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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이 깨끗하면 뇌도 깨끗해진다 : 몸과 마음을 지배하는 腸의 놀라운 힘, 장뇌력을 갈고닦아 본디의 생명력을 회복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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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장은 ‘제1의 뇌’다.
몸과 마음을 지배하는 腸의 놀라운 힘,
장뇌력을 갈고닦아 본디의 생명력을 회복하자!


우리 몸은 뇌보다 장이 훨씬 먼저 생겼다. 많은 몸속 기관 중에 뇌가 으뜸인 것처럼 보이지만, 실은 장에서 심장이나 폐와 같은 장기들이 생겨났고, 장벽과 체벽에 있던 신경들이 서로 이어져서 뇌가 생겼다. 뇌보다 장이 훨씬 오래된 생명의 근원인 셈이다. 따라서 이러한 장의 활동과 능력을 복원하고 연마하면 몸의 면역력이 높아질 뿐만 아니라 마음도 뇌도 건강해져 본디의 생명력을 회복해 몸과 마음, 영혼이 조화를 이루는 삶을 살 수 있다.

● 장이 느끼는 것이 마음의 기원이다.
● 먹은 음식이 장과 마음, 뇌의 건강을 좌우한다.
● 행복호르몬 세로토닌은 90% 이상이 장에서 분비된다.
● 미토콘드리아가 활기차야 장도 편안하다.
● 미량영양소가 없으면 미토콘드리아는 기력을 잃는다.
● 생명력이 왕성한 식물을 먹으면 세포가 활기차진다.
● 몸을 움직이면 미토콘드리아가 활기를 되찾는다.
● 미생물과 더불어 살아야 장이 건강해진다.

장은 ‘제1의 뇌’다,
장은 생명의 근원이다!


인류의 조상인 초기 척추동물로서 입부터 항문까지 이어진 한 개의 소화관, 즉 장(腸) 하나로 이루어져 있었다. 이 단계에는 아직 뇌가 없었다. 그러다가 장에서 심장이나 폐와 같은 장기들이 생겨났고, 장벽과 체벽(몸통 안쪽 벽)에 있던 신경들이 서로 이어져서 뇌가 생겼다. 즉 뇌보다 장이 훨씬 먼저 생겼다. 많은 몸속 기관 중에 뇌가 으뜸인 것처럼 보이지만, 실은 뇌보다 장이 훨씬 오래된, 생명의 근원인 것이다.
그 사실을 몰랐던 우리는 그동안 장을 과소평가한 나머지 조금은 소홀히 대해왔다. 뇌 활동을 연구해 뇌 강화 훈련 등에 활용하는 것도 필요하지만 뇌 강화 훈련이 유행처럼 번진 탓에 장은 그저 소화․흡수․배설 담당 기관으로 전락하고 말았다. 그 영향으로 잠재능력도 발휘할 수 없게 되었다.
우리는 생물이며 장을 모체로 살아간다는 사실을 깨달아야 한다. 장은 음식물을 소화·흡수하고 배설하는 기관만은 아니다. 우리 몸의 중심부에서 면역력의 주체로 활동하면서 마음의 움직임과도 밀접한 관계를 맺고 있다. 몸과 마음을 모두 조절하는 장이야말로 ‘제1의 뇌’라고 할 정도로 중요한 기관이다.

장이 ‘나’를 만든다,
장이 좋아하는 음식을 먹자!


장뇌력을 연마하기 위해서는 가장 먼저 장이 좋아하는 음식으로 식탁을 바꿔야 한다.
음식을 먹으면 영양분이 대사 작용을 통해 피와 살이 되고 감정과 생각을 만든다. 그 중심 역할을 장이 한다. 자세히 말하면, 장이 좋아하지 않는 음식을 먹으면 장 활동이 둔해지면서 영양분이 제대로 흡수되지 않은 채 장에 쌓인다. 이 음식물 찌꺼기는 부패해 악취를 풍기며 장 속 환경을 더럽히고, 장 속의 유해물질은 혈액에 흡수된 뒤 온몸의 세포로 보내져 세포의 기능을 떨어뜨리는 원인이 된다. 이런 열악한 환경에서 면역 체계가 정상적으로 기능할 리 없다. 장 활동이 나빠지면 각종 질병에 취약한 몸이 되고, 감정이 불안정해지고 심하면 ‘우울한 마음’까지 생긴다. 뇌도 활발히 움직이지 못한다. 음식의 질이 떨어지면 세포의 질이 떨어지고 세포로 이루어진 우리의 질도 떨어지는 셈이다.
그러니 먹는 음식을 바꿔 장 활동을 활기차게 해야 한다. 먼저 장에 좋은 식사가 무엇인지를 깊이 생각한 뒤에 새로운 미각을 찾는 일부터 시작한다. 장과 뇌는 음식을 맛있다고 느끼는 핵심요소가 서로 다르다. 우리는 뇌가 좋아하는 식사에 길들여져 있다. 따라서 장에 좋은 식사도 있다는 점을 알고, 뇌에만 신경 쓰지 말고 ‘뱃속이 편안해지는 감각’을 익혀야 한다.
즉석식품이나 정제식품과 같이 혈당을 급속도로 올리는 식품은 피하고, 동물성 음식보다는 식물성 음식을 먹고, 익혀 먹는 것보다는 날로 먹고, 발효 음식을 먹고, 거칠더라도 자연에 가까운 상태로 먹는 것이 좋다. 그러면 세포에 충분히 영양이 공급되어 미토콘드리아(인체의 활동 에너지 제조 공장)가 활성화되고, 우울한 마음이 걷히면서 마음도 편안해진다. 뇌도 활동성을 되찾는다.

