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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오디세이 : 밀레니얼을 위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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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저 : 강응천
  • 출판사 : 그린비
  • 발행 : 2020년 04월 30일
  • 쪽수 : 296
  • 제품구성 : 전1권
  • ISBN : 9788976821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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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역사 오디세이]는 밀레니얼 세대의 시점에서 역사를 새롭게 재구성한 역사 입문서다. 시간의 흐름이나 지역의 구분에 따라 역사를 서술하는 기존의 문법을 건너뛴 대신, 미시사에서 거시사로 주제의 범위를 조금씩 넓혀 가는 방식으로 독자의 이해를 도왔다. 지리, 신화, 전쟁, 종교 등 온갖 분야를 넘나드는 박학다식한 세계사를 훑다 보면, 파편화된 지식이 하나로 이어지는 신기한 체험을 하게 된다. 학창시절 시험지를 제출하는 순간 머리에서 증발하는 연도식 암기법이 지긋지긋하다면, 과거의 일이 현실과 동떨어진 얘기로 느껴진다면, 다 좋은데 차근차근 공부하기엔 너무 바쁘다면, [역사 오디세이]와 만날 준비는 끝났다.

출판사 서평

‘나’를 중심으로 재구성한 세계사
밀레니얼-Z세대는 역사책으로 앞가림한다

‘역사책’이라고 하면 실용서와는 거리가 있어 보인다. 당장 앞가림하기도 바쁜데 수백 수천 년 전의 일을 알아야 한다니 납득하기 어려운 게 사실이지만, 세간의 편견과는 반대로 역사책은 지금의 현실을 이해하는 데 가장 유용한 도구다. 살다 보면 얽히고설킨 매듭이 언제 그랬냐는 듯 쉽게 풀리는 순간이 있다. 실마리만 제대로 잡아도 팔 할은 성공이라는 말이다. 눈만 감았다 떠도 새로운 뉴스가 터지는 빠르고 복잡한 세상, 똑똑하게 살고 싶다면 나와 세계의 연결 고리부터 파악하는 것이 우선이다.
[역사 오디세이]는 밀레니얼 세대의 시점에서 역사를 새롭게 재구성한 역사 입문서다. 시간의 흐름이나 지역의 구분에 따라 역사를 서술하는 기존의 문법을 건너뛴 대신, 미시사에서 거시사로 주제의 범위를 조금씩 넓혀 가는 방식으로 독자의 이해를 도왔다. 지리, 신화, 전쟁, 종교 등 온갖 분야를 넘나드는 박학다식한 세계사를 훑다 보면, 파편화된 지식이 하나로 이어지는 신기한 체험을 하게 된다. 학창시절 시험지를 제출하는 순간 머리에서 증발하는 연도식 암기법이 지긋지긋하다면, 과거의 일이 현실과 동떨어진 얘기로 느껴진다면, 다 좋은데 차근차근 공부하기엔 너무 바쁘다면, [역사 오디세이]와 만날 준비는 끝났다.

