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편결제, 신용카드 청구할인
카카오페이 3,000원
(카카오페이 5만원 이상 결제시, 4/1~4/30 기간 중 1회)
우리카드 3천원/7천원/1만 5천원 즉시할인
3만원/5만원/10만원 이상 결제시
삼성카드 6% (39,770원)
(삼성카드 6% 청구할인)
인터파크 롯데카드 5% (40,190원)
(최대할인 10만원 / 전월실적 40만원)
북피니언 롯데카드 30% (29,610원)
(최대할인 3만원 / 3만원 이상 결제)
NH쇼핑&인터파크카드 20% (33,840원)
(최대할인 4만원 / 2만원 이상 결제)
Close

상냥한 지성 시리즈 3종 세트 (공부의 고전 + 행운과 불운에 대처하는 법 + 마음의 평온을 얻는 법)

패키지 소득공제

2013년 9월 9일 이후 누적수치입니다.

공유하기
정가

47,000원

  • 42,300

    12,600원 + 14,400원 + 15,300

    2,350P (5%적립)

할인혜택
적립혜택
  • I-Point 적립은 출고완료 후 14일 이내 마이페이지에서 적립받기한 경우만 적립됩니다.
추가혜택
배송정보
  •  당일배송을 원하실 경우 주문시 당일배송을 선택해주세요.
  • 서울시 강남구 삼성로 512변경
  • 배송지연보상 안내
  • 무료배송
  • 해외배송가능
주문수량
감소 증가
  • 이벤트/기획전

  • 연관도서(4)

  • 사은품(4)

이 상품의 구성상품

마음의 평온을 얻는 법

  • 14,000원 12,600원 + 700P적립 (10%할인+5%적립)
  • 14,000원 12,600원 + 700P적립 (10%할인+5%적립)

행운과 불운에 대처하는 법

  • 16,000원 14,400원 + 800P적립 (10%할인+5%적립)
  • 16,000원 14,400원 + 800P적립 (10%할인+5%적립)

공부의 고전

  • 17,000원 15,300원 + 850P적립 (10%할인+5%적립)
  • 17,000원 15,300원 + 850P적립 (10%할인+5%적립)

이상품의 분류

책소개

14세기 이탈리아의 시인이자 르네상스의 문을 연 인문주의자로 칭송받는 페트라르카의 대표작. ‘행운과 불운에 대처하는 법’을 이성과 정념 간의 대화로 재미있게 풀었다. 예기치 못한 희로애락으로 가득 찬 생로병사의 삶을 살아가는 인간에게 인생을 쥐락펴락하는 운명이란 무엇인가, 무엇이 행운이고 무엇이 불운인가, 어떻게 이 모든 것에 대처해야 하는가를 알려 주는 근본적 의미의 처세서.

여러 세대에 걸쳐 서구 지식인들이 쓴 공부에 관한 글 가운데 시대를 관통하는 공부의 본질을 다뤄 지금의 독자에게도 도움이 될 만한 고전들을 추려 엮은 책. 독서법에 관한 최초의 책으로 알려진 [디다스칼리콘]부터 쥘 미슐레와 제임스 조이스가 추종한 [새로운 학문]의 저자 잠바티스타 비코의 강연문, 근대적 영어사전을 편찬하고 영문학 발전에 지대한 영향을 미친 새뮤얼 존슨의 칼럼, 대학의 공부에 관한 고전이 된 존 헨리 뉴먼의 [대학이란 무엇인가] 등 역사적으로 검증되었지만 국내에는 제대로 소개되지 않은 저자의 글을 위주로 선별해 독자들이 다양한 시대, 다양한 학자들을 만날 수 있게 구성했다.

출판사 서평

고대 철학자 플루타르코스의 편지
2천 년 전 고대 로마 시대에 살았던 플루타르코스는 고대 그리스와 로마의 위인들을 대비시켜 저술한 전기 [영웅전]으로 널리 알려진 인물입니다. 하지만 그는 전기 작가라기보다는 철학자였고, 철학자로서 인간의 삶을 성찰한 결과물로 ‘고대 도덕의 집대성’이라 할 수 있는 [도덕론]을 남겼습니다. [도덕론]은 플루타르코스가 다양한 주제를 가지고 썼던 글이나 강의 등을 한데 묶은 책으로, 그 내용이 추상적이거나 심오하기보다는 실제 삶과 밀접한 관련이 있고, 그 문체도 자유분방하며 농담, 일화, 신화 등을 적절히 인용해 쉽고 흥미롭게 읽힙니다.
[마음의 평온을 얻는 법]에 실린 세 편의 글, 「마음의 평온을 얻는 법」, 「적에게서 이득을 끌어내는 법」, 「귀 기울여 듣는 법」도 [도덕론]에 수록되어 있는 글입니다. 이 글은 모두 수신인이 명시된 편지 형식으로 되어 있습니다. 플루타르코스는 그들에게 화려하거나 과장되지 않은 어조로 간결하면서도 정답게 진심 어린 조언을 전합니다. 하지만 여기에서 수신인은 현재 이 글을 읽는 독자 누구라도 될 수 있습니다. 이 편지를 쓰는 플루타르코스의 목적은 바로 누구든 될 수 있는 이 수신인을 정신적 철학적 수련으로 이끌어 스스로를 개선하고 내면을 단단히 다져 주변에 의해 쉽사리 흔들리거나 좌절하지 않고 오직 자신에게만 의존할 수 있는 인간으로 거듭나도록 하는 것입니다.

