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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문학의 오래된 미래 : 원종찬 평론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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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과거를 돌아보고 현재를 갱신하는 비평
아동문학의 새로운 미래를 상상하는 평론집

오랫동안 아동문학에 대한 연구와 비평을 활발하게 펼쳐 온 원종찬의 새 평론집 『아동문학의 오래된 미래』가 출간되었다. 저자는 최영희, 최상희, 김리리, 유은실 등 우리 아동문학을 대표하는 작가들의 문학 세계를 조명한다. 아동문학사에서 중요한 위치를 점하는 방정환, 임길택 등의 작품에 대해서는 새로운 분석을 통해 현재적 의미를 되짚어 본다. 그동안 아동문학계에서 찾아보기 힘들었던 ‘동아시아 담론’을 펼치며, 한·중·일 3국이 적대적인 관계를 넘어서 교류와 협력으로 가기 위한 과제를 살펴본다. 날카로운 분석과 명확한 평가가 담긴 원종찬의 비평을 읽는 것은 우리 아동문학의 걸어온 발자취를 확인하는 동시에 앞으로 나아갈 길을 미리 내다보는 일이 될 것이다.

출판사 서평

아동문학의 현재를 통해 미래를 상상하는 비평

오랫동안 아동문학에 대한 연구와 비평을 이어 온 원종찬의 평론집 『아동문학의 오래된 미래』가 출간되었다. 『아동문학과 비평정신』 『동화와 어린이』 『한국아동문학의 쟁점』에 이은 네 번째 평론집으로 지난 10년 동안의 비평 활동을 한데 모았다. 저자는 새 평론집에서 우리 아동문학의 최근 경향을 분석하고 진단한다. 난센스적 상상력을 통해 교양과 제도 바깥을 꿈꾸는 최영희, 청소년소설에서 빼어난 성취를 보여 주는 최상희, 해석의 층위가 두터운 수작들을 내놓는 유은실, 이야기꾼으로서의 면모를 유감없이 발휘하는 김리리 등 아동청소년문학에서 활발하게 활동하는 작가들의 문학 세계를 살펴본다. 『아동문학의 오래된 미래』에는 작가들과 직접 만나서 나눈 비평적 대화도 수록되었다. 저자는 최상희, 이금이, 배유안, 권오삼과의 대화를 통해 작품 세계와 작가의 내면을 들여다보는 것은 물론 우리 아동문학이 나아갈 길에 관해 논의한다. 저자의 현장 비평과 작가론, 그리고 작가와의 대담은 언제나 작품에 대한 날카로운 분석과 명확한 평가를 바탕으로 이루어진다. 그가 지난 10년 동안 펼쳐 온 비평을 읽는 것은 우리 아동문학이 걸어온 발자취를 되짚는 일인 동시에 앞으로 나아갈 길을 미리 내다보는 일이 될 것이다.

과거를 재해석함으로써 현재를 갱신하는 비평

원종찬은 아동문학사에서 중요한 위치를 점하는 작가와 작품을 새롭게 분석함으로써 재해석을 시도했다. 그는 우리 아동문학의 출발로 일컬어지는 방정환의 작품에 대한 면밀한 분석과 그에 대한 담론의 변천 과정을 살피면서 방정환 문학의 현재적 의미를 되짚어 본다. 또한 임길택의 동시가 내보이는 삶의 진실에 대해 주목하면서 그의 동시가 지니는 현재성을 환기하고, 아동문학가 주향두의 동시를 통해서 그동안 널리 주목받지 못했던 1930년대 계급주의 아동문학의 성과와 의미를 새롭게 확립하고자 한다. 아울러 『아동문학의 오래된 미래』에는 추모의 글이 두 편 실려 있다. 저자는 길지 않은 기간이었지만 우리 청소년문학의 영토를 넓히며 빛나는 성과를 남긴 고(故) 박지리 작가의 작품 세계를 차근차근 살펴보고, 동시 비평의 최전선에서 활약했던 고(故) 김이구 평론가의 비평 활동을 돌이켜본다. 정열적이고 애정 넘치는 원종찬의 비평을 통해 우리 아동문학은 법고창신(法古創新)의 길로 한 걸음 나아갈 수 있을 것이다.

