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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찰과 역설 : 본질을 알면 모순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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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저 : 천공
  • 출판사 : 마음서재
  • 발행 : 2020년 06월 20일
  • 쪽수 : 336
  • 제품구성 : 전1권
  • ISBN : 9791165341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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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소개

    본질을 알면 모순이 보인다!
    이 책이 상식에 갇혀 삶의 해법을 찾지 못하고 있는
    당신의 운명을 바꿔놓을 것이다


    테크노 사이언스가 발달한 산업사회에서 개인의 삶은 외롭고 소외될 수밖에 없다. 이 속에서 인간은 마음의 안식과 행복을 찾으려고 하지만 멀게만 느껴진다. 과연, 내가 찾고자 하는 진리는 어디에 있는가? 바로 그 삶의 해법을 풀어주는 현자(賢者)가 마침내 우리 앞에 나타났다.

    누구나 그렇듯이 인간은 시련과 시행착오를 겪으면서 성장한다. 그런 과정에서 어떻게 나를 계발하고 성장시킬 것인가는 중요한 과제다. 이 책에는 어려움에 빠진 지금의 나를 극복할 수 있는 최상의 방법이 알차게 제시되어 있다.

    출판사 서평

    종교와 철학을 뛰어넘는 통렬한 비판과 역설!
    전 세계 유튜브 1억 8천만 뷰를 기록한 위대한 강연


    2011년 어떤 인물이 산속에서 17여 년간 명상수행을 한 뒤, 홀연히 세상에 나타나서 대중을 상대로 강의를 시작했다. 그는 고아원에서 자라나 배운 것이라고는 초등학교 졸업장이 전부. 처음에는 10여 명에 불과했던 청중들이 날이 갈수록 소리 소문 없이 늘어나더니 지금은 무려 유튜브 구독자가 수만 명에 이르고 그의 강의는 1만여 회를 넘어섰다. 그의 유튜브 채널은 한국은 물론이고 일본, 중국, 호주 미국, 이탈리아 등 전 세계 한인사회에도 널리 알려져 현재까지 1억 8,000만 뷰를 기록하였다.

    도대체 그의 강의에는 어떤 매력이 있기에 이토록 많은 사람들의 마음을 사로잡았을까? 그가 세상을 향해 거침없이 내뱉는 말 속에는 일반적인 상식에 빠져서 허우적거리는 사람들의 생각의 오류를 바로잡는 날카로운 통찰과 비판적인 힘이 실려 있기 때문이다.

    천년이 지나도 변하지 않는 명쾌한 해답

    그의 강의는 주로 인간관계, 부부관계, 좋은 인연을 맺는 법, 운과 복을 부르는 행동, 그리고 사회와 국가가 행하고 있는 일들에 대한 잘못을 꼬집는 통렬한 비판이 핵심이다. 하지만 그의 강의는 결코 거창하지 않으며 또한 공허하지도 않다, 다만, 그 울림이 매우 강하고 독특해서 하루 종일 그의 유튜브 강의를 듣는 사람들이 엄청나다. 그만큼 그의 강의 주제들은 흥미롭고 재미있으며 매우 매력적이다.

    당신은 지금 과거의 관습과 관념에 사로잡혀 있지는 않은가? 이 때문에 한 발짝도 앞으로 나아가지 못하고 있는 것은 아닌가? 이 책을 통해 오랫동안 당신을 옭아매었던 낡은 상식을 과감히 떨쳐버리고 앞으로 나아갈 수 있을 것이다. 이 한 권의 책이 당신의 운명을 바꿔놓을 것이다.

    추천사

    테크노 사이언스가 발달한 산업사회에서 원천 경험은 매우 중요하다. 이 책은 바로 한 인간이 살아낸 삶의 원천을 고스란히 보여주고 있다. 이 속에는 사람 사는 이야기가 가득 담겨 있어서 재미있다. 게다가 깊은 통찰이 수반되어 있다.
    - 신규탁 / 연세대학교 철학과 교수

    이 책을 읽으면서 내가 믿었던 상식들이 ‘통찰과 역설’로 한순간에 깨어지는 것을 발견한다. 상식에 갇혀 새로운 해법을 찾지 못하고 딜레마에 빠져 있는 국가, 사회, 기업, 개인의 난제에 이르기까지 통찰과 선견의 지혜를 얻는다. 시대 흐름을 꿰뚫어 보는 재야의 현자 한 분이 우리 사회를 깨운다.
    - 박광기 / 전 삼성전자 부사장

