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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공학 그림책 시리즈 4종 세트 : 차근차근 아파트+ 탄탄하게 도로 +튼튼하게 다리+ 단단하게 터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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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아파트를 지을 부지를 정하고, 가설 울타리를 치고 원래 있던 건물을 부순다. 그런 다음 건물을 튼튼하게 떠받치는 기초 공사를 진행하고, 철근과 콘크리트를 이용해서 한 층 한 층 건물의 뼈대를 만드는 골조 공사, 골조 공사를 마친 층의 내부에 천장과 벽을 다는 내장 공사를 진행하여 하나의 아파트가 완성되어 가는 과정을 단계적으로 보여준다. 또한, 이 과정에서 활약하는 다양한 현장 전문가들, 단계별로 이용되는 중장비들, 핵심적인 건축 기술들을 함께 소개한다.

바다 위에 육지와 육지를 연결하는 다리를 놓는다. 육지와 바다의 땅 모양과 굳기를 조사하여 다리를 놓을 위치와 모양을 정하고, 양쪽 육지에 다리 받침을 만들면서 공사를 시작한다. 바다 위에서 하는 공사를 위해 바지선과 예인선이 동원되고, 바닷물 속에 기초를 만들고, 그 위에 주탑을 세우고, 주탑 양쪽으로 상판을 하나하나 만들어 케이블에 연결하면서 다리를 완성한다. 이 책은 다리 하나를 완성하기까지의 전 과정을 한 장소에서 관찰하는 듯한 시선으로 단계적으로 보여준다. 또한, 이 과정에서 활약하는 현장 전문가들, 단계별로 이용되는 중장비들, 핵심적인 공사 기술을 함께 소개한다.
산을 넘어 마을과 마을을 이을 도로를 만들게 되었다. 가장 먼저 숲에 있던 나무를 베어 내고, 측량을 시작한다. 측량 결과에 따라 원하는 모습으로 도로를 만들기 위해 계획을 세운 다음에는 필요한 부위의 땅을 깎고, 부족한 곳을 메우며 땅을 고르게 다듬는다. 어느 정도 도로의 모양이 만들어지면, 도로의 바닥을 단단하게 다지는 공사를 시작한다. 흙을 조금 깔고 롤러를 이용해 단단하게 굳히고, 다시 흙을 조금 깔고 롤러로 굳히는 지루한 작업이다. 바닥을 다지는 과정이 완료되면 도로를 탄력 있게 만들기 위해 자갈을 고르게 펴서 깔고, 그 위에 마지막으로 뜨끈뜨끈한 아스팔트를 펼쳐서 깐다. 마지막으로 도로에 흰색 선을 긋고, 가로등을 달고, 신호등까지 달고 나면 마침내 도로가 완성된다. 이 책은 도로를 닦기 시작하는 전 과정을 한 장소에서 관찰하는 듯한 시선으로 단계적으로 보여준다. 또한, 이 과정에서 활약하는 현장 전문가들, 단계별로 이용되는 중장비들, 핵심적인 공사 기술을 함께 소개한다.

출판사 서평

내가 사는 아파트는 어떻게 만들어질까?

『차근차근 아파트』는 아파트가 만들어지는 공사의 모든 과정을 정확하고 매력적인 그림으로 그린 그림책이다. 같은 각도에서 바라본 공사 현장 그림들을 넘기면 공사의 모든 중요 단계가 동영상처럼 펼쳐진다. 현장에서 사람들과 중장비들이 어떻게 각각 활약하는지, 세계의 개성 넘치는 여러 아파트들도 흥미롭게 소개한다. 생활 속의 여러 건축물 - 아파트, 도로, 터널, 다리 – 의 공사 원리와 과정을 정확하고도 쉽고 매력적인 글과 그림으로 알려주는 ‘처음 공학그림책’ 시리즈의 첫 권이다.

동네 오래된 공장 자리에 아파트를 짓기로 했다. 공사 시작 전에 가설 울타리를 치고 철거가 진행된다. 아무리 높은 아파트도 시작은 바닥부터. 기초가 제일 중요하다. 깊게 깊게 말뚝을 박고 바닥 기초 공사를 오랫동안 튼튼하게 한다. 타워 크레인이 들보와 기둥을 조립하듯 차근차근, 안전하게 세우고 생시멘트로 보완하며 아파트 층수가 점점 올라간다. 아래에서는 창문을 끼우고 내장 공사를 하고 위로는 층을 올리며 이어달리기하듯 공사가 이어진다. 날마다 어떤 공사가 이루어지는지, 어떤 사람들이 드나들며 무슨 일을 하는지, 어떤 차량과 기계가 이용되는지, 날마다의 변화를 같은 각도에서 세밀하게 그린 그림이 포착해 보여 준다. 또 아파트가 완성된 이후 주변에 미치는 다양한 변화 또한 놓치지 않고 짚어준다.

