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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안함에 대하여 : 홍세화 사회비평에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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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저 : 홍세화
  • 출판사 : 한겨레출판
  • 발행 : 2020년 08월 28일
  • 쪽수 : 240
  • 제품구성 : 전1권
  • ISBN : 97911604041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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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착한 방관자는 비겁한 위선자일 뿐이다”
회의하는 자 홍세화의 투명한 고백


진보 지식인 홍세화가 2014년 4월 16일 이후 6년 동안 <한겨레>에 쓴 칼럼을 책으로 묶었다. 저자는 이 책의 서문에서 자신 속의 ‘미안함’을 글로 썼다고 고백한다. 요행으로 “살아남은 자”는 속절없이 죽은 세월호 학생들에게, 몰상식과 광신의 늪에서 고통을 겪는 성소수자들에게, 난민과 이주노동자들에게 미안해한다.
홍세화는 부의 대물림이 아니라 가난의 대물림을 본다. 그는 우리에게 요청한다. 가난이 죄가 되는 사회에서 가난한 사람들이 스스로 발언할 수 없을 때, 부러움 때문이든 시기 때문이든 부의 대물림을 보는 대신 대물림되는 가난을 보자고 말이다. 그렇게 해서 지금 여기의 고통과 불행, 불안을 조금이라도 줄이기 위한 목소리를 안간힘처럼 내보자고 말한다.
저자는 한결같은 자리에서 사람들에게 말한다. 단지 개탄하는 것으로 자신의 윤리적 우월감을 확인하고, 자기만족에 빠져 있지 않느냐고. 세상을 혐오하고 개탄하기는 쉬운 일이다. 개탄을 넘어 분노로, 분노를 넘어 참여와 연대와 설득으로 나아가기는 고되다. 모두가 타인을 설득하기를 포기한다면, 세상의 변화를 어떻게 이끌어낼 수 있을까. 의미 있는 일은 언제나 어렵다. 우리가 가는 길이 어려운 게 아니라, 어려운 길이므로 우리가 가야 하는 것이다.

〈르몽드〉와 인터뷰에서 토마 피케티는 끝까지 민주주의에 기댈 수밖에 없다면서 이렇게 말했다. “나는 우리를 통치하는 자들을 위해 책을 쓰지 않는다. 어차피 그들은 책을 읽지 않는다. 나는 책을 읽는 사람들을 위해 책을 쓴다. 시민들, 노동조합원들, 모든 성향의 정치 활동가들을 위해 쓴다.”