진정한 마음의 평온을 위한 조언

그렇다면 먼 옛날 사람인 플루타르코스가 전하는 메시지가 과연 21세기를 살아가는 우리에게도 여전히 유효할까 하는 의문이 들 것입니다. 하지만 어떨까요? 일단 플루타르코스의 이야기를 한번 들어 보지요.
먼저 「마음의 평온을 얻는 법」에서 플루타르코스는 그저 세상일을 멀리하고 나른하게 지낸다고 해서 마음의 평온이 얻어지는 것은 아니라고 말합니다. “국가와 가족과 왕좌를 떠났지만, 여전히 무위도식과 낙담 속에서 슬픔과 더불어 살았던” 라에르테스 같은 인물이 있으니까요. 또한 남들이 다 부러워하는 부와 명예를 가졌다 하여 평온한 것도 아니라고 합니다. “부자의 쪽배나 빈자의 쪽배나 똑같이 파도에 시달리며”, 왕권을 손에 쥐었던 아가멤논은 그 왕권이 바로 ‘고통의 원천’이라고 느꼈으니까요. 그렇다면 진정 마음의 평온을 얻으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플루타르코스가 보기에 사람들은 자기가 가진 훌륭한 것엔 눈 감고 오히려 남을 시샘하고 부러워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그러다 보니 자꾸 자기 능력을 넘어서는 목표와 욕망을 갖게 되지요. 하지만 “욕망이 크면 실망에 대한 두려움도 커져 현재 누리는 것이 미약하고 불확실하기만 한” 법입니다. 그러니 우리는 스스로를 알고 타고난 소질에 맞는 일에 전념하는 법을 배워야 하며, 자신의 조건을 존중함으로써 다른 이의 조건에 마음이 흔들리지 않도록 해야 합니다. 이를 통해 우리는 내면에 단단히 뿌리내린 ‘삶의 지혜’를 터득할 수 있으며, 비로소 마음의 평온을 얻을 수 있는 것입니다.
「적에게서 이득을 끌어내는 법」은 ‘반면교사’(反面敎師)라는 고사성어를 떠올리게 하는 글입니다. 플루타르코스는 “적이 없을 수는 없으니, 거기서 이득을 끌어내야 한다”고, “어리석은 사람은 우정도 잘못 다루는 반면, 현명한 사람은 적개심조차 자기 이득에 맞게 바꿔 놓을 줄 안다”고 말합니다. 적은 어떤 존재일까요? 바로 우리를 무너뜨릴 결함을 찾으려 우리의 일거수일투족을 주시하는 자들입니다. 우리의 친지나 지인보다 우리를 더 잘 아는 경우가 많을 지경이지요. 이렇게 적이 우리의 행동 하나하나를 지켜보고 있다는 사실을 알면, 당연히 “스스로를 관찰하면서 서툴거나 가벼운 언행을 삼가고, 혹시 모를 비판을 경계하며 끊임없이 단속하게” 될 것입니다. 플루타르코스는 “적에 대한 너그러운 마음은 도덕적 위대함의 예비 과정”이라고 말합니다. 적을 ‘적’으로만 돌릴 때 우리는 아무 이득도 없이 그저 “서로에게 상처만 주며 난투극을 벌이다 종내에는 모두 피 칠갑을 하고 검댕투성이가 되어 쓰러져” 버리고 말 것입니다.
마지막으로 「귀 기울여 듣는 법」에서 플루타르코스는 경

