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가 적립 안내

더 늦기 전에 객관식 관세법 강의를 진행하고 교재를 집필하게 되어 다행입니다.
객관식 관세법을 공부하는 효율적인 방법의 부재로 많은 수험생분들이 합격을 위해 먼 길을 돌아가야 하는 게 참 안타까웠습니다. 이에 제 강의와 교재는 수험생분들이 먼 길을 돌아가지 않고 지름길로만 정확한 방향성을 가지고 공부하실 수 있도록, 본 강사가 관세사 시험 및 관세법과 관련된 11종의 자격증을 준비하고 합격하면서 정립했던 방식을 그대로 적용하여 개발되었습니다.
어떤 일이든 익숙해지기 전까지는 어렵게만 느껴집니다.
하지만 이는 실제로 어려운 것이 아니라 익숙하지 않은 것일 뿐입니다.
공무원 관세법 시험도 이와 마찬가지입니다.
저의 모든 것을 갈아 넣어서 가장 빠른 지름길을 정확하게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부디 차분하게 익숙해질 때까지 반복하십시오.
반드시 합격할 것입니다.
항상 응원합니다.
변달수드림
수록
ㆍ 역대 객관식 관세법 기출완벽분석 및 O/X문제 1090개 포함
ㆍ 법령을 훼손하지 않은 법령집 + 기본서
ㆍ 동영상 강의 https://gong.conects.com

〈변달수 관통관세법 올인원〉은 공무원 관세법 시험의 최신 출제경향을 완벽히 반영한 최적의 이론서입니다. 수험생의 입장에서 치밀하게 기출문제를 반영하였으며, 기출된 선지를 바탕으로 제작한 양질의 O/X문제 수록하였습니다. 또한 어려운 개념을 쉽게 이해하고 암기할 수 있도록 다양한 장치를 삽입하여 놓치는 부분이 없도록 하였습니다. 단기간 고득점을 위한 합격의 ‘요령’을 가르쳐 주며, 나아가 강사 입장이 아닌 수험생 입장을 고려한 수험생 친화적으로 계획되어진 수험서입니다.

치밀한 기출문제 분석결과 반영(시험에 나오는 것만 공부할 수 있도록)
역대 출제된 관세직 9급 / 7급 / 관세사 1차시험 기출문제에 대해 출제된 파트별 기출표시를 하는 차원을 넘어 문제별 / 선지별로 모두 치밀한 분석을 통하여 교재를 구성함으로써 수험생 입장에서 별도의 기출분석 및 기출경향을 파악하기 위한 시간을 줄여줄 수 있다.
수험생 스스로 시험목적상 중요한 것과 덜 중요한 것을 구분할 수 있는 눈을 가질 수 있도록 함으로써 선택과 집중, 즉 강약조절을 할 수 있게 하여 고효율의 학습을 가능하게 하였다.

기출된 선지를 바탕으로 한 O/X 문제(제대로 공부하고 있는지 확인할 수 있도록)
기출된 선지를 바탕으로 제작한 양질의 O/X문제를 기본서 내에 삽입함으로써 해당 Chapter에 대한 개념을 철저히 복습할 수 있도록 하면서 동시에 앞서 배운 개념들에 대한 누적된 복습이 될 수 있도록 1,090여 개의 O/X 문제를 제작, 삽입하였다.

완벽한 3단 법령집 형태의 구성(오늘 배운 것이 헷갈리지 않도록)
법 원문에 대한 일체의 훼손 없이 각 항별로 이해를 수월하게 할 수 있는 목차를 달아두어 수험생 머리속의 책갈피 역할을 함과 동시에 큰 숲을 보는 관점에서 관세법의 이해력을 높였다.
일반 3단 법령 형태로 구성함으로써 횡적으로 넘기는 일반적인 기본서 형태보다 법의 구조적 학습이 가능하다.
3단 법령 형태로 교재를 구성하였을 때의 준용파트에 대하여 교재를 앞뒤로 번갈아가면서 보아야 했던 수험생의 ‘작은 불편’에 대하여 [준용]등의 학습장치를 설정하여 기존의 법령집 형태로 교재를 구성하였을 때의 단점을 완벽 보완하였다.

다양한 학습장치 삽입(어려운 개념을 쉽게 이해하고 암기할 수 있도록)
법 원문은 유지한 채 부수적으로 [참조], [해설], [표] 등의 다양한 학습장치를 자유롭게 활용하여, 어려운 개념에 대해서는 법 원문을 보는 것보다 쉽게 정리하고 암기할 수 있도록 수험생 친화적인 여러 학습장치들을 마련하였다.

