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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을 먹은 소』는 〈강대택ㆍ봄눈〉, 〈강성남ㆍ호수〉, 〈강성은ㆍ전화기 탓이야〉, 〈강순아ㆍ산수유 꽃 할머니〉, 〈강영희ㆍ아침이슬〉 등이 수록된 한국 동시 대표작 선집이다.

축사ㆍ이광복ㆍ동시와 그림이 어우러진 최고의 책_8
서문ㆍ오순택ㆍ시의 향기가 발그레하게 물들기를_9

강대택ㆍ봄눈_16
강성남ㆍ호수_17
강성은ㆍ전화기 탓이야_18
강순아ㆍ산수유 꽃 할머니_19
강영희ㆍ아침이슬_20
강지인ㆍ감의 고백_21
강태희ㆍ산속의 꽃_22
강현호ㆍ보름달_23
고영미ㆍ시소_24
구 용ㆍ참새_25
권극남ㆍ보석가게_26
권순희ㆍ시간 도둑_27
권영세ㆍ작은 목숨 하나도_28
권영주ㆍ개나리 악단_29
권혁진ㆍ몽당연필_30
김갑제ㆍ반달_31
김경빈ㆍ여름 나무_32
김경언ㆍ개울물_33
김경자ㆍ바윗돌_34
김남섭ㆍ빗자루_35
김동억ㆍ허리 펴는 할아버지_36
김마리아ㆍ이파리와 벌레_37
김미라ㆍ매미_38
김성수ㆍ얼음새꽃_39
김 숙ㆍ달 항아리 1_40
김숙희ㆍ구름이 먼저 알고_41
김애경ㆍ공부하는 까치_42
김에순ㆍ고드름_43
김여울ㆍ노마랑 꽃밭 만들기_44
김영기ㆍ달팽이 우주통신_45
김영미ㆍ쓰레기 산_46
김영석ㆍ우주 자전거_47
김영수ㆍ민들레꽃_48
김옥순ㆍ아기 눈사람_49
김옥애ㆍ하늘_50
김완기ㆍ경운기가 털털털_51
김재수ㆍ낙엽_52
김제남ㆍ꽃들도 충전하나봐_53
김종식ㆍ갈대_54
김종영ㆍ별처럼 빛난 손_55
김종태ㆍ빨래_56
김종한ㆍ물이 만나면_57
김철민ㆍ석탑_58
김철수ㆍ고추와 고추잠자리_59
김태두ㆍ달맞이꽃_60
김태옥ㆍ이슬방울_61
김현우ㆍ뻐꾸기_62
김형경ㆍ한글이랑 우리랑_63
김혜영ㆍ원동 순매원_64
김화창ㆍ재봉틀_65
나 숙ㆍ팬지꽃_66
남길수ㆍ이상한 샘물_67
남승원ㆍ달 풍선_68
남진원ㆍ명품 귀_69
노원호ㆍ가을을 위하여(Ⅱ)_70
류인걸ㆍ우정_71
류재하ㆍ작은 집 하나_72
민금순ㆍ나에게도 말을 걸어 줘!_73
문삼석ㆍ나도 혼내 줘_74
민병채ㆍ조금만 참고 기다려_75
박근칠ㆍ할머니 유모차_76
박길순ㆍ친구 1_77
박봄심ㆍ체중계가 필요 없어_78
박성배ㆍ여물어가는 낱말_79
박순경ㆍ큰일났어요_80
박영애ㆍ오늘부터_81
박예자ㆍ감나무 안아 주기_82
박옥주ㆍ하르릉, 하르릉!_83
박정식ㆍ위층 소음_84
박정우ㆍ오는 봄_85
박종해ㆍ가오리연_86
박종현ㆍ술래놀이_87
박해련ㆍ별똥별_88
박행신ㆍ향기로 만든 길_89
박희순ㆍ새가 된 옥수수 팝콘_90
반인자ㆍ꽃방석_91
방승희ㆍ억새가_92
배진희ㆍ할미꽃_93
백창희ㆍ세종대왕 가라사대_94
서영미ㆍ울 아파트_95
선 용ㆍ해국_96
손명희ㆍ가을이 떠나 간 자리_97
송계훈ㆍ터졌어요_98
송명숙ㆍ술래가 된 눈꽃 소금_99
송순임ㆍ좋은 짝 _100
신난희ㆍ겨울 해바라기_101
신복순ㆍ당당히 살자_102
신새별ㆍ말줄임표_103
신정아ㆍ바퀴 달린 집_104
신현득ㆍ나비 표본_105
신현미ㆍ이상한 엄마 구두_106
신현배ㆍ물오리_107
심재기ㆍ달아난 잠_108
심홍섭ㆍ눈치 챈 바람_109