운명의 두 얼굴, 행운과 불운

“나는 너무 운이 없어!”, “이번 생은 망했어!” 누구나 한 번쯤 뱉어 봤을 말입니다. 농담으로든 진담으로든. 우리는 ‘운이 좋다’는 말보다 ‘운이 없다’는 말을 더 자주 합니다. 실제로 삶이 녹록치 않아서이기도 하겠고, 좀처럼 좋은 일은 나에게 일어나지 않는 것 같아서이기도 하겠지요. 그래서 절망에 고통받기도 하고 불운이 계속될까 두려워하기도 합니다. 하지만 살면서 늘 불운만 생기는 건 아닙니다. 나하고는 먼 얘기인 것만 같았던 좋은 일이, 행운이 찾아오는 순간도 분명 있지요. 그럴 때면 쉽게 들뜨고 기뻐하며 희망을 품게 됩니다. 그 순간이 계속되기를 간절히 바라면서요. 그렇다 보니 우리는 불운에만 발이 걸려 넘어지는 게 아니라 드물게 찾아온 행운에 지나치게 현혹되어 눈이 멀기도 합니다.
프란체스코 페트라르카의 『행운과 불운에 대처하는 법』은 이처럼 살면서 불운과 행운에 쉽사리 흔들리며 ‘일희일비’(一喜一悲)하는 인간에게 마음을 다잡고 그것에 현명하게 대처하며 삶을 이끌어 나갈 방도를 조언한 책입니다. 페트라르카는 우리에게 평생을 사랑했던 여인 라우라를 향한 연애시로 잘 알려진 인물입니다. 국내에 번역된 그의 저서가 그 시편을 모은 『칸초니에레』가 전부인 이유이기도 하지요. 하지만 그는 중세를 ‘암흑시대’라 칭하며 르네상스 시대의 문을 연 인문주의자였고, 그런 만큼 그의 관심사는 바로 ‘인간’이었습니다.
유명 저자들의 라틴어 고전을 탐독했고 고대 로마 문학에도 정통했던 그는 거기에서 얻은 통찰력으로 인간을 쥐락펴락하는 운명에, 행운과 불운에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가를 우리에게 알려 줍니다.

삶의 성찰을 돕는 진정한 의미의 ‘셀프헬프’ 책

페트라르카는 이 책에서 ‘행운과 불운에 대처하는 법’을 인간의 마음을 출렁이게 하는 네 가지 정념, 즉 기쁨, 희망, 고통, 두려움과 이성이 나누는 대화 형식으로 재미있게 풀어썼습니다. 여기에는 원저작의 254개 대화 가운데 59개 대화를 “너무 소소하고 시대 상황에 따라 달라지는 주제보다는 부나 명성같이 추상적이지만 예나 지금이나 여전히 인간 생활 전반에 큰 영향을 끼치는 내용을 중심으로” 추려 실었습니다. 행운과 관련해서는 젊음, 빼어난 외모, 천재성, 훌륭한 언변, 미덕, 권력, 영광 등의 주제로, 불운과 관련해서는 가난, 치욕, 질투, 악몽, 친구의 부재, 늙음, 죽음 등의 주제로 대화가 이루어집니다.
페트라르카는 “운명에 대항한 우리의 싸움은 두 가지”라고 말합니다. “행복해도 불행해도 위험을 무릅쓰는 셈이기 때문”이지요. 그런데 사람들은 보통 한쪽 면에만 유독 더 신경을 씁니다. 바로 ‘역경’이라 불리는 면, 불운에만 말입니다. 반면 행운이 오면 경계 없이 ‘덥석’ 달려들기 십상이지요. 그래서 페트라르카는 말합니다. “행운에 저항하기가 불운에 저항하기보다 오히려 더 어려운 일이라고 생각해. 솔직히 말하면 때로 나는 불운이 무섭게 겁박할 때보다 행운이 방긋 미소 지을 때가 오히려 더 두렵다네.” 하지만 행운도 불운도 우리가 삶에서 피해 갈 수는 없는 운명이니 모두 받아들이는 수밖에 없겠지요. 한쪽은 “영혼이 격양되지 않도록 억제하면서”, 다른 한쪽은 “지친 상태를 살살 달래 주면서” 말입니다. 즉 행운에는 제동이, 불운에는 위안이 필요하다는 게 페트라르카의 조언입니다.
그래서 이성은 기쁨과 희망과 나누는 대화에서는 들뜬 마음을 진정시키며 냉철하게 현실을 바라볼 수 있도록 설득합니다. 예를 들면 자신이 지혜롭다고 공언하는 기쁨에게 “정말 지혜롭다면 그런 말은 안 할걸. 지혜로운 자란 자기에게 아직도 지혜가 부족하다는 걸 아는 자야”라며 일침을 놓고, 권력이 많았으면 하고 바라는 희망에겐 “권력이란 부러움을 받는 참상, 가여운 풍족, 공포에 굴복한 오만이야”라며 권력을 견제하길 권고합니다.
또 공포와 두려움과 나누는 대화에서는 절망한 마음을 위로하며 ‘전화위복’(轉禍爲福)의 상상력을 발휘하도록 합니다. 가난에 고달파하는 고통에게 “샘 많은 대중의 험담과 파렴치한 인색과 부잣집에서만 찾아볼 수 있는 낭비”라는 악덕에서 지켜 주
위대한 학자들이 남긴 공부에 관한 생각
공부란 무엇이며 우리는 무엇을 공부해야 하는가


