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편결제, 신용카드 청구할인
인터파크 롯데카드 5% (10,260원)
(최대할인 10만원 / 전월실적 40만원)
북피니언 롯데카드 30% (7,560원)
(최대할인 3만원 / 3만원 이상 결제)
NH쇼핑&인터파크카드 20% (8,640원)
(최대할인 4만원 / 2만원 이상 결제)
Close

아홉살 인생 : 위기철 소설

소득공제

2013년 9월 9일 이후 누적수치입니다.

판매지수 5,452
?
판매지수란?
사이트의 판매량에 기반하여 판매량 추이를 반영한 인터파크 도서에서의 독립적인 판매 지수입니다. 현재 가장 잘 팔리는 상품에 가중치를 두었기 때문에 실제 누적 판매량과는 다소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판매량 외에도 다양한 가중치로 구성되어 최근의 이슈도서 확인시 유용할 수 있습니다. 해당 지수는 매일 갱신됩니다.
Close
공유하기
  • 저 : 위기철
  • 출판사 : 현북스
  • 발행 : 2020년 05월 11일
  • 쪽수 : 268
  • ISBN : 9791157412037
정가

12,000원

  • 10,800 (10%할인)

    600P (5%적립)

할인혜택
적립혜택
  • I-Point 적립은 마이페이지에서 직접 구매확정하신 경우만 적립 됩니다.
추가혜택
주문수량
감소 증가

책소개

지나치게 행복했던 사람이 아니라면,
아홉 살은 세상을 느낄 만한 나이다

30년 동안 꾸준히 독자들이 찾아온 소설 《아홉살 인생》이 현북스에서 새롭게 출간됐다. 아홉 살의 고단한 인생을 사는 주인공 백여민 눈을 통해 본, 지지리 가난했지만 함께 어울려 살았던 1960년대 산동네 사람들의 힘들면서도 가슴 따뜻한 이야기. 진실한 거짓말쟁이 신기종, ‘지구 여인’을 사랑한 ‘외계인’ 골방철학자, 너무 일찍 어른이 되어 버린 검은제비 등의 인물들에게서 우리는 잔잔한 웃음과 진한 감동을 느낄 수 있다.

출판사 서평

= 추천의 말 =

어린이도서연구회
작가가 살아오면서 느끼고 배운 인생 이야기를 아홉 살짜리 백여민의 시선으로 그린다. 산동네에서의 생활, 주변 친구들, 그리고 어른들 모습을 통해 배운 투명한 삶의 이야기가 따뜻하게 이어진다. 인생이 아홉 살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고 열 살에도, 그 이후에도 계속된다는 여운을 남겨 주는 작품이다.

학교도서관저널
“사람들의 편견은 꼭 가래침 같단다. 칵 뱉어 버리고 싶지만, 목구멍에 찐득찐득 달라붙어 뱉을 수가 없지.”
무시하고 싶지만 쉽게 떨쳐내기 어렵고 떨쳐내려 할수록 편견이 더욱더 나를 감싸는 느낌을 경험해 보았는가? 골방철학자는 현실과 욕망의 균형 맞추기를 거부한 것일까? 현실이 그가 들어오려는 것을 거부한 것일까? 아홉 살 여민이는 자신을 둘러싼 생활에서 일어나는 일들을 때로는 아이 같은 단순함으로 이해하고 때로는 아이의 생각이라 하기에는 무거운 결단을 내린다. 보이는 것보다 꾸며진 겉모습의 결과로 맛보는 달콤함을 알아 버린 건 어른들이 억지로 만들어 놓은 모습인 것 같아 씁쓸함이 느껴지기도 한다. 아홉이라는 숫자는 열을 채우기 위한 노력의 숫자가 되기도 하고, 채워지지 않는 하나에 대한 불안감으로 허탈해지는 숫자가 되기도 한다. 단지 아홉이라는 숫자가 아닌 커지는 열아홉, 스물아홉을 넘어서서 생각해 보는 계기를 마련해 준다.