전국 어디에서나 아파트 단지를 만날 수 있고, 인구의 절반이 아파트에 산다. 그렇지만 대부분 가격의 오르내림에 관심이 있을 뿐 아파트를 안전하고 튼튼하게 지을 수 있는 비결은 무얼지, 아파트 꼭대기까지 건설 자재와 사람을 어떻게 나르는지, 아파트 건설 공사 현장에서 흔히 만나는 중장비들은 각각 무슨 일을 하는지 등에 대해서는 알기가 쉽지 않다. 아파트뿐 아니라 현대 건축물의 건축 원리와 과정을 이 책 『차근차근 아파트』의 멋진 그림을 보며 알아보자. 일상이 소중하고 남다르게 여겨지는 요즘, 생활에 꼭 필요한 공학과 건축에 대한 기본 지식을 알게 되고, 주변에 대한 호기심과 관찰력도 더욱 커질 것이다.

안전하고 편리한 아파트를 짓는 기술과 기계

“드르르르르륵!”
아파트 건설 현장에서 가장 시끄러운 소리로 사람들을 괴롭히는 중장비는 무얼까? 바로 기초 공사에 동원되는 어스 드릴이다. 어스 드릴은 커다란 드릴이 달린 중장비로, 땅 밑 단단한 지방에 구멍을 뚫어 건물의 안전을 유지하는 말뚝을 박는 데 쓰인다.
아파트 건설 현장에서 가장 많이, 가장 자주 볼 수 있는 중장비는 무얼까? 바로 콘크리트 믹서 트럭이다. 우리가 흔히 레미콘 트럭이라고 부르는 이 중장비는 공장에서 만들어진 따끈따끈한 생콘크리트를 믹서에 싣고 빙글빙글 돌려가며 아파트 건설 현장에 배달한다. 콘크리트는 아파트 기초 공사에서부터 골조 공사까지 고루 이용되는 자재이므로, 아파트 공사 현장에서는 거의 매일 빼놓지 않고 콘크리트 믹서 트럭을 만날 수 있다.
그렇다면 고층 아파트 건설에서 가장 눈에 띄는 중장비는 무얼까? 바로 높이를 조절할 수 있는 타워 크레인이다. 타워 크레인이 없다면 고층 아파트 공사는 불가능하다. 아파트 층이 올라감에 따라 높은 층까지 철근 같은 무거운 건설 자재를 운반하는 중요한 임무를 맡고 있기 때문이다.
그림책을 읽어 가는 동안 우리는 그동안 무심히 보아 넘기던 다양한 중장비들이 아파트 건설 과정에서 각각 어떤 맹활약을 펼치는지를 글과 그림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처럼 이 그림책은 단순히 아파트가 완성되어 가는 과정을 보여 주는 것이 아니라, 아파트를 짓는데 들어가는 최신 기술과 기계를 간결하고 핵심적인 언어로 빠짐없이 소개한다.

생생한 사진으로 만나는 세계의 아파트

많은 사람이 하나의 건물 안에 모여 사는 공동 주택의 하나인 아파트는 우리나라에만 있는 건축물은 아니다. 이미 먼 옛날부터 아파트와 비슷한 형태의 건물이 있었고, 지금도 세계 다양한 곳에서 다양한 형태의 아파트가 지어지고 있다.
『차근차근 아파트』 부록에는 가장 오래된 공동 주택이라고 할 수 있는 미국 뉴멕시코주의 ‘타오스 푸에블

다리가 점점 완성되어 간다!

[튼튼하게 다리]는 바다 위에 다리를 만드는 공사의 모든 과정을 정확하고 매력적인 그림으로 그린 그림책이다. 같은 각도에서 공사의 모든 중요 단계를 그려 페이지를 넘기면 마치 동영상처럼 펼쳐진다. 바다 위라는 특수한 공사 현장에서 다양한 사람들과 중장비들이 활약하는 모습과, 세계의 곳곳에 있는 신기하고 멋진 다리들을 흥미롭게 소개한다. 우리 일상 생활 속의 여러 건축물 - 아파트, 도로, 터널, 다리 – 의 공사 원리와 과정을 흥미진진하게 그림으로 알려주는 '처음 공학 그림책' 시리즈의 네 번째 권이다.

바다를 사이에 둔 육지와 저쪽 육지를 잇는 사장교를 놓기로 했다. 다리를 어디에 어떤 모습으로 놓을지 정하기 위해 경비행기, 드론, 배를 이용해서 육지와 바다 밑의 지형을 조사한다. 또 땅에 구멍을 뚫어 지반이 단단한지, 땅속이 어떤 흙으로 되어 있는지도 확인한다. 다리 모양과 위치를 정하면 가장 먼저 육지 양쪽에 다리받침을 만들고, 철근 콘크리트로 만든 거대한 상자 케이슨을 바다 밑에 가라앉힌 뒤 특별한 콘크리트를 부어서 바다 속에 기초를 만든다. 기초를 만든 뒤에는 그 위에 주탑을 세우고 주탑 양쪽으로 똑같은 시간에 똑같은 길이의 상판을 만들고, 상판이 완성되면 주탑에서 케이블을 내려 양쪽을 연결한다. 다시 상판을 만들고, 케이블로 주탑과 연결하는 작업을 반복하다 보면 바다를 건너 육지와 육지를 잇는 사장교가 어느새 완성!
이 과정에서 바다 위 공사는 육지 공사와 다른 어떤 특별한 점이 있는지, 공사 과정에서 어떤 배와 기계가 이용되는지, 날마다의 변화를 같은 각도에서 세밀하게 그린 그림이 포착해 보여 준다. 또 다리가 완성된 이후 주변 사람들과 마을에 미치는 생활의 변화도 짚어 준다.

