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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하섬을 지켜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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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700살 빙하의 사망 선언, 빙하 장례식

아이슬란드 오크 화산 정상을 덮고 있던
‘오크예퀴들’이라는 빙하가 2014년 완전히 소멸되었다.
사람들은 기후 변화의 심각성을
알리기 위해 이 빙하의 사망을
공식적으로 알리는 ‘장례식’을 열었다.
우리는 빙하를 지키기 위해 이제 무엇을 해야 할까?

출판사 서평

지구가 전하는 구조 메시지
빙하섬을 지켜 주세요!

아이슬란드 오크 화산 정상을 덮고 있던 ‘오크예퀴들’이라는 빙하가 2014년 완전히 소멸되었다. 사람들은 기후 변화의 심각성 을 알리기 위해 2019년 여름, 이 빙하의 사망을 공식적으로 알리는 장례식을 열었다.

오크(오크예퀴들 빙하)는 아이슬란드에서 최초로 빙하 지위를 잃었다.
앞으로 200년 안에 아이슬란드의 주요 빙하들에도 같은 일이 일어날 것이다.
이 추모비를 세워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우리가 무엇을 해야 하는지 인식하고 있음을 알린다.
-오크예퀴들 빙하 장례식의 추모비

빙하의 사망이라니 사람도, 동물도, 식물도 아닌 얼음덩이의 사망 그리고 장례식. 하지만 아이들 장난처럼 보이는 이 행사에는 그냥 지나칠 수 없는 경고와 함께 빙하를 위해 아니 지구를 위해 ‘우리가 무엇을 해야 할 것인가?’를 깊이 고민하고 행동할 것을 촉구하고 있다. 빙하는 그저 오래된 얼음덩이가 아니라 지구를 지키고, 사람과 동물을 보호하는 보석인 것이다.

병아리 도서관 열일곱 번째 이야기 《빙하섬을 지켜 주세요》에는 이 보석(빙하)을 지켜 달라는 빙하섬 동물들의 간절한 외침이 담겨 있다. 작가는 초록섬과 빙하섬을 대조적으로 두고 이야기를 풀어 간다. 하지만 전혀 달라 보이는 이 두 섬은 보이지 않는 끈으로 연결되어 함께 파괴되어 간다. 그 모습을 통해 나의 작은 행동이 자연을 파괴하고, 기후 변화에 큰 영향을 줄 수 있다는 것을 새삼 깨닫게 한다. 이제 우리는 빙하를 지키기 위해 무엇을 해야 할까?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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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소개

생년월일 -

이새미는 대학에서 텍스타일을 전공하고, 꼭두 일러스트에서 그림책을 공부했다.
《도도나무》로 2016년 한국안데르센 대상을 수상하였다.
그린 작품으로는 《잘 자요, 안녕》, 《내가 아기였을 때》, 《좋은 날》 등이 있고, 쓰고 그린 작품으로는 《반쪽 섬》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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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년월일 -

이새미는 대학에서 텍스타일을 전공하고, 꼭두 일러스트에서 그림책을 공부했다.
《도도나무》로 2016년 한국안데르센 대상을 수상하였다.
그린 작품으로는 《잘 자요, 안녕》, 《내가 아기였을 때》, 《좋은 날》 등이 있고, 쓰고 그린 작품으로는 《반쪽 섬》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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