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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플러 62 시리즈 1~6권 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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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품의 분류

책소개

프랑스·독일·중국 등 세계 20여 개국 출간 화제작
핀란드 교육이 선택한 최상의 어린이·청소년 소설

요니가 바이러스에 걸린 건 누군가의 계획 때문이다?
모습을 드러낸 탐사대 내부의 적과 놀라운 진실!


아리, 요니, 마리에는 케플러-62e에서 적응하기 위해 고군분투했다. 그들은 정체 모를 바이러스, 한 치 앞도 예상할 수 없는 날씨 그리고 같은 탐사대 내에 존재하는 적과 싸워야 했다. 얼마 지나지 않아 행성을 차지하려는 자와 맞닥뜨리며 놀라운 진실을 마주한다. 또한 그들이 케플러-62e로 보내진 이유는 예상과는 달리 무시무시한 계획 때문이었다는 것도 알게 되는데…….

핀란드 ‘최고의 어린이책’(아르비드 뤼데켄 상) 수상
프랑스·독일·중국 등 세계 20여 개국 출간 화제작
스타트부터 엔딩까지…완벽한 우주 모험!


주인공 아리, 요니, 그리고 마리에는 인류 역사상 가장 먼 여행을 떠났다. 목적지는 지구에서 1200광년이나 떨어진 케플러62e 행성. 이 여행은 우주의 소행성군과 웜홀을 거치는 매우 위험한 여정이 될 것이다. 하지만 그들을 위협하는 가장 무시무시한 적은 바로 그들이 탄 우주선 안에 숨어 있었다!
프랑스·독일·중국 등 세계 20여 개국 출간 화제작
핀란드 교육이 선택한 최상의 어린이청소년 소설
2020년 애니메이션 방영 준비중!


얼음처럼 차갑고 칠흑같이 캄캄한 우주를 여행하며 우여곡절을 겪었던 아리, 요니, 마리에는 마침내 케플러-62e에 도착했다.
낯선 행성에는 갖가지 흥미진진한 일과 무시무시한 비밀이 숨겨져 있다.
아름다운 케플러-62e에 그들을 아닌 누군가 있다는 걸 깨닫기까지는 그리 오래 걸리지 않았다. 하지만 그들이 적인지 어떻게 알아낼 수 있을까?
한편 탐사대 리더인 올리비아는 우주선 안에 어떤 비밀을 숨겨 왔는데…….

출판사 서평

아이들이 다시 책을 손에 들기 시작했다!
다가오는 인공지능 시대의 새로운 내러티브
상상력과 독서력을 키워주는 1015 픽션


핀란드와 노르웨이에서 각각 최고의 어린이 작가로 손꼽히는 두 사람. 티모 파르벨라와 비외른 소르틀란은 같은 문제의식을 가지고 있었다. 높은 독서율과 많은 독서량을 자랑하는 북유럽에서도 아이들이 스마트폰 게임에 빠져 손에서 책을 놓기 시작한 것이다. 하지만 두 작가는 스마트폰과 게임을 비난하기보다 아이들이 읽을 만한 재미있고 올바른 책을 만들어야겠다고 생각했다. 여기에 앵그리버드의 일러스트를 담당했던 파시 핏캐넨이 참여하면서 『케플러62』 시리즈는 지금과 같은 모습을 갖출 수 있었다.

마윈(알리바바 회장) _ “이제 우리는 아이들에게 수학이 아닌 상상력을 가르쳐야 한다.”

현재 우리 교육이 강조하는 코딩은 실상 미래가 되면 전혀 중요하지 않은 것일 수 있다. 미래는 언제나 전혀 예측할 수 없는 방향으로 우리보다 앞서 나가기 때문이다. 결국 아이들에게 필요한 것은 미래에 사용될 기술이 아니라 어떤 미래가 와도 헤쳐 나갈 수 있는 상상력이 아닐까?
세 명의 작가들도 역시 같은 생각을 했다. 미래 사회에 일어날 다양한 문제들은 지금과 같은 방법으로는 해결할 수 없으리라 본 것이다. 그래서 그들은 ‘상상력’이란 키워드에 집중했고, 이는 『케플러62』 소설에서 가장 중요한 소재인 게임 〈케플러62〉를 통해 드러난다.
소설 안에서 세계적 인기에도 아직 엔딩을 본 사람이 없다는 게임 〈케플러62〉. 그것을 깨기 위해 필요한 것은 ‘나이’나 그것으로 상징되는 지식의 양도, 신체 능력의 우월성도 아니다. 그저 끝을 보겠다는 열정과 게임을 만든 사람들의 허를 찌르는 기발한 발상의 플레이뿐이다. 결국 18세 이하의 아이들만 이 게임의 엔딩을 보게 되는 현상은 어른 사회에 의해 ‘코딩된 존재’가 아니라 ‘스스로 생각하는 존재’에게 미래를 헤쳐 나갈 힘이 있다는 것을 나타낸다. 즉 이 책에는 ‘상상력’을 가진 사람만이 미래를 만든다는 믿음이 담겨 있다.