“우리는 쉽게 잊는다”
홍세화, 말의 성찬에 가려진 현실을 고발하다


어디가 중심이고, 어디가 변방일까? 저자는 중심이 단지 하나의 점일 뿐이라고 본다. 중심 밖의 점들이 연대할 때, 그 선이 변두리가 된다. 사회의 모순이 첨예하게 드러나고 인간의 고통과 불행이 불거지는 곳은 중심이 아니라 변방이다. 그래서 새로운 세상을 여는 장소 또한 변방이다. 저자는 우리 사회의 변방을 촘촘히 두루 살핀다.
1부 ‘인간의 몸은 평등한가’에서 저자는 일하는 사람들의 삶을 되돌아본다. 한국은 경제협력개발기구 회원국 중 산업재해 사망률 1위(한 해 2천여 명)를 기록하는 나라다. 코로나 바이러스와 검찰개혁에 세상의 이목이 집중된 2020년 상반기에, 4월 29일 비정규직 하청노동자 38명이 경기도 이천의 물류창고에서 화재로 세상을 떠났고, 5월 10일 서울시 강북구 우이동의 한 아파트에서 경비원 최희석 씨가 스스로 목숨을 끊었으며, 5월 29일에는 삼성 해고노동자 김용희 씨가 강남역 철탑에서 355일 만에 내려왔다. 우리 사회는 일하는 사람들을 시민의 자격에서 배제한다. 저자는 인간의 본성이 “몸이 거하는 모든 곳, 그러니까 집과 배움터 그리고 일터에서 자유로운 주체”가 되는 것이라고 말한다.
2부 ‘한 사람이라도 자유롭지 못한다면’에서는 혐오가 우리 사회에 남긴 일그러진 풍경을 비판한다. 저자는 혐오를 정치적인 힘을 발휘하는 감정으로 규정한다. 2017년 문재인 정부는 100대 국정과제에서 차별금지법을 제외했고, 그 지지자들은 성소수자의 존재를 ‘나중’의 일이라고 외쳤으며, 2018년 7월 한국인 71만 명이 예멘인 500여 명의 난민 신청을 거부하는 청원에 찬성했다. 저자는 자신이 앨라이(Ally, 성소수자가 겪는 차별에 반대하고 평등 사회를 위해 연대하는 사람)임을 고백하며, “단 한 사람이라도 자유롭지 못한 사회는 자유로운 사회가 아니라고” 외친다.
3부 ‘아이들에게 미안하다’에서는 의식이 존재를 배반하는 사회에서, 교육의 참된 목적과 기능을 회복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우리 사회에서 교육은 존재를 위한 목적이 아니라 소유를 위한 수단이 되었고, 학생은 시민이 되기 전에 고객부터 되었다. 공부 시간은 세계 최장인데도 어떻게 이런 결과가 나온 것일까? 저자가 생각하기에 문제의 핵심은 ‘배움’과 ‘생각’이 분리된 데 있다. 배움이 지식을 숙지하는 것이라면, 생각은 배움의 토대 위에서 ‘나’가 사유하는 것이다. 우리 교육은 배움에 그친 채 ‘나’의 사유를 돕지 않는다. ‘나’가 없으면 자긍심과 자존감을 가질 수 없고, 자기의식도 형성되지 못한다.
4부 ‘가슴엔 불가능한 꿈을 안고’에서는 민주공화국에 만연한 가난과 차별의 풍경을 두루 살핀다. ‘헬조선’의 현실은 숫자에 있다. 2015년 하루 평균 다섯 명이 산재로 사망하고 38명이 자살했다. 그런데 놀라운 것은, 이런 헬조선이 존재하는 동시에 존재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우리 사회를 지배하는 집단은 헬조선을 보지 않고 느끼지 못한다. 이 비대칭성이야말로 가장 헬조선다운 면모일지 모른다.
5부 ‘갈 길이 멀더라도’에서는 진보 정치의 현실과 미래를 비판적으로 검토한다. 저자는 묻는다. “문재인 정권은 무엇으로 진보인가?” ‘조국 사태’에서 저자는 경쟁에서 이기기 위해 할 수 있는 모든 일을 하는 탐욕의 그림자를 보았다고 고백한다. 그 탐욕이 불법인지 아닌지는 이차적인 문제다. ‘정신의 신자유주의’가 이제 완성 단계에 이르러, 연대, 사회정의, 공공성의 가치는 조롱거리가 되고 약자의 메아리 없는 외침으로 남은 듯하다고 씁쓸하게 말한다.

정치는 통치와 행정으로 수렴되었고, 촛불로 뜨거웠던 광장은 다시 시장에 자리를 내주었으며, 시민은 소비자로 되돌아왔다.

