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편결제, 신용카드 청구할인
인터파크 롯데카드 5% (17,100원)
(최대할인 10만원 / 전월실적 40만원)
북피니언 롯데카드 30% (12,600원)
(최대할인 3만원 / 3만원 이상 결제)
NH쇼핑&인터파크카드 20% (14,400원)
(최대할인 4만원 / 2만원 이상 결제)
Close

1막 2장 클래식

인터파크추천 소득공제

2013년 9월 9일 이후 누적수치입니다.

판매지수 303
?
판매지수란?
사이트의 판매량에 기반하여 판매량 추이를 반영한 인터파크 도서에서의 독립적인 판매 지수입니다. 현재 가장 잘 팔리는 상품에 가중치를 두었기 때문에 실제 누적 판매량과는 다소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판매량 외에도 다양한 가중치로 구성되어 최근의 이슈도서 확인시 유용할 수 있습니다. 해당 지수는 매일 갱신됩니다.
Close
공유하기
정가

20,000원

  • 18,000 (10%할인)

    1,000P (5%적립)

  • 구매

    17,000 (15%할인)

    850P (5%적립)

할인혜택
적립혜택
  • I-Point 적립은 출고완료 후 14일 이내 마이페이지에서 적립받기한 경우만 적립됩니다.
추가혜택
배송정보
주문수량
감소 증가
  • 북카트 담기
  • 바로구매
  • 매장픽업
  • 이벤트/기획전

  • 연관도서

  • 사은품(10)

책소개

위대한 음악과 그렇지 못한 음악가 이야기
막 장 클래식


서양의 음악가들이 ‘위대한 음악가’로 포장되어 우리 땅에 상륙한 후로, 우리는 위대한 베토벤, 천재 모차르트라며 한 치의 의심 없이 그들을 숭배해 왔다. 하지만 막장 드라마가 결국 우리 삶에서 실제로 일어나는 일을 각색한 것이듯, 그 ‘숭고한’ 음악가들도 결국에는 우리와 같은 사람이다. 먹고, 마시고, 자고, 사랑하고, 싸우고, 결국에는 죽는 사람. 이 책에 실린 이야기가 특별히 충격적인 이야기라기보다는, 사람들이 기존에 갖고 있던 고상하다는 편견과 반대되어서 더 놀라운 이야기도 있으리라.

우리가 쉽게 말하는 막장이라는 것은 사실 석탄 채굴 시 들어가는 갱도의 끝이라는 뜻이다. 위험하지만 고귀한 삶의 현장이다. 사실 음악가들의 삶 역시 탄광의 막장과 다를 바 없다. 그들이 한 번 무대에 오르기 위해, 또는 한 곡의 작품을 세상에 내놓기 위해 비좁고 답답한 방에서 보내는 시간은 감히 광부의 숭고한 막장과 비슷하다. 하지만 그 숭고한 막장을 벗어나면 불륜, 배신, 복수, 누명, 권선징악 등의 자극적인 클리셰가 등장하는 또 다른 막장이 기다리고 있다.

커피와 음식, 죽음, 그리고 사랑과 전쟁에 이르기까지 이 책에 등장하는 모든 이야기를 마치 잡지 가십면 읽듯이 보는 것도 좋지만, 보다 중요한 것은 그들이 살았던 세계와 우리가 살아가는 세계 사이의 접점을 찾아가는 일이다. 한국에 가득한 카페에 앉아 커피를 마시며 프랑스의 커피하우스에 삼삼오오 모여들어 이야기를 나누던 음악가들을 상상하고, 파티를 위해 준비한 와인을 앞에 두고 마르째미노 와인을 사랑하던 모차르트를 상상하는 것처럼 말이다. 그 때에야 조금도 신성화되지 않은 음악 그 자체를 즐길 수 있으리라.

즐기며 해야 제대로 된 문화생활 아니던가? 음악가를 신성시하면 할수록 그 음악은 어려워지고 멀고 먼 당신이 되기 마련이다. 그러니 이 책을 읽는 독자 분들만큼은 앉든지 눕든지, 편하다 못해 방만한 자세로 그들과 만날 수 있기를 바란다.