목차

세상을 느낄 나이
숲의 새 주인
어머니의 용맹스러운 기사
더러운 아이
모든 바퀴의 종점
토굴할매
숲속의 전투
학교에서
편지 심부름
아무짝에도 쓸모없는 인간
풍뎅이영감
여자의 마음
비 오는 날
행운이 가져온 혼란
사랑이란 귀찮은 것
이별이 슬픈 까닭
검은제비는 잘 있는가
노란네모
보통 아이, 특별한 아이
골방에 갇힌 삶
외팔이 하상사
망할 놈의 야유회
숲에서의 방랑
돌아온 탕아
계속되는 이야기

책 뒤에

본문중에서

서양의 어떤 작가는 이렇게 말했다. “지나치게 행복했던 사람이 아니라면, 아홉 살은 세상을 느낄 만한 나이다.” 다행히 내 아홉 살은 지나치게 행복했던 편은 아니었고, 그리하여 나 또한 세상을 느끼기 시작했다. - 10쪽

“가난하다고 해서 모두 불쌍한 것은 아니야. 가난한 것은 그냥 가난한 거야. 가장 불쌍한 사람은 스스로를 불쌍하다고 생각하는 사람이야.” - 56쪽

돌멩이는 장독 뚜껑을 눌러 놓는데 쓸모가 있고, 개똥은 나무 거름을 주는 데 쓸모가 있따. 세상에 쓸모없는 것이라곤 단 하나도 없다. - 98쪽

“죽음이나 이별이 슬픈 까닭은, 우리가 그 사람에게 더 이상 아무것도 해 줄 수 없기 때문이야. 잘해 주든 못해 주든, 한번 떠나 버린 사람한테는 아무것도 해 줄 수 없지……. 사랑하는 사람이 내 손길이 닿지 못하는 곳에 있다는 사실 때문에 우리는 슬픈 거야…….” - 177쪽

관련이미지

저자소개

생년월일 19610819

1980년대 중반부터 진보 성향의 잡지, 신문에 콩트, 칼럼을 쓰면서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그동안 《반갑다, 논리야》 《생각은 힘이 세다》 등 철학 관련 책과 《무기 팔지 마세요!》《청년 노동자 전태일》《생명이 들려준 이야기》《신발 속에 사는 악어》 등의 어린이 책을 썼다. 소설로는 《아홉살 인생》 《고슴도치》 《껌》이 있다.

이벤트 기획전

청소년 분야에서 많은 회원이 구매한 책

    리뷰

    10.0 (총 0건)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북피니언 지수 최대 600점

    리뷰쓰기

    기대평

    작성시 유의사항

    평점
    0/200자
    등록하기

    기대평

    9.9

    판매자정보

    • 인터파크도서에 등록된 오픈마켓 상품은 그 내용과 책임이 모두 판매자에게 있으며, 인터파크도서는 해당 상품과 내용에 대해 책임지지 않습니다.

    판매자

    (주)교보문고

    상호

    (주)교보문고

    사업자 종류

    법인사업자

    사업자번호

    102-81-11670

    연락처

    1544-1900

    이메일

    callcenter@kyobobook.co.kr

    통신판매 신고 번호

    01-0653

    영업소재지

    서울특별시 종로구 종로 1(종로1가,교보빌딩)

    교환/환불

    반품/교환 방법

    ‘마이페이지 > 취소/반품/교환/환불’ 에서 신청 또는 1:1 문의 게시판 및 고객센터(1577-2555)에서 신청 가능

    반품/교환가능 기간

    변심 반품의 경우 출고완료 후 6일(영업일 기준) 이내까지만 가능
    단, 상품의 결함 및 계약내용과 다를 경우 문제점 발견 후 30일 이내

    반품/교환 비용

    변심 혹은 구매착오로 인한 반품/교환은 반송료 고객 부담
    상품이나 서비스 자체의 하자로 인한 교환/반품은 반송료 판매자 부담

    반품/교환 불가 사유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단지 확인을 위한 포장 훼손은 제외)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악세서리 포함) 등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예) 음반/DVD/비디오,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상품 품절

    공급사(출판사) 재고 사정에 의해 품절/지연될 수 있음

    소비자 피해보상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

    ·상품의 불량에 의한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 기준 (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대금 환불 및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함

    배송안내

    • 교보문고 상품은 택배로 배송되며, 출고완료 1~2일내 상품을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

    • 출고가능 시간이 서로 다른 상품을 함께 주문할 경우 출고가능 시간이 가장 긴 상품을 기준으로 배송됩니다.

    • 군부대, 교도소 등 특정기관은 우체국 택배만 배송가능합니다.

    • 배송비는 업체 배송비 정책에 따릅니다.

    • - 도서 구매 시, 1만 원 이상 무료, 1만원 미만 2천 원 - 상품별 배송비가 있는 경우, 상품별 배송비 정책 적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