으나 헷갈려 쓰는 말’, 2장은 ‘둘 다 사전에 있으나 잘못 쓰는 말’, 3장은 ‘사전에 없는데 사용하는 말’로 구성되어 있으며, 기본 맞춤법 규정 11가지와 띄어쓰기 규칙 10가지도 책 속 부록으로 소개한다. 가나다순이므로 언제든 필요할 때 찾아볼 수 있다. 가볍고 작은 판형이라 가방에 휴대하기에도 용이하므로 맞춤법에 익숙해질 때까지 들고 다녀보자.

목차

여는 글_ 맞춤법 실수, 저만 불편한가요? / 맞춤법에서 중요한 건 문법이 아닌 관심!
너도나도 헷갈리는 기초 맞춤법 규정 11

1장. 둘 다 사전에 있으나 헷갈려 쓰는 말

#1. 결재 : 결제
#2. 곤욕 : 곤혹
#3. 너머 : 넘어
#4. 늘리다 : 늘이다
#5. 맞추다 : 맞히다
#6. 매다 : 메다
#7. 바치다 : 받치다
#8. 배다 : 베다
#9. 부치다 : 붙이다
#10. 비추다 : 비치다
#11. 심난하다 : 심란하다
#12. 어떡해 : 어떻게
#13. 연애 : 연예
#14. 잃다 : 잊다
#15. 재고 : 제고
#16. 채: 체

2장. 둘 다 사전에 있으나 잘못 쓰는 말

#17. 가감 : 과감
#18. 건투 : 권투
#19. 낫다 : 낳다
#20. 다르다 : 틀리다
#21. 드러내다 : 들어내다
#22. 들르다 : 들리다
#23. 띠다 : 띄다
#24. 무난하다 : 문안하다
#25. 반드시 : 반듯이
#26. 실증 : 싫증
#27. 싸이다 : 쌓이다
#28. 안치다 : 앉히다
#29. 여위다 : 여의다
#30. 얘기 : 예기
#31. 주위 : 주의
#32. 칠칠맞다 : 칠칠맞지 못하다

3장. 사전에 없는데 사용하는 말

#33. 가르키다 : 가르치다
#34. 건들이다 : 건드리다
#35. 괴변 : 괘변 : 궤변
#36. 구렛나루 : 구레나룻
#37. 구지 : 굳이
#38. 금새 : 금세
#39. 끼여들다 : 끼어들다
#40. 넓찍하다 : 널찍하다
#41. 뇌졸증 : 뇌졸중
#42. 닥달하다 : 닦달하다
#43. 단언컨대 : 단언컨대
#44. 담구다 : 담그다
#45. 당ㅤㅊㅙㅤ : 당췌 : 당최
#46. 도데체 : 도대체
#47. 되물림 : 대물림
#48. 뒤치닥거리 : 뒤치다꺼리
#49. 명예회손 : 명예훼손
#50. 무릎쓰다 : 무릅쓰다
#51. 뭉게다 : 뭉개다
#52. 뭍(히)다 : 묻(히)다
#53. 바껴 : 바뀌어
#54. 보다싶이 : 보다시피
#55. 붓기 : 부기
#56. 비로서 : 비로소
#57. 삼가하다 : 삼가다
#58. 설겆이 : 설거지
#59. 설레이다 : 설레다
#60. 쉽상 : 십상
#61. 승락 : 승낙
#62. 쌀뜬물 : 쌀뜨물
#63. ㅆㅓㄲ다 : 썩다
#64. 쓰레받이 : 쓰레받기
#65. 알맞는 : 알맞은
#66. 어따 대고 : 얻다 대고
#67. 어의없다 : 어이없다
#68. 어줍잖다 : 어쭙잖다
#69. 역활 : 역할
#70. 염두해 두다 : 염두에 두다
#71. 오랫만 : 오랜만
#72. 옳바르다 : 올바르다
#73. 요기나게 : 요긴하게
#74. 웬지 : 왠지
#75. 윗어른 : 웃어른
#76. 유도 심문 : 유도 신문
#77. 인권비 : 인건비
#78. 일부로 : 일부러
#79. 일일히 : 일일이
#80. 일찌기 : 일찍이
#81. 있슴 : 있음
#82. 으시대다 : 으스대다
#83. 졸립다 : 졸리다
#84. 찌게 : 찌개
#85. 천정 : 천장
#86. 철썩같이 : 철석같이
#87. 쳐먹다 : 처먹다
#88. 치루다 : 치르다
#89. 키다 : 켜다
#90. 폐륜아 : 패륜아
#91. 한 웅큼 : 한 움큼
#92. –할께 : –할게
#93. 해되다 : 해대다
#94. 해죠 : 해줘
#95. 핼쓱하다 : 핼쑥하다
#96. 향균 : 항균
#97. 허구헌날 : 허구한 날
#98. 호위호식 : 호의호식
#99. 흐믓하다 : 흐뭇하다
#100. 희안하다 : 희한하다

