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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 여성의 눈으로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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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페미니즘으로 바라본 인권 이야기

이 책은 여성 혐오의 원인과 여성들이 처한 현실, 페미니즘 운동의 의미와 역사, 남성과 군대의 관계 등을 주제로 한국 사회에서 여성과 남성으로 살아간다는 것의 의미를 살펴보고, 여성에 대한 차별과 혐오를 넘어 모두가 건강하고 평등한 인권 친화적인 사회를 만들기 위한 해결책을 모색하고 있다.
저자들은 한국 사회의 여성 혐오는 남성 개개인의 문제가 아니라 정치, 경제, 교육, 직업, 종교, 시민권 등 사회 모든 영역에서 조직적으로 여성을 무시하고 혐오하는 가부장적인 문화에서 비롯된다고 말한다. 여성 혐오가 ‘악마화’된 특정 집단 남성들이 주도하는 현상이 아니라는 것이다.
그래서 페미니즘 운동은 우리 일상에서 여성에 대한 다양한 폭력과 폭력적 상황을 포착하고, 드러내는 방식으로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다. 그동안 당연하게 생각했던 것들, 가족 안에서 여성에게 요구된 역할, 즉 엄마로서, 딸로서, 아내로서 요구받아 온 덕목을 의심하지 않고 살아왔던 평온한 가족의 서사에 질문을 던진다. 한국 사회의 가부장제적 행태와 성폭력을 폭력으로 인지하지 못하는 가부장적 사회의 무능과 무지에 대해 분노하고 있다.
한편 남성 중심의 세상은 남성에게도 절대 바람직하지 않다. 남성 본위의 가부장 사회는 일차적으로 여성을 공격하지만, 마침내 남성 자신도 겨냥하기에 남성 우월주의 문화와 이상한 군대 문화에서 벗어나야 한다는 것이다.
나아가 여성 혐오를 비롯한 모든 혐오는 결국 사회적 약자를 겨냥한다는 점을 지적하면서, 그가 누구든 특정한 사회 구성원을 열등한 존재로 취급하고 혐오하는 사회에서는 누구도 결코 행복할 수 없다고 강조한다.
이 책은 1999년 창립되어 인권 운동을 활발히 벌여나가고 있는 ‘인권연대’가 2020년 진행한 [인권, 여성의 눈으로 보다] 강좌의 주요 강의와 질의응답을 엮었다. 청소년부터 성인까지 여성 혐오 현상이 심각한 상황에서 여성 혐오 문제를 극복하고, 대안을 찾는 좋은 기회를 만들어 줄 것이다.

목차

머리말 | 남성들이 먼저 봐야 할 책

1강. 성, 사랑 그리고 혐오
-임옥희(경희대학교 후마니타스칼리지 교수)
‘평범한 사람들’의 혐오 폭력
사랑의 기원과 원초적 혐오
채워지지 않는 결핍-인간의 취약성
여성 혐오로 연대하는 20대 남성 현상
비체-‘제자리’를 벗어난 존재
사회문화적 현상으로서 여성 혐오

2강. 우리 시대 엄마의 사회학
-로리주희(서울시성평등활동지원센터장)
‘아줌마’가 된다는 것
강남 엄마들은 불안하다
경쟁 시스템과 여성의 몸
한국 사회가 요구하는 엄마의 역할
우리는 우리 자신이 되어야 한다
젠더 감수성을 기르자

3강. 지금, 여기의 여성 운동
-윤김지영(건국대 몸문화연구소 교수)
나는 페미니스트입니다
일상의 폭력을 포착하다
혐오에 대항하는 존재론적 폭력
페미니즘의 시간성
‘헬페미’-페미니스트 다중의 등장
“가장 사적인 것이 가장 정치적인 것이다”
호명받은 존재에서 호출하는 존재로
페미니스트 다중이 쓰는 새로운 역사

4강. 국가, 군대 그리고 남성
-오창익(인권연대 사무국장)
개인과 국가
군인들만의 세상, 1961년 체제
병사들은 볼모인가
생각 없음을 강요하는 군대
남성 자살률에 담긴 의미
다시, 교육만이 희망이다

본문중에서

여성 혐오는 ‘악마’가 된 남성 개개인의 문제가 아니라 정치, 경제, 교육, 직업, 종교, 시민권 등 사회구조적으로 모든 영역에서 조직적으로 여성을 무시하고 혐오하는 문화에서 비롯됩니다.

모든 혐오는 사회적 약자를 향합니다. 만약 여성이 이 사회의 지배 세력이었더라면 혐오의 대상이 되지 않았겠지요. 성 소수자, 장애인, 이주민 등도 마찬가지입니다. 한 사회의 구성원을 열등한 존재로 취급하고 혐오하는 사회에서는 누구도 행복하지 않습니다.