우리나라는 세계적인 다리 건설 강국이다. 우리나라에서 가장 긴 다리인 인천대교를 비롯하여 영종대교, 서해대교, 광안대교 등 세계적으로 유명한 다리가 이미 여럿 있고 관광지로도 사랑받고 있다. 하지만 정작 바다 위에 그렇게 길고 튼튼한 다리를 놓을 수 있는 공사 기술에 대해서는 알려진 바가 많지 않다. 다리의 모양은 왜 서로 다를까? 다리에 걸린 케이블은 어떤 역할을 할까? 바다 위에 다리를 만드는 과정과 거기에 필요한 기술, 기계에 대한 정보를 이 책 [튼튼하게 다리]의 풍경화처럼 아름다운 그림을 보며 알아보자. 언뜻 단순해 보이는 모양의 다리 하나를 만드는 데에 얼마나 많은 기술과 노력과 정성이 들어가는지 새삼 감탄하게 될 것이다.

멋지고 튼튼한 다리를 만드는 기술과 기계

다리 건설 현장에서 가장 바쁜 중장비는 무얼까? 매일매일 공사를 담당하는 사람과 기계를 바다 위 공사 현장으로 날라주는 바지선이다. 바지선은 바닥이 평평한 화물 운반선으로 그 위에 크롤러 크레인, 타워 크레인, 콘크리트 믹서 트럭, 콘크리트 펌프 트럭 같은 중장비를 올려서 옮기고, 바지선 위에 놓은 채로 작업을 하기도 한다. 이처럼 바지선은 공사 기간 내내 사람과 장비와 자재를 싣고 부지런히 공사 현장을 오간다.
바다에서 공사를 할 때 육지와 달리 어려운 점은 무얼까? 다리를 만들려면 콘크리트를 부어 굳혀서 다리받침을 만들어야 하는데, 바닷물 속에 콘크리트를 부으면 콘크리트가 굳지 않고 여기저기로 뿔뿔이 흩어져 버린다. 그래서 바다 속 공사에서는 물속에서 흩어지지 않고 단단히 굳는 특별한 콘크리트를 사용한다.
그러면 바다 위에서 다리를 놓을 때 상판은 어떻게 만들어 붙일까? [튼튼하게 다리]에서 만드는 사장교에서는 주탑 좌우에 이동 작업차를 붙여 그 안에서 같은 길이와 속도로 상판을 만들며 나아간다. 상판 안에는 사람이 지나다닐 수 있을 정도의 공간을 만들어서 수도관, 전선, 통신선 등이 지나갈 수 있도록 한다.
다리에 연결하는 수많은 케이블은 어떤 역할을 할까? 케이블을 사용해서 만드는 다리는 사장교와 현수교이다. 사장교에서 케이블은 상판에 묶어 다리를 튼튼하게 지지하는 역할을 한다. 수많은 차량과 사람이 지나가도 다리가 튼튼하게 유지되는 것은 케이블 덕분이다. 당연히 다리를 유지하는 데 사용하는 케이블은 튼튼
터널이 점점 완성되어 간다

『단단하게 터널』 그림책은 두 마을을 가로막고 있는 산에 터널을 뚫는 과정을 매력적인 그림으로 담은 그림책이다. 같은 각도에서 그린 터널 공사의 중요한 단계의 그림들이 페이지를 넘기면 마치 동영상처럼 생생하게 펼쳐진다. 터널을 뚫는 공사는 구멍을 뚫고, 화약을 넣어 폭발시키고, 콘크리트를 바르고, 다시 구멍을 뚫는 일의 끊임없는 반복이다. 단순한 듯하지만 한 순간도 방심하지 말아야 안전하고 단단하게 터널이 완성됨을 알게 해 준다. 또한 터널 공사에 참여하는 사람들의 노력과 노동, 중장비들의 활약도 볼 수 있다. 우리 일상생활 속의 여러 건축물 - 아파트, 도로, 터널, 다리 – 의 공사 원리와 과정을 흥미진진하게 그림으로 알려주는 ‘처음 공학 그림책’ 시리즈의 세 번째 권이다.

산을 사이에 둔 두 마을을 연결하는 터널을 뚫게 되었다. 사람들의 편의뿐 아니라 산에 사는 동물들과 나무들에게는 해롭지 않은지 등을 고려하며 오랫동안 토론한 끝에 터널을 팔 장소를 정하고 나면, 먼저 그곳의 나무를 자르고 땅을 평평하게 다듬는다. 터널의 시작 부분에 쇠를 구부려 만든 단단한 지지대를 붙이고, 그 모양에 맞추어 흙과 바위를 파내기 시작한다. 바위에 구멍을 뚫고, 그 안에 화약을 채워 넣고 폭발시켜서 바위를 뚫는다. 한 번 발파할 때마다 1~2미터 정도 앞으로 나아간다. 터널을 어느 정도 뚫고 나면 터널 벽에 콘크리트의 일종인 숏크리트를 뿌려서 단단히 굳히고, 록 볼트를 박아 넣어 튼튼하게 만든다. 이런 일을 끊임없이 반복하면 마침내 산 건너편의 모습이 보인다. 터널 벽을 콘크리트로 매끄럽게 포장하고, 도로를 깔고, 조명등을 붙이고, 비상 전화를 설치하고, 교통 표지까지 붙이면 드디어 터널이 완성! 터널이 개통되면 두 마을은 훨씬 가깝게 연결되고, 사람들은 편리하게 오갈 수 있게 될 것이다.