실생활에서 찾아 낸 역사의 실마리
무너지고 다시 쌓은 진화의 흔적을 되짚다

[역사 오디세이]를 집어 들었다면 대부분 ‘숫자를 쓸 때 왜 세 자리마다 쉼표를 찍는지’, ‘어린 시절 열광했던 혈액형 심리 테스트가 왜 점차 시들해졌는지’, ‘17~18세기 유럽 사람들은 커피를 마시면서 무슨 이야기를 나눴는지’와 같은 호기심이 발동했기 때문일 테다. 어쩌면 등하교길 지하철에서 가끔씩 전등이 꺼지고 냉난방 장치가 정지하는 불편함을 겪었던 중고등학생이나, 영국이 축구 종주국이라는 이유만으로 네 팀이나 월드컵에 참가하는 게 억울했던 스포츠 마니아일지도 모른다.
1부 ‘언어와 도구의 오디세이’는 이렇듯 살면서 한 번쯤 궁금했을 이야기로 역사에 대한 흥미를 자극한다. 2부 ‘전통과 개혁의 오디세이’는 언어와 도구의 한계를 극복하며 쌓아 올린 사회 제도를 무너뜨리고 다시 쌓는 과정을 다루고 있다. 실크로드가 개척되고 외부 문명에 대한 이미지가 좋아지며 ‘서역’이라는 단어의 의미도 자연히 넓어졌지만, 이에 따른 개화파와 위정척사파의 대립도 만만치 않았다는 식이다.
3부 ‘침략과 정복의 오디세이’는 이렇듯 치열한 과정을 거쳐 쟁취한 나라를 지키기 위해, 또는 그 세력을 더욱 넓히기 위해 벌인 전쟁의 역사를 논한다. 인명을 구하는 데 결정적인 기여를 한 혈액형의 발견이 인종의 우열을 가르는 우생학의 근거로 쓰이거나, 과거에 마케도니아를 야만인 취급하며 멸시하던 그리스인들이 이제는 그곳을 민족의 성지로 받드는 모습에서 인간의 다면성을 엿볼 수 있다.

끈질기게 이어져 온 인류의 생명력
과거의 역사를 재현하다

동양과 서양은 세계사의 패권을 교대로 주고받으며 역사를 구성해 왔다. 4부는 이 과정에서 함께하기도 서로 다른 길을 걷기도 한 동서양의 차이를 조명하는 동시에, 19세기 이후로 줄곧 서양의 그늘 아래 머물러야 했던 동양의 문화를 재조명한다. 이를 테면 서양 문화의 바탕인 그리스 신화도 사실 동양의 영향을 받았다는 것인데, 이는 인류 최초의 문명인 메소포타미아 문명과 이집트 문명, 즉 오리엔트 문명이 고대 그리스로 전해졌기 때문이다. 이러한 저자의 주장은 동양도 서양 못지않다는 자부심을 심어 주기보다는 이분법적으로 우열을 가리는 편견 어린 태도를 돌아보게 한다.
5부 ‘문화와 문명의 오디세이’는 1부에서 4부까지의 과정이 보여 주었듯이, 문화가 쌓여 문명을 이루고, 문명의 붕괴가 또 다른 문화의 탄생으로 이어지는 흐름을 일목요연하게 드러낸다. 풀 한 포기 자랄 것 같지 않은 사막과 고원 지대에 약 5000킬로미터에 달하는 지하수로를 일궈내는 인류의 생명력은 과거의 명성과 과오를 되풀이한다. 19세기 미국을 강대국의 반열에 올린 서부 개척 시대가 21세기 중국에서 일대일로라는 이름으로 재현되고 있으며, 100여 년 전 전 세계를 공포에 몰아넣은 바이러스가 이름만 바뀐 채 인류를 위협하고 있다.
인류는 앞으로도 자원과 기술, 종교와 이념을 사이에 두고 총칼 없는 전쟁을 반복할 것이다. 역사책을 읽는 궁극적인 목적은 과거의 실수를 반복하지 않을 수 있는 복습과 예습의 기회를 얻기 위해서다. 제국주의 국가의 영향으로 정착된 숫자 표기법이나 통행 규칙을 하루아침에 바꾸진 못하겠지만, 최소한 그렇게 된 이유는 알고 쓰자는 거다. 아직도 친일파의 잔재를 청산하지 못한 우리나라의 모습, 인류 최초의 문명이 탄생한 이라크가 오늘날엔 전쟁과 분쟁의 온상으로 여겨지는 현실은 제때 자리 잡지 못한 역사가 훗날 돌이킬 수 없는 결과로 불어난다는 걸 보여 준다.