역사적으로 볼 때 ‘여성’은 관리의 대상이었다는 거예요. 국가가 나서서 여성의 역할을 규정하고 기획합니다. 오늘날 우리가 당연하게 생각하고 있는 ‘엄마의 역할’인 현명한 아내로 살기, 아이를 잘 교육시키고 양육시켜서 ‘사회의 일꾼’으로 만들기 등도 마찬가지입니다. 하지만 언제까지나 이런 강요된 역할에 순응할 수는 없는 일이죠.

자신의 정체성을 다른 사람이 규정하게 두어서는 안 돼요. 대신 자신의 내면에서 들리는 목소리에 귀 기울이세요. 그것이 우리가 여성으로서 당당한 아줌마로서 살아가는 길이라고 생각해요.

가부장제는 남성들만으로 유지되는 게 아니라, 여성들을 끊임없이 이 틀 안에 가두어야만 존속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채찍질만으로는 불가능하지요. 그래서 가부장제는 여성에게 가부장제로 편입한 대가, 즉 당근을 제시하지요. 여성들에게 일말의 안전과 쾌락을 제공함으로써, 가부장제라는 체제에 순응하도록 만듭니다.

페미니즘은 그동안 당연하게 생각했던 것들, 가족 안에서 내게 요구된 역할, 즉 엄마로서, 딸로서, 아내로서 요구받아 온 덕목을 의심하지 않고 살아왔던 그 평온한 가족 서사에 질문을 던집니다.

남성은 한국적 가부장 사회에서 주로 갑의 지위에 있고, 젠더 폭력과 관련해 대부분 가해자의 지위를 차지하고 있지만, 매우 위험한 실존적 위기를 겪고 있기도 합니다. 한국 남성들이 생각보다 위험한 상황에 놓여 있습니다.

한국 사회는 엄연한 남성 중심 사회입니다. 그렇지만, 남성 역시 구원받아야 할 존재이기도 합니다. 남성 중심 세상은 남성에게도 결코 바람직하지 않습니다. 군대에서의 나쁜 경험, 가부장주의 등은 결국 남성 자신을 해친다는 점을 남성들이 빨리 깨달아야 합니다.

군대에서도 인권교육을 활발하게 진행해야 합니다. 남성 본위의 가부장 사회는 일차적으로 여성을 공격하지만, 마침내 남성 자신도 겨냥합니다. 이상한 군대 문화, 남성 우월주의 문화, 가부장제에서 벗어나야 우리 모두 건강하고 평등한 인권 친화적인 사회로 나아갈 수 있습니다.
( /본문중에서)

저자소개

생년월일 -
출생지 -
출간도서 0종
판매수 0권

경희대학교에서 영문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박사 학위를 받았다. 여성문화이론연구소 대표를 역임했고 현재 경희대학교 후마니타스칼리지에서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다. 『채식주의자 뱀파이어』, 『주디스 버틀러 읽기』, 『페미니즘과 정신 분석』, 『젠더 감정 정치』, 『메틀로폴리스의 불온한 신여성』 등의 책을 썼다. 함께 쓴 책으로 『여성 혐오가 어쨌다구』가 있다.

생년월일 -
출생지 -
출간도서 0종
판매수 0권

한국성폭력상담소와 한국여성단체연합에서 성, 인권, 복지 정책을 담당했다. 이후 ‘줌마네’, ‘같이교육연구소’ 등에서 여성 운동을 이어왔다. 지금은 서울시성평등활동지원센터장으로 일하고 있다. 함께 쓴 책으로 『엄마도 아프다』가 있다.

저자의 다른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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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년월일 -
출생지 -
출간도서 0종
판매수 0권

프랑스 파리4대학교에서 철학 학사와 석사 학위를, 파리1대학교에서 철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페미니스트 철학자로 연구와 집필 활동을 하며 국제 전문 학술지와 국내 전문 학술지에 38편의 논문을 게재했다. 프랑스에서 발간한 『남근이성중심주의의 해체』와 『지워지지 않는 페미니즘』 등의 책을 썼으며 함께 쓴 책으로 『탈코르셋 선언』, 『감정 있습니까?』 등이 있다. 옮긴 책으로는 『자신을 방어하기』가 있다.

생년월일 -
출생지 -
출간도서 11종
판매수 3,028권

인권연대 사무국장으로 일하는 인권 운동가. 천주교정의구현 전국사제단과 천주교 인권위원회 사무국장으로 일했다. 『십중팔구 한국에만 있는!』과 『사람답게 산다는 것』을 썼고, 『검찰공화국 대한민국』, 『간신』, 『인간은 왜 폭력을 행사하는가?』, 『10대와 통하는 청소년 인권 학교』, 『인문학이 인권에 답하다』, 『인권연대의 청소년 인권 특강』을 함께 썼다. 〈한겨레〉 등 다양한 매체에 글을 썼으며 지금은 〈경향신문〉에 고정 칼럼을 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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