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편결제, 신용카드 청구할인
카카오페이 3,000원
(카카오페이 5만원 이상 결제시, 1/1~1/31 기간 중 1회)
인터파크 롯데카드 5% (11,120원)
(최대할인 10만원 / 전월실적 40만원)
북피니언 롯데카드 30% (8,190원)
(최대할인 3만원 / 3만원 이상 결제)
NH쇼핑&인터파크카드 20% (9,360원)
(최대할인 4만원 / 2만원 이상 결제)
Close

월든 : 숲에서의 일 년[양장]

소득공제

2013년 9월 9일 이후 누적수치입니다.

판매지수 442
?
판매지수란?
사이트의 판매량에 기반하여 판매량 추이를 반영한 인터파크 도서에서의 독립적인 판매 지수입니다. 현재 가장 잘 팔리는 상품에 가중치를 두었기 때문에 실제 누적 판매량과는 다소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판매량 외에도 다양한 가중치로 구성되어 최근의 이슈도서 확인시 유용할 수 있습니다. 해당 지수는 매일 갱신됩니다.
Close
공유하기
정가

13,000원

  • 11,700 (10%할인)

    650P (5%적립)

할인혜택
적립혜택
  • I-Point 적립은 마이페이지에서 직접 구매확정하신 경우만 적립 됩니다.
추가혜택
주문수량
감소 증가
  • 이벤트/기획전

  • 연관도서(10)

  • 상품권

AD

라이브북

책소개

헨리 데이비드 소로의 고전 〈월든〉을
안데르센 상 최고 일러스트레이터의 그림으로 만나다!

자연과 더불어 사는 소박한 삶을 예찬하다!
아이와 어른이 함께 보는 고전, 그림책 〈월든〉

미국의 철학자이자 동식물 연구가 겸 수필가인 헨리 데이비드 소로는 자연과 더불어 사는 소박한 삶을 추구했습니다. 그는 문명사회를 등진 채 월든 호숫가 숲속으로 들어가 오두막을 짓고 혼자 살며 그때의 경험과 깨달음을 〈월든〉에 담았습니다. 물질에 대한 욕심을 버리고 자연을 있는 그대로 관찰하고 느끼며, 자신의 삶을 돌아보고 발견하는 과정이 그려낸 그의 대표작 〈월든〉은 19세기 가장 중요한 책 가운데 하나로 평가를 받으며 오늘날까지도 많은 사상가와 문학가들에게 영향을 주고 있습니다.
이 책은 〈월든〉에서 뽑은 글을 소로가 숲에서 생활을 시작한 봄부터 이듬해 봄까지 계절의 흐름에 따라 재구성하고 여기에 영감을 얻은 그림과 함께 담아낸 그림책입니다. 소로의 명문장들에 안데르센 상 최고의 일러스트레이터가 그린 아름다운 수채화가 어우러진 그림책 《월든 _ 숲에서의 일 년》은 어린이부터 어른까지, 모두의 가슴을 울리며 자연과 더불어 사는 삶에 대해 생각할 거리를 던져 줄 것입니다.

출판사 서평

초록빛 봄에서 눈보라가 치는 겨울까지,
〈월든〉의 사계절을 아름다운 수채화로 만나다!

