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편결제, 신용카드 청구할인
카카오페이 3,000원
(카카오페이 5만원 이상 결제시, 5/1~5/31 기간 중 1회)
우리카드 3천원/7천원/1만 5천원 즉시할인
3만원/5만원/10만원 이상 결제시
삼성카드 6% (15,230원)
(삼성카드 6% 청구할인)
인터파크 롯데카드 5% (15,390원)
(최대할인 10만원 / 전월실적 40만원)
북피니언 롯데카드 30% (11,340원)
(최대할인 3만원 / 3만원 이상 결제)
NH쇼핑&인터파크카드 20% (12,960원)
(최대할인 4만원 / 2만원 이상 결제)
Close

타임머신 : 풀컬러 일러스트 에디션[양장]

소득공제

2013년 9월 9일 이후 누적수치입니다.

판매지수 102
?
판매지수란?
사이트의 판매량에 기반하여 판매량 추이를 반영한 인터파크 도서에서의 독립적인 판매 지수입니다. 현재 가장 잘 팔리는 상품에 가중치를 두었기 때문에 실제 누적 판매량과는 다소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판매량 외에도 다양한 가중치로 구성되어 최근의 이슈도서 확인시 유용할 수 있습니다. 해당 지수는 매일 갱신됩니다.
Close
공유하기
정가

18,000원

  • 16,200 (10%할인)

    900P (5%적립)

할인혜택
적립혜택
  • I-Point 적립은 출고완료 후 14일 이내 마이페이지에서 적립받기한 경우만 적립됩니다.
추가혜택
배송정보
주문수량
감소 증가
  • 이벤트/기획전

  • 연관도서(11)

  • 사은품(12)

책소개

"나는 시간을 탐험할 계획입니다."

시간 여행자는 자신이 발명한 타임머신을 타고
802701년의 미래 세계에 도착한다.
하지만 미래의 모습은 기대와 달리 암울하다.
시간 여행을 주제로 한 최초의 공상 과학 소설!
웰스는 인류의 미래를 놀라운 상상력으로 그려 냈다.

줄거리

이야기는 어느 저녁 모임, 시간 여행자의 집에서 시작된다. 시간 여행자는 시간과 차원에 대한 생각을 말한 다음, 시간을 여행하는 타임머신을 발명했다면서 그 타임머신을 축소한 모형 장치를 보여 준다. 손님 중 한 명이 그것을 작동시키자, 모형 장치는 테이블 위에서 사라져 되돌아오지 않는다.
일주일 뒤, 손님들이 두 번째로 모였을 때 시간 여행자는 먼지투성이에 몹시 지친 모습으로 발에서 피를 흘리며 나타난다. 그리고 802701년의 미래로 시간 여행을 다녀왔다면서 자신의 경험담을 손님들에게 들려준다.
시간 여행자는 미래의 인류를 만났는데, 80만 년 후의 인류는 두 가지 종족으로 진화해 있다. 시간 여행자가 처음 만났던 종족은 '엘로이'다. 그들은 120㎝ 정도의 키에 가냘프고 순한 채식주의자로, 노동을 하지 않고도 아무런 걱정 없이 지상에서 살고 있다. 시간 여행자는 엘로이가 아무런 일을 하지 않고 놀고먹으며 지내는데도 어떻게 살아가는지 의문이 들었다. 그러다 잃어버린 타임머신을 찾는 과정에서 지하에 숨어 살고 있는 '몰록'을 만나고서야 그 의문을 해결한다. 회색빛이 도는 붉고 큰 눈을 한 몰록은 인류의 또 다른 종족임을 인정하기 힘들 정도로 추악한 겉모습을 지니고 있으며, 육식을 한다. 시간 여행자는 두 종족 사이의 놀라운 관계를 알아채고는 너무나도 놀란다. 그리고 몰록이 감춰 놓은 타임머신을 찾아서 그곳을 탈출해 더 먼 미래로 간다.