우리 아동문학의 지평을 넓히는 비평

원종찬은 우리나라를 넘어서 ‘동아시아’로 시야를 넓힌다. 그는 한·중·일을 중심으로 한 동아시아 아동문학 담론을 통해 새로운 지형도를 그리고자 한다. 서구 아동문학이 주를 이루는 이른바 ‘세계 아동문학’에 대해 문제를 제기하면서, 동아시아 내부에서 상호 간의 교류를 확대함으로써 ‘동아시아 아동문학’을 만들어 가야 한다고 역설한다. 또한 ‘한·중·일 평화 그림책’ 시리즈를 통해 동아시아 아동문학이 서로를 어떻게 인식하고 있는지 살펴보며 적대적인 관계를 넘어서서 교류와 협력으로 가기 위한 과제를 짚어 본다. 동아시아 아동문학의 현주소에 대한 날카로운 평가와 아동문학 관계자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연대를 통해 그 한계를 넘어서자는 제언은 시사하는 바가 크다. 아동문학을 창작하고 비평하고 출판하는 이들에게 신선한 자극이 될 것이다.

목차

책머리에

1부 동아시아 아동문학을 찾아서
동아시아 아동문학의 상호 인식: ‘동아시아 대표 동화’와 ‘한·중·일 평화그림책’ 시리즈
동아시아 전통과 장편동화
한국 아동문학의 중국인 이미지
한국 장편동화에 그려진 이상국가: 이원수의 『숲 속 나라』와 권정생의 『랑랑별 때때롱』
아동문학의 오래된 미래: 어린 시절 이야기

2부 지금 여기의 작가
교양과 제도 바깥의 불온함: 최영희의 상상력
단편의 매혹, 장편의 한계: 최상희의 청소년소설
깨어진 구슬: 박지리를 추모하며
동심으로 빚은 유머와 아이러니 효과: 유은실 『멀쩡한 이유정』
이야기꾼 동화작가의 탄생: 김리리 『뻥이오, 뻥』
기로에 선 신춘문예 아동문학: 2018년 동시·동화 당선작

3부 비평의 거울
내게 비평은 무엇인가?: 설문에 대한 응답
동시 비평의 최전선: 고 김이구 형의 비평을 돌아보며
더러운 그리움: 임길택 동시를 다시 읽으며
주향두의 계급주의 유희 동시: 말놀이 유희 동시에 대한 시사점
방정환의 「참된 동정」에 나타난 ‘빵과 장미’의 상상력
방정환 담론 변천사

4부 작가와의 대담
교육적 구속과 상업적 유혹에서 아동문학을 구하자: 중국 아동문학가 류쉬위안과의 대담
쓰기와 읽기, 혼이 열리는 순간들: 최상희 작가와의 대담
역사적 진실과 소설적 진실: 이금이 작가와의 대담
그 여자의 삶, 어머니의 초상: 배유안 작가와의 대담
이원수·이오덕·권정생이 남긴 숙제: 권오삼 시인과의 대담

수록글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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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소개

생년월일 1959~
출생지 인천
출간도서 11종
판매수 12,814권

인하대 한국어문학과 교수. 아동문학평론가. 계간 [창비 어린이] 편집위원장과 한국아동청소년문학학회 회장을 역임했으며, 현재는 한국작가회의 이사로 활동하고 있다. 저서로 [아동문학과 비평정신], [동화와 어린이], [한국근대문학의 재조명], [한국아동문학의 쟁점], [북한의 아동문학], [동아시아 아동문학](공저) 등이 있고, 엮은 책으로는 [현덕 전집], [한국아동문학총서 1~50], [동아시아 한국문학을 찾아서]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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