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편결제, 신용카드 청구할인
삼성카드 6% (12,530원)
(삼성카드 6% 청구할인)
인터파크 롯데카드 5% (12,660원)
(최대할인 10만원 / 전월실적 40만원)
북피니언 롯데카드 30% (9,330원)
(최대할인 3만원 / 3만원 이상 결제)
NH쇼핑&인터파크카드 20% (10,660원)
(최대할인 4만원 / 2만원 이상 결제)
Close

기억 2 : 베르나르 베르베르 장편소설

원제 : La Boite De Pandore
베스트셀러 인터파크추천 소득공제

2013년 9월 9일 이후 누적수치입니다.

판매지수 125,088
?
판매지수란?
사이트의 판매량에 기반하여 판매량 추이를 반영한 인터파크 도서에서의 독립적인 판매 지수입니다. 현재 가장 잘 팔리는 상품에 가중치를 두었기 때문에 실제 누적 판매량과는 다소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판매량 외에도 다양한 가중치로 구성되어 최근의 이슈도서 확인시 유용할 수 있습니다. 해당 지수는 매일 갱신됩니다.
Close
공유하기
정가

14,800원

  • 13,320 (10%할인)

    740P (5%적립)

  • 구매

    11,000 (26%할인)

    550P (5%적립)

할인혜택
적립혜택
  • I-Point 적립은 출고완료 후 14일 이내 마이페이지에서 적립받기한 경우만 적립됩니다.
  • 추가혜택
    배송정보
    주문수량
    감소 증가
    • 북카트 담기
    • 바로구매
    • 매장픽업
    • 이벤트/기획전(3)

    • 연관도서(2)

    • 사은품(9)

    라이브북

    출판사 서평

    기억의 문이 열리고 모험이 시작된다!

    한국 독자들이 사랑하는 베스트셀러 작가 베르나르 베르베르의 신작 장편소설 [기억](전2권)이 프랑스 문학 전문 번역가 전미연의 번역으로 열린책들에서 출간되었다. 꾸준히 신작을 발표해 온 베르베르는 이번에 [기억]이라는 테마로 시공간을 넘나들며 자신만의 독특한 세계관을 확장해 나간다.
    주인공 르네 톨레다노는 고등학교에서 역사를 가르치는 교사이다. 그는 센강 유람선 공연장 [판도라의 상자]에 갔다가 퇴행 최면의 대상자로 선택당한다. 최면에 성공해 무의식의 복도에 늘어선 기억의 문을 열 수 있게 된 르네. 문 너머에서 엿본 기억은, 제1차 세계 대전의 전장에서 목숨을 잃은 그의 전생이었다. 최면이 끝난 후에도 너무나 생생하고 강렬한 기억에 시달리던 그는 몸싸움에 휘말려 의도치 않게 사람을 죽이고 경찰에 자수할지 말지 고민하며 초조한 나날을 보내게 된다.
    한편 르네는 자신에게 총 111번의 전생이 있었다는 사실을 알고 제1차 세계 대전 참전병 외에도 여러 기억의 문을 열어 본다. 그중에서도 최초의 전생은 놀랍게도 현대인이 [아틀란티스]라고 부르는 전설 속의 섬에 사는 남자 게브였다. 아틀란티스가 바닷속에 잠겨 버렸다고 알고 있는 르네는 어떻게든 게브를 구하고 싶어 하고, [판도라의 상자] 무대에서 만났던 최면사 오팔이 르네의 조력자를 자처한다. 현생에서는 경찰에 쫓기며 정신병자 취급을 받고, 전생에서는 대홍수가 예고된 가운데 과연 르네와 게브의 운명은?