단단하고 안전한 터널을 뚫는 기술과 기계

『단단하게 터널』 그림책에는 공사 현장의 사람들과 기계들의 모습이 생생하고 활기차게 담겨 있다. 터널 건설 현장에서 가장 크게 활약하는 양대 중장비는 바로 점보 드릴과 숏크리트 기계이다. 점보 드릴은 팔이 여러 개 달린 중장비인데, 팔 끝에 매달린 드릴로 바위에 구멍을 뚫는다. 이 구멍 안에 화약을 넣어 폭파하는 것이다. 이런 식으로 어느 정도 길이의 터널을 파내면 이번에는 숏크리트 기계가 나서서 터널에 숏크리트를 뿌려 표면을 단단하게 굳힌다. 숏크리트는 호스로 뿜어서 뿌리는 콘크리트를 말한다.
물론 이 과정에서 끊임없이 흙과 바위 조각을 터널 밖으로 실어 나르는 중장비들도 무시할 수 없다. 좁은 공간에서도 작업하기 좋도록 삽이 옆구리에 달린 사이드덤프 휠 로더가 흙을 퍼서 올리면, 덤프트럭이 부지런히 밖으로 나른다. 묵묵하고 부지런한 일꾼들이다. 록 볼트의 역할도 중요하다. 록 볼트는 기다란 철봉 모양으로 생긴 커다란 볼트인데, 길이가 3~4미터 정도나 된다. 숏크리트를 뿌려 굳힌 뒤에는 이 록 볼트를 꼼꼼하게 터널 벽에 박아 넣는다. 록 볼트는 터널이 무너지지 않도록 튼튼하게 안전하게 유지하는 중요한 버팀목 역할을 한다.
터널을 뚫고 완성하는 모든 과정을 혼자서 진행하는 똑똑한 기계도 있다. 터널 보링 머신이라는 중장비는 앞쪽에서 커터 비트라는 칼날을 빙글빙글 돌리며 흙과 바위를 깎아내며 전진하고, 뒤쪽의 이렉터라는 부분에서는 파낸 구멍에 콘크리트 조각을 붙여서 터널을 완성한다.
이 밖에도 발파에 사용할 화약을 운반하는 화약 운반차, 짐을 싣거나 부리는 데 사용하는 카고 크레인 트럭 등, 높은 곳에 조명등 같은 것을 달 때 활약하는 고소 작업차 등의 모습을 그림 속에서 확인할 수 있다.

생생한 사진으로 만나는 세계의 터널

터널의 기원은 먼 옛날의 동굴이었지만, 그것이 확장되어 터널로 발전했다. 사람들은 오래전부터 터널을 만들어 사용했다. 무려 4,000년 전쯤 바빌론에서 강바닥을 뚫어서 터널을 만들었다는 기록이 남아 있는데, 이것에 기록에 남아 있는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터널이다.
『단단하게 터널』의 권말 부록에서는 경상도와 전라도를 잇는 터널인
매끈하게 뻗은 새 도로는 어떻게 만들까?

『탄탄하게 도로』 그림책은 산 너머의 마을과 마을을 잇는 새 도로를 닦는 과정을 매력적인 그림으로 담은 그림책이다. 같은 각도에서 바라본 도로 공사의 중요한 단계를 그림으로 그려 페이지를 넘기면 마치 동영상처럼 도로를 닦는 과정이 펼쳐진다. 정확히 측량한 뒤 땅을 깎고 고르고 다지는 단순한 과정을 묵묵히 반복하며 오래오래 쓸 수 있는 안전한 도로를 만드는 사람들의 노력과 노동, 중장비들의 활약도 볼 수 있다. 우리 일상 생활 속의 여러 건축물 - 아파트, 도로, 터널, 다리 – 의 공사 원리와 과정을 정확하고도 쉽고 매력적인 글과 그림으로 알려주는 ‘처음 공학그림책’ 시리즈의 두 번째 책이다.

산이 중간에 있어 오가기에 멀었던 두 마을이 있다. 여러 사람이 오래 의견을 모은 끝에 산 중턱이었던 곳에 도로를 만들기로 했다. 숲을 이루던 나무를 베어 내고(이 나무들은 다른 곳으로 옮겨져 쓰인다), 땅바닥을 측량하여 공사 계획을 짜고, 땅을 깎아 모양을 고른다(파낸 흙은 다른 곳으로 옮긴다). 곳곳에 배수 시설을 만드는 동안 바닥을 여러 번 묵묵히 반복하여 단단하게 다지고 또 다진다. 그 위에 자갈을 고루 깔고, 마지막으로 따끈따끈한 아스팔트를 펼쳐서 깐다. 도로 표시판과 신호등 등 안전을 위한 장치를 완비하면 드디어 새 길이 완성! 두 마을은 더 가까워지고 생활도 변할 것이다.

