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편결제, 신용카드 청구할인
카카오페이 3,000원
(카카오페이 5만원 이상 결제시, 5/1~5/31 기간 중 1회)
삼성카드 6% (11,850원)
(삼성카드 6% 청구할인)
인터파크 롯데카드 5% (11,970원)
(최대할인 10만원 / 전월실적 40만원)
북피니언 롯데카드 30% (8,820원)
(최대할인 3만원 / 3만원 이상 결제)
NH쇼핑&인터파크카드 20% (10,080원)
(최대할인 4만원 / 2만원 이상 결제)
Close

세상에 대하여 우리가 더 잘 알아야 할 교양 85: 자연 서식지와 자연 개발, 무엇이 우선일까? [양장]

원제 : Question It!: Natural Habitats
소득공제

2013년 9월 9일 이후 누적수치입니다.

판매지수 32
?
판매지수란?
사이트의 판매량에 기반하여 판매량 추이를 반영한 인터파크 도서에서의 독립적인 판매 지수입니다. 현재 가장 잘 팔리는 상품에 가중치를 두었기 때문에 실제 누적 판매량과는 다소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판매량 외에도 다양한 가중치로 구성되어 최근의 이슈도서 확인시 유용할 수 있습니다. 해당 지수는 매일 갱신됩니다.
Close
공유하기
정가

14,000원

  • 12,600 (10%할인)

    700P (5%적립)

할인혜택
적립혜택
  • I-Point 적립은 마이페이지에서 직접 구매확정하신 경우만 적립 됩니다.
추가혜택
주문수량
감소 증가
  • 이벤트/기획전

  • 연관도서(76)

  • 상품권

AD

책소개

자연보호에 반대하는 사람이 어디 있어?
자원을 이용하지 않으면 먹고살 수 없으니, 어쩔 수 없이 개발을 하는 거잖아.
그것을 탓하는 게 이상하다고 봐.
VS
그렇다고 지금처럼 계속 자연 서식지를 훼손하고,
다른 동식물이 멸종되게 가만히 둘 수도 없잖아. 이번 코로나19와 같은
전염병의 창궐이 자연환경과 관련이 있을 거 같지 않아?

출판사 서평

자연의 복수는 끝나지 않았다?

코로나19의 세계적 대유행으로 그 어느 때보다 인류는 자연의 위력을 절감하고 있습니다. 그 어느 때보다 자연보호에 우리 인류가 더 철저하게 임해야 함을 느끼고 있습니다. 하지만 어쩌면 코로나19 같은 전염병은 자연이 인류에게 당해왔던 일에 비하면 애교로 간주할 수 있을지 모릅니다.
인류는 지난 100년 동안 세계 습지의 절반, 산호초의 27%를 지구상에서 사라지게 했으니까요. IUCN(세계자연보전연맹)에 따르면 서식지 파괴는 멸종 위기에 처한 동식물 85%에게 주요 위협이라고 합니다. 지구상에 인간이라는 종이 출현하고 나서 전 세계의 모든 동식물은 대멸종의 시대를 맞이해야 했습니다.
자연 개발이 인류의 번영과 발전을 위해서는 어쩔 수 없는 불가피한 측면이 있다고 말하는 개발론자 역시 지금과 같은 속도와 규모의 자연 서식지의 훼손을 우려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지구의 자연 서식지를 보존하자고 외치는 환경론자 역시 지금과 같은 자연 개발을 멈추고 과거로 돌아가는 게 백퍼센트 완벽한 대책이라고 느끼지는 않습니다. 그럼 우리 인류는 자연 서식지 보존과 자연 개발 가운데 어느 것을 우선순위를 두어야 할까요?

자연 서식지 보존과 자연 개발, 어느 것에 우선순위를 두어야 할까?

이 책은 자연 서식지 보존과 자연 개발 가운데 어느 것에 우선순위를 두어야 하는지에 대한 단순한 이분법적 논리를 강요하거나 설명하지 않습니다. 그 어떤 사람도 자연 서식지를 보존해야 하는 당위성에 공감하지 않는 사람은 없으니까요. 다시 말하지만, 이 책은 자연 서식지 보존할 필요성을 단순히 설명하는 책이 아닙니다.
이 책은 자연 개발을 통해 경제성장을 도모하면 자연 서식지가 파괴될 수밖에 없고, 자연 서식지를 보존하면 경제성장이 더디어질 수밖에 없다는 기존 관념에 의구심을 가지고, 자연 서식지를 보존하려면 우리가 어떻게 해야 하는지, 인류의 번영을 위해 우리는 자연에 대해 어떠한 생각을 가져야 하는지에 대한 통찰력에 대한 단초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자연 서식지를 보존하기 위해서 어떠한 철학을 가지고 어떻게 행동해야 할까요?