2020년 애니메이션 방영 확정! 전 세계 12개국(+α) 출간 화제작!
핀란드 교육이 선택한 최상의 어린이 청소년 소설


인구 과잉과 천연자원 고갈로 위기를 맞은 미래.
13살 아리는 아픈 동생 요니를 홀로 돌보며 살아간다.
그러던 어느 날, 형제는 누구도 깨지 못했다는 〈케플러62〉라는
새로운 게임에 도전하여 결국 최종 레벨에 다다른다.
어쩌면 〈케플러62〉는 그저 게임이 아닐 수도 있다.
한 단계를 더 깨면 무슨 일이 일어날지 아무도 모른다.
다만, 분명한 것은 신나는 모험이 벌써 시작됐다는 사실이다.
#히어로 #우주모험 #게임 #얼리틴스 #1015픽션

정세랑(소설가) _ “이 책을 읽을 어린 SF 독자들이 경험할 짧지만 강렬한 몰입이, 어쩌면 모든 것을 바꿀 수 있을지도 모른다.”
신동욱(소설가·배우) _ “상상의 공간은 이제 호그와트 마법학교에서 미지의 우주로 대체된다.”

BE PART OF THE STORY(이야기의 일부가 되어라)
스타트부터 엔딩까지 완벽한 우주 모험이 펼쳐진다!


세 명의 작가가 만들어낸 책은 너무 재미있었다. 너무 인기가 많았다. 애니메이션 제작·방영은 일찌감치 확정되었고, 할리우드 영화사와는 영상화를 어떻게 할 것인가 조율하는 단계까지 왔다. 출간하는 나라들이 점점 많아지자, 전 세계에서 수많은 어린이와 청소년, 어른까지 팬레터를 보내왔다. 독자들의 압도적인 지지와 열렬한 요청을 받은 작가들은 결국 시리즈를 예정대로 완결하되 세 권의 세컨드 시즌을 더 내기로 합의했다.

이책(편집자) _ “기꺼이 이야기의 일부가 되기를 희망하는 사람들에게 『케플러62』는 두근두근한 마음을 계속 선사할 것입니다.”

◆ 『케플러62』 시리즈를 출간한 세계 각국의 반응들
- 아이들이 다시 책을 손에 들기 시작했다
- 영화적인 접근
- 비디오 게임과, 영화, TV의 스토리텔링 방식에 익숙한 아이들에게 최적화된 구성
- 시대에 맞는 최신 요소를 갖추고 있는 시리즈
- 잘 짜인 플롯으로 우리가

아이들이 다시 책을 손에 들기 시작했다!
다가오는 인공지능 시대의 새로운 내러티브
상상력과 독서력을 키워주는 1015 픽션

미래는 언제나 전혀 예측할 수 없는 방향으로 우리보다 앞서 변화한다. 결국 아이들에게 필요한 것은 미래에 사용될 기술이 아니라 어떤 미래가 펼쳐져도 헤쳐 나갈 수 있는 상상력이 아닐까?
핀란드와 노르웨이에서 각각 최고의 어린이책 작가로 손꼽히는 두 사람. 티모 파르벨라와 비외른 소르틀란은 같은 고민을 하고 있었다. 높은 독서율과 많은 독서량을 자랑하는 북유럽에서도 아이들이 스마트폰 게임에 빠져 책을 놓기 시작한 것이다. 하지만 두 작가는 게임을 비난하기보다 아이들이 읽을 만한, 재미있고 올바른 책을 만들어야겠다고 생각했다.
그들은 ‘상상력’이란 키워드에 집중했고, 이는 [케플러62] 소설에서 가장 중요한 소재인 게임 〈케플러62〉를 통해 드러난다. 여기에 앵그리버드의 일러스트를 담당했던 파시 핏캐넨이 참여하면서 [케플러62] 시리즈는 지금과 같은 모습을 갖출 수 있었다.

“이제 우리는 아이들에게 수학이 아닌 상상력을 가르쳐야 한다.”
- 마윈 / 알리바바 회장

세 명의 작가가 만들어 낸 시리즈는 너무 재미있고, 너무 인기가 많았다. 애니메이션 제작·방영은 일찌감치 확정되었고, 할리우드 영화사와는 영상화를 어떻게 할 것인가 조율하는 단계까지 왔다. 출간하는 나라들이 점점 많아지자, 전 세계에서 수많은 어린이와 청소년, 어른들까지 팬레터를 보냈다. 독자들의 압도적인 지지와 열렬한 환영 속에서 작가들은 시리즈를 완결했다.
이 시리즈는 영화를 보는 듯한 전개로 게임이나 영화, TV의 스토리텔링 방식에 익숙한 아이들에게 흥미를 주기에 충분하다. 시대에 맞는 최신 요소를 갖추고 있으며 잘 짜인 플롯으로 우리가 살아가는 사회의 문제점과 이슈를 보여 준다. 책장을 열고 기꺼이 이야기에 뛰어든다면, [케플러62]는 설레는 마음을 선물할 것이다.
아이들이 다시 책을 손에 들기 시작했다!
다가오는 인공지능 시대의 새로운 내러티브
상상력과 독서력을 키워주는 1015 픽션


핀란드와 노르웨이에서 각각 최고의 어린이 작가로 손꼽히는 두 사람. 티모 파르벨라와 비외른 소르틀란은 같은 문제의식을 가지고 있었다. 높은 독서율과 많은 독서량을 자랑하는 북유럽에서도 아이들이 스마트폰 게임에 빠져 손에서 책을 놓기 시작한 것이다. 하지만 두 작가는 스마트폰과 게임을 비난하기보다 아이들이 읽을 만한 재미있고 올바른 책을 만들어야겠다고 생각했다. 여기에 앵그리버드의 일러스트를 담당했던 파시 핏캐넨이 참여하면서 『케플러62』 시리즈는 지금과 같은 모습을 갖출 수 있었다.

마윈(알리바바 회장) _ “이제 우리는 아이들에게 수학이 아닌 상상력을 가르쳐야 한다.”