출판사 서평

시간 여행을 주제로 한 최초의 공상 과학 소설
1885년, 영국의 소설가인 허버트 조지 웰스(1866~1946)는 빠른 속도로 시간을 여행하는 기계를 상상했다. 이 기계의 이름이 바로 '타임머신'이다. [타임머신]은 시간 여행을 주제로 한 최초의 공상 과학(SF) 소설이면서 웰스에게 '공상 과학 소설의 창시자'라는 수식어를 안긴 소설이기도 하다. [타임머신]은 발표와 동시에 성공을 거뒀고, 그것이 잡지에 연재되는 동안 웰스는 이미 사람들 사이에서 천재로 불렸다. [타임머신] 덕분에 웰스는 [해저 2만 리], [80일간의 세계 일주]를 쓴 쥘 베른, 1926년 최초로 공상 과학 잡지 〈어메이징 스토리스〉를 창간한 휴고 건즈백과 함께 '공상 과학의 아버지'가 되었다.
웰스는 [타임머신]에 이어 [투명 인간], [우주 전쟁], [세계사 대계] 등 역사, 정치 사회에 대한 여러 분야에서 100여 편의 책을 썼다. 웰스는 노벨 문학상 후보에도 네 번이나 올랐을 뿐 아니라 1920~30년대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사상가였다. [동물 농장]의 작가인 조지 오웰은 "1900년부터 10년 동안 영어로 글을 쓴 작가들 가운데 웰스만큼 청년들에게 영향을 미친 작가는 없다. 우리의 세계와 사상은 웰스가 존재하지 않았다면 지금과는 아주 달랐을 것이다."라고 평했다.
또한 그 어떤 작가도 웰스만큼 미래를 예언하는 데 능하지 않았다. 그의 예측이 어찌나 잘 맞아떨어졌는지 '세계에서 가장 위대한 예언자'라는 칭호가 붙을 정도였다. 그가 소설에서 제시한 타임머신, 우주 전쟁, 투명 인간, 유전자 조작 등의 개념은 지금까지도 SF의 단골 소재인 것을 넘어서서, 실제 과학 연구에도 적용되고 있다.
이런 과학 소설의 고전인 [타임머신]을 130여 년이 지난 지금, 현대적인 감각의 번역과 함께 영화 속 장면 같은 멋진 그림이 어우러진 [타임머신]으로 새로이 펴냈다. 이탈리아 출신의 일러스트레이터인 알레+알레는 환상적인 그림과 꿈을 결합해서 웰스가 그린 미래 세계와 그곳에서 만난 인류의 모습을 생생하게 구현했다.

SF 영화의 단골 소재, 시간 여행
웰스의 [타임머신]에 처음 등장한 이후 시간 여행은 SF 영화의 단골 소재가 되었다. 타임머신이란 제목으로 만들어진 영화뿐 아니라, <백 투 더 퓨처>, <터미네이터>, <인터스텔라>, <어벤져스 : 엔드 게임> 등 수많은 영화에서 시간 여행이 주요 소재로 쓰이고 있다.
이렇게 시간 여행 이야기는 익숙하지만, 오늘날 시간 여행을 주제로 한 최초의 과학 소설인 [타임머신]을 제대로 읽은 사람은 의외로 드물다. 그것은 [타임머신]이 처음부터 시간과 차원에 대한 논의로 시작하는 '과학' 소설이기 때문이다.
시간은 수수께끼다. 볼 수도, 만질 수도 없지만 누구나 시간의 흐름을 느낀다. 시계를 보면서 우리는 객관적인 시간의 흐름을 인식한다. 그러나 똑같은 시간이 때로는 길게, 때로는 짧게 느껴진다. 의식의 흐름이 시간의 흐름과 함께하기 때문이다.
[타임머신]에서 주인공인 '시간 여행자'는 공간과 시간을 차원의 개념으로 설명한다. 즉 점을 연장하면 1차원의 선(길이), 선을 옆으로 연장하면 2차원의 면(너비), 면을 높이로 늘리면 3차원의 공간(두께)이 된다. 그리고 네 번째 차원이 시간이다. 모든 실체는 길이·너비·두께, 그리고 지속 시간의 네 가지 차원이 있어야 존재한다. 그런데 우리는 앞의 세 차원과 네 번째 차원을 억지로 구분하는 경향이 있다. 그 이유는 태어나서 죽을 때까지 우리의 의식이 시간을 따라 한방향으로만 단속적으로 이동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시간은 우리 의식이 그것을 따라 움직인다는 것을 제외하고는 공간의 세 차원과 아무런 차이가 없다. 따라서 우리가 공간 속에서 모든 방향으로 움직일 수 있는 것처럼 시간 속에서도 과거든 미래든 어떤 방향으로도 움직일 수 있다. 이처럼 웰스는 시간 차원으로의 여행이 가능하다는 생각을 시간과 공간, 차원의 개념으로 설명했다.