출판사 서평

클래식, 하면 딱딱한 분위기에서 정장을 갖춰 입고 앉아 기침도 조심하며 언제 박수를 쳐야 하는 건지 눈치부터 보던 예전의 기억이 떠오른다. 그래서인지 음악가들도 근엄하고 차분한 이미지로만 다가왔었다. 아마 많은 분들이 그럴 것이다. 하지만 이 책을 읽고 난 후 가장 처음 할 생각은 ‘역시 사람 사는 것 다 똑같다.’ 자동차도 없던 시절의 유럽 음악가인데도 먹고 마시고 사랑하고 싸우는 것이 마치 아파트 옆 동에 사는 사람의 이야기 같다. 재미있다.

음악을 들으며 가장 중요한 것은 재밌어야 한다는 것이다. 재미란 자극적이고 말초적인 자극일 뿐 아니라, 음악을 들었을 때 행복하고 또 듣고 싶다는 생각이 들면 그게 재미 아닐까 싶다. 클래식을 틀어놓고 차 한 잔 마시며 고상한 척을 하는 것도 재밌고, 무용곡을 들으며 아무렇게 춤추는 것도 재미다. 그렇다, 재미가 가장 중요하다. 이 책이 여러분의 긴장을 풀어주고 ‘즐거운’ 클래식의 세계로 인도해줄 것이라 믿는다.

목차

Part Ⅰ. Coffee
무명의 바흐가 커피를 통해 엿보여준 남녀평등
: 아침의 포도주를 마시고 취할 시간이다
모차르트는 왜 커피에 럼주를 탔을까?
: 천재로 만들어진 모차르트
베토벤만 커피 애호가는 아니었다.
: 베토벤은 정말 커피 원두 60알을 일일이 세서 마셨을까?
브람스의 딜레마를 채워준 커피
: 맥주, 수염, 배불뚝이 3♭
커피와 예술가에 대한 단상
: 유행으로서의 커피

Part Ⅱ. Ambrosia & Nectar
돼지고기를 좋아했던 폭식가 모차르트
: 모차르트를 죽인 슈니첼?
로시니의 밥상
: 음악보다 음식, 로시니!
세상을 조롱한 작곡가 막스 레거
: 한손에 오선지, 다른 한손에는 소시지
도밍고 케이크를 아시나요?
: 초콜릿 도밍고? 플라시도 도밍고!
주벽이 심했던 음악가들
: 뭐든지 적당히가 중요하다.

Part Ⅲ. Memento mori
늘 죽음의 그림자를 달고 다녔던 슈베르트
: 묻히는 건 싫어. 홀로 있는 건 싫어.
쇼팽의 눈을 감겨 준 이는 연인이 아니었다.
: 쇼팽의 마지막을 지킨 솔랑주
죽음의 순간 말러를 마중 나온 모차르트
: 말러리안과 크리스찬 그리고 말러의 부활
너무 똑똑해서 지구에 정착하지 못한 생상스
: 에트랑제의 죽음
음악가들의 어이없는 죽음
: 죽어가는데도 수술보다 무용이 중요했던 륄리
: 아내가 문을 열어 주지 않아 독감으로 죽은 퍼셀
: 미스테리한 타살, 르클레르
: 자전거 타다 어이없게 죽은 쇼송
: 광기에 시달리다 생을 마감한 볼프
: 아내와 함께 비명횡사한 그라나도스
: 뾰루지가 덧나 죽은 괴짜 스크랴빈
: 담배 피러 나왔다 죽은 베베른
: 종기를 잘라내고 생을 마감한 베르크