어딘가를 가려면 반드시 길이 필요하다. ‘도로’는 사람이나 차 등이 잘 다닐 수 있도록 만들어 놓은 비교적 넓은 길을 말한다. 매끈하게 잘 닦인 도로가 없다면 우리 생활이 얼마나 불편해질까? 집에만 있는다 해도 우리가 먹는 것, 입는 것, 보고 공부하는 것 모두 도로를 통해 우리에게 온다. 하지만 도로를 만들려면 아주 많은 시간과 자원과 노력이 필요하다. 또한 도로는 한번 만들면 다른 건축물과 비교할 수 없을 만큼 오랫동안 사용한다. 그러므로 많은 이들의 생각과 토론을 거쳐야 하며 안전하고 튼튼하게 오래오래 사용할 수 있도록 만들어야 한다. 그런데 도로를 만드는 과정에서는 별다른 놀라운 첨단 기술이나 기계가 동원되지 않는다. 그저 땅을 깎고, 고르고, 다지는 단순한 과정을 끊임없이 반복할 뿐이다. 이러한 반복 과정을 묵묵하고 뚝심 있게 반복하지 않으면 튼튼하고 매끈한 도로는 결코 만들어질 수 없음을 이 그림책은 그림과 글을 그림을 통해 은연중에 보여 준다.


매끈하고 탄탄한 도로를 닦는 기술과 기계

도로 건설 현장에서 가장 많이 마주치는 중장비는 무얼까? 바로 굴착기이다. 굴착기는 우리가 흔히 포클레인이라고 부르는 기계로, 힘세고 커다란 버킷으로 땅바닥을 파내는 데 쓰인다. 도로 건설 현장에서 땅을 깎아 모양을 고르는 일에서 눈부시게 활약한다.
하지만 도로 건설 현장에서 무엇보다 중요한 일을 하는 중장비는 따로 있다. 크고 무거운 바퀴를 달고 공사 현장을 끊임없이 반복하여 오가며 바닥을 다지고 또 다져서 단단하게 만드는 일을 하는 다양한 롤러 들이다. 진동 롤러, 타이어 롤러, 삼륜 롤러 등 다양한 롤러들은 도로를 단단하고 매끈하게 만드는 일등 공신들이다. 이들이 하는 일은 단순하고 지루하지만 튼튼한 도로를 만드는 데에 있어서 무엇보다 중요하다.
또한, 마지막 단계의 아스팔트 까는 일에 동원되는 아스팔트 피니셔도 빼놓을 수 없는 중장비다. 아스팔트 피니셔는 도로 폭에 맞춰서 정해진 두께로 아스팔트를 까는 일을 한다.
이 외에도 측량에 쓰이는 토털스테이션, 흙이나 모래를 누르거나 미는 불도저, 모래와 흙 등을 운반하는 덤프트럭과 크롤러 덤프, 무거운 자재를 운반하는 라프타 크레인 등이 쓰이는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생생한 사진으로 만나는 세계의 도로

도로의 시작은 먼 옛날 사람들이 우연히 발견한 ‘동물들의 길’이라고 이 책은 소개한다. 하지만 그러한 단순한 도로가 발전하여 다양한 형태의 비포장도로와 포장도로가 나타났고 “모든 길은 로마로 통한다.”라는 말로 유명해진 로마 제국의 도로까지 이어졌다.
『탄탄하게 도로』의 권말 부록에는 고대 로마의 유명한 도로인 ‘아피아 가도’를 비롯하여 미국
로스앤젤레스의 널찍한 10차선 도로 프리웨이, 사람들이 직접 절벽을 파서 만든 중국의 아찔한 도로, 경치가 아름다운 우리나라 제주의 해안 도로, 스위스의 높은 산에 만든 지그재그 형태의 도로, 밀물 때는 사라지는 영국 마라지온의 수중 도로 등 세계의 개성 넘치는 도로를 생생한 사진과 함께 소개하여 도로가 지역, 지리에 따라 다양하게 만들어질 수 있다는 것을 알게 해 준다.


생활 속 건축물이 만들어져가는 과정을 담은 첫 공학 그림책

‘처음 공학 그림책’ 시리즈에서 다루는 건축물들은 유명하고 화려한 건축물이 아니다. 우리 주변 어디에서나 흔히 볼 수 있고 너무나 당연하게 존재하는, 우리가 생활을 유지하기 위해 필수적으로 필요한 건축물들이다. 내가 날마다 일상생활을 하는 아파트가 있고, 아파트와 다른 곳을 연결하는 도로가 있고, 도로 중간에서 만나는 터널과 다리가 있다. 모두 사람들의 가장 기본적인 생활을 유지하고 뒷받침하는 건축물들이다. 이처럼 우리 일상생활에 미치는 영향이 무엇보다 큰 건축물들의 건설 과정과 거기에 동원되는 첨단 건축 기술을 상세하고 정감 넘치는 그림으로 보여 주는 이 그림책을 읽다 보면 일상의 기본을 유지하는 기술 공학에 대한 호기심과 관찰력이 쑥쑥 자라날 것이다.
‘처음 공학 그림책’ 시리즈는 일본 프뢰벨관에서 발간한 ‘だんだんできてくる(점점 완성되어 간다)’ 시리즈를 번역 출간한 것이다. 원서는 일본 5대 건설 회사 중 하나로 초고층 빌딩 건축과 대규모 토목 공사로 이름이 높은 ‘가지마 건설 주식회사’에서 내용 감수를 맡아 진행했으며, 번역 후 국내 전문가의 감수를 다시 한 번 거쳐 우리나라 건설 현장의 현실을 반영하였다.
나제통문을 비롯하여, 세계에서 가장 긴 해저 터널인 일본의 도쿄만 아쿠아라인, 영국과 프랑스를 연결하는 철도 터널인 채널 터널(유로 터널), 세계에서 가장 긴 도로 터널로 알려진 레르날 터널 등 다양한 터널을 생생한 사진과 함께 소개한다. 또한 스위스와 프랑스의 국경 지대에 있는 유럽 입자 물리 연구소의 연구용 터널을 함께 소개하여 터널이 도로나 철도에만 이용되는 것이 아님을 알게 해 준다.