공부란 무엇일까요? 왜 해야 하고 어떻게 해야 할까요? 좋은 공부란 무엇이며 공부해서 얻은 지식을 우리는 어떻게 사용해야 할까요?
[공부의 고전]은 지난 2천 년 동안 여러 세대에 걸쳐 서구 지식인들이 쓴 공부에 관한 글을 담아낸 책입니다. 예나 지금이나 지식인들은 공부란 무엇이며 무엇을 어떻게 공부해야 하는지, 공부의 본질은 무엇인지 꾸준히 탐구해 왔지요. 그러니 공부를 다룬 글 역시 방대하고 다양합니다. 그런 수많은 글 가운데 시대를 관통하는 공부의 본질을 다루되 지금의 독자에게도 도움이 될 만한 고전들을 추려 엮었습니다. 독서법에 관한 최초의 책으로 알려진 [디다스칼리콘]부터 쥘 미슐레와 제임스 조이스가 추종한 [새로운 학문]의 저자 잠바티스타 비코의 강연문, 근대적 영어사전을 편찬하고 영문학 발전에 지대한 영향을 미친 새뮤얼 존슨의 칼럼, 대학의 공부에 관한 고전이 된 존 헨리 뉴먼의 [대학이란 무엇인가] 등 역사적으로 검증되었지만 국내에는 처음 소개되는 저자의 글을 위주로 선별해 독자들이 다양한 시대, 다양한 학자들을 만날 수 있게 구성했습니다.
길게는 2천 년, 짧게는 70년 전에 쓰인 이 글들이 말하는 공부는 우리가 생각하는 것과 다른 면이 분명 있을 겁니다. 하지만 읽다 보면 예나 지금이나 달라진 게 하나도 없다는 생각이 들 거예요. 옛날 사람들의 말이라고 거리를 두고 긴장한 채 보지 말고 마음을 열고 편안히 읽어 보세요. 계속해서 찾아오는 배움의 계기를 기꺼이 받아들이고 꾸준히 공부하는 삶을 살고자 하는 사람이라면 분명 제대로 된 공부의 길, 시대의 차이를 뛰어넘어 변치 않는 공부의 본질을 발견할 수 있을 겁니다.

공부의 기술, 효율적인 학습법보다 더 중요한 것
시대가 바뀌어도 변하지 않는 공부의 본질


역사상 가장 많이 배우고 가장 많은 정보를 가진 세대. 하지만 불안하고 소극적이며 자기결정을 주저하는 세대. 누군가는 지금 우리 세대를 이렇게 설명합니다. 배운 것은 많지만 그것을 온전히 소화하지 못하고 정말 자신을 위한 공부가 무엇인지 알지 못한 채 지식의 양을 축적하는 데만 주력하고 있다는 의미가 아닐까요? 우리 시대의 공부는 왜 공부하는 사람에게 진정한 지혜와 자유를 가져다주지 못할까요? 우리의 공부에서 잘못된 점은 무엇이며 우리가 잃어버린 것은 무엇일까요?
이 책에는 ‘자유학문’이라는 말이 여러 번 나옵니다. 고대 로마 시대부터 교양 있는 지식인이라면 기본으로 갖춰야 할 학식으로 여겨져 온 것이 자유학문, ‘리버럴아트’liveral art이지요. 이 책의 저자들은 하나같이 “제대로 된 공부란 공부하는 사람에게 자유를 줄 수 있어야 한다”고 이야기합니다. 어떤 부침에도 흔들리지 않고 스스로 배우고자 하는 것을 찾고 배우는 방법을 파악해 온전히 익히는 것. 그리고 그 결과물을 원하는 대로 사용하며 지혜와 덕을 추구하는 철학. 그것이 이 책이 말하는 자유학문이며 공부입니다.
대부분 외부 요인에 의해 공부를 시작하고 진리나 본질을 탐구하기보다 효율적인 공부의 기술을 익히는 데 익숙해진 우리 세대에게 가장 필요한 공부가 아닐까요? 지금 우리의 공부를 되돌아보고 문제점을 파악하는 데, 잃어버린 공부의 도구를 찾고 제쳐 두었던 배움의 가치와 목적을 새기는 데 이 책이 작은 계기가 되기를 바랍니다.
는 것이 바로 ‘가난’이라고, 미쳐 버릴까 걱정하는 두려움에게 “정신이 멀쩡한데 슬퍼하는 사람도 있고, 미쳤는데 그것이 환상인 듯 기뻐하는 사람도 있어. 잘못돼도 즐거운 점은 있는 거야”라고 말하는 식이지요.
페트라르카는 “인생은 끊임없이 첫날부터 마지막 날까지 여기저기 둥둥 떠서 흔들리며 흘러가는 것”이라고 말합니다. 그 ‘흔들림’에 적절히 대처할 방법을 알려 주고자 쓴 글이 바로 『행운과 불운에 대처하는 법』이지요. 따라서 이 책은 자신의 삶을 새로운 시각으로 들여다보며 스스로 깊이 있게 성찰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진정한 의미의 ‘셀프헬프’(Self-Help) 책이라 할 수 있습니다.청하는 올바른 자세에 관해 이야기합니다. “잘 사는 것의 시작은 잘 듣는 것”이기 때문이지요. 듣는 것이, 그것도 ‘잘 듣는’ 것이 왜 그토록 중요할까요? 사람들은 듣기 좋은 말, 화려하고 유창한 언변에 쉽사리 현혹됩니다. ‘말 잘하는 법’을 배우려는 사람이 많은 이유이기도 하지요. 하지만 플루타르코스는 이처럼 포장된 말들을 경계해야 한다고 강조합니다. 그러기 위해 필요한 것이 바로 다른 사람의 말을 잘 가려들을 줄 아는 현명함이지요. 귓가를 간질이는 달콤한 말만 좇다가는 자신도 모르는 새에 허황되고 그릇된 길로 빠질 수 있습니다. 어떤 말이든 인내심과 통제력을 갖고 비판적으로 검토해 가며 귀 기울여 듣는다면, 거기에서 진정한 이득을 끌어낼 수 있고 또한 자신이 하는 말도 신중하게 가다듬을 수 있게 될 것입니다.
자, 어떤가요? 플루타르코스가 전하는 이 조언이 그저 그 당시에나 통용될 법한 이야기로 들리나요? 오히려 끊임없이 경쟁에 내몰리며 능력 이상을 강요당하고, 남의 말을 듣기보다는 자기 말을 앞세우는 데 여념이 없는 현대인에게 더 와닿을 것 같지 않나요? 마음의 여유가 너무도 절실한 현대인에게 적에게도 미덕을 발휘하고 남의 얘기에 더욱 귀를 기울이고, 그럼으로써 진정한 마음의 평온을 얻으라고 말해 주는 플루타르코스의 따뜻한 조언이 큰 위안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목차

