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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버드 비즈니스 스쿨 최고의 디지털 전략 분야 교수이자 세계적인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전문가들이 제시하는 온택트 시대의 경쟁 전략! “준비된 자만이 살아남는다!”
그 어느 때보다 빠르고 격렬한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의 거센 파도를 헤쳐나가기 위한 온택트 경영학!
재택근무, 공유경제의 위기, 비대면 강의 등... 코로나바이러스는 여러 산업의 지형을 완전히 바꾸어 놓았다. 우리는 비접촉을 의미하는 언택트를 넘어, 온라인을 통해 외부와 ‘연결’한다는 의미의 ‘온택트’ 시대를 맞이했다. 기업들은 변화에 발맞춰 디지털 중심의 조직 재편을 시작했으며, 온택트 비즈니스로의 전환을 이끄는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과 이를 구현하는 AI가 새롭게 재조명되고 있다.
이 책은 국내 최초로 온택트에 최적화된 경영학적 접근법을 다루며, AI 기반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에 대한 이해를 제공하는 동시에, 급변하는 경제 상황에 대비할 수 있는 디지털 비즈니스를 안내한다. 여러 가지 신선하고 흥미로운 사례와 저자들의 통찰을 통해 온택트 비즈니스를 구현하는 AI와 디지털 기술이 경영에 어떻게 활용되는지, 그리고 앞으로의 경쟁 전략을 어떻게 세워야 하는지에 대한 유의미한 안목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지금처럼 혼란스러운 시대에는 진짜 전문가들의 도움이 필요하다. 하버드 비즈니스 스쿨을 대표하는 교수로서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과 AI 경영을 연구해 온 저자들은 온택트 시대에 걸맞은 혁신적 관점과 전략을 제시한다. 또한, 펠로톤, 앤트 파이낸셜, 오카도 등 떠오르는 기업들의 사례 연구도 담아냈다. 지금처럼 불확실한 상황에 대비하기 위한 디지털 전략을 일찍부터 고민하며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과 AI의 활용법을 연구해 온 저자들의 특별한 경영학 수업을 경험해 보자. 세계 최고 수준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명강의를 수록한 이 책을 통해 미래 온택트 비즈니스의 청사진을 그려낸다면, 새로운 경쟁에서 승기를 잡을 수 있을 것이다.

아마존 3개 카테고리 베스트셀러! 뉴욕타임스와 포브스 추천 도서!
2020년에 읽어야 할 새로운 비즈니스 책 중 하나!-비즈니스 매거진 Inc.
마이크로소프트 CEO 강력 추천 도서!

코로나19와 뉴노멀이 만들어 낸 온택트 비즈니스 트렌드!
온택트 시대에 펼쳐지는 경쟁에서 기업들은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하는가?
위기를 기회로 바꾸는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에 주목하라!

마이크로소프트의 CEO 사티아 나델라는 ‘2년이 걸릴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이 코로나 사태로 인해 2개월 만에 이루어졌다.’라고 말했다. 갑작스러운 코로나바이러스의 확산은 서서히 변화하던 AI의 시대를 순식간에 앞당겼다. 그리고 이제 비접촉이라는 단순한 의미의 언택트에서 한층 진화된 의미의 비대면을 구현하는 온택트 시대가 도래했다. 이러한 시대의 흐름 속에서 우리는 모든 생활 방식을 변화시켜야만 했고, 다양한 비즈니스 분야 역시 디지털로 전환해야만 했다.

글로벌 기업 CEO들과 하버드 교수들이 먼저 읽고 추천하는 책!
“세계에서 가장 공신력 있는”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교과서!
하버드 비즈니스 스쿨 교수들이 제시하는 온택트 시대의 디지털 비즈니스 전략!