생활 속 건축물이 점점 완성되어 가는 과정을 담은 첫 공학 그림책

‘처음 공학 그림책’ 시리즈에서 다루는 건축물들은 유명하고 화려한 건축물이 아니다. 우리 주변 어디에서나 흔히 볼 수 있고 너무나 당연하게 존재하는, 우리가 생활을 유지하기 위해 필수적으로 필요한 건축물들이다. 내가 날마다 일상생활을 하는 아파트가 있고, 아파트와 다른 곳을 연결하는 도로가 있고, 도로 중간에서 만나는 터널과 다리가 있다. 모두 사람들의 가장 기본적인 생활을 유지하고 뒷받침하는 건축물들이다. 이처럼 우리 일상생활에 미치는 영향이 무엇보다 큰 건축물들의 건설 과정과 거기에 동원되는 첨단 건축 기술을 상세하고 정감 넘치는 그림으로 보여 주는 이 그림책을 읽다 보면 일상의 기본을 유지하는 기술 공학에 대한 호기심과 관찰력이 쑥쑥 자라날 것이다.
‘처음 공학 그림책’ 시리즈는 일본 프뢰벨관에서 발간한 ‘だんだんできてくる(점점 완성되어 간다)’ 시리즈를 번역 출간한 것이다. 원서는 일본 5대 건설 회사 중 하나로 초고층 빌딩 건축과 토목 공사로 이름이 높은 ‘가지마 건설 주식회사’에서 내용 감수를 맡아 진행했으며, 국내 번역 과정에서 국내 전문가의 감수를 다시 한 번 거쳐 우리나라 건설 현장의 현실을 반영하였다.
한 엄청나게 튼튼한 철강으로 만들고, 여러 겹을 겹치고 꼬아서 만들기 때문에 상상도 할 수 없을 만큼 튼튼하다.
바다는 자유롭게 발을 디딜 수 없는 특수한 공간인 만큼 공사를 진행하는 방법이 육지와 많이 다르다. 이 그림책을 읽어 가는 동안 단순하게 보이는 다리 하나를 튼튼하게 만들기 위해 얼마나 많은 기술과 노력과 장비가 필요한지 새삼 깨달을 수 있다.

생생한 사진으로 만나는 세계의 다리

다리의 첫 시작은 강이나 계곡을 지나 건너편으로 가기 위해 주변에 있던 통나무나 돌을 놓았던 것이다. 이런 원시적인 다리가 사람들의 노력과 기술의 발달에 따라 지금은 아치교, 현수교, 거더교, 트러스교, 사장교의 대표적인 5가지 형태의 다리로 변화해 왔다.
[튼튼하게 다리] 부록에서는 우리나라에서 가장 긴 다리로 유명한 인천대교를 비롯하여, 홍수가 나면 떠내려가는 일본의 고즈야 다리, 상판이 열리는 영국 템스 강의 타워 브리지, 넓고 넓은 산호초 바다 위에 놓인 미국의 세븐마일 브리지 등 세계의 유명하고 멋진 다리를 생생한 사진과 함께 소개하여 다리의 다양한 모습을 경험하게 있게 해 준다.

생활 속 건축물이 점점 완성되어 가는 과정을 담은 '처음 공학 그림책'

'처음 공학 그림책' 시리즈에서 다루는 건축물들은 유명하고 화려한 건축물이 아니다. 우리 주변 어디에서나 흔히 볼 수 있고 너무나 당연하게 존재하는, 우리가 생활을 유지하기 위해 필수적으로 필요한 건축물들이다. 내가 날마다 일상생활을 하는 아파트가 있고, 아파트와 다른 곳을 연결하는 도로가 있고, 도로 중간에서 만나는 터널과 다리가 있다. 모두 사람들의 가장 기본적인 생활을 유지하고 뒷받침하는 건축물들이다. 이처럼 우리 일상생활에 미치는 영향이 무엇보다 큰 건축물들의 건설 과정과 거기에 동원되는 첨단 건축 기술을 상세하고 정감 넘치는 그림으로 보여 주는 이 그림책을 읽다 보면 일상의 기본을 유지하는 기술 공학에 대한 호기심과 관찰력이 쑥쑥 자라날 것이다.
'처음 공학 그림책' 시리즈는 일본 프뢰벨관에서 발간한 'だんだんできてくる(점점 완성되어 간다)' 시리즈를 번역 출간한 것이다. 원서는 일본 5대 건설 회사 중 하나로 초고층 빌딩 건축과 토목 공사로 이름이 높은 '가지마 건설 주식회사'에서 내용 감수를 맡아 진행했으며, 국내 번역 과정에서 국내 전문가의 감수를 다시 한 번 거쳐 우리나라 건설 현장의 현실을 반영하였다로’를 비롯하여 일본의 나가야, 우리나라 최초의 아파트 등이 소개된다. 또한, 베란다마다 나무가 자라는 아파트, 레고 블록을 쌓은 것처럼 생긴 아파트, 알루미늄 쓰레기통을 닮은 아파트, 캡슐 모양으로 만든 아파트 등 세계의 개성 넘치는 유명 아파트를 생생한 사진과 함께 소개하여 공동 주택의 다양한 면모를 알 수 있게 해 준다.