시공간을 뛰어넘는 사유의 교류
불확실한 시대를 똑똑하게 살기 위한 역사 입문서

지구촌 세계에 살아가는 모든 이들은 보이지 않는 끈으로 촘촘히 엮여 있다. 미국에 정복당한 하와이는 상해 임시정부 수립을 위한 해외 독립 자금의 주춧돌이 되었으며, 중국 정부의 위구르족 탄압에 터키에서 반중 시위가 벌어지기도 한다. 비슷한 예로, 중국 둔황에서 발견된 실크로드의 보물 일부가 국립중앙박물관에 남아 있지만, 같은 곳에서 발견된 신라 시대 승려 혜초의 [왕오천축국전]은 파리국립도서관이 소장하고 있다. 이렇듯 찬란한 문명을 관통하는 거대한 역사의 흐름을 되짚다 보면 역사란 단순히 사실의 전달을 넘어 시공간을 뛰어넘는 사유의 교류에 있음을 깨닫게 된다.
역사에서 배운 교훈이 꼭 거창할 필요는 없다. 해외 뉴스를 챙겨 보며 2020년 개봉 예정인 영화 <뮬란>이 올해에는 터키에서 개봉할 수 있을지 예상해 보거나, 제1, 2차 세계 대전과 보급화된 텔레비전이 결합해 비틀스 신화의 서막을 열었던 것처럼, 21세기의 첨단 기술은 또 어떤 사회 현상과 화학 작용을 일으킬지 짐작하는 것부터 시작해 보자. 머지않아 과거의 어느 날에 숨겨진 미래를 발견하게 될 테니 말이다.

목차

1부 언어와 도구의 오디세이
숫자를 쓸 때 왜 세 자리마다 쉼표를 찍을까? : 읽을 땐 네 자리, 쓸 땐 세 자리 12
우왕좌왕 엇갈린 근현대사의 비극 : 통행 규칙은 왜 세 번이나 바뀌었을까? 16
목놓아 외치는 만세의 기쁨 : 삼월의 하늘에 울려 퍼진 ‘대한독립만세’ 22
한 글자 차이로 뒤집어진 세상 : 일제에 망한 대한제국, 새로 세운 대한민국 26
바리공주가 약 구하러 떠난 서천서역은 어디일까? : 서역에서 서양까지, 기나긴 지명의 역사 32
이름에 걸린 마지막 자존심 : 태종 무열왕 김춘추와 태종 이세민 38
이태원이 여행자 서비스 센터였다고? : 고려의 원(院)과 고대 로마의 호스피탈 44
캐세이퍼시픽의 ‘캐세이’가 그런 뜻일 줄이야 : 거란과 요, 같은 나라 다른 이름 50
북한 사람들은 예루살렘이 어딘지 모른다고? : 예루살렘 혹은 알꾸드스 56
메소포타미아에는 메소포타미아가 없다 : 메소포타미아 대신 알자지라로 62
영국은 어떻게 네 팀이나 월드컵에 참가할까? : 켈트족과 앵글로색슨족의 미묘한 동거 68
지식은 종이의 속도로 퍼진다 : 양피지에서 종이까지 74

2부 전통과 개혁의 오디세이
가족제도가 빚은 장화홍련의 죽음 : 의외로 짧은 가부장제의 역사 82
시간에도 주인이 있다고? : 조선의 주권을 되찾은 세종의 천문 프로젝트 88
변할 것인가 지킬 것인가 : 개화파와 위정척사파의 줄다리기 94
절대 권력은 절대 부패한다 : 권력의 견제와 감시는 대간의 몫 100
중국 비단은 좋지만 유교는 싫어! : 유교가 세계 종교가 되지 못한 이유 106
왕권 국가를 무너뜨린 시민 계급의 탄생 : 탕평군주와 절대군주, 봉건제가 택한 두 가지 노선 110
쇠락하는 국가, 소생하는 국가 : 유목민과 정착민을 보는 새로운 관점 116