    [통찰과 역설]은 세상을 살아가는 데 필요한 지혜의 가르침을 일러주고 있다. 저자가 부조리한 세상에 던지는 의문은 결국 인간의 문제로서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에 대한 질문이다. 한마디로 그의 글을 읽으면 사이다처럼 시원하고 통쾌하다.
    - 정승욱 / 세계일보 선임기자

    통렬한 ‘통찰과 역설’ 때문인지 섬찟하고도 재미가 있다. 우리에게 가장 무서운 것은 관습과 관념이다. 이것을 한순간에 무너뜨리는 저자의 발언들 속에서 나는 많은 것을 배운다. 재야에 이만한 현자가 있다는 것도 우리에게는 그나마 다행이다.
    - 정법안 / 시인, 출판인

    목차

    책을 펴내며_ 하늘이 맑으면 그 빛깔을 품은 호수도 맑다

    1부 생각이 바뀌면 운명이 바뀐다
    어제 알고 있던 정보로 오늘 그 사람을 평가하지 마라
    검사와 도둑의 기운은 같다
    돈도 에너지에 따라 움직인다
    지금 이 순간을 내 것으로 받아들여라
    오늘날의 성인은 누구인가
    원수의 마음을 바꾸는 법
    지혜를 증득하라
    선악은 늘 서로 충돌한다
    공사(公私)를 잘 구분하는 사람을 리더로 뽑아라
    성공한 사람과 가까워지는 방법
    당신은 ‘자존심’만 강한 사람인가 ‘자존감’이 있는 사람인가
    사람의 팔자는 순식간에 바뀌지 않는다
    삶은 배움의 연속이다
    내 아이의 마음그릇을 키워라

    2부 전생의 원수가 현생의 부부
    어쩔 수 없이 이혼할 때는 심플하게 하라
    부부 사이에도 요구와 거절하는 방법을 알아야 한다
    뱃속의 태아도 영혼이 깃든 생명이다
    부부는 무엇이든 함께 의논하라
    신용 잃은 남편이 부인에게 신용을 회복하는 방법
    배우자가 거짓말하는 게 꼭 나쁜 것만은 아니다
    부부는 믿음이 있어야 한다
    나보고 원수를 사랑하라고?
    원수이면서도 사랑스러운 존재가 바로 부부이다
    부부간에 가장 중요한 것은 신용이다
    부부간에도 함부로 사과하지 마라
    불의를 보면 참지 못하는 것은 어리석은 사람이다

    3부 사람의 에너지는 사람으로부터 얻는다
    자식은 마음의 뼈를 갈아서 키워야 한다
    일등은 필요 없다
    돈 벌려고 날뛰지 마라
    나에게 괴로움이 생기는 까닭은?
    마음이 부자인 사람이 진짜 부자
    진리도 쓰일 데가 없으면 휴지와 같다
    실천하지 않으면 아무것도 얻을 수가 없다
    돈 버는 수단으로 일을 하지 마라
    인성교육이 인생을 가른다
    성공하려면 좋은 인연을 만나라
    콩 심어 놓고 팥을 기다리지는 않는가
    세월은 화살처럼 빨리 간다
    졸부보다 지성인이 돼라
    사람의 에너지는 사람으로부터 얻는다

    4부 운명을 바꾸려면 좋은 인연을 만나라
    사기는 당한 사람의 잘못도 있다
    자신을 사랑하라
    젊은이들이여 서로 사랑하라
    운명을 바꾸려면 좋은 인연을 만나라
    기도의 원리
    사이비 성직자보다는 진리의 말씀을 믿어라
    기도의 힘은 자신에게서 나온다
    병을 키우는 것도 바로 자기 자신이다
    복을 많이 지으면 반드시 행운이 온다
    밥은 왜 먹는가?
    대자연의 법칙으로 받아들이면 마음이 편안하다
    오직 대자연만이 용서할 수 있다

    5부 깨달음에는 경계가 없다
    어떤 사람이 ‘인복(人福)’이 많나
    쓴소리가 진정한 도움이다
    무조건 도움을 주는 것만이 능사가 아니다
    양심의 가책이란 무엇인가
    여여(如如)함이 곧 기적이다
    깨달음에는 경계가 없다
    마음속의 화를 없애라
    화는 평생을 후회하게 만든다
    나의 주체는 남이 아니라 바로 나다
    사람을 함부로 판단하지 마라
    남녀의 사랑이 가장 위대한 사랑이다
    전생관은 왜 중요한가
    누구나 깨달은 자가 될 수 있다
    스님에게 삼배하지 마라
    복권에 당첨되기를 꿈꾸지 마라