생활 속 건축물이 만들어져가는 과정을 담은 첫 공학 그림책

‘처음 공학 그림책’ 시리즈에서 다루는 건축물들은 유명하고 화려한 건축물이 아니다. 우리 주변 어디에서나 흔히 볼 수 있고 너무나 당연하게 존재하는, 우리가 생활을 유지하기 위해 필수적으로 필요한 건축물들이다. 내가 날마다 일상생활을 하는 아파트가 있고, 아파트와 다른 곳을 연결하는 도로가 있고, 도로 중간에서 만나는 터널과 다리가 있다. 모두 사람들의 가장 기본적인 생활을 유지하고 뒷받침하는 건축물들이다. 이처럼 우리 일상생활에 미치는 영향이 무엇보다 큰 건축물들의 건설 과정과 거기에 동원되는 첨단 건축 기술을 상세하고 정감 넘치는 그림으로 보여 주는 이 그림책을 읽다 보면 일상의 기본을 유지하는 기술 공학에 대한 호기심과 관찰력이 쑥쑥 자라날 것이다.
‘처음 공학 그림책’ 시리즈는 일본 프뢰벨관에서 발간한 ‘だんだんできてくる(점점 완성되어 간다)’ 시리즈를 번역 출간한 것이다. 원서는 일본 5대 건설 회사 중 하나로 초고층 빌딩 건축과 대규모 토목 공사로 이름이 높은 ‘가지마 건설 주식회사’에서 내용 감수를 맡아 진행했으며, 번역 후 국내 전문가의 감수를 다시 한 번 거쳐 우리나라 건설 현장의 현실을 반영하였다.

본문중에서

눈앞에 바로 보여도 바다, 강, 계곡 등에 가로막혀
건너편으로 가지 못하는 곳이 있어요.
어떤 수를 써도 건너갈 수 없는 그런 곳 말이에요.
그런 곳을 보면 많은 사람이 이런 생각을 해요.
‘이편과 건너편이 이어져 있다면 훨씬 더 생활하기 편할 텐데…….’
이런 생각들이 모이고 모이면 다리를 만들 수 있게 되지요.

자, 이제 다리를 만들기로 했어요.
케이블이 부챗살 모양으로 걸린 아름다운 다리를 만들 거예요.
다리는 어떻게 놓을까요?
튼튼하게 만들어지는 모습을 들여다볼까요?

바다를 가로질러 육지와 육지를 잇는 다리가 완성됐어요.
막 잡은 생선을 옆 동네 슈퍼에 바로 배달할 수 있고,
몸이 불편한 환자를 큰 병원까지 재빨리 옮길 수 있어요.
예전에는 시간이 많이 걸렸던 일이지만, 이젠 짧은 시간에 해낼 수 있어요.
또, 멋진 다리를 보려고 먼 곳에서부터 많은 사람이 모여들어요.

사람과 사람 사이에도 다리가 연결되어 있는 것 같아요.
새로운 만남이 있으면 우리가 만나는 세계가 넓어지는 것처럼 느껴지니까요
( '본문' 중에서)

‘누군가 여기에 터널을 만들어 주면 좋을 텐데…….’
그런 생각이 드는 곳이 있어요.
예를 들어, 눈앞에 산이 우뚝 솟아 있거나, 넓은 도로가 있어
건너편으로 가고 싶은데 길을 한참 돌아가지 않으면
안 되는 곳 말이에요.
하지만 터널이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해도, 쉽게 만들 수는 없어요.
“이 터널을 만든다면, 자연과 거기에 사는 생물에게 나쁜 일이
일어나지 않을까?” “정말로 많은 사람을 위한 것일까?” 이런 것을
긴 시간을 들여 모두가 거듭 생각할 필요가 있기 때문이에요.

도로가 통과하는 멋진 터널이 생겼어요.
짧은 시간에 멀리까지 갈 수 있게 되었지요.
산 건너편 마을이 한층 가까워졌을 뿐만 아니라,
좀 더 떨어진 곳에 사는 사람도 오갈 수 있게 되었어요.
산을 깎아서 구불구불한 긴 도로를 만들지 않아도 되니
그만큼 환경에도 이롭지요.
우리 생활이 편리해졌어요.

산을 통과하는 터널뿐만 아니라, 이미 바닷속을 통과하는
터널도 만들어졌어요. 바다를 사이에 둔 두 나라가
터널로 연결되는 일도 생겼지요.
어쩌면, 세계 모든 나라가 터널로 연결되는 시대가
올지도 모르겠어요.
도로에 대해 생각해 본 적이 있나요?
처음부터 거기에 있었던 것처럼 여기는데, 사실은 그렇지 않아요.
언젠가 누군가가 ‘여기에 도로가 있으면 좋겠어.’라는 생각을 하고,
그런 생각들이 모여서 많은 사람들이 힘을 합해 만든 거예요.