옮긴이의 말

I. 행운에 대처하는 법
삶의 기쁨과 희망에 동요하지 않기 위하여
+
한창나이 · 외모 · 천재성 · 기억력 · 언변 · 미덕 · 미덕에 관한 생각 · 지혜 · 자유 · 책이 많은 것 · 작가라는 명성 · 친구가 많은 것 · 사랑과 연애 · 평온 · 권력 · 영광 · 복수 · 승리 · 행복한 마음 · 더 좋은 시절 · 더 좋은 평판 · 끝없는 희망 · 마음의 평온

II. 불운에 대처하는 법
삶의 고통과 두려움에 좌절하지 않기 위하여
+
외모 · 약한 신체 · 가난 · 비운 · 잃어버린 시간 · 치욕 · 친구의 배신 · 무례한 이웃 · 대중의 시기 · 질투와 부러움 · 타인의 무시 · 거절 · 형제와의 불화 · 부모의 죽음 · 자식의 죽음 · 친구의 부재 · 속박과 구속 · 원치 않은 이주와 망명 · 자신과의 불화 · 늙음 · 악몽 · 유명세 · 소음과 산만함 · 역경과 슬픔 · 삶이 지긋지긋하다는 생각 · 무거운 몸 · 무거운 영혼 · 부족한 표현력 · 부족한 미덕 · 분노 · 의기소침 · 몸의 고통과 통증 · 미친다는 것 · 죽음 · 자살 · 눈앞에 닥친 죽음


옮긴이의 말

읽기 공부에 관하여 (성 빅토르의 후고)

자유학문과 직업공부 (루키우스 안나이우스 세네카)

야만에 반대한다 (데시데리우스 에라스무스)

공부의 목적 (후안 루이스 비베스)

공부와 독서 (프랜시스 베이컨)

공부와 독서, 토론의 중요성에 관하여 (새뮤얼 존슨)

공부의 적합한 순서와 우리 시대의 공부법 (잠바티스타 비코)

대학이란 무엇인가 (존 헨리 뉴먼)

잃어버린 배움의 도구들 (도로시 L. 세이어즈)


옮긴이의 말

마음의 평온을 얻는 법
적에게서 이득을 끌어내는 법
귀 기울여 듣는 법

저자소개

프란체스코 페트라르카(Francesco Petrarca) [저] 신작알림 SMS신청 작가DB보기
생년월일 1304-1374
출생지 -
출간도서 0종
판매수 0권