이제 우리는 코로나바이러스 이전의 삶으로 돌아갈 수 없다. 그렇다면 앞으로 우리는 어떻게 일하고, 소비하고, 변화해야 할까? 이러한 질문에 답하기 위해서는 미래의 산업이 어떻게 변화할 것인지와, 더 나아가 시대의 흐름은 어떻게 흘러갈 것인지에 대한 경영학적 이해가 필요하다. 저자들은 오랜 기간 연구해 온 데이터와 풍부한 연구 경험을 바탕으로 우리가 이미 마주한 현재와 앞으로 마주하게 될 미래를 위한 경영학을 제시한다. 독자들은 디지털 비즈니스 모델을 만드는 법부터 AI를 활용하는 법과 새로운 리더십까지, 온택트 시대의 경영에 꼭 필요한 전반적인 주제들을 두루 배울 수 있다.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이 비즈니스, 사회 그리고 경제에 끼칠 영향은?
하버드 MBA 교수진의 통찰력 있는 케이스 스터디 수록!
“AI와 빅데이터가 비즈니스 성공의 중심축이 되면서 꼭 읽어야 할 책이다. 비전문가도 쉽게 이해할 수 있다.” -포브스

인류의 역사를 바꾸고 있는 새로운 시대의 비즈니스는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으로 구현되고 있다. 현재 우리는 정치와 경제를 비롯한 모든 문화가 빠르게 변화하는 격동의 시대 한가운데에 서 있다. 우리가 쉽게 접하는 넷플릭스의 AI 추천 서비스는 사용자들을 취향별로 묶어 수천 개의 ‘취향군’을 만들어 그들에게 콘텐츠를 추천함으로써 정확도를 계속해서 높이며, 알고리즘은 콘텐츠의 특징을 담은 ‘태그’ 데이터를 바탕으로 사용자의 취향에 맞는 콘텐츠를 분석해주는 과정을 반복한다. 아마존의 무인 슈퍼마켓 ‘아마존 고’는 고객의 동선, 구매 습관, 상품 선호도, 결제 금액 등을 수집하여 AI 시스템을 확립하고 있으며, 그 결과를 클라우드 서버에 전달하여 더욱 정교한 고객 데이터를 확보하고 있다. 이같이 선도적인 글로벌 기업들은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발 빠르게 활용하며 온택트 산업을 장악하고 있다. 이 책에서 저자들은 세계적 MBA의 교수진다운 신선하고 예리한 사례 연구를 제공한다. 익히 알려진 기업들부터 새롭게 떠오르는 기업들까지 다양한 분야의 사례들은 독자들에게 큰 깨달음을 줄 것이다.

디지털 경쟁의 시대, 우리는 어디에 서 있으며, 이제 어디로 가야 하는가?
한국의 기업들 역시 AI를 활용한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의 흐름에 뛰어들고 있다. GS리테일은 “한국판 아마존 고”라고 할 수 있는 AI 기반의 미래형 편의점을 오픈했다. QR코드를 사용한 입장부터 스마트 카메라를 통한 동선 추적, 무게 감지 센서를 활용한 자동 결제 서비스까지 멀게만 느껴지던 AI가 이미 우리의 일상으로 들어오기 시작했다. 또한, 현재 200만 명이 넘는 커넥티드 카 가입자를 보유한 현대자동차그룹은 클라우드 앱과 알고리즘 개발 능력을 통해 이동 통신사와의 비즈니스 모델 연계를 시도했다. 이러한 여러 비즈니스 분야의 변화들이 우리에게 시사하는 바는 무엇일까. 바로 수많은 산업과 기업이 변화하는 것을 그저 바라만 볼 것인지, 새로운 시대의 리더로서 위기관리 능력과 안목을 키워 디지털 시대의 선구자가 될 것인지에 대한 질문을 던지고 있는 것이다. 아날로그 기업에서 AI 기업으로 진화하기 위한 완벽한 길잡이가 되어줄 《온택트 경영학》과 함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수업에 뛰어들어 보자!

이 책에서 배울 수 있는 것들:
1. 온택트 비즈니스의 필요성과 새로운 관점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2. 경쟁 수단으로서의 AI에 대한 이해와 그로부터 파생되는 다양한 시스템의 활용법
3. 다양한 글로벌 기업의 사례로 보는 아날로그 기업에서 AI 기업으로의 전환 과정
4. 성공적인 온택트 비즈니스를 위한 리더십과 조직 운영 방법
5. 온택트 경쟁 시대에 비즈니스 리더로서 갖춰야 할 위기 대처 능력과 새로운 기회를 발견하는 법

누가 읽어야 하는가?
기존의 비즈니스뿐 아니라 새로운 비즈니스를 운영하는 사람들, 그리고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준비 중인 사람들이 자신들의 위치를 파악하고 방향을 설정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다. 다시 말해, 조직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전략을 수립하거나 데이터 수집을 담당하는 사람, 기업의 AI 관련 프로젝트를 담당하는 사람, 기성 기업과 스타트업의 의사 결정자, 온택트 비즈니스 모델을 구상하는 예비 창업가, AI는 물론 경영학, 디자인, 콘텐츠 산업 등의 비즈니스와 관련된 모든 전공의 학생들과 선생들에게 적합하다.

