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편결제, 신용카드 청구할인
카카오페이 3,000원
(카카오페이 5만원 이상 결제시, 12/1~12/31 기간 중 1회)
인터파크 롯데카드 5% (18,810원)
(최대할인 10만원 / 전월실적 40만원)
북피니언 롯데카드 30% (13,860원)
(최대할인 3만원 / 3만원 이상 결제)
NH쇼핑&인터파크카드 20% (15,840원)
(최대할인 4만원 / 2만원 이상 결제)
Close

이순신 : 장편소설[양장]

소득공제

2013년 9월 9일 이후 누적수치입니다.

공유하기
  • 저 : 이광수
  • 출판사 : 태학사
  • 발행 : 2020년 05월 25일
  • 쪽수 : 446
  • ISBN : 9791196964139
정가

22,000원

  • 19,800 (10%할인)

    1,100P (5%적립)

할인혜택
적립혜택
  • I-Point 적립은 마이페이지에서 직접 구매확정하신 경우만 적립 됩니다.
추가혜택
주문수량
감소 증가
  • 이벤트/기획전

  • 연관도서(12)

  • 상품권

AD

이상품의 분류

책소개

제10권 『이순신』
민족문화의 계승과 재창출을 둘러싼 빛과 그림자

『이순신』은 1931년 6월 26일부터 1932년 4월 3일까지 『동아일보』에 연재된 장편소설로, 이 연재 전에 이광수는 같은 지면에 「충무공 유적 순례」를 총 14회에 걸쳐 실음으로써 『이순신』을 예고하는 신호탄을 쏘았다. 춘원의 『이순신』 이전에 발간된 이순신 관련 책은 최남선의 『이충무공전서』(1918)와 같이 이순신이 남긴 역사기록물이거나, ‘이순신전’ 또는 ‘이순신 실기’ 등의 제목을 단 전기류뿐이었다. 이광수의 『이순신』 이후 박종화의 『임진왜란』을 거쳐 최근 김훈의 『칼의 노래』까지 ‘이순신 장편소설’의 계보가 그려지는데, 이광수의 『이순신』이 이 계보의 효시인 셈이다. 이광수 이래 수많은 작가들이 이광수의 작품을 참고하여 지금까지의 문학적 발전을 이루었음을 볼 때 그 의미가 크다 하겠다.
이광수는 이 작품 연재에 즈음하여 “내가 진실로 일생에 이순신을 숭앙하는 것은 자기희생적, 초훼예적(超毁譽的), 그리고 끝없는 충의” 때문이었다고 밝히고 있다. 식민 권력의 증대되는 동화주의의 역사 전유와 해석에 맞서 조선의 고유하고 독자적인 민족문화의 가치를 고양하고자 했던 긴박한 위기의식의 소산으로 탄생했던 이광수의 『이순신』은 조선 민족이 나아가야 할 방향성을 재정립하고 이를 통해 당대에 만연한 무기력과 타성에 경종을 울리고자 했던 시도로 볼 수 있다. 그리고 작가는 인간적인 세속성과 영웅적인 탈속성이 묘하게 착종된 소설적 형상화를 통해 당대 독자 대중의 마음을 사로잡는 데 성공했다.
이 작품을 감수한 공임순 서강대 인문과학연구소 책임연구원은 춘원의 작품 속에서 “‘이순신’이라는 과거 역사의 인물은 과거와 현재의 부정성이 아닌 기대와 소망 충족의 민족 이상(理想)으로 화하며, 과잉 표상의 대상으로 결정화되었다”고 하면서, 결국 “『이순신』은 민족문화(학)의 계승과 재창출을 둘러싼 빛과 그림자를 여전히 드리울 수밖에 없다”고 말한다.

출판사 서평

춘원의 ‘빛’과 ‘어둠’ 망라한
‘춘원 이광수 전집’ 3차분 4권 출간

태학사는 춘원연구학회와 함께 이광수가 남긴 모든 글을 묶어 새로이 선보이는 ‘춘원 이광수 전집’을 기획하여 2019년 두 차례에 걸쳐 8권(『무정』, 『개척자』, 『허생전』, 『일설 춘향전』, 『마의태자』, 『단종애사』, 『유정』, 『사랑』)을 발간한 데 이어, 3차분으로 현대물 2종 『재생』과 『사랑의 다각형』과, 역사물 2종 『이순신』과 『원효대사』를 출간했다.
1962년 삼중당판 전집(전20권)과 1979년 우신사판 전집(전11권) 이래 40년 만에 선보이는 태학사 판 ‘춘원 이광수 전집’(전35권)은, 첫째 이광수가 남긴 ‘모든’ 글을 수록하고, 둘째 연구 조사를 통해 작가의 의도가 가장 잘 살아 있는 저본을 선택하며, 셋째 오늘의 감각에 맞는 현대어로 펴냄으로써 동시대 독자들이 좀 더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한다는 세 가지 편찬의도에 따라 출간되고 있다.
무엇보다도 이 전집은 “이광수의 진면목과 전체상을 가감없이 살펴볼 수 있도록 하여, 그의 업적과 과오를 사실대로 보여준다”는 데 그 출간의 의의가 있다. 춘원의 ‘명(明)’과 ‘암(暗)’을 가리기 위한, 그럼으로써 춘원 연구의 정당한 토대를 만들어가기 위한 가장 기초적인 작업이라는 것이 이 전집 출간의 의의이다.
전집의 후속권으로 『그 여자의 일생』, 『이차돈의 사』, 『세조대왕』 3권을 올 7월에 출간할 예정이다.