르네상스 최초의 인문주의자.
이탈리아의 시인으로 ‘현대 서정시의 아버지’, ‘휴머니즘의 아버지’로도 불린다. 독실한 가톨릭 신자였지만 고대를 문화절정기로, 중세를 인간의 창조 정신이 누락된 암흑시기로 구분하여 고전학문의 부흥을 꾀하고자 했다. 고대 로마 문학에 대한 도서를 수집해 편집하고 번역했으며 로마 문학을 시대에 맞게 계승해 다양한 라틴어 걸작을 내놓았다.
1340년 로마와 파리에서 계관시인으로 추대받았고, 1345년 로마 철학자 키케로의 서한문을 발견한 뒤 키케로체體의 편지를 쓰고 한데 묶어 유럽에 ‘편지 열풍’을 일으켰다.
대표작은 『칸초니

펼쳐보기

루키우스 안니이우스 세네카(Lucius Annaeus Seneca) [저] 신작알림 SMS신청 작가DB보기
생년월일 BC 47~AC 67
출생지 에스파냐 코르도바
출간도서 9종
판매수 2,043권

세네카(BC 4∼AD 65)는 제정로마시대의 정치가, 철학자, 시인이며 당대의 정신문화를 이끈 대표적 스토아철학자다. 세네카는 윤리적이고 종교적인 데에 멈추지 않고 그리스의 자연철학과 대결한 이론철학자이며 로마 최대의 비극 시인이었다. 또한 인간심리의 세밀한 관찰자요, 뛰어난 문장가였다. 그는 철학을 바탕으로 한 해박한 지식과 담론으로 어떤 문제나 고통에도 적절한 해결책을 제시해주었으며, 현실문제를 다룬 뛰어난 연설로 로마사회에 큰

펼쳐보기
플루타르코스(Plutarchos) [저] 신작알림 SMS신청 작가DB보기
생년월일 46? ~ 120?
출생지 그리스
출간도서 0종
판매수 0권

고대 로마 시대의 철학자이다. 기원후 50년경 그리스 중심부에 있는 카이로네이아에서 태어나 기원후 120년경에 죽었다. 어려서 문학, 음악, 수학의 정통 교육을 받았고, 철학으로는 후기 플라톤 학파의 철학을 배웠다. 교육을 마친 뒤에는 사회에서 나름 높은 지위를 유지했다. 로마 총독에게 보내는 지역 대표단 2인 중의 한 사람으로 뽑히기도 했고, 델포이 신전에서 의식을 관장하는 사제직도 수행했다. 중년의 나이에 은퇴 후 결혼해 네 명의 아들과 한 명의 딸을 보았다. 그는 자신의 도시에 머물며 강의와 토론과 독서와 집필에 전념했다. 플루타르코스의 철학은

펼쳐보기

저자의 다른책

전체보기
펼쳐보기
성 빅토르의 후고(Hugonis de Sancto Victore) [저] 신작알림 SMS신청 작가DB보기
생년월일 -
출생지 -
출간도서 0종
판매수 0권

12세기의 가장 영향력 있는 신학자라는 평가를 받는 수도사이자 철학자. 파리 근교에 있는 아우구스티누스 수도회의 성 빅토르 수도원에서 교사이자 학자, 수도사로 평생을 보냈다. 후고를 비롯한 성 빅토르의 학자들에 의해 형성된 성 빅토르 학파는 스콜라철학과 신비주의의 종합을 추구하며 12~13세기의 신학을 주도했다. 성서에 관한 주석, 신비주의와 신학에 관한 논문, 철학론, 예술론, 서한문 등 그가 남긴 3천여 편의 원고는 여러 언어로 번역되어 중세 후기의 신학과 성서 해석, 철학, 교육에 큰 영향을 미쳤다.

저자의 다른책

전체보기

데시데리우스 에라스무스(Desiderius Erasmus) [저] 신작알림 SMS신청 작가DB보기
생년월일 1466~1536
출생지 -
출간도서 9종
판매수 720권

네덜란드의 인문학자. 어린 시절에 부모를 잃고 수도원에서 자랐다. 스무살 무렵 수도사로서 서원하였고, 1495년부터 파리대학에서 신학을 연구하였고, 1499년에는 영국에 머물며 희랍어를 공부하였다. 최초의 희랍어 [신약성경] 비평판(1516)을 편집하여 출간하였다. 이 책은 영어, 독일어 성경 번역의 저본으로 사용되었다. 당대 가톨릭교회에 비판적이었던 그는 유럽 전역을 떠돌며 세계시민을 자처하였다. 또한, 희랍과 로마의 고전 문예 연구에 몰

펼쳐보기
후안 루이스 비베스(Joan Lluis Vives) [저] 신작알림 SMS신청 작가DB보기
생년월일 -
출생지 -
출간도서 0종
판매수 0권