3부 침략과 정복의 오디세이
전쟁의 승패를 바꾼 영웅들 : 오디세우스의 머리와 아킬레우스의 심장으로 124
실크로드의 악마 혹은 문화유산의 수호자 : 천년의 보물을 품은 둔황 막고굴 130
영화 <뮬란>이 터키에서 상영 금지된 이유는? : 터키와 중앙아시아에 뿌리 내린 흉노와 돌궐의 유산 136
임진왜란에 대한 오해와 진실 : 화약, 전쟁의 패러다임을 바꾸다! 142
혈액형 성격검사를 믿어도 될까 : 과학의 탈을 쓴 우생학 148
인종에 귀천이 있다는 환상 : 독일과 이란, 아리아인의 원조는 누구? 154
<알로하 오에>, 나라 잃은 설움의 노래 : 하와이 왕국은 어떻게 미국의 50번째 주가 되었나 160
알렉산더 대왕의 유산은 누구의 것? : ‘마케도니아’를 둘러싼 공방전 166
평화를 발명하다 : 뉘른베르크·도쿄 전범재판의 뼈저린 교훈 172

4부 동양과 서양의 오디세이
2020년일까, 경자년일까? : 서력기원과 육십갑자, 해를 세는 두 가지 방법 180
문사철과 후마니타스는 왜 다른 길을 걸었나 : 동양과 서양의 인문학 전통 184
신성한 동양의 용, 사악한 서양의 용 : 더 잘 살기 위한 동서양의 상상력 190
세계를 양분한 두 가지 문자 : 알파벳과 한자는 어떻게 등장했을까 196
왜 우리는 정화는 모르고 콜럼버스만 알고 있을까? : 파도를 타고 세계를 누빈 동서양의 탐험가 202
라이벌 강대국의 계보, 고대에도 있었던 G2 : 세계 재패를 꿈꾸었던 한나라와 로마 제국 210
18세기 조선은 왜 혁명의 역사를 쓰지 못했나 : 왕의 도시로 남은 서울, 시민의 도시가 된 파리 216
임칙서가 보여 준 애국의 품격 : 아편전쟁, 서세동점의 문을 열다 222
더 나은 세상을 꿈꾸며 미래로 : 대동과 유토피아, 동서양의 이상사회 230

5부 문화와 문명의 오디세이
첨단 기술보다 위대한 발상의 전환 : 전차(戰車)를 이기는 등자(鐙子) 238
인간은 세월을 두려워하고 세월은 피라미드를 두려워한다 : 중국과 이집트의 어제와 오늘 244
인류 문명의 땀방울은 지하수로 흐른다 : 이란의 카나트와 중국의 칸얼징 250
쓰러지지 않는 대국굴기의 열망 : 미국의 서부개척과 중국의 일대일로 256
커피 한 잔으로 뒤바뀐 세계의 역사 : 명예혁명과 프랑스혁명의 숨겨진 주역 262
유럽 여행에서 이스탄불을 맨 마지막에 가야 할 이유 : 인류 문명의 각축장에서 거대한 박물관으로 268
세상 모든 이야기의 기원을 찾아서 : 그리스 신화만큼 재미난 북유럽 신화 274
비틀스 신화의 서막을 열다 : 어느 날 툭 터진 대중문화의 물결 280
흑사병부터 코로나까지, 바이러스와의 전쟁 : 제1차 세계 대전과 에스파냐독감, 전쟁보다 무서운 바이러스 288

본문중에서

동양과 서양, 한국과 세계, 고대와 현대를 넘나들면서 인류 역사의 다양한 측면을 입체적으로 들여다보는 것이 ‘역사 오디세이’의 목적이다. 독자들은 이 책에서 지역적・인종적・계급적 편견과 차별이 인류 역사의 진전을 가로막고 때로는 피로 얼룩지게 만든 현장을 목격하게 될 것이다. 또한 그러한 차별을 극복하고 인류의 보편적 진보를 이룩해 온 위대한 사람들과 그들의 실천도 만날 수 있을 것이다.
( '들어가며' 중에서/ p.4)