“내 안에는 살아남은 자의 미안함이 있다”
지성과 연민, 날카로운 비판정신과 따뜻한 시선


저자가 장발장은행의 대표를 맡은 뒤, 그의 눈에 비친 세상은 고급아파트의 임대아파트처럼 분리된 세상이었다. 200만 원이 채 안 되는 돈을 벌금으로 내기 어려운 사람들, 자신에게도 돈이 없고 가족과 친지에게서 빌리기도 어려운 사람이 매년 4만 명에 달한다. 그전까지 ‘소외되고 버림받은 민중’이라는 표현을 쓰기도 했지만, 현실이 담기지 않은 관념일 뿐이었다. ‘유전무죄, 무전유죄’의 현실은 돈 없음이 죄가 되는 데 머물지 않고, 죄를 짓게 만드는 데 있었다.
기성세대로서 윤리적 죄의식을 느끼는 저자에게, 대한민국은 민주공화국이었던 적이 없다. 저자에게 대한민국은 금수저들이 부를 대물림하며 기득권을 강화하고 유지해온 사회 귀족의 나라다. 대한민국은 삶의 불안 요인들을 거의 다 가족과 개인의 책임으로 전가한다. 인간 사회에서 누군가가 타인의 온정과 시혜가 필요한 상황에 처해 있다면, 그것 자체가 이미 존엄성이 훼손된 상태를 의미한다.
부와 가난이 아니라 존엄이 대물림되는 사회가 가능할까? 『나는 빠리의 택시운전사』 이후 26년 동안, 저자는 한결같은 자리에서 목이 쉬도록 외쳤다. 분노하자고, 참여하고 연대하자고, 설득하자고. 이 책은 진보 지식인 홍세화가 내놓은 절실한 목소리다.

목차

서문 살아남은 자의 미안함

1부 인간의 몸은 평등한가
두 노동자 이야기
우리가 김용균이다
오만함의 층위
계속 떠들 것이다
‘굴뚝 농부’가 된 노동자

2부 한 사람이라도 자유롭지 못하다면
나는 앨라이다
착한 방관자는 비겁한 위선자
혐오의 뿌리
해방의 세기

3부 아이들에게 미안하다
확증편향의 함정
아이 낳으라고 하지 말라
아이들이 안쓰럽다
지적 인종주의를 넘어서
고리를 끊어야 할 책임
민주공화국의 학교를 위하여

4부 가슴엔 불가능한 꿈을 안고
가난의 대물림과 정치
기억을 간직한다는 것
비대칭성의 무서움
실질적 자유를 위하여
“다음 혁명에는 바지를”
정의에는 힘이 없다지만
“왜 우유를 안 사?”
성지라면 성지다운
가해자들의 땅에서
당신이라면 어떻게 행동하겠는가

5부 갈 길이 멀더라도
무엇으로 진보인가
거리낌 없는 타락의 정치
상징폭력과 정신의 신자유주의화
관제 민족주의의 함정
새로운 성채를 짓는 일
모두의 인간다운 삶을 위해
마키아벨리의 겸손함
요동치는 황금기와 무서운 상상
모든 국민은 자기 수준의 정부를 가진다
야당의 야성은 어디에
테러보다 무서운 것
외침의 빈자리
갈 길이 멀더라도

본문중에서

우리는 몸이 거하는 모든 곳, 그러니까 집과 배움터 그리고 일터에서 자유로운 주체가 되어야 한다. 그것이 인간의 본성이다.
(/ p.13)

혐오는 사랑보다 힘이 세다. 가령 ‘전두환을 사랑하는 사람들’(전사모)도 전두환을 사랑하는 감정보다는 반대파에 대한 혐오감정이 훨씬 더 강할 것이다. 사랑이 우리 눈을 멀게 하듯이, 혐오는 우리의 이성을 마비시킨다.
(/ p.48)

교육은 존재를 위한 목적이 아니라 소유를 위한 수단이 되었고, 학생들은 시민이 되기 전에 고객부터 되었다. (…) 시민은 자유와 권리에 따르는 의무와 책임을 의식하지만, 고객은 구매력을 행사할 뿐 의무와 책임 의식을 갖지는 않는다.
(/ pp.68~69)

현실은 말의 성찬을 비웃는다.
(/ p.83)

내가 기본소득에 적극적으로 동조하는 것은 한국의 젊은이들이 처해 있는 절망적 상황 때문이다. 기성세대로서 윤리적 죄의식을 느끼는 나에게 대한민국은 민주공화국인 적이 없었다. 금수저들이 대물림하면서 기득권을 강화·유지시켜온, 사회 귀족이 지배하는 나라인 것이다.
(/ p.121)