스페인 발렌시아 태생의 인문주의자이자 교육이론가. 16세기 초 스콜라철학에 강력히 맞서며 인문주의 학문과 교육을 옹호한 대표적 인물 중 한 사람이다. 파리 보베대학에서 공부했으나 발렌시아와 파리에서 배운 극단적인 변증론적 학문 방식에 반감을 느끼고 인문주의 부흥을 더욱 지지했다. 주요 저술로는 서구 세계에서 최초로 도시 빈민 문제를 다루고 구체적인 사회적 입법을 제안한 『빈민 구제에 관하여』De subventione pauperum(1526), 평화의 가치와 전쟁의 어리석음에 대한 사회비평 『인류의 화합과 불화에 관하여』De concordia et discordia in humano gener

펼쳐보기

저자의 다른책

전체보기
프란시스 베이컨(Francis Bacon) [저] 신작알림 SMS신청 작가DB보기
생년월일 1561~1626
출생지 -
출간도서 0종
판매수 0권

영국의 철학자, 정치인이다. 영국 경험론의 선구자이며. 또 프랑스의 데카르트와 함께 근대 철학의 개척자로 알려졌다. 기존의 스콜라적 편견인 '우상(idol)'을 인간의 정신세계와 학계에서 배제하고 새로운 자연 과학과 기술의 진보에 어울리는 방법론을 제창했다. 그것은 경험과 실험에 기초한 귀납법적 연구 방법이었다. 그는 세계와 자연의 법칙을 정당하게 이해하기 위해서는 경험과 감각에 충실한 관찰을 중히 여기는 경험론이 필요하다고 생각했다. 또한 베이컨은 사물의 근저를 철저히 파헤쳐 최종적으로 그 근본 원리를 찾아내는 방법, 곧 귀납법이 가장 올바른

펼쳐보기
잠바티스타 비코(Giambattista Vico) [저] 신작알림 SMS신청 작가DB보기
생년월일 -
출생지 -
출간도서 0종
판매수 0권

이탈리아의 인문주의자이자 철학자, 역사가. 당대에는 그리 두각을 나타내지 못했지만, 계몽주의를 필두로 이후의 철학과 인문학의 중심적 흐름을 예견한 대단히 독창적이고 선구적인 사상가로 평가받는다. 저서로 『개강연설문집』Le orazioni inaugurali(1699-1707), 『우리 시대의 공부법에 관하여』De nostri temporis studiorum ratione(1709), 『라틴어 원전에서 찾아낸 이탈리아의 가장 오래된 지혜』De antiquissima Italorum sapientia ex linguae latinae originibus eruenda(1710), 『자유로운 형이상학자』Liber metaphysicus(1710), 『새로운 학문』 제1권(1725), 『잠

펼쳐보기
새뮤얼 존슨 [저] 신작알림 SMS신청 작가DB보기
생년월일 -
출생지 -
출간도서 0종
판매수 0권

Samuel Johnson 1709년 영국의 중부 지방인 스태퍼드셔 리치필드에서 서적상의 아들로 태어났다. 옥스퍼드의 펨브루크 대학에 입학하고 지적인 면에서 동료들과 선생의 주목을 받았으나 가난으로 학업을 중단하고 옥스퍼드 대학을 떠났다.

1733년 포르투갈 신부 제롬 로보의 『아바시니아 여행기 Voyage to Abyssinia』를 번역하고, 이듬해 26세 때 자신보다 스무 살 연상인 미망인과 결혼하여 고향 근처에서 학교를 열어 학생들을 가르쳤다. 이후 1737년 작가로서의 삶을 꿈꾸며 런던으로 거처를 옮기고 《신사의 잡지Gentleman’s Magazine》에 의회기사를 써주는 것으로 생

펼쳐보기
존 헨리 뉴먼(John Henry Newman) [저] 신작알림 SMS신청 작가DB보기
생년월일 -
출생지 -
출간도서 0종
판매수 0권

19세기 영국 기독교에서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는 성직자 겸 신학자이자 교육가. 성공회 사제로 서품되어 1843년까지 17년 동안 동정녀 성 마리아 대학교회의 교구목사를 지냈지만 교부들에 대해 체계적으로 공부하면서 초기교회의 전통을 중시하는 고교회파(高敎會派)로 이끌렸고, 1833년부터 초기 가톨릭교회와 교부들의 전통을 되살리고 교회에 대한 국가의 간섭에 반대하는 옥스퍼드운동을 주도하며 결국 1845년에 가톨릭으로 개종하였다. 아일랜드가톨릭대학 설립에 핵심 역할을 해 초대 학장이 되었고, 1879년에는 추기경에 서임되었으며, 2019년에는 프란치스코 교

펼쳐보기

저자의 다른책

전체보기
도로시 L. 세이어즈(Dorothy Leigh Sayers) [저] 신작알림 SMS신청 작가DB보기
생년월일 -
출생지 -
출간도서 0종
판매수 0권