현재 우리 교육이 강조하는 코딩은 실상 미래가 되면 전혀 중요하지 않은 것일 수 있다. 미래는 언제나 전혀 예측할 수 없는 방향으로 우리보다 앞서 나가기 때문이다. 결국 아이들에게 필요한 것은 미래에 사용될 기술이 아니라 어떤 미래가 와도 헤쳐 나갈 수 있는 상상력이 아닐까?
세 명의 작가들도 역시 같은 생각을 했다. 미래 사회에 일어날 다양한 문제들은 지금과 같은 방법으로는 해결할 수 없으리라 본 것이다. 그래서 그들은 ‘상상력’이란 키워드에 집중했고, 이는 『케플러62』 소설에서 가장 중요한 소재인 게임 〈케플러62〉를 통해 드러난다.
소설 안에서 세계적 인기에도 아직 엔딩을 본 사람이 없다는 게임 〈케플러62〉. 그것을 깨기 위해 필요한 것은 ‘나이’나 그것으로 상징되는 지식의 양도, 신체 능력의 우월성도 아니다. 그저 끝을 보겠다는 열정과 게임을 만든 사람들의 허를 찌르는 기발한 발상의 플레이뿐이다. 결국 18세 이하의 아이들만 이 게임의 엔딩을 보게 되는 현상은 어른 사회에 의해 ‘코딩된 존재’가 아니라 ‘스스로 생각하는 존재’에게 미래를 헤쳐 나갈 힘이 있다는 것을 나타낸다. 즉 이 책에는 ‘상상력’을 가진 사람만이 미래를 만든다는 믿음이 담겨 있다.

2020년 애니메이션 방영 확정! 전 세계 12개국(+α) 출간 화제작!
핀란드 교육이 선택한 최상의 어린이 청소년 소설


〈케플러62〉의 최종 레벨을 통과할 수 있는 사람은 거의 없다.
부유한 무기상의 딸 마리에는 게임을 해결하기 위해
세 명의 전문가를 고용하고, 그중 한 명에게서 엔딩 내용을 듣는다.
그것은 놀랍게도 마리에의 앞에 그들이 곧 나타난다는 메시지다.
그들은 지구와 환경이 비슷한 케플러-62 행성계에
청소년과 아이들을 개척자로 보내려고 한다.
마리에가 임무를 거절하면 과연 어떤 일이 벌어질까?
#히어로 #우주모험 #게임 #케플러62 #얼리틴스 #1015픽션

정세랑(소설가) _ “이 책을 읽을 어린 SF 독자들이 경험할 짧지만 강렬한 몰입이, 어쩌면 모든 것을 바꿀 수 있을지도 모른다.”
신동욱(소설가·배우) _ “상상의 공간은 이제 호그와트 마법학교에서 미지의 우주로 대체된다.”

BE PART OF THE STORY(이야기의 일부가 되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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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명의 작가가 만들어낸 책은 너무 재미있었다. 너무 인기가 많았다. 애니메이션 제작·방영은 일찌감치 확정되었고, 할리우드 영화사와는 영상화를 어떻게 할 것인가 조율하는 단계까지 왔다. 출간하는 나라들이 점점 많아지자, 전 세계에서 수많은 어린이와 청소년, 어른까지 팬레터를 보내왔다. 독자들의 압도적인 지지와 열렬한 요청을 받은 작가들은 결국 시리즈를 예정대로 완결하되 세 권의 세컨드 시즌을 더 내기로 합의했다.

이책(편집자) _ “기꺼이 이야기의 일부가 되기를 희망하는 사람들에게 『케플러62』는 두근두근한 마음을 계속 선사할 것입니다.”

◆ 『케플러62』 시리즈를 출간한 세계 각국의 반응들
- 아이들이 다시 책을 손에 들기 시작했다
- 영화적인 접근
- 비디오 게임과, 영화, TV의 스토리텔링 방식에 익숙한 아이들에게 최적화된 구성
- 시대에 맞는 최신 요소를 갖추고 있는 시리즈
- 잘 짜인 플롯으로 우
아이들이 스마트폰을 내려놓고 책을 잡기 시작했다!
다가오는 인공지능 시대의 새로운 서사
상상력과 독서력을 키워주는 1015 픽션


미래는 언제나 전혀 예측할 수 없는 방향으로 우리보다 앞서 변화한다. 결국 아이들에게 필요한 것은 미래에 사용될 기술이 아니라 어떤 미래가 펼쳐져도 헤쳐 나갈 수 있는 상상력이 아닐까?
핀란드와 노르웨이에서 각각 최고의 어린이책 작가로 손꼽히는 두 사람. 티모 파르벨라와 비외른 소르틀란은 같은 고민을 하고 있었다. 높은 독서율과 많은 독서량을 자랑하는 북유럽에서도 아이들이 스마트폰 게임에 빠져 책을 놓기 시작한 것이다. 하지만 두 작가는 게임을 비난하기보다 아이들이 읽을 만한, 재미있고 올바른 책을 만들어야겠다고 생각했다.
그들은 ‘상상력’이란 키워드에 집중했고, 이는 [케플러62] 소설에서 가장 중요한 소재인 게임 〈케플러62〉를 통해 드러난다. 여기에 앵그리버드의 일러스트를 담당했던 파시 핏캐넨이 참여하면서 [케플러62] 시리즈는 지금과 같은 모습을 갖출 수 있었다.