벌금 100만~200만 원을 내기 어려운 사람들, 자신에게도 돈이 없고 가족과 친지에게서 빌리기도 어려운 사람들. 그런 사람들을 내 주변에서 직접 만난 기억은 거의 없다. 하지만 세상에는 그런 사람들이 무척이나 많았고, 세상은 고급아파트와 임대아파트처럼 분리되어 있었다. 나 또한 ‘소외되고 버림받은 민중’이란 표현을 쓰기도 했지만 그것은 관념에 가까운 것이었다. 『감시와 처벌』을 쓴 미셸 푸코는 동료, 후배들과 감옥감시단을 꾸렸던 일을 소개하면서 실천하지 않는 지식인을 비판했었다. 그 비판의 화살은 나부터 맞아야 했다.
(/ p.137)

〈르몽드〉와의 인터뷰에서 토마 피케티는 끝까지 민주주의에 기댈 수밖에 없다면서 이렇게 말했다. “나는 우리를 통치하는 자들을 위해 책을 쓰지 않는다. 어차피 그들은 책을 읽지 않는다. 나는 책을 읽는 사람들을 위해 책을 쓴다. 시민들, 노동조합원들, 모든 성향의 정치 활동가들을 위해 쓴다.”
(/ p.153)

지금 이런 말들이 무슨 소용이 있을까? 넉넉지 못한 살림에 쌈짓돈을 모아 수학여행을 보낸 자식들은 영영 부모 곁으로 돌아오지 못한다. 희생자들에게 그리고 그 가족들에게 동시대를 사는 사회 구성원의 한 사람으로서 송구하고 또 송구할 뿐이다. 이 잘못된 사회의 흐름을 막지 못한 무능함도 큰 죄일 터, 망자들에게 명복을 빈다고 말하기에도 면목이 없다. 더 이상 무슨 말을 할 수 있겠는가.
(/ p.160)

현재 한국의 진보 세력은 검찰과 언론 한두 곳을 진영 속에 묻은 채 정조준하고 있다. 만약 윤석열 검찰총장이 물러나기라도 하면 진보 세력의 할 일은 거의 끝날 듯한 놀라운 시절 아닌가.
(/ p.167)

정치는 통치와 행정으로 수렴되었고, 촛불로 뜨거웠던 광장은 다시 시장에 자리를 내주었으며, 시민은 소비자로 되돌아왔다.
(/ p.192)

자칫 우리가 빠지기 쉬운 함정의 하나는 개탄하는 것으로 자신의 윤리적 우월감을 확인하면서 자기만족에 머무르는 것이다. 실상 세상이 혐오스럽다고 개탄하기는 쉬운 일이다. 개탄을 넘어 분노할 줄 알아야 하고, 분노를 넘어 참여하고 연대하고 설득할 줄 알아야 한다. 사람들이 기존의 생각을 고집하기 때문에 설득하기 어렵고, 그래서 모두 설득하기를 포기한다면, 세상의 변화를 어떻게 이끌어낼 수 있을까. 의미 있는 일은 언제나 어렵다. 다시금 되새기자. 우리가 가는 길이 어려운 게 아니라 어려운 길이므로 우리가 가야 하는 것이다.
(/ p.239)

저자소개

생년월일 1947.12.10~
출생지 서울
출간도서 49종
판매수 43,541권

홍세화가 말하는 홍세화
장발장은행의 은행장을 맡고 있다. 회사원, 관광안내원, 택시기사에 이어 신문기자와 소수파 진보정당의 대표를 거쳐, 급기야 은행장의 직함까지 갖게 되었다. 주식도 없고 스톡옵션도 없는, 틀림없이 세계에서 가장 가난한 은행장일 것이다.
두 가지 우연이 있었다. 하나는 프랑스 땅에 떨어진 것. 또 하나는 파리에서 빈대떡 장사를 할 자본이 없었다는 것. 아무 카페든지 한 귀퉁이를 빌려서라도 빈대떡 장사를 해보겠노라고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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