웰스가 던지는 경고와 희망
그렇다고 웰스가 [타임머신]을 통해 단순히 과학적 지식만을 전달하려 했던 것은 아니다. 인류의 과학 기술과 문명이 거의 완벽한 수준에 도달한 이후를 그려 낸 것치고는 [타임머신]에 등장하는 인류의 모습은 암울하고 비극적이기 짝이 없다. 훨씬 더 건강하고 재미난 미래를 상상할 수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그는 왜 그토록 디스토피아적인 미래를 묘사했던 것일까?
웰스는 [타임머신]을 통해 미래의 시간 속에서 그가 살고 있던 당시 영국 사회의 문제, 즉 자본가와 노동자 계급 사이의 갈등을 어떻게 해결할 것인지 질문을 던지고 있다. 불평등한 계급 사회가 지속된다면 미래 사회는 소설에서 그려진 것처럼 비극적인 결말로 나아갈 수밖에 없다고 경고하고 있는 것이다. 그러나 웰스는 마지막에는 희망을 남겨 놓았다. 미래는 아무것도 정해진 게 없는 미지의 세계이며, 이 세계를 어떻게 채워 나갈지는 현재를 살고 있는 우리 모두의 몫이라고 말이다.

시리즈 소개

아르볼 N클래식은 미래를 이끌 명작과 새롭게 태어난 고전 문학을 모았습니다. 환상적인 일러스트와 충실한 내용으로 어린이, 청소년은 물론 온 가족이 함께 읽으며 감동을 나눌 수 있습니다. 아르볼 N클래식에서 평생 동안 가슴에 남을 명작과 만나세요.

본문중에서

"모든 실체는 네 가지 차원으로 확장될 수 있어야 한다는 겁니다. 길이와 너비와 두께, 그리고 여기에 지속 시간이 있어야 해요. …… 아무튼 차원은 사실상 네 가지가 존재하는데, 그중 세 가지는 공간의 평면들이고, 네 번째는 시간이죠. 하지만 앞의 세 차원과 네 번째 차원을 억지로 구분하는 경향이 있어요. 그 이유는 태어나서 죽을 때까지 우리의 의식이 시간을 따라 한방향으로만 단속적으로 움직이기 때문입니다."
(/ p.7)

"바로 거기서 나의 위대한 발견이 싹텄습니다. 그리고 시간 속에서 돌아다닐 수 없다는 말은 틀렸어요. 예를 들어, 어떤 사건을 아주 선명하게 떠올린다면 그 사건이 일어났던 때로 돌아가는 것이니까요. …… 그렇다면 궁극적으로 시간의 차원에서도 이동을 멈추거나 속도를 높이거나, 심지어 방향을 바꿔 뒤로 돌아갈 수도 있을 거라고 기대하지 못할 이유가 있을까요?"
(/ pp.11~12)

좀 더 호기심을 가지고 주변을 둘러보자 미래 세계에 대한 두려움도 약간 누그러졌습니다. …… 흰색 스핑크스 옆의 덤불 사이로 달려오는 남자들의 머리와 어깨가 보였습니다. 그중 한 사람이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키가 120센티미터나 될까 싶은 작은 체구에 자주색 튜닉을 걸치고 허리에는 가죽띠를 둘렀더군요.
(/ p.51)

먼 미래의 이 사람들은 철저한 채식주의자였고, 그들과 함께 있는 동안에는 아무리 고기가 먹고 싶어도 나 역시 과일을 주식으로 삼아야 했습니다.
(/ p.62)

이 사람들은 아름다운 천으로 만든 옷을 입었고, 그 옷들도 한 번씩 갈아입어야 하지 않겠습니까. 그들의 샌들은 비록 장식은 없었지만 상당히 정교한 금속 세공품이었어요. 이런 것들도 어쨌든 만들어졌을 텐데, 작은 사람들에게서는 창의적인 성향이 전혀 보이지 않았습니다. 가게도 없고, 작업장도 없고, 뭔가를 수입하는 것 같지도 않았어요. 그들은 오로지 얌전하게 놀고, 강에서 헤엄을 치고, 장난치듯 사랑을 나누고, 과일을 먹고, 잠을 자면서 시간을 보냈습니다. 그런 생활이 어떻게 계속 유지되는지 알 수 없었습니다.
(/ pp.96~97)

인간이 하나의 종으로 남은 게 아니라 별개의 두 종으로 분화했으며, 지상에 남은 우아하고 작은 사람들이 우리의 유일한 자손이 아니고, 조금 전에 내 앞을 쏜살같이 지나간 하얗고 꺼림칙한 야행성 동물도 우리의 후손이라는 것이죠.
(/ p.107)

한 치 앞도 보이지 않는 어둠 속에 살다 보니 그들의 눈은 심해어의 동공처럼 비정상적으로 크고 예민했으며, 빛을 반사했습니다. 그들은 빛 한 줄기 없는 어둠 속에서도 나를 볼 수 있는 게 분명했고, 불빛만 아니라면 나를 전혀 두려워하지 않는 것 같았어요. …… 몰록은 어쨌거나 육식성이었어요!
(/ p.121)