Part Ⅳ. Love & War
사랑을 위해 살인을 계획하고 자살을 시도하다
: 광인 베를리오즈
슈만과 클라라, 그들의 포장된 사랑
: 스타가 아내로 산다는 것
나쁜 남자 바그너
: 독일 오페라의 거장, 불륜의 거장
당신을 조종한 가스라이팅의 고수, 바그너
: 베젠동크와의 스캔들
성공의 아이콘?
: 바그너, 배신하다
요한 슈트라우스 2세의 오이디푸스 콤플렉스와 섹슈얼리티의 불편한 동거
: 아름답고 푸른 도나우 강?
자신의 욕망과 거리를 두었던 브람스
: 브람스를 좋아하세요...
아, 차이코프스키!
: 돈 주고 마음 주고 사랑도 주고
푸치니의 아름다운 선율 뒤에 감춰진 여인들의 왜곡된 자화상
: 사냥꾼 푸치니
드뷔시, 불륜에 입 맞추다.
: 불륜의 달빛
불륜에 뿌려진 가짜 향수, 스트라빈스키
: 봄의 제전, 봄의 학살
부부의 세계
: 물에 녹스는 칼

관련이미지

저자소개

생년월일 -
출생지 -
출간도서 0종
판매수 0권

바리톤
-미국 존스합킨스 대학 피바디컨서바토리 졸업
(The Peabody Institute of The Johns Hopkins University, 재학시 전액장학생)
-메트로폴리탄오페라 콩쿨 파이널리스트
(Finalist for 1993 Metropolitan Opera National Council Auditions)
-볼티모어오페라단(Baltimore Opera Company)단원역임
-국제법률경영대학원대핚(Transnational Law and Business University) 겸임교수역임
-경희대 평생교육원 주임교수역임
-여러 기업에서 인문학 강연, 공연 및 저술 활동 중
-프라움악기박물관 토요콘서트 해설자
-톡클래식그룹대표
-(주)DH ARENA 음악감독

저서 '음

펼쳐보기

예술/대중문화 분야에서 많은 회원이 구매한 책

    리뷰

    0.0 (총 0건)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북피니언 지수 최대 600점

    리뷰쓰기

    기대평

    작성시 유의사항

    평점
    0/200자
    등록하기

    기대평

    10.0

    교환/환불

    교환/환불 방법

    ‘마이페이지 > 취소/반품/교환/환불’ 에서 신청함, 1:1 문의 게시판 또는 고객센터(1577-2555) 이용 가능

    교환/환불 가능 기간

    고객변심은 출고완료 다음날부터 14일 까지만 교환/환불이 가능함

    교환/환불 비용

    고객변심 또는 구매착오의 경우에만 2,500원 택배비를 고객님이 부담함

    교환/환불 불가사유

    반품접수 없이 반송하거나, 우편으로 보낼 경우 상품 확인이 어려워 환불이 불가할 수 있음
    배송된 상품의 분실, 상품포장이 훼손된 경우, 비닐랩핑된 상품의 비닐 개봉시 교환/반품이 불가능함

    소비자 피해보상

    소비자 피해보상의 분쟁처리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따라 비해 보상 받을 수 있음
    교환/반품/보증조건 및 품질보증 기준은 소비자기본법에 따른 소비자 분쟁 해결 기준에 따라 피해를 보상 받을 수 있음

    기타

    도매상 및 제작사 사정에 따라 품절/절판 등의 사유로 주문이 취소될 수 있음(이 경우 인터파크도서에서 고객님께 별도로 연락하여 고지함)

    배송안내

    • 인터파크 도서 상품은 택배로 배송되며, 출고완료 1~2일내 상품을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

    • 출고가능 시간이 서로 다른 상품을 함께 주문할 경우 출고가능 시간이 가장 긴 상품을 기준으로 배송됩니다.

    • 군부대, 교도소 등 특정기관은 우체국 택배만 배송가능하여, 인터파크 외 타업체 배송상품인 경우 발송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 배송비

    도서(중고도서 포함) 구매

    2,000원 (1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음반/DVD/잡지/만화 구매

    2,000원 (2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도서와 음반/DVD/잡지/만화/
    중고직배송상품을 함께 구매

    2,000원 (1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업체직접배송상품 구매

    업체별 상이한 배송비 적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