“이제 우리는 아이들에게 수학이 아닌 상상력을 가르쳐야 한다.”
- 마윈 / 알리바바 회장

세 명의 작가가 만들어 낸 시리즈는 너무 재미있고, 너무 인기가 많았다. 애니메이션 제작·방영은 일찌감치 확정되었고, 할리우드 영화사와는 영상화를 어떻게 할 것인가 조율하는 단계까지 왔다. 출간하는 나라들이 점점 많아지자, 전 세계에서 수많은 어린이와 청소년, 어른들까지 팬레터를 보냈다. 독자들의 압도적인 지지와 열렬한 환영 속에서 작가들은 시리즈를 완결했다.
이 시리즈는 영화를 보는 듯한 전개로 게임이나 영화, TV의 스토리텔링 방식에 익숙한 아이들에게 흥미를 주기에 충분하다. 시대에 맞는 최신 요소를 갖추고 있으며 잘 짜인 플롯으로 우리가 살아가는 사회의 문제점과 이슈를 보여 준다. 책장을 열고 기꺼이 이야기에 뛰어든다면, [케플러62]는 설레는 마음을 선물할 것이다.
아이들이 다시 책을 손에 들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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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는 언제나 전혀 예측할 수 없는 방향으로 우리보다 앞서 변화한다. 결국 아이들에게 필요한 것은 미래에 사용될 기술이 아니라 어떤 미래가 펼쳐져도 헤쳐 나갈 수 있는 상상력이 아닐까?
핀란드와 노르웨이에서 각각 최고의 어린이책 작가로 손꼽히는 두 사람. 티모 파르벨라와 비외른 소르틀란은 같은 고민을 하고 있었다. 높은 독서율과 많은 독서량을 자랑하는 북유럽에서도 아이들이 스마트폰 게임에 빠져 책을 놓기 시작한 것이다. 하지만 두 작가는 게임을 비난하기보다 아이들이 읽을 만한, 재미있고 올바른 책을 만들어야겠다고 생각했다.
그들은 ‘상상력’이란 키워드에 집중했고, 이는 [케플러62] 소설에서 가장 중요한 소재인 게임 〈케플러62〉를 통해 드러난다. 여기에 앵그리버드의 일러스트를 담당했던 파시 핏캐넨이 참여하면서 [케플러62] 시리즈는 지금과 같은 모습을 갖출 수 있었다.

“이제 우리는 아이들에게 수학이 아닌 상상력을 가르쳐야 한다.”
- 마윈 / 알리바바 회장

세 명의 작가가 만들어 낸 시리즈는 너무 재미있고, 너무 인기가 많았다. 애니메이션 제작·방영은 일찌감치 확정되었고, 할리우드 영화사와는 영상화를 어떻게 할 것인가 조율하는 단계까지 왔다. 출간하는 나라들이 점점 많아지자, 전 세계에서 수많은 어린이와 청소년, 어른들까지 팬레터를 보냈다. 독자들의 압도적인 지지와 열렬한 환영 속에서 작가들은 시리즈를 완결했다.
이 시리즈는 영화를 보는 듯한 전개로 게임이나 영화, TV의 스토리텔링 방식에 익숙한 아이들에게 흥미를 주기에 충분하다. 시대에 맞는 최신 요소를 갖추고 있으며 잘 짜인 플롯으로 우리가 살아가는 사회의 문제점과 이슈를 보여 준다. 책장을 열고 기꺼이 이야기에 뛰어든다면, [케플러62]는 설레는 마음을 선물할 것이다.살아가는 사회의 문제점과 이슈를 보여준다

◆ 상상과 지성이 만나는 가장 원소적인 이야기 | 얼리틴스
‘얼리틴스’는
청소년 소설의 명가 ㈜자음과모음에서 10-15세 독서가를 위해 준비한 새로운 소설입니다.
재미있고 올바른 스토리와 빼어난 일러스트가 만나 공감각적 경험을 체감하게 합니다.
다가오는 인공지능의 시대를 살아가는 데 가장 중요한 재능은 바로 창의력!
‘얼리틴스’는 공감각적 경험을 통해 창의의 밑바탕에 되는 상상력과 독서력을 키웁니다.
리가 살아가는 사회의 문제점과 이슈를 보여준다

◆ 상상과 지성이 만나는 가장 원소적인 이야기 | 얼리틴스
‘얼리틴스’는
청소년 소설의 명가 ㈜자음과모음에서 10-15세 독서가를 위해 준비한 새로운 소설입니다.
재미있고 올바른 스토리와 빼어난 일러스트가 만나 공감각적 경험을 체감하게 합니다.
다가오는 인공지능의 시대를 살아가는 데 가장 중요한 재능은 바로 창의력!
‘얼리틴스’는 공감각적 경험을 통해 창의의 밑바탕에 되는 상상력과 독서력을 키웁니다.