알아두면 기본은 하는 띄어쓰기 규칙 10
부록 속 부록_한글 맞춤법 띄어쓰기 규정

여는 글_어른다운 어휘력이 필요하다

1. 이래서 어휘력이 중요하다

1. 책이 머리에 잘 들어오지 않는 이유
2. 이해하지 못하는 책을 계속 읽어야 할까?
3. 어휘력이 부족하면 생기는 일
4. 언어의 한계는 상상과 인식의 한계
5. 나의 세상은 언어의 한계만큼 작거나 크다
6. 어휘력, 관성만큼 줄고 관심만큼 는다
7. 곁가지 서술을 줄이는 맞춤 낱말
8. 어휘력, 감정을 품위 있게 제어할 수 있는 능력
9. 어휘력이란 체험한 낱말의 총합

2. 어휘력을 키우는 필수 조건

1. 서로의 말을 이해하지 못한다는 사실을 받아들여라
2. 언어적 직관의 중요성을 이해하라
3. 사물에 쓰는 말과 사람에 하는 말을 구분하라
4. 차이를 이용하려는 세력을 경계하라
5. 맞춤법과 기본 문법부터 익혀라
6. 독심술보다 말의 힘을 믿어라
7. 내 말이 타인의 감정에 영향을 끼친다는 걸 인지하라
8. 공감, 어휘력을 키우는 으뜸 조건
9. 영혼을 일으킬 수 있는 말
10. 사투리인 줄 알았는데 말맛 나는 우리말

3. 어휘력을 키우는 방법들

1. 말맛을 파악하라
2. 글을 쉽게 쓰는 기초 요령
3. 수식어를 용언으로 돌려라
4. 생각이 충만한 게 먼저다
5. 틀 만드는 연습
6. 기본 문장 쓰기부터 능숙하게 익혀라
7. 문장 수집과 필사
8. 자료와 근거 제대로 활용하기
9. 논지를 만드는 힘 키우기
10. 변칙을 배울 수 있는 텍스트, 노랫말
11. 관점을 키우는 책 읽기
12. 콘텍스트 읽는 연습

4. 어휘를 만나는 즐거움

1. 고정된 정의에서 벗어나면 어휘력을 확장할 수 있다
2. 낱말을 뒤살피고 음미하면 어휘력을 확장할 수 있다
3. 음소로 시작해 어휘력과 사고력 확장하기
4. A.I.가 사람의 어휘력을 능가하기 힘든 이유
5. 질문으로 시작해 어휘력과 사고력 확장하기
6. 달변이 무엇을 할 수 있는지 보여주다

본문중에서

10년 전에 책 읽기 힘들다던 친구는 서서히 책 읽기를 포기하고 있고, 내가 제사날로 찾은 원인은 이러했다. “어휘력이 부족해서 그래.” 친구는 어리벙벙한 표정을 지었다. 대학 나와 30여 년 가까이 직장생활을 하고 있는데 어휘력 부족이라는 소견 따위나 듣다니, 한 번도 생각해본 적 없던 일일 것이다. 그러나 어휘력이 부족하면 내용을 이해하기 힘들고, 내용을 이해하기 힘드니까 책장이 넘어가질 않고, 책장이 넘어가질 않으니까 졸린다. 졸음을 유발한 책은 여간해서 다시 펼치기 쉽지 않다.
(/ pp.18~19)

정확한 어휘를 구사해야 하는 이유는 해석의 여지를 줄이기 위해서다. 시나 소설 등의 문학에서 작가가 의도적으로 쓴 애매모호한 표현은 여운과 사유로 이어질 수 있다. 그 모호함에서 비롯된 해석이 제각각 달라 벌어지는 논의조차 의미 있다. 그러나 언론기사나 논문, 논술이나 프레젠테이션, 자기소개서 등 정보나 지식 전달을 목적으로 하는 글에서 해석의 여지가 많은 어휘와 표현을 써서 읽거나 듣는 사람마다 다르게 이해한다면 존재의 이유를 묻지 않을 수 없다.
(/ pp.35~36)

나만 겪은 일을 당신에게 알리고, 당신이 겪은 일을 내가 알 길은 언어밖에 없다. 언어는 강철보다 견고한 인간의 생각과 마음을 두드려 금 가게 하고, 틈이 생기게 하고, 마침내 드나들 수 있는 길을 만들 수 있는 유일한 수단이다. 언어의 한계를 서로 달리 살아온 삶의 경험과 환경에서 비롯된 거라 믿어 소통에 대한 희망을 버리지 않는다면 어휘를 선택할 때 조금은 더 친절해질 수 있다. 상대의 처지에 적절한 낱말을 찾게 된다.
(/ p.41)