20세기를 대표하는 추리소설 작가이자 저술가이며 번역가 그리고 신학자이다.
도로시 L. 세이어즈는 목사이자 교구 성당 학교의 교장이었던 아버지의 영향으로 어릴 때부터 학구적 환경에서 자랐다. 1912년에 옥스퍼드 대학교에 입학, 현대 언어와 중세 문학을 공부했고 1920년에는 옥스퍼드 대학교 문학 석사 학위를 취득했다. 그녀는 당시 옥스퍼드의 학위를 취득한 최초의 여성이었다.
도로시 세이어즈는 대학 졸업 후 교사 등 직업을 거쳐 광고 회사의 카피라이터로 일하면서 1923년 첫 소설, '시체는 누구?'를 발표했다. 그녀의 페르소나 피터 윔지 경이 탐정으로 등장

펼쳐보기
생년월일 -
출생지 -
출간도서 0종
판매수 0권

서울대학교 불어불문학과를 졸업하고, 프랑스 파리3대학에서 불문학 석사와 박사 과정을 마쳤다. 여러 출판사에서 해외 도서 기획과 저작권 분야를 맡아 일했으며, 출판 기획·번역 네트워크 ‘사이에’를 만들어 해외 도서 번역에 힘쓰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마음의 평온을 얻는 법』, 『잘해봐야 시체가 되겠지만』, 『파라다이스』, 『달라이 라마, 나는 미소를 전합니다』, 『정신의 진보를 위하여』, 『분노하라』, 『세기와 춤추다』, 『인간이라는 직업』 등 다수가 있다.

생년월일 -
출생지 -
출간도서 0종
판매수 0권

부산대학교 독어독문학과를 졸업하고 번역 일을 하며 살고 있다. 14살 때 처음 번역가가 되고 싶다고 생각했고, 15년 뒤 처음 번역을 시작했다. 20년 가까이 번역만 하며 살았고, 남은 삶도 계속 번역하며 살고 싶다. 읽는 이에게 어떤 식으로든 도움이 되는 좋은 책을 먼저 읽고 소개하는 것이 가장 뿌듯하고 즐거운 일이다. 《우울할 땐 뇌 과학》, 《내 아들은 조현병입니다》, 《나는 정신병에 걸린 뇌 과학자입니다》, 《미술관에 가면 머리가 하얘지는 사람들을 위한 동시대 미술 안내서》, 《혐오사회》, 《무신론자의 시대》 등 60여 권의 책을 번역했다.

역자의 다른책

전체보기
펼쳐보기

리뷰

0.0 (총 0건)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북피니언 지수 최대 600점

리뷰쓰기

기대평

작성시 유의사항

평점
0/200자
등록하기

기대평

0.0

교환/환불

교환/환불 방법

‘마이페이지 > 취소/반품/교환/환불’ 에서 신청함, 1:1 문의 게시판 또는 고객센터(1577-2555) 이용 가능

교환/환불 가능 기간

고객변심은 출고완료 다음날부터 14일 까지만 교환/환불이 가능함

교환/환불 비용

고객변심 또는 구매착오의 경우에만 2,500원 택배비를 고객님이 부담함

교환/환불 불가사유

반품접수 없이 반송하거나, 우편으로 보낼 경우 상품 확인이 어려워 환불이 불가할 수 있음
배송된 상품의 분실, 상품포장이 훼손된 경우, 비닐랩핑된 상품의 비닐 개봉시 교환/반품이 불가능함

소비자 피해보상

소비자 피해보상의 분쟁처리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따라 비해 보상 받을 수 있음
교환/반품/보증조건 및 품질보증 기준은 소비자기본법에 따른 소비자 분쟁 해결 기준에 따라 피해를 보상 받을 수 있음

기타

도매상 및 제작사 사정에 따라 품절/절판 등의 사유로 주문이 취소될 수 있음(이 경우 인터파크도서에서 고객님께 별도로 연락하여 고지함)

배송안내

  • 인터파크 도서 상품은 택배로 배송되며, 출고완료 1~2일내 상품을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

  • 출고가능 시간이 서로 다른 상품을 함께 주문할 경우 출고가능 시간이 가장 긴 상품을 기준으로 배송됩니다.

  • 군부대, 교도소 등 특정기관은 우체국 택배만 배송가능하여, 인터파크 외 타업체 배송상품인 경우 발송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 배송비

도서(중고도서 포함) 구매

2,000원 (1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음반/DVD/잡지/만화 구매

2,000원 (2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도서와 음반/DVD/잡지/만화/
중고직배송상품을 함께 구매

2,000원 (1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업체직접배송상품 구매

업체별 상이한 배송비 적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