추천사

여기서 핀란드와 노르웨이까지는 약 8천 킬로미터인데, [케플러62] 시리즈를 펼치는 순간 그 거리감이 한순간에 사라진다.
우리가 같은 아픔을 가지고 같은 고민을 하고 있었다는 걸 이해하는 동시에 이 거절당하고, 방치되고, 상처 받은 아이들이 새로운 세계를 만날 수 있기를 마음 졸이며 따라 읽을 수밖에 없다.
이 책을 읽을 어린 SF 독자들이 경험할 짧지만 강렬한 몰입이, 어쩌면 모든 것을 바꿀 수 있을지도 모른다.
- 정세랑 / 소설가

상상의 공간은 이제 호그와트 마법학교에서 미지의 우주로 대체된다. 니체의 말대로 풍파는 늘 전진하는 사람들의 벗이다.
- 신동욱 / 소설가·배우

거문고자리 우주 반대편에 있는 또 다른 지구가 이 소설을 통해 당장 자기를 찾아오라고 말을 거는 듯하다.
- 우주라이크(천문우주과학 비영리대중화단체)

파르벨라와 소르틀란의 야심찬 시리즈. 세부 묘사와 플롯이 정교하고 군더더기가 없다. [케플러62]는 어려움 없이 당신과 당신의 아이를 평범한 세계와는 멀리 떨어진 곳으로 날아가게 해줄 것이다.
- "사본 사노마트(핀란드 신문)"

어떻게 해야 이보다 더 좋은 책을 만들 수 있을까? 세심한 이야기와 그림은 완벽하고, 용감한 아이들을 독서가로 만드는 데 효과적이다. 속편이 빨리 나오지 않아서 화가 났다. 양질의 도서를 찾고 있다면 바로 이거다!
- Katri(인터넷 독자 리뷰)

미래 시대에 새로운 행성을 찾는 모험은 몰입감 있고 매력적이다. 나는 어린이에게 이 책을 권하고 어른에게도 역시 권할 거다. 이 글을 나중에 보는 사람을 위해서 시리즈 전체를 한꺼번에 주문하라는 말을 남기겠다.
- Samu(인터넷 독자 리뷰)

여기서 핀란드와 노르웨이까지는 약 8천 킬로미터인데, 『케플러62』 시리즈를 펼치는 순간 그 거리감이 한순간에 사라진다.
우리가 같은 아픔을 가지고 같은 고민을 하고 있었다는 걸 이해하는 동시에 이 거절당하고, 방치되고, 상처 받은 아이들이 새로운 세계를 만날 수 있기를 마음 졸이며 따라 읽을 수밖에 없다.
이 책을 읽을 어린 SF 독자들이 경험할 짧지만 강렬한 몰입이, 어쩌면 모든 것을 바꿀 수 있을지도 모른다.
- 정세랑 / 소설가

상상의 공간은 이제 호그와트 마법학교에서 미지의 우주로 대체된다. 니체의 말대로 풍파는 늘 전진하는 사람들의 벗이다.
- 신동욱 / 소설가·배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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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주라이크 / 천문우주과학 비영리대중화단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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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atri / 인터넷 독자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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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amu / 인터넷 독자 리뷰
여기서 핀란드와 노르웨이까지는 약 8천 킬로미터인데, 『케플러62』 시리즈를 펼치는 순간 그 거리감이 한순간에 사라진다.
우리가 같은 아픔을 가지고 같은 고민을 하고 있었다는 걸 이해하는 동시에 이 거절당하고, 방치되고, 상처 받은 아이들이 새로운 세계를 만날 수 있기를 마음 졸이며 따라 읽을 수밖에 없다.
이 책을 읽을 어린 SF 독자들이 경험할 짧지만 강렬한 몰입이, 어쩌면 모든 것을 바꿀 수 있을지도 모른다.
- 정세랑 / 소설가

상상의 공간은 이제 호그와트 마법학교에서 미지의 우주로 대체된다. 니체의 말대로 풍파는 늘 전진하는 사람들의 벗이다.
- 신동욱 / 소설가·배우

거문고자리 우주 반대편에 있는 또 다른 지구가 이 소설을 통해 당장 자기를 찾아오라고 말을 거는 듯하다.
- 우주라이크 / 천문우주과학 비영리대중화단체

파르벨라와 소르틀란의 야심찬 시리즈. 세부 묘사와 플롯이 정교하고 군더더기가 없다. 『케플러62』는 어려움 없이 당신과 당신의 아이를 평범한 세계와는 멀리 떨어진 곳으로 날아가게 해줄 것이다.
- 사본 사노마트 / 핀란드 신문

어떻게 해야 이보다 더 좋은 책을 만들 수 있을까? 세심한 이야기와 그림은 완벽하고, 용감한 아이들을 독서가로 만드는 데 효과적이다. 속편이 빨리 나오지 않아서 화가 났다. 양질의 도서를 찾고 있다면 바로 이거다!
- Katri / 인터넷 독자 리뷰

미래 시대에 새로운 행성을 찾는 모험은 몰입감 있고 매력적이다. 나는 어린이에게 이 책을 권하고 어른에게도 역시 권할 거다. 이 글을 나중에 보는 사람을 위해서 시리즈 전체를 한꺼번에 주문하라는 말을 남기겠다.
- Samu / 인터넷 독자 리뷰
여기서 핀란드와 노르웨이까지는 약 8천 킬로미터인데, [케플러62] 시리즈를 펼치는 순간 그 거리감이 한순간에 사라진다.
우리가 같은 아픔을 가지고 같은 고민을 하고 있었다는 걸 이해하는 동시에 이 거절당하고, 방치되고, 상처 받은 아이들이 새로운 세계를 만날 수 있기를 마음 졸이며 따라 읽을 수밖에 없다.
이 책을 읽을 어린 SF 독자들이 경험할 짧지만 강렬한 몰입이, 어쩌면 모든 것을 바꿀 수 있을지도 모른다.
- 정세랑 / 소설가

상상의 공간은 이제 호그와트 마법학교에서 미지의 우주로 대체된다. 니체의 말대로 풍파는 늘 전진하는 사람들의 벗이다.
- 신동욱 / 소설가·배우

거문고자리 우주 반대편에 있는 또 다른 지구가 이 소설을 통해 당장 자기를 찾아오라고 말을 거는 듯하다.
- 우주라이크(천문우주과학 비영리대중화단체)