강의 수강 후 즉시 문제를 풀 수 있도록 한 실전지향형 강의
대부분의 강의는 개념강의와 문제풀이가 마치 별개인 것처럼 ‘선개념, 후문제풀이’식의 강의를 구성하고 있으나 이는 잘못된 방식이다. 이론강의를 듣는 제1의 목적은 ‘기출된’ 그리고 ‘기출될’ 문제를 풀 수 있도록 하여 ‘공무원’ 합격을 하기 위함이므로 본 강사는 ‘개념공부’와 ‘문제풀이’라는 두 가지 상이한 목표가 서로 단단한 연결고리로 맞물릴 수 있도록 하는데에 최선의 노력을 기울였다.
개념공부시에도 기출빈도, 기출경향 및 기출패턴, 매력적인 오답선지, 문제의 변형가능성 등을 모두 함께 학습함으로써 개념은 더욱 더 단단하게 정립되고, 이와 동시에 수험생이 문제를 ‘풀 수 있도록’ 하였다.

관세법 연구목적이 아닌 오로지 100점 목표의 합격을 위한 강의
관세법상 ‘이론을 위한 이론’강의를 지양하고 어떻게 하면 ‘단기간에 관세법 100점을 맞을까?’에 대한 고민 위에서만 강의를 구성하였다. 즉, 시험목적상 불필요한 규정은 과감히 생략하고 시험에 ‘나온 것’, 그리고 시험에‘나올 것’만을 집중하여 관세직 수험생들이 단기간에, 더 쉽게 100점을 맞을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본 강사는 우리나라에 몇 명 없는 ‘관세법’을 연구 중인 박사과정 대학원생 / 연구원이며 또한 관세사로서 수출입통관 필드에서도 활발하게활동하고 있다. 따라서 관세법 강의를 구성할 때 이론적으로든 실무적
으로든 출제가 유력한 외부요소들이 무엇인지 끊임없이 공부하면서 강의를 구성하였다.

단기간 고득점을 위한 합격의 ‘요령’을 가르쳐 주는 강의
공부에는 ‘왕도’가 없으나 합격의 ‘요령’은 분명히 있으며 그 요령을 가르쳐주는 강의이다. 많은 수험생이 ‘관세법’을 낯설고 어렵게 생각하여 오랜기간 준비하여야 하는 건 아닌가 생각하지만 객관식 시험에 특화되어 있는 본 강사와 함께 2달만 열심히 공부한다면 ‘관세법’ 역대 기출문제를 다 풀 수 있을 것이다.
본 강사는 2012년 관세사 자격시험 최연소 합격 이후, 2013년, 2014년 2년간 무역분야의 대부분의 자격증을 포함하여 총 14개의 자격증을 취득하였으며 자격증별로 수험기간을 14일을 넘긴 적이 없다.

강사 입장이 아닌 수험생 입장을 고려한 수험생 친화적 강의
수험생이 강의를 수강하다 보면 이것이 ‘시험과 관련하여 중요한 개념’인지 아니면 단순히 ‘강사가 지식을 뽐내기 위한 것’인지 알 수 없을 때가 있다’. 본 강사는 이를 방지하기 위하여 역대 기출문제를 치밀하게 분석한 후 시험경향을 파악하여 객관성을 담보한 후 시험목적상 필요한 내용만을 전달함으로써 수험생들의 머리 속에 시험목적상 불필요한 지식이 들어가는 것을 최대한 방지하고자 했다.
또한 강의 수강 이후 수험생들이 혼자 복습할 때 시험경향에 딱 맞춘 공부를 할 수 있도록 해야 할 부분과 하지 말아야 할 부분을 구분해 줌으로써 수강 이후에도 혼자 정확한 방향성을 가지고 복습할 수 있는 힘을 길러줄 수있다.

제1장
총칙····································································12
제2장
과세가격과 관세의 부과·징수 등································23
제3장
세율 및 품목 분류···················································95
제4장
감면·환급 및 분할납부 등······································· 173
제5장
납세자의 권리 및 불복절차······································ 218
제6장
운송수단···························································· 264
제7장
보세구역···························································· 285
제8장
운송·································································· 363
제9장
통관·································································· 373
제10장
세관공무원의 자료제출 요청 등 ································ 431
제11장
벌칙·································································· 441
제12장
조사와 처분· ······················································· 457
제13장
보칙·································································· 47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