    본문중에서

    누군가를 만나기 위해 약속했다면 그에 대한 과거의 정보를 깨끗이 지워버리고 만나라. 그래야만 그에게 집중할 수 있다. 대화를 나눌 때는 마음의 문을 먼저 열어야 자신의 에너지도 업그레이드가 된다. 그렇지 않고 과거의 나쁜 정보로 자꾸 상대방을 대하면 에너지를 뺏길 수 있다.
    (/ p.20)

    검사와 도둑의 기운이 같다는 말은 전생의 사주가 서로 같다는 얘기이다. 판사와 검사는 도둑과 사기꾼을 잡기 위해 끊임없이 연구해야 한다. 의사는 환자를 고치기 위해 연구해야 하고 대통령은 국민의 마음을 헤아리기 위해 끊임없이 공부해야 한다.
    (/ p.23)

    붓다와 공자는 2천6백여 년 전 동시대를 산 인물이다. 만약 그들에게 라이터 불을 켜서 앞으로 내밀면 불꽃에 화들짝 놀라서 뒤로 물러날 것이다. 물론 그들의 가르침은 훌륭하다. 하지만 첨단 시대를 살고 있는 현대인들에게 그분들의 가르침을 적용하기에는 다소 무리가 있다. 예수의 가르침과 소크라테스의 가르침도 시대와 너무 동떨어져 있다.
    (/ p.33)

    성공한 사람은 ‘자기 버림’이 습관처럼 배어 있다. 그렇다고 자기방어가 약한 사람이 아니다. 강한 내면을 가지고 있으면서도 상대방을 배려하고자 하는 마음을 지니고 있기 때문에 항상 그의 주변에는 좋은 인연들이 넘쳐난다.
    (/ p.60)

    ‘자존감’이 있는 사람은 남의 견해와 자신의 견해를 비교하고 분석하여 합리적인 결론을 내린다. 주변 상황에 따라서 자기를 나타내야 할 때와 물러날 때를 스스로 판단하기 때문에 타인으로부터 증폭적인 신뢰를 받는다. 또한 강하면서도 부드러우며, 부드러우면서도 강하다.
    (/ p.63)

    부부 사이가 좋지 않으면 자식들이 안 풀리는 것은 당연하다. 부모의 에너지가 충만해야 그 에너지를 받아서 자식들도 잘되고, 거꾸로 자식의 에너지가 충만해야 부모도 건강하게 오래 살 수 있다. 이것이 바로 대자연의 법칙이다.
    (/ p.116)

    전생의 원수는 누구일까? 남편이나 아내, 혹은 자식이나 형제, 친구이다. 그들은 전생에 지은 업을 서로 갚기 위해 현생에 만난다. 그러므로 ‘원수’는 나와 가장 가까이 있는 사람을 가리키며 항상 사랑스러운 모습으로 다가오는 사람이다. 그래서 사랑하면 서로 원수가 되는 것이다.
    (/ p.126)

    부부간의 정(情)은 어느 날 갑자기 깊어지는 것이 아니라 사랑하고 미워하는 가운데 깊어지는 것이다. 지금 아내가 무엇을 정말 원하고 있는지, 남편이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세심하게 상대방의 마음을 살피고 그에 보답하는 것이 바로 사랑이다. 너무 어렵게 생각하지 마라.
    (/ p.130)

    ‘불의’를 저지른 사람의 에너지 질량이 만약 -100이라고 한다면 내가 그 사람의 편을 들게 되면 나에게도 그 질량이 은연중에 옮겨와서 작용하게 된다. 그리고 그 불의에 동조함으로써 나중엔 그가 가지고 있는 마이너스 질량이 모조리 나에게로 와서 그가 0이 되고 내가 ­100이 될 수 있다.
    (/ p.141)

    자식을 키울 때는 마음의 뼈를 갈아야지 동물의 뼈를 가는 것은 미련한 부모이다. 이 말은 무슨 뜻인가. 부모가 동물의 뼈를 갈아서 노동으로 자식을 공부시켰다는 말은 동물을 키웠다는 말이고, 부모가 마음의 뼈를 갈아서 자식을 키웠다는 말은 진짜 사람으로 키웠다는 의미이다.
    (/ p.152)

    인생을 즐겁게 사는 비결은 아주 간단하다. 지금 손에 쥐고 있는 것을 그냥 놓아버리면 된다. 돈도 명예도 자식도 놓아버리고 한 발짝 물러서서 세상을 관조(觀照)하면 된다. 이제부터라도 내 것이 아닌 것은 모두 버려라.
    (/ p.164)