목차

들어가며 - 6
1. 자연 서식지의 파괴를 이끄는 자연 개발 - 18
2. 우리의 관심이 절실한 자연 서식지 - 42
3. 인류가 야기한 대멸종 시대 - 62
4. 자연보호에 눈뜬 인류 - 78
5. 자연 서식지와 자연 개발, 무엇이 우선일까? - 90
용어 설명 - 103

본문중에서

지구 환경이 원체 오염되어 동식물이 거주하는 자연 서식지 역시 큰 위기를 맞고 있습니다. 보르네오와 수마트라의 열대우림에는 오랑우탄이 서식하고 있어요. 백여 년 전에는 23만 마리가량을 자랑하는 대규모 오랑우탄 서식지였지만, 지금은 확 줄어 6만 마리밖에 남아 있지 않아요. 게다가 작은 집단으로 분산 (파편화)되어 현재는 오랑우탄의 집단의 존망 자체가 위협을 받고 있어요.

- 8쪽, 들어가며

나무뿌리를 뽑아 버리고 토양을 파헤치는 굴착기는 분명 자연 서식지를 파괴하는 대표적인 기계문명을 상징합니다. 자구온난화 현상이 다소 둔화 된 듯 보여도, 실제로는 21세기 인류가 직면하고 있는 가장 큰 문제입니다. 기후는 우리의 생물군계, 생태계, 서식지를 결정짓습니다. 기후가 변화하면 동식물은 대이동을 하거나 거기에 적응해야 하죠. 못하면 멸종당하는 거고요. 인류도 예외가 아닙니다.

- 32쪽, 1. 자연 서식지의 파괴를 이끄는 자연 개발

중국 하얼빈 동북호림원, 세계 최대의 호랑이동물원입니다. 풍부한 먹이, 체계적인 건강관리, 500마리가 넘는 동료, 넓디넓은 공간, 무엇보다 신이 내린 수명이 보장된 공간입니다. 여기는 시베리아호랑이(일명 아무르호랑이, 백두산호랑이)에게는 서식지로서 적절한 곳일까요?
- 43쪽, 2. 우리의 관심이 절실한 자연 서식지

2016년 세계자연보전연맹은 동식물 85,604종을 조사하여 24,307종을 멸종 위기 종으로 지정했습니다. 우리나라 환경부는 멸종 위기 야생생물을 I급과 II급으로 나뉘어 호랑이, 황새, 미호종개 등 총 246종을 지정하여 보호하고 있습니다. 지정된 동식물은 불법포획, 채취, 유통 및 보관 등의 행위가 엄격히 금지되며, 3년 주기로 ‘전국 분포조사’를 실시하는 등 정부의 관리를 받습니다.

- 70쪽, 3. 인류가 야기한 대멸종의 시대

유대교도, 기독교도, 무슬림이라면 노아의 방주 이야기를 잘 알고 있을 겁니다. 고대 메소포타미아(지금의 이라크) 지역에도 비슷한 이야기가 있습니다. 어떤 버전의 이야기라도 대홍수가 일어난다는 점, 세계 모든 동물 종이 방주에 몸을 숨겨 살아남는다는 점은 공통적입니다. 동물원을 현대적인 방주라고 이해해도 무관할까요? 동물원은 서식지 파괴로부터 동물들을 보호할까요?

- 87쪽, 4. 자연보호에 눈뜬 인류

야생보호구역이나 종자은행은 인류가 세울 수 있는 가장 현명한 대비책 가운데 하나입니다. 다가올 세기에 지구는 그 어느 때보다 이런 기술이 필요 합니다. 전기를 생산하고 보존하는 방법에 관해서는 이미 중대한 한 걸음을 내딛었습니다. 바로 화석연료에 기대지 않은, 풍력이나 태양광 같은 전기 발전입니다. 이 한 걸음이 기후위기에 대한 대처에도 도움이 되어줄 것입니다. 하지만 모든 것들을 순식간에 해결해줄 마술 지팡이는 없습니다. 과학적 노력의 대부분은 이미 손상된 곳을 복원시키는 데에 사용될 것입니다. 위기에 처한 서식지의 경우도 마찬가지고요. 환경 문제는 많은 시간이 걸릴 것이며, 사람의 마인드를 바꾸는 노력도 반드시 필요합니다.