파르벨라와 소르틀란의 야심찬 시리즈. 세부 묘사와 플롯이 정교하고 군더더기가 없다. [케플러62]는 어려움 없이 당신과 당신의 아이를 평범한 세계와는 멀리 떨어진 곳으로 날아가게 해줄 것이다.
- "사본 사노마트(핀란드 신문)"

어떻게 해야 이보다 더 좋은 책을 만들 수 있을까? 세심한 이야기와 그림은 완벽하고, 용감한 아이들을 독서가로 만드는 데 효과적이다. 속편이 빨리 나오지 않아서 화가 났다. 양질의 도서를 찾고 있다면 바로 이거다!
- Katri(인터넷 독자 리뷰)

미래 시대에 새로운 행성을 찾는 모험은 몰입감 있고 매력적이다. 나는 어린이에게 이 책을 권하고 어른에게도 역시 권할 거다. 이 글을 나중에 보는 사람을 위해서 시리즈 전체를 한꺼번에 주문하라는 말을 남기겠다.
- Samu(인터넷 독자 리뷰)
여기서 핀란드와 노르웨이까지는 약 8천 킬로미터인데, [케플러62] 시리즈를 펼치는 순간 그 거리감이 한순간에 사라진다.
우리가 같은 아픔을 가지고 같은 고민을 하고 있었다는 걸 이해하는 동시에 이 거절당하고, 방치되고, 상처 받은 아이들이 새로운 세계를 만날 수 있기를 마음 졸이며 따라 읽을 수밖에 없다.
이 책을 읽을 어린 SF 독자들이 경험할 짧지만 강렬한 몰입이, 어쩌면 모든 것을 바꿀 수 있을지도 모른다.
- 정세랑 / 소설가

상상의 공간은 이제 호그와트 마법학교에서 미지의 우주로 대체된다. 니체의 말대로 풍파는 늘 전진하는 사람들의 벗이다.
- 신동욱 / 소설가·배우

거문고자리 우주 반대편에 있는 또 다른 지구가 이 소설을 통해 당장 자기를 찾아오라고 말을 거는 듯하다.
- 우주라이크 / 천문우주과학 비영리대중화단체

파르벨라와 소르틀란의 야심찬 시리즈. 세부 묘사와 플롯이 정교하고 군더더기가 없다. [케플러62]는 어려움 없이 당신과 당신의 아이를 평범한 세계와는 멀리 떨어진 곳으로 날아가게 해줄 것이다.
- 사본 사노마트 / 핀란드 신문

어떻게 해야 이보다 더 좋은 책을 만들 수 있을까? 세심한 이야기와 그림은 완벽하고, 용감한 아이들을 독서가로 만드는 데 효과적이다. 속편이 빨리 나오지 않아서 화가 났다. 양질의 도서를 찾고 있다면 바로 이거다!
- Katri / 인터넷 독자 리뷰

미래 시대에 새로운 행성을 찾는 모험은 몰입감 있고 매력적이다. 나는 어린이에게 이 책을 권하고 어른에게도 역시 권할 거다. 이 글을 나중에 보는 사람을 위해서 시리즈 전체를 한꺼번에 주문하라는 말을 남기겠다.
- Samu / 인터넷 독자 리뷰

본문중에서

다행히도 요니의 건강은 많이 좋아졌다. 올리비아는 매일 요니의 상태를 확인했고, 여러 가지 검사를 한 후 저널에 기록해 두었다. 요니는 여전히 창백하고 힘이 없지만 그건 예전에도 그랬으니 크게 문제될 일은 아니었다. 요니는 금방이라도 깨질 것 같은 작고 가녀린 도자기 인형 같았다. 방금 요니와 리사가 거주용 모듈에서 함께 나왔다. 아리는 두 팔을 신나게 흔들며 리사에게 무언가를 열심히 설명하는 요니를 보며 미소를 지었다.
요니는 위스퍼러들이 말살된 것이 자기 때문이라고 생각하여 그 일로 큰 충격을 받았다. 아리는 죄책감에 시달리는 요니가 어리석다고 생각했다. 그도 그럴 것이 요니의 병은 스스로도 어쩔 수 없는 것이었고, 몸에 있던 바이러스가 위스퍼러들에게 치명적이라는 사실도 몰랐기 때문이다.
(/ p.14)

—겨울이 다가오고 있어. 이곳의 겨울이 어떨지 아무도 몰라. 하지만 이제 밤중에 바람에 날아갈 걱정은 하지 않아도 될 것 같아.
마리에는 이미 알고 있었다는 듯 고개를 끄덕였다. 탐사 대원들은 겨울이 올 것이라는 소식을 오늘에서야 들었는데 마리에는 어떻게 알았을까? 더욱이 하루 종일 그들과 함께 있지도 않았는데. 하지만 모두 여름이 영원하지 않으리라는 것과, 새로운 보금자리가 곧 불쾌한 면모를 보이리라는 건 이미 짐작하고 있었다.
(/ p.32)

아리가 마리에의 팔을 잡아당기며 동굴 한가운데를 가리켰다. 그곳에는 무언가 반짝이는 것이 있었다. 두 사람은 조심스레 반짝이는 것을 향해 다가갔다.
우주선이었다. 그것은 일종의 탈것이었는데 우주선처럼 보였다. 어떻게 보면 무인우주선처럼 보이기도 했다. 왜냐하면 그들이 타고 왔던 우주선보다는 훨씬 크기가 작았기 때문이다. 조종실과 문이라고는 보이지 않고, 꼬리 부분만 남은 우주선 같았다. 보아하니 동굴의 틈새를 통해 이곳에 내려앉아 한동안 머물러 있던 것 같았다. 몸체에는 KTA라는 글자가 마치 경고문처럼 희미하게 반짝이고 있었다.
(/ p.63)