    인생은 40부터라는 말이 있다. 이때 돈을 많이 벌고 명예를 쌓았다고 해도 또 한 번의 인생 시험을 반드시 치르게 된다. 이를 무사히 통과하게 되면 50대 이후는 안락한 노후를 보낼 수 있다. 그러므로 지금 자신의 모습이 초라하다고 좌절하지 말라. 자신의 진짜 얼굴은 50대 이후임을 우리 젊은이들은 명심하라.
    (/ p.188)

    공부보다 더 중요한 건 사람됨이다. 지식이 많다고 성공하는 것이 아니라 부모, 형제와 남을 존중하는 사람이 더 크게 성공한다. 말하자면 ‘바른 인성’을 가진 사람이 성공할 확률이 더 높다. 또한 바른 인성을 지니고 있는 사람은 비록 남들보다 출발이 조금 늦어도 결국에는 더 크게 성공한다는 것이 바로 대자연의 이치다.
    (/ p.224)

    올바른 기도는 자신이 원하는 것을 얻기 위해 지성껏 기도하면서 거기에 상응하는 노력을 함께 해야 한다. 노력도 하지 않으면서 오직 기도만 해서 무언가를 성취하려고 하는 건 진실한 종교가 아니라 거의 사이비 종교에 가깝다.
    (/ p.229)

    가장 헛된 말이 ‘남을 용서한다.’는 말이다. ‘용서’의 반대말은 ‘복수’인데 원래 이것은 인간이 할 수 있는 일이 아니라 대자연만이 할 수 있다. 어리석은 인간의 지혜로 판단할 수 없는 것이다. 그러므로 인간의 분별력으로 누군가를 용서하거나 복수를 한다는 건 있을 수 없다.
    (/ p.263)

    ‘인복’이 진짜 많은 사람은 자신이 삶의 중심을 잃고 헤맬 때 바른 길을 가라고 귀싸대기를 올려서 정신이 번쩍 들게 하는 그런 이가 곁에 많은 사람이다. 술을 잘 사주거나 선물을 하는 사람이 많다고 해서 스스로 인복이 많다고 착각하지 마라.
    (/ p.268)

    교수가 나에게 질문을 던졌다.
    “그럼 선생님, 여여함은 어떤 상태를 말하고 깨달음은 무얼 말하는지요?”
    “날마다 아침에 일어나서 밥을 먹고 저녁에 잠드는 것이 여여함이요, 이게 인생임을 느끼는 것이 깨달음입니다.”
    교수는 갑자기 무릎을 탁 쳤다.
    “선생님은 이 시대의 진정한 어른입니다.”
    (/ p.286)

    사람은 기억의 동물이다. 잘못을 저지르고도 뉘우치지 않는다는 건, 자신의 미래에 관심이 없다는 뜻이다. 이와 달리 자신이 한 실수나 잘못을 반성하고 참회하는 사람은 성장할 수 있다. 불교의 참회나 기독교의 회개는 이런 관점에서 보면 매우 중요한 가르침이다.
    (/ p.320)

    진정한 깨달음은 무속이나 점이나 신통과는 아무런 관계가 없다. 진정한 깨달음을 얻으려면 먼저 마음의 지혜가 열려야 하는데 진정한 수행자는 마음을 스스로 정화시켜서 지식을 통해 지혜를 증득한다. 따라서 진정한 깨달음은 신통이 아니라 청정(淸淨)한 마음에서 오기 때문에 근본적으로 차원이 다르다.
    (/ p.326)

    스님에게 삼배를 하지 마라. 이 세상에서 가장 귀중한 사람은 바로 자신을 낳아준 부모님이다. 그러므로 삼배는 자신의 부모님에게 하는 것이 가장 이상적이다.
    (/ p.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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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자소개

    생년월일 -
    출생지 -
    출간도서 0종
    판매수 0권

    고아원에서 자랐다. 33세 때 경남의 신불산으로 들어가서 무려 17년 동안 수행하다가 50세에 비로소 세상에 나왔다. 이후 정법시대문화재단을 설립하여 사회 전반에 걸친 부조리와 잘못된 관습을 무너뜨리기 위해 유튜브 강연을 시작, 6년 동안 무려 1억 8,000만 뷰를 기록할 정도로 큰 인기를 끌었다. 지금도 그의 강연은 한국은 물론이고 일본, 중국, 미국, 호주, 이탈리아 등 한인사회에 깊은 감동을 전해주고 있다. 이 책 《통찰과 역설》은 상식에 갇혀서 삶의 해법을 찾지 못하고 딜레마에 빠져 있는 국가와 사회, 개인에게 선견과 지혜를 던져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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