    111개의 전생이 겹치며 만들어 낸 삶

    누구나 한 번쯤은 전생 아니면 내생에 대해 생각해 본 적이 있을 것이다. 베르베르는 주인공 르네의 입을 통해 지금의 생이 전부가 아니라고 단언한다. 또 하나의 주인공이라고 할 수 있는 아틀란티스인 게브는 물론 제1차 세계 대전 참전병, 고성(古城)에 사는 백작 부인, 고대 로마의 갤리선 노잡이, 캄보디아 승려, 인도 궁궐의 아름다운 여인 그리고 일본 사무라이까지....... 르네가 문을 하나 열 때마다 다양한 시대, 다양한 나라에서의 삶이 펼쳐진다. 그러나 기억의 문 뒤에는 보물과 함정이 공존하고 있다. 르네는 전생을 통해 위기에서 벗어나기도 하지만 위기에 빠지기도 한다. 속도감 넘치는 예측 불허의 모험이 우리를 사로잡는다.

    당신이 진정 누구인지 기억할 수 있나요?

    [판도라의 상자]에서 공연을 진행하는 최면사 오팔은 관객들에게 도발적인 질문을 던진다. [당신이 진정 누구인지 기억할 수 있나요?] 인간의 정체성에서 기억이 어느 만큼을 차지하는지, 그리고 인간이 어떻게 기억을 만들고 지켜 나가는지가 이 작품의 화두다.
    르네는 일상 생활에서는 건망증이 심해서 하던 이야기도 까먹을 정도지만, 최면을 통해 보통 사람은 접근할 수 없는 심층 기억에 도달한다. 르네의 직업이 역사 교사인 것도 의미심장한데, 역사는 다시 말해 집단의 기억이기 때문이다. 르네의 아버지 에밀은 알츠하이머 때문에 점점 기억을 잃어 가는 반면, 최면사 오팔은 기억력이 지나칠 정도로 좋아서 괴로워한다. 그 외에도 [기억]의 등장인물들이 각자 어떤 방식으로 기억과 관계를 맺고 있는지, 기억을 어떻게 대하는지 눈여겨 본다면 소설의 재미가 한층 깊어질 것이다.

    옮긴이의 한마디
    최면과 전생, 아틀란티스라는 소재를 빌려 거침없이 뻗어 나가는 [기억]의 상상력은 베르나르 베르베르가 여전히 젊은 작가임을 확인시켜 주면서 우리에게 또 한 번 소설 읽는 재미를 선사한다.

    추천사

    베르베르가 신작의 주인공을 역사 교사로 설정한 것은 주제에 완벽히 알맞은 선택이다.
    - 르 피가로

    베르베르만의 독창적인 모험 소설.
    - 클로저

    파리에서 이집트, 아틀란티스까지 넘나들며 기억의 메커니즘에 대해 ― 개인의 기억은 물론 집단의 기억까지 ― 이야기하는 흥미진진한 소설.
    - 비블리오테카

    최근 나온 베르베르의 작품들 중 가장 뛰어나다.
    - 리르

    목차

    제2막 아틀란티스 (계속)
    제3막 이집트

    감사의 말
    이 소설을 쓰는 동안 들었던 음악
    옮긴이의 말

    본문중에서

    최근 일을 기억해 내기는 여전히 어려운데 전혀 다른 시대, 장소, 상황에서 살았던 오래전 과거의 삶들을, 내 잠재 인격들을 만날 수 있다니 놀랍고도 감격스러운 일이야.
    이제 나는 그냥 〈에밀 톨레다노의 아들 르네 톨레다노, 조니 알리데 고등학교에 재직 중인 32세의 독신 역사 교사〉가 아니라 그 이상이야.
    111개의 전생이 모두 나야.
    ( '2권' 중에서/ p.10)