환대를 뜻하는 영어 단어 hospitality는 라틴어 hospitalitas에서 온 말이다. hospitalitas는 앞서 언급한 hospitale, 즉 순례자를 위한 고대 로마의 숙소를 뜻하는 단어에서 유래했다. 다시 말해 hospitality는 여행자를 정성껏, 그리고 인도적으로 환대하는 정신이라고 할 수 있다. 로마의 hospitale나 고려의 원은 단지 숙식만 제공하는 게 아니라 경우에 따라 인도적인 의료를 제공하기도 했으니, 동서양을 막론하고 ‘환대의 정신’은 이어져 있던 셈이다.
( '이태원이 여행자 서비스 센터였다고?' 중에서/ p.47)

의아한 사실은 유교, 도교와 같은 중국 고유의 사상과 종교가 서역으로 전해지지 않았다는 점이다. 서역으로 퍼져 나간 물질문명과 달리 중국의 정신문명은 실크로드 동쪽에 머물러 있었다. 여기서 도교와 유교의 ‘민족주의적’ 성격이 드러난다. 특히 유교는 중국 이외의 민족을 모두 오랑캐로 보는 중화사상과 결합되어 있었기 때문에 보편성을 갖기 어려웠다. 반면에 세계 3대 종교인 불교, 기독교, 이슬람교는 국가와 민족을 넘어 ‘하층 민중’의 깊은 공감을 자아내는 평등사상을 지니고 있었다는 점에서 유교와 결정적으로 달랐다.
( '중국 비단은 좋지만 유교는 싫어!' 중에서/ p.108)

2000년도를 앞두고 [뉴욕 타임스]는 밀레니엄 특별 기획에서 중국 명나라 시대의 인물 정화를 동서 교류의 상징적 인물로 꼽았다. 2만 7000여 명의 선원과 60여 척의 대함대를 이끌고 1405년부터 1433년까지 일곱 차례나 남해 여러 나라를 원정한 정화는 동남아시아에서 인도, 아라비아를 거쳐 아프리카 동해안까지 진출해 명나라의 위세를 떨친 인물이건만, 같은 문화권인 우리에게조차 콜럼버스의 이름이 더 익숙하다. 같은 시대에 활약한 동서양의 두 항해가를 비교하면서 세계의 중심이 왜 서유럽으로 넘어갔는지 생각해 보자.
( '왜 우리는 정화는 모르고 콜럼버스만 알고 있을까?' 중에서/ p.202)

흑사병이 창궐하던 중세와 달리 20세기 초에는 세균학의 기초도 다져졌고 공중보건 체계도 어느 정도 마련되어 있었다. 그런데도 수천만 명이 목숨을 잃었다는 것은 충격적인 일이다. 전쟁과 맞물리면서 전파의 속도와 규모가 급증한 것도 중요한 원인이었다. 이를 계기로 독감 예방 접종도 시작되고 바이러스를 정복하기 위한 연구도 급진전되었다. 21세기 들어서도 바이러스는 거의 주기적으로 전염병의 대유행을 일으키며 인류를 위협하고 있다. 신종코로나바이러스(COVID-19)가 확산되는 요즘, 100년 전처럼 세계 대전이라도 벌어지고 있었다면 상상만으로도 몸서리가 쳐진다. 미래의 인류는 골육상쟁의 전쟁을 완전히 멈추고 바이러스와의 전쟁에 총력을 기울여 과연 승리를 얻을 수 있을까.
( '흑사병부터 코로나까지, 바이러스와의 전쟁' 중에서/ p.293)

저자소개

생년월일 1963~
출생지 서울
출간도서 46종
판매수 15,158권

서울대학교 인문대학 국사학과 졸업. 인문기획집단 문사철 대표. 세계의 역사와 문화를 우리 시각에서 풀어 주고, 우리의 역사와 문화를 세계적 관점으로 바라보는 책을 쓰고 만들어 왔다. 지금까지 쓴 책으로는 『문명 속으로 뛰어든 그리스 신들』, 『세계사 일주』, 『라이벌 세계사』, 『세계사와 함께 보는 타임라인 한국사』 등이 있고, 만든 책으로는 『세계사신문』(3권), 『한국생활사박물관』(12권), 『지식의 사슬』(7권), 『민음한국사』(5권)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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