아리는 고개를 끄덕이며 발사대 근처에 모여 있는 무리를 바라보았다. 이처럼 많은 사람들이 51구역에 들어온 것은 역사상 처음 있는 일일 것이다. 물론, 그들은 구역 내에서 자유롭게 움직일 수 없었다. 51구역 내에는 두 개의 철조망 사이에 적어도 20미터 되는 높은 임시 관중석을 마련했고, 사람들은 그날의 장관을 두 눈으로 지켜보기 위해 그곳에 어깨를 나란히 하고 서 있었다. 우주선과 개척자들. 아이들의 임무는 새로운 삶의 터전을 찾아내는 것이었다. 아리는 언뜻 군중 속에서 모국인 핀란드의 국기를 보았다고 생각했다. 도대체 누가 핀란드 국기를 흔들고 있는 것일까.
(/ p.13)

—잘 봐 둬. 마지막으로 보게 될 지구의 모습이니까.
요니가 무덤덤하게 말했다.
—그리워할 것도 그리 많지 않아.
요니의 말에도 일리가 있었다. 햇살에 빛이 바랜 황무지를 보니 그다지 슬픈 생각이 들지 않았다. 아무래도 좋았다. 어차피 지구는 거대한 황무지로 변하는 중이었으니까.
아리는 우주선에 들어가며 마지막으로 지구를 향해 시선을 던졌다. 무리 짓고 있는 군중은 너무나 멀리 떨어져 있어 작은 점처럼 보일 뿐이었다. 소용돌이를 일으키며 불어오는 한 줄기 바람에 공중으로 먼지가 치솟아 올랐다.
(/ p.20)

—여러분은 다시 돌아오지 않을 겁니다. 이미 오래전부터 이 사실을 알고 있었으리라 짐작합니다만.
미렐이 고개를 끄덕이며 말을 이었다.
—네, 맞아요.
—하지만 갑자기 집이 그리워지면 어떡하죠? 새로운 보금자리에 적응을 못 할 수도 있잖아요? 그러면 다시 집으로 돌아올 수 있나요?
미렐은 포기하지 않고 계속 질문을 던졌다. 사람들은 그녀의 계속되는 말에 어쩔 줄 몰라 하며 안절부절못했다. 결국 리사가 다가가 미렐을 두 팔로 감싸 안았다. 미렐은 리사의 어깨에 얼굴을 묻고 흐느껴 울기 시작했다.
(/ p.54)

아리는 두 눈을 질끈 감았다. 그는 이 악몽 같은 상황과 맞닥뜨리려고 400년 이상 잠들었다는 게 믿기지 않았다.
—탐사선의 시스템이 나를 깨웠고, 나는 너를 깨웠어. 우리는 여전히 목적지에서 멀리 떨어져 있어. 뭔가 잘못된 게 틀림없고. 지금 우리는 낯선 물체를 향해 직진하는 중이야.
아리가 손가락으로 화면을 가리켰다.
—저 작은 점들은 뭐야?
—앗, 세상에!
마리에는 아리가 가리키는 것을 보고 비명을 질렀다. 화면 아랫쪽에 조금 전까지만 해도 보이지 않던 작은 물체가 나타났다. 마치 개똥벌레 무리처럼 빛을 발하며 반짝였다.
두 사람은 동시에 창밖을 내다보았다. 탐사선의 뒤쪽은 어둠뿐이었다.
—그건 그렇고 다른 탐사선은 지금 어디에 있지? 핀타호와 니냐호 말이야. 그곳에 탑승한 대원 중에서도 잠에서 깬 사람이 있을까?
아리가 묻자 마리에가 고개를 저었다.
—그쪽하고 접촉해 보려고 시도했는데 아무 응답도 없었어. 잠에서 깬 사람은 우리 둘밖에 없는 것 같아.
(/ p.106)
우주선은 실제로 엄청난 속도로 움직이고 있지만, 발밑에 천천히 모습을 드러내는 낯선 행성을 바라보니 마치 느린 화면을 보는 것 같았다. 마치 여름방학이 시작되었을 때처럼 들뜬 기분이 온몸을 감쌌다. 우주선의 전자 보호막이 브레이크 역할을 하면서 우리는 케플러-62e로 천천히 착륙했다.
아리가 다시 신음하며 의자에 앉았다.
—으음…… 거의 다 온 거야?
나는 웃지 않을 수 없었다. 아리는 마치 자동차 여행을 함께하는 엄마에게 질문하듯 말했다. 하지만 우주선에 엄마라고는 찾아볼 수 없었다. 단지 세 명의 어린아이와 올리비아만 있을 뿐이다.
(/ p.10)

잔디밭에 발을 디뎠다. 잔디라니! 지구에서 1200광년이나 떨어진 곳에서 잔디를 밟을 수 있다니!
올리비아가 헬빗의 바이저를 올리는 순간, 내 심장이 주체할 수 없을 정도로 심하게 뛰었다. 그녀가 낯선 행성의 알수 없는 중력의 힘을 견디지 못하고 납작하게 변해 버리거나, 산소 부족으로 얼굴빛이 파랗게 변할지도 모른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모든 것은 이전과 마찬가지로 정상이었다.
(/ p.20)