그림책 《월든 _ 숲에서의 일 년》은 소로가 월든 호숫가로 들어간 봄부터 그다음 해 봄까지, 사계절의 흐름에 따라 변하는 자연의 풍경과 그 속에서의 삶을 종이 위에 그대로 물들인 듯, 맑고 아름다운 그림으로 보여 줍니다.
푸른 잎과 새싹으로 뒤덮인 봄, 소로는 널빤지와 석회로 작은 오두막을 짓고, 꼭 필요한 최소한의 가구들로 집을 꾸밉니다. 그리고 새들과 친구가 되며 자연을 마음껏 느낍니다. 찬란하게 빛나는 햇빛에 땀이 송글송글 맺히는 여름에는 소로는 직접 콩밭을 일구며 스스로 자급자족하는 방법을 배웁니다. 또 호수에서 목욕을 하고, 초원에 핀 들꽃 속에서 휴식을 취하며 숲속 생활을 그 자체로 즐기지요. 선선한 가을이 가고 사나운 눈보라가 치는 겨울에는 그동안 부지런히 마련해 둔 장작으로 벽난로에 불을 지핀 다음 시간가는 줄 모르게 책을 읽기도 하고, 또 꽁꽁 언 호수 위에서 미끄럼을 타며 고드름이 주렁주렁 달린 나무들을 감상하기도 합니다. 그리고 새로운 봄의 시작을 알리는 새들의 노랫소리를 들으며 소로는 어느 때보다 생기 넘치는 새해를 맞이합니다.
잔잔하고 고요한 호숫가, 숲속의 작고 소박한 오두막, 촉촉한 이끼 카펫이 깔린 소나무 숲 응접실, 마치 거울처럼 투명하게 빛나는 호수 등 아름다운 숲의 풍경이 그대로 담긴 수채화는 독자들을 숲 한가운데로 초대합니다. 아침에 일어나 잠이 들 때까지 소로가 마음껏 누렸을 월든 호숫가의 풍경을 보면서 물질적, 육체적으로는 지극히 소박하면서도 정신적으로는 더할 나위 없이 충만했던 소로의 생활을 느껴볼 수 있을 것입니다. 소로의 서정적인 문장들이 안데르센 상 수상 작가의 따뜻한 수채화와 함께 어우러진 그림책 《월든 _ 숲에서의 일 년》은 독자들에게 고전 작품을 아름다운 그림과 함께 부담 없이 만나 보는 기회를 선사할 것입니다.

‘어떻게 살아야 할 것인가?’
소로가 묻고 자연이 답하다!

인간의 이기심과 욕심으로 인해 전 세계가 환경오염, 전염병 등 회복이 어려운 커다란 재난에 맞닥뜨리게 된 지금, 자연 속에서 삶 그 자체를 탐구한 소로의 이야기는 어느 때보다도 우리에게 깊은 깨달음을 던져 줍니다. 결국 인간도 대자연의 일부일 뿐이며, 자연을 파괴하는 것은 자기 자신을 파괴하는 것과 마찬가지라고 경고하고 앞으로 우리가 추구해야 할 삶의 방식에 대해 고민하게 하는 것이지요.
지금 우리 앞에 주어진 문제들을 마치 예상이라도 한 듯, 소로는 이미 150년 전에 그 해답을 찾으려 노력했습니다. 산업화로 자신의 삶을 돌아볼 틈도 없이 그저 어딘지도 모를 곳을 향해 끌려가듯 사는 삶을 단호하게 거부하고 주체적으로 살기 위해 숲으로 들어간 것입니다. 그리고 자연의 흐름에 몸을 맡기고 그 속에서 땀 흘려 일하고 쉬며 자기에게 주어진 삶과 시간을 온전하게 사는 멋진 경험을 하게 됩니다.
소로는 〈월든〉을 통해 삶에 대한 성찰을 넘어 인간 사회에 만연한 물질문명에 대한 집착과 그로 인한 폐해, 산업의 발달로 자연이 파괴되는 모습을 꼬집으며 사회를 비판했습니다. 그리고 이러한 그의 사상은 많은 학자들과 환경 운동가들에게 영향을 주며 고전으로 남아 러시아의 대문호 톨스토이와 미국의 시인 로버트 프로스트, 법정 스님의 애독서로도 잘 알려지게 된 것이지요.
현대 사회에서 벗어나 자연 속에서 삶을 성찰했던 소로의 철학은 오염되지 않은 자연의 모습을 그대로를 담은 그림과 함께 더욱 특별하게 다가옵니다. 그림책 《월든 _ 숲에서의 일 년》은 복잡한 도시 속에서 물질문명에 얽매여 다른 사람들과 나 자신을 비교하고, 자꾸만 더 많은 것을 소유하고 싶어 하는 우리의 삶을 돌아보게 할 것입니다.

아이와 어른이 함께 즐기는, 길벗어린이 ‘인생 그림책’ 시리즈!

‘인생 그림책’은 어린이부터 어른까지 모두가 함께 읽는 그림책입니다. 아이들에게는 향기로운 글과 그림으로 세상을 만나게 하고, 어른들에게는 마음속에 남아 있는 순수함을 깨워 주는 그림책으로 차곡차곡 채워 나갈 것입니다. 삶을 풍요롭게 하는 다양한 이야기들이 아름다운 그림과 어우러진 길벗어린이의 ‘인생 그림책’으로 나만의 인생 그림책을 만나 보세요!