    「그렇지만 우리는 아틀란티스와 아틀란티스인들한테 어떤 일이 벌어졌는지 모르잖아요.」
    「그건 이미 쓰여 있는 거예요. 당연히. 그런데 말이에요, 내가 전생의 어떤 순간을 골라 그때로 돌아가고 싶다고 소원을 말하면 그게 이루어진단 말이죠. 그래서 그 능력을 발휘해 게브의 세계에서 어떤 특정 순간에 한번 도착해 보려는 거예요.」
    「이곳과 그곳의 시간을 평행으로 나란히 따라가지 않겠다는 뜻이에요?」
    「굳이 첫 만남이 이루어진 시점을 출발점으로 삼지 않겠다는 거예요. 로맨스가 시작되기 전으로 가보고 싶다고 했더니 내 바람대로 됐잖아요. 내가 게브를 처음 만났을 때 그는 누트를 만나기 전이었죠. 이제는 꼭 그렇게 평행으로 시간을 따라갈 필요가 없다고 생각해요.」
    「그럼 정확히 어떤 순간으로 가보려는 거죠?」
    「게브의 인생에서 가장 결정적인 순간으로 곧장 가볼 생각이에요.」
    그녀는 그의 의중을 이미 알고 있다.
    「당신이 가려는 순간은…….」
    「대홍수 직전이에요.」
    ( '2권' 중에서/ pp.77~78)

    「이걸로 적어도 내가 원하는 과거의 시점으로 돌아갈 수 있다는 건 알게 됐어요.」
    「그럼 책의 끝부분으로 가서 결말을 읽어 보면 되겠군요. 어떻게 끝이 나는지 알 수 있을 테니까!」
    「아니. 그런 방식은 왠지 끌리지 않아요. 그냥 상황이 전개되는 대로 한 발 한 발 앞으로 나아가고 선택하면서 지켜보고 싶어요. 나는 지금도 여전히 자유 의지가 운명보다 강하다고 믿고 있어요. 게브가 겪을 굴곡과 시련을 따라가며 지켜볼 생각이에요. 소설을 읽을 때랑 똑같아요. 곧장 결말로 가서 누가 범인인지, 해피엔드인지 아닌지 알면 재미없잖아요.」
    ( '2권' 중에서/ p.99)

    「요즘 사람들이 얼마나 무감각한가. 뉴스에 양념을 세게 치지 않으면 밍밍하다고 생각해. 우린 그것과 싸우는 거야, 르네. 무관심, 망각과 싸우고 있단 말이지. 폭발로 사지가 떨어져 나가 몸통만 남은 사람들, 대량 살상을 부추기는 독재자의 증오에 찬 연설, 짜릿한 축구 경기 결과, 기습적인 파업으로 온 나라가 마비된 모습을 막 뉴스로 본 시청자들의 시선을 대체 뭘 가지고 끌 수 있을까? 어떻게 하면 그들의 관심을 끌 수 있을까? 나는 그걸 묻고 싶네, 르네.」
    「글쎄요……. 난 모르겠네요.」
    「아니, 자넨 알고 있어, 르네. 충격적인 것, 환상적인 것, 끝내주는 것, 지금까지 한 번도 보지 못했던 것. 〈꿈이 아닌지 꼬집어 봐〉, 〈이거 미친 거 아니야〉, 〈이 얘길 들으면 앞집 사람이 부러워 죽을 거야〉, 이런 게 필요하단 말이야. 뭔지 알겠나, 르네?」
    ( '2권' 중에서/ p.249)

    저자소개

    베르나르 베르베르(Bernard Werber) [저] 베스트작가 신작알림 SMS신청 작가DB보기
    생년월일 1961.09.18~
    출생지 프랑스 툴루즈
    출간도서 72종
    판매수 856,394권

    한국인이 가장 사랑하는 작가 1위, 베르나르 베르베르는 1961년 프랑스 툴루즈에서 태어났다. [별들의 전쟁] 세대에 속하기도 하는 그는 고등학교 때는 만화와 시나리오에 탐닉하면서 [만화 신문]을 발행했고, 이후 올더스 헉슬리와 H. G. 웰즈를 사숙하면서 소설과 과학을 익혔다. 1979년 툴루즈 제1대학에 입학하여 법학을 전공하고 국립 언론 학교에서 저널리즘을 공부했다. 대학 졸업 후에는 [르 누벨 옵세르바퇴르]에서 저널리스트로 활동하면서