장이 깨끗해야 뇌도 마음도 맑아진다,
디톡스로 장뇌력을 높여라!


장뇌력을 갈고닦기 위해 그다음으로 해야 할 일은 장은 물론 세포 속까지 깨끗이 청소하는 것이다. 그것이 디톡스다. 디톡스가 제대로 이뤄지면 면역력이 높아져 감염증에 걸리더라도 금세 낫고, 그 영향으로 장뇌력이 좋아져 심신의 생명력이 높아진다.
디톡스의 기본은 식이섬유를 섭취하는 것이다. 식이섬유는 영양소는 아니고 소화도 잘되지 않는 성분이지만, 배출될 때 우리 몸속의 노폐물을 함께 배출시키는 역할을 한다.
아침단식법도 디톡스에 효과적이다. 아침단식법은 전날 밤 8시부터 이튿날 정오까지 16시간 동안 단식을 하는 것이다. 아침식사를 해야 한다면 소화에 부담되지 않으면서 비타민·미네랄 등의 미량영양소를 보충할 수 있는 제철 과일이나 물 500~750ml을 먹는다. 이렇게 하루를 ‘내보내는 일’로 시작하면 장 속에 쌓여 있던 쓰레기(변)가 쉽게 배설된다. 게다가 과식도 억제되고 세포 속 쓰레기도 쉽게 배출된다.
아침단식법과 함께 매일 장 마사지를 하면 장 속 노폐물이 더 쉽게 배출되고 백혈구의 기능이 활성화된다. 특히 소장의 안쪽 면에 노폐물을 걸러내는 림프관이 밀집되어 있어서 장에 일정한 자극을 주면 림프를 마사지하는 효과를 볼 수 있다.

목차

프롤로그_ 몸과 마음을 지배하는 腸의 놀라운 힘, 장뇌력

PART 1_ 장뇌력에 주목해야 할 이유
심장과 폐에도 ‘마음’이 깃들어 있을까
‘장이 느끼는 것’이 마음의 기원이다
먹은 음식이 장과 마음의 건강을 좌우한다
세로토닌의 90% 이상이 장에서 분비된다
감정과 직관은 어떻게 다른가
직관은 뇌가 아닌 꼬리뼈가 포착한다
깨달음은 ‘생물로서의 나’를 기억해내는 일이다

PART 2_ 장뇌력은 무엇을 먹는가와 관련 있다
무엇을 먹느냐가 ‘나’를 만든다
고기는 더 이상 양질의 단백질원이 아니다
장을 깨끗이 해서 뱃속을 안정시키자
식물을 많이 먹는 것보다 더 중요한 것은

PART 3_ 장이 깨끗하면 뇌도 마음도 활기차진다
질병에 대처하는 근본적인 방법
우리의 ‘저력’은 세포의 자연면역에서 시작된다
장이 깨끗해야 감염증을 막을 수 있다
세포 속 쓰레기 처리하기 ① 아침단식법
세포 속 쓰레기 처리하기 ② 장 마사지
세포라는 작은 우주 속 반짝이는 생명체
활동 에너지를 만들어내는 두 개의 공장
미토콘드리아를 활성화하면 여유롭게 살 수 있다
미량영양소가 없으면 미토콘드리아는 기력을 잃는다

PART 4_ 장이 건강해지는 생활의 지혜
장의 상태를 좌우하는 또 다른 키, 미생물
장의 유익균을 늘리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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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소개

나가누마 타카노리 [저] 신작알림 SMS신청 작가DB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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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생지 -
출간도서 0종
판매수 0권

일본 야마나시 현에서 태어났으며, 웹진 ‘생명과학정보실’의 대표이자 편집자 겸 기자이다. 이 웹진은 마음·몸·영혼이 조화를 이루는 생활방식을 주로 제안하고 있다.
20대부터 신체론·생명론에 흥미를 느끼면서 신체감각 중 복부의 감각이 매우 중요하다는 데 주목했다. 30대부터는 의료, 건강과 음식, 생명과학 부문을 취재하면서 이 분야의 권위자인 신야 히로미(新谷弘実), 아보 도오루(安保徹), 모리시타 게이이치(森下敬一), 미츠오카 도모타리(光岡知足), 무라카미 가즈오(村上和雄), 구리모토 신이치로(栗本慎一&#-28466;) 등으로부터 크게 인정을 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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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대학교를 졸업했다. 젊은 시절에는 육군본부 통역장교(R.O.T.C)로 복무하면서 번역의 묘미를 체험했다. 그후 삼성그룹에 입사해 중역으로 퇴임할 때까지 23년간 일본 관련 업무를 맡았으며, 그중 10년간의 일본 주재원 생활은 그의 번역가 인생에 크게 영향을 미쳤다.
바른번역아카데미의 일본어 출판번역가 과정을 졸업하고, 요즘은 일본어 전문 번역가로서 독자에게 유익한 일본 도서를 기획·번역하고 있다. 주요 역서로는 《아이 두뇌, 먹는 음식이 90%다》, 《5목을 풀어주면 기분 나쁜 통증이 사라진다》, 《단백질이 없으면 생명도 없다》, 《당뇨병, 약을 버리고 아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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