맞춤한 낱말을 구사하면 불필요한 곁가지 서술을 줄여 효율적일 뿐 아니라 그 낱말을 디딤돌 삼아 하려는 이야기를 자신감 있게, 자유자재로 발전시킬 수 있다. 사람에 대해서는 이름을 안다고 다 안다고 할 수 없지만, 사물과 현상은 맞춤한 이름을 알면 거의 아는 것이다. 단순히 이름만 아는 게 아니라 하나의 새로운 세상을 아는 것이다.
(/ p.75)

체험한 낱말과 체험하지 못한 낱말은 자연이 솟아오르는 소리와 공룡이 땅을 내리찍는 소리만큼이나 간극이 크다. 자신이 몸과 정신으로 체험한 낱말을 사용해야 오해의 소지를 줄일 수 있고 자유자재로 문장을 구성할 수 있다. 가끔 멋 부리고 싶어서 체험하지 못한 낱말을 쓸 때가 있는데 여지없이 체하거나 탈나서 뱉어내야 한다. 체험한 낱말의 개수가 살아온 나날만큼 늘 수 있기를 바란다.
(/ p.87)

문제는 형용사를 용언이 아니라 수식어로 사용할 때다. 딱 맞는 명사를 찾지 못했거나 잘 쓰는 것처럼 떨뜨리고 싶을 때 수식어로 꾸미려 드는 경향이 많다. 남발하면 어떤 어휘를 꾸미는지 찾느라 어지럽고 요란하면 배보다 배꼽이 더 큰 격이라 말과 글을 미심쩍게 만든다. 안 붙이면 허전해 습관적으로 붙이는 경우도 많은데 수식어 없이 의미를 전달할 수 있는 어휘를 찾는 게 우선이고, 형용사를 용언으로 돌려놓으면 문장이 간결해지고 뜻이 분명해진다.
(/ pp.192~193)

진부한 이야기처럼 흔하고 낡고 닳은 낱말들은 그에 담긴 의미를 새롭게 조탁해보라는 도전의식을 갖게 한다. 맛있다, 슬프다, 고맙다, 미안하다, 소중하다, 착하다, 나쁘다, 힘들다, 피곤하다. 아프다, 잘했다, 못했다, 좋다, 싫다, 밉다, 괴롭다, 신기하다, 이상하다 등이 그러하다. ‘너무’, ‘정말’, ‘진짜’, ‘엄청’, ‘완전’, ‘되게’, ‘리얼’, ‘대박’, ‘개’를 앞에 갖다 붙이지 않아도 그 심정의 진실함을 알릴 어휘와 표현은 무엇일지 고민한다.
(/ p.245)

관점이 명확하지 않은 상태에서는 도망칠 구멍이 많은 비겁한 어휘를 고른다. 관점이 올바르지 않은 상태에서는 극단적이고 편협한 어휘를 쥐려 한다. 말을 하고 글을 쓸 때 도사리는 유혹이자 위험이다. 관점과 어휘력의 상관관계를 예민하게 감지해 피하지 않고 승부하면 차차 미립날 수 있다. 이는 용기가 필요한 일이다.
(/ pp.254~255)

저자소개

생년월일 -
출생지 -
출간도서 0종
판매수 0권

14년 차 번역가이자 32개월 차 엄마. 모름지기 번역가는 원어를 이해하는 능력 못지않게 우리말을 유려하게 구사하는 능력 또한 중요하다는 신념으로 언제나 우리말의 쓰임새에 관심을 기울이고 겸허하게 공부한다. 솔직히, 우리말 공부가 영어 공부보다 (그리고 육아보다) 훨씬 재밌다. 옮긴 책으로는 《개를 훔치는 완벽한 방법》, 《건지 감자껍질파이 북클럽》, 《내 그림자에게 말 걸기》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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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이 좋다는 이유만으로 출판계에 뛰어들어 15년 넘게 그 질긴 인연을 이어가고 있다. ‘영혼을 갈아 넣어 편집하기’가 특기다. 《어른의 맞춤법》을 준비하는 동안 스스로의 맞춤법 실력을 다시 한번 점검할 수 있었으며, 그 결과 ‘편집자 어깨 뽕’은 부질없다는 겸손한 태도를 지니게 됐다. 만든 책으로는 《덕혜옹주》, 《리버 보이》, 《개를 훔치는 완벽한 방법》, 《말 그릇》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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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년월일 1970~
출생지 전북 부안
출간도서 9종
판매수 5,560권

세상에 태어나 가장 많이 한 것은 상상, 공상, 망상. 일곱 살 때부터 멈춘 적 없는 것은 책 읽기와 글쓰기, 세상 구경. 그것은 작가가 떠나지 않고 작가를 떠나지 않은 유일한 꿈, 위로, 그리고 감옥이었다.
30년 넘게 매일 글을 쓰고 있으며, 1993년부터 라디오 방송에서 글을 썼다. 일주일에 5권 이상 책을 읽는 다독가이기도 하다. 그렇게 글을 쓰고 책을 읽고 사람을 만나면서 어휘력 부족이 단순히 국어능력 문제가 아니며 얼마나 일상에 커다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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