목차

발간사

이순신
거북선
경보(警報)
부산, 동래의 싸움
달아나는 이들
상주와 충주의 싸움
몽진(夢塵)
이십구일 회의
출발
옥포 승전
당포 승전
쫓기는 길
한산도 큰 싸움
안골포 싸움
부산 싸움
이 통제
칠천도 대패전
남원 함락
벽파정
죽기까지

작품 해설
『이순신』의 출판 환경과 민족 이상(理想)의 빛과 그늘_ 공임순

본문중에서

“순신의 유해는 고금도 본영으로 돌아갔다가 아산 선영에 안장하였다. 순신의 상여가 지날 때에 백성들은 길을 막고 통곡하였다. 왕도 어려운 한문으로 제문을 지어 조상하고, 우의정, 선무공신 일등을 책하였다. 원균은 삼등이었고, 권율이 이등이었다. 그러나 그까짓 것이 무엇이 그리 긴한 것이랴. 오직 그가 사랑하던 동포의 자손들이 사당을 짓고 춘추 제향을 지내었다. 그때에 적을 보면 달아나거나 적에게 항복한 무리들이 다 정권을 잡아 삼백 년 호화로운 꿈을 꾸는 동안에 조선의 산에는 나무 한 포기 없어지고 강에는 물이 마르고 백성들은 어리석고 가난해졌다.
그가 돌아간 지 삼백삼십사 년, 사월 이일에 조선 오백 년에 처음이요 나중인 큰사람 이순신(충무공이란 말을 나는 싫어한다. 그것은 왕과 그 밑에 썩은 무리들이 준 것이기 때문에)의 슬픈 일생을 그리는 붓을 놓는다.”

저자소개

이광수(李光洙(호:춘원(春園))) [저] 신작알림 SMS신청 작가DB보기
생년월일 18920304

평북 정주 출생으로 최남선과 더불어 신문학을 개척한 대표적인 문인이다. 일진회 장학생으로 도일하여 명치학원에서 수학했으며, 귀국 후 오산학교에서 교편을 잡기도 했다. 초기에는 '무정'을 비롯하여, '개척자', '윤광호', '방황'과 같은 작품을 발표하였다. 일본에서 '2.8독립선언서'를 기초하고 상해로 탈출한 후에는 도산 안창호의 사상에 큰 영향을 받고 돌아왔다. 1930년대 초반까지 윤리 중심적 색채를 띤 '재생', '마의태자', '흙' 같은 장편을 집필하였고, 중반 이후에는 '이차돈의 사', '원효대사', '무명'등 불교적인 색채가 짙은 작품을 창작했다. 1937년

펼쳐보기

저자의 다른책

전체보기
펼쳐보기

리뷰

0.0 (총 0건)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북피니언 지수 최대 600점

리뷰쓰기

기대평

작성시 유의사항

평점
0/200자
등록하기

기대평

0.0

판매자정보

  • 인터파크도서에 등록된 오픈마켓 상품은 그 내용과 책임이 모두 판매자에게 있으며, 인터파크도서는 해당 상품과 내용에 대해 책임지지 않습니다.

판매자

(주)교보문고

상호

(주)교보문고

사업자 종류

법인사업자

사업자번호

102-81-11670

연락처

1544-1900

이메일

callcenter@kyobobook.co.kr

통신판매 신고 번호

01-0653

영업소재지

서울특별시 종로구 종로 1(종로1가,교보빌딩)

교환/환불

반품/교환 방법

‘마이페이지 > 취소/반품/교환/환불’ 에서 신청 또는 1:1 문의 게시판 및 고객센터(1577-2555)에서 신청 가능

반품/교환가능 기간

변심 반품의 경우 출고완료 후 6일(영업일 기준) 이내까지만 가능
단, 상품의 결함 및 계약내용과 다를 경우 문제점 발견 후 30일 이내

반품/교환 비용

변심 혹은 구매착오로 인한 반품/교환은 반송료 고객 부담
상품이나 서비스 자체의 하자로 인한 교환/반품은 반송료 판매자 부담

반품/교환 불가 사유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단지 확인을 위한 포장 훼손은 제외)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악세서리 포함) 등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예) 음반/DVD/비디오,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상품 품절

공급사(출판사) 재고 사정에 의해 품절/지연될 수 있음

소비자 피해보상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

·상품의 불량에 의한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 기준 (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대금 환불 및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함

배송안내

  • 교보문고 상품은 택배로 배송되며, 출고완료 1~2일내 상품을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

  • 출고가능 시간이 서로 다른 상품을 함께 주문할 경우 출고가능 시간이 가장 긴 상품을 기준으로 배송됩니다.

  • 군부대, 교도소 등 특정기관은 우체국 택배만 배송가능합니다.

  • 배송비는 업체 배송비 정책에 따릅니다.

  • - 도서 구매 시, 1만 원 이상 무료, 1만원 미만 2천 원 - 상품별 배송비가 있는 경우, 상품별 배송비 정책 적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