- 97쪽, 5. 자연 서식지와 자연 개발, 무엇이 우선일까?

관련이미지

저자소개

필립 스틸 [저] 신작알림 SMS신청
생년월일 -

중세 프랑스·독일 문학을 전공했다. 지은 책으로 <피라미드는 왜 뾰족할까요?>, <로마 제국>, <중세 기사> 등이 있다.

윤영 [역] 신작알림 SMS신청
생년월일 -

서울대학교 미학과를 졸업하고 동대학원에서 고고미술사학과를 수료했다. 현재 번역 에이전시 엔터스코리아에서 출판기획자 및 전문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옮긴 책으로는 《그림 그리기는 즐겁죠: 밥 로스의 참 쉬운 그림 수업》 《밥 로스 컬러링북》 《The Art of 인크레더블2: 디즈니 픽사 인클레더블2 아트북》 등이 있다.

역자의 다른책

전체보기
펼쳐보기

이 상품의 시리즈

(총 77권 / 현재구매 가능도서 77권)

선택한 상품 북카트담기
펼쳐보기

아동 분야에서 많은 회원이 구매한 책

    리뷰

    0.0 (총 0건)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북피니언 지수 최대 600점

    리뷰쓰기

    기대평

    작성시 유의사항

    평점
    0/200자
    등록하기

    기대평

    0.0

    판매자정보

    • 인터파크도서에 등록된 오픈마켓 상품은 그 내용과 책임이 모두 판매자에게 있으며, 인터파크도서는 해당 상품과 내용에 대해 책임지지 않습니다.

    판매자

    (주)교보문고

    상호

    (주)교보문고

    사업자 종류

    법인사업자

    사업자번호

    102-81-11670

    연락처

    1544-1900

    이메일

    callcenter@kyobobook.co.kr

    통신판매 신고 번호

    01-0653

    영업소재지

    서울특별시 종로구 종로 1(종로1가,교보빌딩)

    교환/환불

    반품/교환 방법

    ‘마이페이지 > 취소/반품/교환/환불’ 에서 신청 또는 1:1 문의 게시판 및 고객센터(1577-2555)에서 신청 가능

    반품/교환가능 기간

    변심 반품의 경우 출고완료 후 6일(영업일 기준) 이내까지만 가능
    단, 상품의 결함 및 계약내용과 다를 경우 문제점 발견 후 30일 이내

    반품/교환 비용

    변심 혹은 구매착오로 인한 반품/교환은 반송료 고객 부담
    상품이나 서비스 자체의 하자로 인한 교환/반품은 반송료 판매자 부담

    반품/교환 불가 사유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단지 확인을 위한 포장 훼손은 제외)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악세서리 포함) 등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예) 음반/DVD/비디오,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상품 품절

    공급사(출판사) 재고 사정에 의해 품절/지연될 수 있음

    소비자 피해보상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

    ·상품의 불량에 의한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 기준 (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대금 환불 및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함

    (주) 인터파크 안전결제시스템 (에스크로) 안내

    (주)인터파크의 모든 상품은 판매자 및 결제 수단의 구분없이 회원님들의 구매안전을 위해 안전결제 시스템을 도입하여 서비스하고 있습니다.
    결제대금 예치업 등록 : 02-006-00064 서비스 가입사실 확인

    배송안내

    • 교보문고 상품은 택배로 배송되며, 출고완료 1~2일내 상품을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

    • 출고가능 시간이 서로 다른 상품을 함께 주문할 경우 출고가능 시간이 가장 긴 상품을 기준으로 배송됩니다.

    • 군부대, 교도소 등 특정기관은 우체국 택배만 배송가능합니다.

    • 배송비는 업체 배송비 정책에 따릅니다.

    • - 도서 구매 시, 1만 원 이상 무료, 1만원 미만 2천 원 - 상품별 배송비가 있는 경우, 상품별 배송비 정책 적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