산 너머 마을과 우리 마을을 잇는 도로가 완성됐어요.
마을에 사는 사람이 산 너머에 사는 친구를 만나러 가기도 쉬워지고,
산에서 신선한 채소를 가져와 아침 일찍부터 마을에서 팔 수도 있게 됐어요.
새로운 도로가 새로운 관계를 만들어 낸 거예요.
우리들의 생활은 더욱 편리해졌죠.

도로 아래에는 라이프 라인이 지나는 경우가 많아요.
라이프 라인은 수도관, 가스관, 전선, 통신선 등 우리 생활에 꼭 필요한 중요 시설이에요.
도로는 사람이나 자동차만 지나다니는 곳이 아닌 거죠.
( '본문' 중에서)
자, 이제 아파트를 짓기로 했어요.
한참 올려다봐도, 꼭대기가 보이지 않을 만큼 높은 아파트예요.
하지만 아무리 높은 건물도, 공사는 땅바닥 높이에서 시작합니다.
울타리를 둘러친 현장에 많은 트럭과 중장비, 사람이 드나들고 있어요.
각각 어떤 일을 하고 있을까요?
아파트는 어떻게 지을까요?
차근차근 만들어지는 모습을 들여다볼까요?

아파트가 완성되어 많은 사람이 들어와 살기 시작했어요.
사람이 늘어나자, 주변에 새로 가게가 생기기 시작했어요.
생활이 편리해지자 근처 마을에서도 사람이 모여들고 있어요.
지금까지와는 다르게 사는 환경이 바뀌어 가는 거예요.
우리들의 생활은 조금 더 활기차게 되었어요.
( '본문' 중에서)

저자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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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대학교 독문학과와 같은 대학원 국문학과에서 문학을 공부하고, 인하대학교와 일본 바이카여자대학에서 아동 문학과 그림책을 공부했어요. 오랫동안 출판사에서 편집자로 일하다가 지금은 번역가와 작가로 활동하고 있어요. 『깃털 없는 기러기 보르카』『개구리와 두꺼비는 친구』『내겐 드레스 백 벌이 있어』『은하 철도의 밤』등 많은 책을 우리말로 옮겼고, 미야자와 겐지 원작을 고쳐 쓴 『떼쟁이 쳇』과『세탁소 아저씨의 꿈』『야호, 우리가 해냈어!』『나의 초록 스웨터』등을 썼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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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대학교 독문학과와 같은 대학원 국문학과에서 문학을 공부하고, 인하대학교와 일본 바이카여자대학에서 아동 문학과 그림책을 공부했습니다. 오랫동안 출판사에서 편집자로 일하다가 지금은 번역가와 작가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깃털 없는 기러기 보르카》, 《플로리안과 트랙터 막스》, 《개구리와 두꺼비는 친구》, 《내겐 드레스 백 벌이 있어》, 《이름 없는 나라에서 온 스케치》, 《비에도 지지 않고》, 《그림책 작가의 작업실》, 《없는 발견》 등 많은 책을 우리말로 번역했습니다. 미야자와 겐지 원작을 고쳐 쓴 《떼쟁이 쳇》과 《세탁소 아저씨의 꿈》, 《야호, 우리가 해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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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화여자대학교 대학원에서 여성학을, 일본 시가현립대학교 대학원에서 여성사를 공부했어요. 지금은 일본 간세가쿠인대학교 등에서 한국어를 강의하며 연구와 번역을 하고 있어요. [조선의 술] [한글, 모든 자연의 소리를 담는 글자] 등을 각각 우리말과 일본말로 옮겼어요.

야마다 가즈아키 [그림] 신작알림 SMS신청 작가DB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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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교토에서 태어났으며, 지금은 가나가와현에서 살고 있어요. 일본 아동문예가협회 회원으로,
다양한 기법으로 멋과 깊이가 있는 그림을 그리고 있어요. 2010년, 2011년, 2018년에 이탈리아 볼로냐 국제 어린이 도서전 원화전에 입선했어요. 주요 작품으로는 그림책[빨간 풍선][나와 동물들의 음악회]등이 있어요. 특히[빨간 풍선]은 제9회 유치원 그림책 대상을 수상했으며, 독일에서도 그림책 상을 여럿 수상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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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후쿠오카현에서 태어나 도쿄에서 살고 있어요. 쓰쿠바대학 이공학부와 MJ일러스트레이션즈를 졸업했어요. ‘훗’하고 웃게 만드는 재미있는 일러스트레이션을 그리는 게 목표예요. ‘도시 계획’을 공부한 적이 있어서, 거리 풍경이나 건물, 사람들을 그리는 것을 좋아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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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지마 나오토 [그림] 신작알림 SMS신청 작가DB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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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지바현에서 태어났으며 지금도 지바현에서 살고 있어요. 디자인 회사에서 근무한 뒤 2004년부터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하고 있어요. 사랑스럽고 어딘가 그리움이 감도는 그림이 특징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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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돗토리현 돗토리시에서 태어나 도쿄에서 살고 있어요. 돗토리 환경대학교를 졸업하고 세츠 모드 세미나, 시부야 아트스쿨을 졸업한 뒤 20년간 목공, 영업 등 다양한 업종을 거쳐 일러스트레이터가 되었어요. 보는 사람의 마음을 사로잡는 코믹한 화풍이 특징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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