심후섭ㆍ도토리의 크기_110
안영선ㆍ복사기의 눈_111
안종완ㆍ손자님 오시는 날_112
양연순ㆍ도전_113
양회성ㆍ솔숲에 들면_114
엄기원ㆍ금 하나 그어 놓고_115
엄소희ㆍ조용한 오후_116
엄승희ㆍ파아란_117
오선자ㆍ밤_118
오성순ㆍ외할머니 냉장고_119
오순택ㆍ산을 먹은 소_120
우남희ㆍ눈 온 아침_121
우점임ㆍ세 눈이 인형_122
유성호ㆍ새벽안개_123
유이지ㆍ학교 앞 소라문구점_124
유재복ㆍ아가에게_125
유종슬ㆍ눈밭에 누워_126
유채은ㆍ비둘기 할머니_127
윤경옥ㆍ눈높이_128
윤금아ㆍ해바라기바라기_129
윤동기ㆍ달님이 그린 그림_130
윤삼현ㆍ홍시_131
윤수천ㆍ내가 밥인가 뭐_132
윤영훈ㆍ돌도 말을 한다_133
윤이현ㆍ집으로 집으로_134
이경덕ㆍ와이파이_135
이경숙ㆍ핑계_136
이규원ㆍ눈 오는 날_137
이명희(광명)ㆍ피아노_138
이명희(소의)ㆍ우리 집 손님_139
이문희ㆍ저울_140
이복자ㆍ아름다운 모습_141
이봉춘ㆍ작은 별_142
이상문ㆍ감나무와 하늘_143
이선영ㆍ봄 오는 길처럼 _144
이성관ㆍ풀꽃의 노래_145
이성자ㆍ종이컵_146
이소영ㆍ별이 돋는 밤_147
이연수ㆍ소나기_148
이유정ㆍ꼬마 다람쥐_149
이윤구ㆍ이슬_150
이재순ㆍ비둘기_151
이정님ㆍ전봇대_152
이정순ㆍ감기 걸린 날_153
이정희ㆍ두 몫으로 살아간다_154
이준섭ㆍ골짝물에 앉아_155
이진선ㆍ바다_156
이진숙ㆍ문 뒤에 악어가 살고 있어_157
이진호ㆍ새싹(Ⅱ)_158
이창건ㆍ엄마, 미안해요_159
이창규ㆍ우리가족 바쁜 가족_160
이철우ㆍ연지곤지_161
이해복ㆍ문제야, 문제_162
이향미ㆍ손_163
이화주ㆍ참 고민이야_164
이흥종ㆍ제기차기_165
임교순ㆍ흙은 엄마처럼_166
임복근ㆍ소사나무_167
임승순ㆍ할머니 주머니_168
임신행ㆍ우포늪 가는 길_169
임옥순ㆍ첫눈 오는 날에_170
장수남ㆍ황소아저씨는 뻥쟁이_171
장유정ㆍ엄마와 아이_172
전세준ㆍ겨울바람 속삭임_173
전정남ㆍ달과 아이_174
전하리ㆍ어느 천사의 눈물_175
정경미ㆍ시계는_176
정나래ㆍ밤나무_177
정두리ㆍ겨울바람_178
정병도ㆍ2월은 _179
정용원ㆍ행복해지는 약_180
정은미ㆍ마음도 얼면_181
정재분ㆍ할머니 가신 뒤_182
정한길ㆍ바닷가에서 _183
정혜진ㆍ파도는 혼자서_184
조계향ㆍ새 꽃을 피우라고_185
조기호ㆍ봄_186
조명제ㆍ마음_187
조재성ㆍ춤추는 함박눈_188
조준환ㆍ어머니의 사진_189
진아난ㆍ깃털 하나_190
진홍원ㆍ비행접시_191
채 들ㆍ간호사 벌_192
천선옥ㆍ해바라기가 된 우산_193
최균희ㆍ음자리_194
최두호ㆍ별 사탕_195
최만조ㆍ아파트에 내리는 비_196
최미숙ㆍ진짜 부자_197
최미애ㆍ동그라미_198
최완복ㆍ산 밭_199
최정심ㆍ봄 창문에는_200
최춘해ㆍ달성공원 연못에는_201
하청호ㆍ하얀 카펫_202
한명순ㆍ꼬리 긴 인사_203
한상순ㆍ집_204
한은희ㆍ연못_205
한혜선ㆍ우리동네 놀이터_206
허 민ㆍ꽃밭에 가면_207
허지숙ㆍ꽃등_208
허호석ㆍ집으로 간다_209
홍다연ㆍ별똥별_210
홍우희ㆍ파란 마음_2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