추천사


역자의 말

〈월든〉은 19세기 미국의 위대한 저술가이자 사상가인 헨리 데이비드 소로의 대표작이다. 소로는 1845년 3월, 미국 매사추세츠주 콩코드에 있는 월든 호숫가에 자그마한 오두막을 짓고 밭을 일구면서 자연을 벗 삼아 2년 2개월 동안 생활했다. 〈월든〉은 월든 호숫가에서의 그 같은 생활을 하면서 보고, 느끼고, 깨달은 것을 기록한 책이다.
소로는 이 책에서 자연과 조화를 이루며 소박하고 검소하게 사는 삶이야말로 인간에게 진정한 행복을 가져다준다고 말한다. 그는 월든 숲과 그 주위의 자연, 이를테면 길가에 자란 풀 한 포기, 숲속의 새 한 마리, 호수에 사는 작은 물고기 등을 애정 어린 시선으로 세심하게 관찰했다. 그런 가운데 직접 땅을 일구고 씨를 뿌려 가꾼 농작물과 숲에서 얻은 열매로 끼니를 해결하고, 꼭 필요한 것만을 스스로 구하며 생활했다.
소로는 또 모든 것에서 본질적인 사실만을 배우고 자신이 의도한 대로 인생을 살고자 했다. 그는 삶만큼 소중한 것은 없다고 생각했기 때문에 한 순간이라도 제대로 된 삶을 살려고 했다. 그에게 물질문명은 편리한 것이 아니라, 오히려 정신적인 성장을 가리는 방해물이었다. 그리고 돈을 더 벌기 위한 노동은 욕심을 채우려는 헛수고일 뿐, 결코 신성하지 않은 것이었다.
소로는 우리에게 자연과 더불어 간소하게 살라고 말한다. 그러면서 지금까지 어떤 실패를 했든 괴로워하지 말고, 진정으로 하고 싶은 일을 하며 자유롭게 독립적인 삶을 살아가라고 충고한다.

스쿨라이브러리 저널
미국 문학 역사에서 아름답기로 유명한 순간들을 그림책으로 담아냈다.
소로의 문장들이 수채화와 어우러져 자신을 돌아보는 고요한 여행 속으로 독자들을 초대한다.

커커스 리뷰
서정적인 문장과 그림이 결합되어 마치 한 편의 시와 같이 그려졌다.
자연 속 고독한 사색을 우아하게 상기시키며 독자들로 하여금 천천히 생각해 보게 한다.

목차

이 책은 목차가 없습니다.

본문중에서

p. 9(머리말)

내가 숲으로 들어간 것은 내 나름대로의 인생을 살고 싶었기 때문이다.
이를테면 인생의 본질적인 사실과 정면으로 부딪쳐서 나 자신이 인생의 가르침을 온전히 익힐 수 있는지
확인하고 싶어서였다. 그리고 언젠가 죽음을 맞게 되었을 때 내가 인생을 헛되이 살지 않았다는 것을
깨닫고 싶어서였다. 나는 삶이 아닌 삶을 살고 싶지 않았다. 삶만큼 소중한 것은 없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꼭 그래야 하는 경우가 아니라면 나는 결코 물러서고 싶지 않았다.

나는 한순간이라도 깊이 있게 살면서 삶을 있는 그대로 느끼고 받아들이고 싶었다. 또 스파르타 사람처럼
강인한 태도로 살면서 삶이 아닌 것들을 모두 물리치고 싶었다. 삶을 뿌리까지 바짝 잘라 내어 구석으로
몰아간 다음 가장 낮은 곳까지 끌어내려서, 그것이 천박한 것으로 드러나면 그 적나라한 모습을 세상에 널리
알리고 싶었다. 그와 반대로 삶이 숭고한 것이면 직접 체험하면서 그 사실을 깨달아 다음에 글을 쓸 때
그에 대해 정확하고 충실하게 전하고 싶었다.