세계를 뒤덮은 그 지독하게 황량한 느낌은 표현할 방법이 없습니다. 붉은 동녘 하늘, 북쪽의 암흑, 소금투성이 사해, 이 이상하고 느릿한 괴물들이 우글거리는 돌투성이 해변, 독을 품은 듯한 지의류의 단조로운 녹색, 폐를 압박하는 희박한 공기. 이 모든 것이 섬뜩했습니다.
(/ p.184)

하지만 내게 미래는 여전히 검은 공백이며, 그의 이야기를 들었던 기억으로 몇 곳에 불이 켜졌을 뿐 그저 거대한 미지의 세계일 뿐이다.
(/ p.211)

저자소개

허버트 조지 웰스(Herbert George Wells) [저] 신작알림 SMS신청 작가DB보기
생년월일 1866~1946
출생지 영국
출간도서 40종
판매수 10,069권

허버트 조지 웰스(1866-1946)는 런던의 저명한 노말 과학대학교(Normal School of Science)에서 장학금을 받기 전 의류점에서 견습공으로, 그리고 화학자의 조수로 일했다. 그는 타임머신, 우주전쟁, 투명인간, 모로 박사의 섬 등 신박한 공상과학 소설로 이름을 날리는 동시에 정치학과 사회문제 분야까지 두루 글을 저술했으며, 사는 동안 최고의 공공 지식인들 중 한 사람으로 이름을 올렸다.

저자의 다른책

전체보기
펼쳐보기
생년월일 -
출생지 -
출간도서 0종
판매수 0권

연세대를 졸업한 후 출판사와 잡지사에서 근무했으며, 현재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시스터스 - 우린 자매니까>, <모비 딕>, <마지막 기회라니?>, <베아트릭스 포터의 집>, <신도 버린 사람들>, <여기, 우리가 만나는 곳>, <우리 시대의 화가>, <보르헤스에게 가는 길>, <그랜드마더스> 등이 있다.

역자의 다른책

전체보기
펼쳐보기
알레+알레 [그림] 신작알림 SMS신청 작가DB보기
생년월일 -
출생지 -
출간도서 0종
판매수 0권

이탈리아 출신의 일러스트레이터인 알레산드로 레시스와 알레산드라 판제리이다. 두 사람은 신문에서 잘라 낸 스크랩과 천, 환상적인 그림과 꿈을 결합해서 가상의 현실을 그럴듯하게 구현하는 작업을 즐겨 한다. 국제적인 상을 여러 차례 수상했다.

리뷰

10.0 (총 0건)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북피니언 지수 최대 600점

리뷰쓰기

기대평

작성시 유의사항

평점
0/200자
등록하기

기대평

0.0

교환/환불

교환/환불 방법

‘마이페이지 > 취소/반품/교환/환불’ 에서 신청함, 1:1 문의 게시판 또는 고객센터(1577-2555) 이용 가능

교환/환불 가능 기간

고객변심은 출고완료 다음날부터 14일 까지만 교환/환불이 가능함

교환/환불 비용

고객변심 또는 구매착오의 경우에만 2,500원 택배비를 고객님이 부담함

교환/환불 불가사유

반품접수 없이 반송하거나, 우편으로 보낼 경우 상품 확인이 어려워 환불이 불가할 수 있음
배송된 상품의 분실, 상품포장이 훼손된 경우, 비닐랩핑된 상품의 비닐 개봉시 교환/반품이 불가능함

소비자 피해보상

소비자 피해보상의 분쟁처리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따라 비해 보상 받을 수 있음
교환/반품/보증조건 및 품질보증 기준은 소비자기본법에 따른 소비자 분쟁 해결 기준에 따라 피해를 보상 받을 수 있음

기타

도매상 및 제작사 사정에 따라 품절/절판 등의 사유로 주문이 취소될 수 있음(이 경우 인터파크도서에서 고객님께 별도로 연락하여 고지함)

배송안내

  • 인터파크 도서 상품은 택배로 배송되며, 출고완료 1~2일내 상품을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

  • 출고가능 시간이 서로 다른 상품을 함께 주문할 경우 출고가능 시간이 가장 긴 상품을 기준으로 배송됩니다.

  • 군부대, 교도소 등 특정기관은 우체국 택배만 배송가능하여, 인터파크 외 타업체 배송상품인 경우 발송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 배송비

도서(중고도서 포함) 구매

2,000원 (1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음반/DVD/잡지/만화 구매

2,000원 (2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도서와 음반/DVD/잡지/만화/
중고직배송상품을 함께 구매

2,000원 (1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업체직접배송상품 구매

업체별 상이한 배송비 적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