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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정ㆍ상태 형용사에 집중한 유일한 놀이책!
즐겁게 스티커놀이와 색칠놀이를 하다 보면 쑥쑥 자라는 감정 표현력!
아이들의 눈높이로 바라본 직관적인 그림!
자연스러운 어휘력 확장에 사회성 발달은 덤!
행복, 슬픔, 실망 등 여러가지 감정을 느끼기 시작하는 아이들에게 꼭 필요한 책!

상대방의 얼굴 표정을 보고 감정을 이해한다는 3~7세! 『뮤고랑 어휘력 놀이 세트 (전 2권): 표정으로 배우는 형용사』는 『뮤고랑 어휘력 스티커놀이』와 『뮤고랑 어휘력 색칠놀이』로 구성되어 있어요. 먼저 『뮤고랑 어휘력 스티커놀이』로 다양한 표정에 스티커를 붙이고 놀며 여러가지 감정을 알아가요. 그리고 『뮤고랑 어휘력 색칠놀이』로 자유롭게 색칠을 하고 단어를 따라 쓰며 감정 어휘를 다시 한번 익혀요. 이때 아이와 함께 책 속 친구들의 표정을 관찰하고 어떤 기분일지 상상하며 이야기를 나눠 보세요. 감정 표현에 서툴렀던 아이가 자신의 감정을 솔직하고 구체적으로 표현하고, 타인의 감정까지 이해할 수 있게 되지요.

책의 특징
1. 자연스럽고 능동적인 어휘 습득
추상적이고 설명하기 어려운 감정 단어를 스티커놀이와 색칠놀이를 통해 자연스럽게 접해 볼 수 있어요. 책 속 친구들의 감정을 함께 느끼며 스티커로 즐겁게 표정을 꾸미고 알록달록 색칠하다 보면 자연스럽게 여러 감정 단어들을 익힐 수 있게 되지요. 스티커놀이와 색칠놀이를 다 한 후에는 나만의 감정 사전으로 이용해 보세요! 오늘의 기분을 가장 잘 표현하는 표정을 따라 하며, 기분이 어떤지 구체적으로 말해 보는 연습을 해요.

2. 아이들의 손에 딱 맞는 크기의 스티커가 무려 175개!
3~5세 어린이들이 쉽게 떼고 붙일 수 있는 크기의 스티커가 8장, 총 175개가 들어 있어요. 표정 스티커로 얼굴 표정을 꾸미고, 얼굴 표정에 알맞은 감정 단어 스티커를 찾아 붙여요. 작은 손으로 스티커를 하나하나 떼어 내고 붙이다 보면 소근육이 발달하고, 집중력과 창의력이 향상돼요.

3. 표현력과 EQ가 발달하는 다기능 놀이책
유아기 어휘 발달은 사고력을 키워 줄 뿐만 아니라 타인과 원활한 의사소통이 가능하도록 도와줘요. 여러 형용사 중에서도 ‘감정ㆍ상태 형용사’를 다루고 있는 『뮤고랑 어휘력 놀이 세트』를 통해 아이들은 자신의 기분과 상태를 타인에게 보다 구체적으로 말할 수 있으며 더 나아가 타인의 감정을 이해할 수 있어요.

4. 아이들의 눈높이로 바라본 직관적인 그림!
단순하면서도 특징을 잘 살린 그림이 아이들의 직관적인 이해를 도와줘요. 각기 다른 머리 모양과 감각적인 색 조합 그리고 재미있는 표정이 아이들의 호기심과 감성을 자극해요.

5. 아이들이 스스로 만드는 나만의 감정 이야기북
아이들은 큼직한 글씨를 천천히 따라 쓰며 감정 단어의 의미를 한 번 더 기억해요. 그리고 넉넉한 여백에 감정 단어를 떠올렸을 때 생각나는 그림과 이야기로 채워가며, 나만의 이야기 북을 만들어요. 아이들의 창의력과 상상력을 엿볼 수 있어요!

뮤고랑 어휘력 색칠놀이
뮤고랑 어휘력 스티커놀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