-헨리 데이비드 소로-

관련이미지

저자소개

헨리 데이비드 소로 [저] 신작알림 SMS신청 작가DB보기
생년월일 18170712

콩코드에서 태어나 어린 시절 첼름스퍼드에서, 하버드 대학 4년 동안에는 인근 케임브리지에서, 1843년 후반부에 스태튼섬에서 보낸 몇 달을 제외하고는 평생을 콩코드에서 살았다. 어릴 적부터 자연 사랑이 남달랐으며, 특히 동식물에 비상한 관심이 있어, 어떤 꽃이 어느 때 피는지, 어떤 벌레가 어느 나무 밑에서 서식하는지 훤히 꿰뚫고 있었다. 1837년 소로는 초월주의 철학자 랄프 왈도 에머슨을 만나면서 문학 활동에서 큰 전기를 맞는다. 에머슨은 소로를 두 번이나 그의 집에 집사로 취직시켜 현실적으로 큰 도움을 주었다. 이 기간, 에머슨의 서재에 있던 많은

펼쳐보기

저자의 다른책

전체보기
펼쳐보기
생년월일 -

인하대 영문학과 졸업. 일본 도쿄대학원 비교문학 전공. 인하대 영어영문학과 초빙 교수 겸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피그맨'으로 2012년 IBBY(국제아동청소년도서협의회) 아너리스트 번역 부문 수상자로 선정되었다. 옮긴 책으로는 '1984', '에덴의 동쪽', '뻐꾸기 둥지 위로 날아간 새', '줄무늬 파자마를 입은 소년', '로알드 달의 발칙하고 유쾌한 학교', '셜록 홈스와 베이커 가의 아이들', '피그맨', '로빈 후드의 모험', '어느 수학자의 변명', '침대', '아마존 최후의 부족', '기차를 타고 아메리카의 일상을 관찰하다', 등이 있고, 쓴 책으로는 '작은 영

펼쳐보기

역자의 다른책

전체보기
펼쳐보기

리뷰

9.5 (총 0건)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북피니언 지수 최대 600점

리뷰쓰기

기대평

작성시 유의사항

평점
0/200자
등록하기

기대평

9.7

판매자정보

  • 인터파크도서에 등록된 오픈마켓 상품은 그 내용과 책임이 모두 판매자에게 있으며, 인터파크도서는 해당 상품과 내용에 대해 책임지지 않습니다.

판매자

(주)교보문고

상호

(주)교보문고

사업자 종류

법인사업자

사업자번호

102-81-11670

연락처

1544-1900

이메일

callcenter@kyobobook.co.kr

통신판매 신고 번호

01-0653

영업소재지

서울특별시 종로구 종로 1(종로1가,교보빌딩)

교환/환불

반품/교환 방법

‘마이페이지 > 취소/반품/교환/환불’ 에서 신청 또는 1:1 문의 게시판 및 고객센터(1577-2555)에서 신청 가능

반품/교환가능 기간

변심 반품의 경우 출고완료 후 6일(영업일 기준) 이내까지만 가능
단, 상품의 결함 및 계약내용과 다를 경우 문제점 발견 후 30일 이내

반품/교환 비용

변심 혹은 구매착오로 인한 반품/교환은 반송료 고객 부담
상품이나 서비스 자체의 하자로 인한 교환/반품은 반송료 판매자 부담

반품/교환 불가 사유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단지 확인을 위한 포장 훼손은 제외)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악세서리 포함) 등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예) 음반/DVD/비디오,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상품 품절

공급사(출판사) 재고 사정에 의해 품절/지연될 수 있음

소비자 피해보상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

·상품의 불량에 의한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 기준 (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대금 환불 및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함

배송안내

  • 교보문고 상품은 택배로 배송되며, 출고완료 1~2일내 상품을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

  • 출고가능 시간이 서로 다른 상품을 함께 주문할 경우 출고가능 시간이 가장 긴 상품을 기준으로 배송됩니다.

  • 군부대, 교도소 등 특정기관은 우체국 택배만 배송가능합니다.

  • 배송비는 업체 배송비 정책에 따릅니다.

  • - 도서 구매 시, 1만 원 이상 무료, 1만원 미만 2천 원 - 상품별 배송비가 있는 경우, 상품별 배송비 정책 적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