짐 브레이어(브레이어 캐피탈 창업자 겸 CEO, 페이스북과 월마트 전 이사회 위원)
이 책은 기업가, 투자자, 그리고 기술적 리더십을 유지하고 발전시키기를 원하는 모든 기업의 리더들에게 중요한 책이다.

팀 브래디(미국 최대 스타트업 엑셀러레이터 Y 콤비네이터 파트너)
AI가 실제 비즈니스 현장에 배치되기 시작하면서 AI의 윤리적, 사업적 영향이 점점 그 모습을 드러내고 있다. 이 책은 진화하는 환경 속에서 성공을 갈망하는 모든 비즈니스 전문 기업인들에게 훌륭한 기반이 되어 줄 것이다.

데이브 무니첼로(GV(구 구글 벤처스) 대표)
이 책은 비즈니스 환경 전반에 걸쳐 현재 우리가 바라보고 있는 트렌드의 본질을 포착한다. 실시간 의사 결정에 AI와 머신러닝을 활용하지 않는다면, 우리는 경쟁업체에 의해 벼랑 끝으로 내몰리게 될 것이다.

사티아 나델라(마이크로소프트 CEO)
기업에 대해 다시 생각해보게 하며, AI 중심 기업이 되려면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를 알려주는 중요한 책. AI가 세상에 미칠 영향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이 책을 읽어야 한다.

클레이튼 크리스텐슨(하버드 비즈니스 스쿨 경영학 교수)
디지털 경제와 인공 지능의 중요성이 강조되면서 혁신의 지형이 바뀌고 있다. 이 책은 새로운 비즈니스 세계에서 살아남기를 원하는 리더들의 필독서이다.
- 월스트리트 저널과 비즈니스 위크의 베스트셀러 ‘혁신기업의 딜레마’ 저자

들어가며: 온택트 비즈니스를 구현하는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서문: 포스트 코로나 시대,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의 문을 열다
1장 변혁의 시대
2장 기업의 경쟁 방식 다시 생각하기
3장 가치 전달 경로에서 인간을 배제하는 AI 팩토리
4장 디지털 네트워크와 AI로 기업 재구성하기
5장 디지털 전환을 위한 기업 혁신
6장 새로운 디지털 시대를 위한 전략 수립
7장 전통적 기업과 디지털 기업의 충돌
8장 디지털 기업이 마주할 윤리적 문제
9장 새로운 게임, 새로운 규칙
10장 디지털 전환을 이끄는 리더의 임무
감사의 말
참고 문헌

우리는 디지털 시대가 본격적으로 도래하기까지 어느 정도 시간이 걸릴 것이기 때문에 그 의미를 곰곰이 생각해 볼 수 있는 시간이 있으리라 생각했다. ... 그러나 코로나19는 우리에게 그 정도의 사치도 허용하지 않았다. 지구상의 모든 조직은 이제 모든 업무 처리 과정을 디지털화해야 하고, 그것도 가능한 한 빨리해야 한다.

가장 우려되는 것은 아마도 코로나19가 개인뿐만 아니라 기업에서도 가진 자와 가지지 못한 자 사이의 디지털 격차에 미치는 영향이다. 디지털 격차는 경쟁력, 생산성, 소득에 미치는 영향을 넘어, 코로나 상황 속에서도 아직 사업을 유지하고 있는 회사와 그렇지 못한 회사 사이의 차이를 정의하게 될 것이다.

디지털 세계와 아날로그 세계가 하나로 합쳐지고 있다는 사실을 피할 수 없다. 우리는 지금 제조, 서비스, 소프트웨어 제품 전반에 걸친 전체적인 경제 시스템, 모든 산업, 모든 부문, 모든 국가가 하나로 연결된 경제를 보고 있다. ... 좋든 싫든 디지털 네트워크와 AI가 기업과 사회를 변화시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