앗! 저기 저게 뭐지?
동물의 발자국? 혹시 내가 잘못 본 것은 아닐까? 발자국 주인은 조류도 아니었고, 뿔 달린 사슴 종류도 아니었다. 넓적한 발을 가진 곰이나 엘크 같은 것이 틀림없었다.
긴장이 되어 배 속이 간질간질해졌다. 다른 일행을 소리쳐 불러야 할까 싶다가 계속 홀로 걸었다. 마치 로빈슨 크루소가 된 것 같았다. 그는 무인도에 홀로 있다고 생각했지만, 알고 보니 그곳을 탐험하던 다른 사람도 있다는 것을 나중에야 깨달았다.
(/ p.34)

올리비아의 목소리가 무전기를 통해 들려왔다.
—마리에? 지금 어디 있어요? 일이 생겼어요…….
—뭐가요? 무슨 일이 생겼나요?
올리비아의 목소리가 무전기의 지지직 하는 소리와 함께 들렸다.
—일원 중 한 명이…… 죽었어요. 얼른 캠프로 돌아와요.
—앨버트인가요, 요니인가요?
내 목소리는 에베레스트산 꼭대기의 옅은 공기보다 더 옅고 가늘었다. 올리비아는 대답하지 않았다. 무전기의 지지직 하는 소리만 들릴 뿐이었다.
(/ p.67)

저자소개

티모 파르벨라(Timo Parvela) [저] 신작알림 SMS신청 작가DB보기
생년월일 1964~
출생지 핀란드
출간도서 0종
판매수 0권

1964년 핀란드에서 태어나 교직에 있다가 1989년 사춘기 소년의 이야기 [Poika]를 처음 발표했고, 1996년부터 본격적으로 아이와 어른이 함께 읽을 수 있는 동화를 쓰기 시작했다. '엘라' 시리즈로 핀란드에서 명실상부한 어린이책 스타 작가가 되었고, 이 시리즈는 핀란드와 독일 초등학생의 필독서로 자리매김했다. 2006년 [시소]로 핀란드 아동문학상을 수상했다. 저술 활동 외에도 어린이와 어른이 함께 볼 수 있는 영화 시나리오를 쓰고 어린이, 청소년 관련 방송 프로그램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한다.
'엘라' 시리즈 외에도 [Maunz und Wuff], [Pekkas] 등의 책을 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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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외른 소르틀란(Bjørn Sortland) [저] 신작알림 SMS신청 작가DB보기
생년월일 1968~
출생지 노르웨이
출간도서 11종
판매수 3,831권

1968년 노르웨이에서 태어나 작가, 기자, 평론가로 활동하고 있다. 많은 어린이, 청소년 책을 써서 노르웨이 아동문학상과 노르웨이 문화부 장관 문학상 등 많은 상을 수상하였다. [세상이 끝나기 전 꼭 해야 할 12가지]로 2001년 스칸디나비아 문학상을 받았으며 노르웨이의 브라게상에도 노미네이트 되었다.
작품으로는 [안나와 헨리의 영화가 있는 다락방] [안나와 떠나는 미술관 여행] [헨리의 세상에 하나뿐인 이야기] 등이 있다.

따루 살미넨 [역] 신작알림 SMS신청 작가DB보기
생년월일 -
출생지 -
출간도서 0종
판매수 0권

1977년생. 헬싱키 대학교에서 동아시아학 전공, 헬싱키 폴리테크닉 대학교에서 경영학을 전공했다. 1998년 처음 한국에 여행을 온 이후로 매년 한국을 방문해왔다. 2000~ 2001년 서울대 국어국문학과 교환학생으로 한국에 들어와 서울대 외국어학당을 다니며 국제대학원 수업도 들었다. 프리랜서로 동시통역과 번역 일을 하고 있다. 최근 KBS [미녀들의 수다] 를 통해 핀란드를 알리고 있다.

손화수(Hwasue Warberg) [역] 신작알림 SMS신청 작가DB보기
생년월일 -
출생지 -
출간도서 0종
판매수 0권

한국외국어대학교에서 영어를 공부한 후, 노르웨이로 건너가 크빈헤라드 코뮤네 예술 학교에서 학생들을 가르쳤다. 그때부터 노르웨이의 백야와 극야를 벗 삼아 책을 읽으며 다양한 도서를 우리말로 옮겨 왔다. 2012년에는 노르웨이국제문학협회(NORLA)에서 수여하는 ‘올해의 번역가 상’을 받았다. 그동안 옮긴 책으로 《나의 작고 커다란 아빠》 《나는 그때 왜 비겁했을까?》 《초록을 품은 환경 교과서》 《나는 거부한다》 《나의 투쟁》 외 여러 권이 있다.

역자의 다른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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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시 핏캐넨 [그림] 신작알림 SMS신청 작가DB보기
생년월일 -
출생지 -
출간도서 0종
판매수 0권

그래픽 디자인을 전공하고 수년간 어린이책의 삽화를 선보였다. 앵그리버드로 유명한 로비오 엔터테인먼트에서 일러스트레이터, 캐릭터 디자이너 및 그래픽 아티스트로 일했다. 그는 사람과 대중문화, 자연을 관찰하고 어린 시절을 회상함으로써 영감을 얻는다.

이 책과 내용이 비슷한 책 ? 내용 유사도란? 이 도서가 가진 내용을 분석하여 기준 도서와 얼마나 많이 유사한 콘텐츠를 많이 가지고 있는가에 대한 비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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