    펼쳐보기

    저자의 다른책

    전체보기
    펼쳐보기
    생년월일 -
    출생지 -
    출간도서 0종
    판매수 0권

    서울대학교 불어불문학과와 한국외국어대학교 통번역대학원 한불과를 졸업했다. 파리 제3대학 통번역대학원(ESIT) 번역 과정과 오타와 통번역대학원(STI) 번역학 박사 과정을 마쳤다. 현재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며 한국외국어대학교 통번역대학원 겸임교수로 재직중이다.
    옮긴 책으로는 베르나르 베르베르의 [제3인류](공역), [파피용], 엠마뉘엘 카레르의 [리모노프] [나 아닌 다른 삶] [콧수염] [겨울 아이], 아멜리 노통브의 [두려움과 떨림] [배고픔의 자서전] [이토록 아름다운 세 살], 기욤 뮈소의 [당신, 거기 있어줄래요?] [사랑하기 때문에] [그후에] [천사의 부

    펼쳐보기

    역자의 다른책

    전체보기
    펼쳐보기

    이책의 연관기사(1건)

    이벤트 기획전

    • 이벤트사은품

      이벤트 기간

      2020/06/25 ~ 2020/08/31

      Event. 「기억」 1, 2권 동시 구매 시, <기억 펜트레이> 증정 (색상 랜덤 / 포인트 차감)

    접어보기

    이 상품의 시리즈

    이 상품의 패키지(총 1권)

    선택한 상품 북카트담기

    이 책과 내용이 비슷한 책 ? 내용 유사도란? 이 도서가 가진 내용을 분석하여 기준 도서와 얼마나 많이 유사한 콘텐츠를 많이 가지고 있는가에 대한 비율입니다.

      리뷰

      9.5 (총 0건)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북피니언 지수 최대 600점

      리뷰쓰기

      기대평

      작성시 유의사항

      평점
      0/200자
      등록하기

      기대평

      9.8

      교환/환불

      교환/환불 방법

      ‘마이페이지 > 취소/반품/교환/환불’ 에서 신청함, 1:1 문의 게시판 또는 고객센터(1577-2555) 이용 가능

      교환/환불 가능 기간

      고객변심은 출고완료 다음날부터 14일 까지만 교환/환불이 가능함

      교환/환불 비용

      고객변심 또는 구매착오의 경우에만 2,500원 택배비를 고객님이 부담함

      교환/환불 불가사유

      반품접수 없이 반송하거나, 우편으로 보낼 경우 상품 확인이 어려워 환불이 불가할 수 있음
      배송된 상품의 분실, 상품포장이 훼손된 경우, 비닐랩핑된 상품의 비닐 개봉시 교환/반품이 불가능함

      소비자 피해보상

      소비자 피해보상의 분쟁처리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따라 비해 보상 받을 수 있음
      교환/반품/보증조건 및 품질보증 기준은 소비자기본법에 따른 소비자 분쟁 해결 기준에 따라 피해를 보상 받을 수 있음

      기타

      도매상 및 제작사 사정에 따라 품절/절판 등의 사유로 주문이 취소될 수 있음(이 경우 인터파크도서에서 고객님께 별도로 연락하여 고지함)

      배송안내

      • 인터파크 도서 상품은 택배로 배송되며, 출고완료 1~2일내 상품을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

      • 출고가능 시간이 서로 다른 상품을 함께 주문할 경우 출고가능 시간이 가장 긴 상품을 기준으로 배송됩니다.

      • 군부대, 교도소 등 특정기관은 우체국 택배만 배송가능하여, 인터파크 외 타업체 배송상품인 경우 발송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 배송비

      도서(중고도서 포함) 구매

      2,000원 (1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음반/DVD/잡지/만화 구매

      2,000원 (2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도서와 음반/DVD/잡지/만화/
      중고직배송상품을 함께 구매

      2,000원 (1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업체직접배송상품 구매

      업체별 상이한 배송비 적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