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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바꾼 작은 영웅들 : 용기와 열정으로 가득한 25명의 특별한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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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꿈이 있는 한 노력을 멈출 수 없다!
생각을 실행에 옮긴 아이들의 놀라운 도전기!


아이들은 아직 어려서 세상을 변화시킬 수 없다고 생각할지도 모른다. 하지만 절대 그렇지 않다. 비록 나이는 어려도 용기와 열정으로 세상을 바꾼 25명의 작은 영웅들을 이 책에서 만날 수 있다. 이 책에는 세상에서 가장 유명한 일기의 주인공 안네 프랑크, 열정으로 똘똘 뭉친 최고의 양궁 선수 김수녕, 기후 변화에 맞서 싸우는 여전사 그레타 툰베리 등 꿈을 가지고 생각을 실행에 옮긴 아이들의 놀라운 도전기가 가득하다.
물론 세상을 바꾸기는 쉽지 않다. 운동선수, 세계 신기록 수립자, 발명가, 환경 운동가, 시인, 발레 무용수 등 이들은 모두 한 가지 공통점을 가지고 있었다. 바로 최고가 되기 위해 노력을 멈추지 않았다는 점이다. 이 책에서 어린 나이에 업적을 이룬 작은 영웅들의 삶을 들여다보면서 어려운 상황을 어떻게 극복해나가야 할지 배울 수 있을 것이다. 또 말랄라 유사프자이가 어떤 조언을 해줄지, 혹은 그레타 툰베리가 지구를 돕는 일에 어떤 제안을 해줄지도 예측해볼 수 있다. 이 책에 나오는 작은 영웅들의 이야기는 이 책을 읽는 아이들에게 현재를 어떤 자세로 살아가고, 미래를 어떻게 준비해야 할지 생각해보는 계기를 마련해줄 것이다.

출판사 서평

작은 영웅들의 경험담을 통해 많은 것을 배우고,
어떤 조언을 해줄지 상상해볼 수 있는 기회!


이 책에 나오는 아이들 역시 처음 생각은 보잘것없었을지도 모른다. 하지만 그 생각을 점점 키워 크게 발전시켰다. 아홉 살이었던 펠릭스 핑크바이너는 지구에 도움을 주고자 나무 한 그루를 심는 것으로 시작했다. 그런데 지금 현재 그의 명패가 붙어 있는 나무는 140억 그루에 달한다. 물론 펠릭스가 그 모든 나무를 혼자서 다 심은 것은 아니다. 펠릭스는 다른 사람들에게도 영감을 불어넣어 나무를 심게 했다.
이 아이들은 다른 사람의 생각에 휘둘리지 않았다. 열다섯 살의 수나칼리 부다는 축구를 하고 싶다는 꿈을 이루기 위해 네팔의 지역적 관습을 깨부쉈다. 어떤 아이들은 끔찍한 상황 속에서도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행동했다. 네 살의 알렉산드라 스콧은 소아암에 걸렸지만 같은 질병으로 고통받는 다른 어린이들을 돕기 위해 레모네이드 판매대를 설치해 돈을 모았다.
부당한 것을 보았을 때 이 아이들은 어른들이 먼저 나서주기를 기다리지 않았다. 그들은 스스로 행동을 개시했다. 열다섯 살의 클로뎃 콜빈처럼 말이다. 1955년에 그녀는 미국에서 인종 차별에 대항했다. 세상을 바꾸려면 의사소통을 잘하는 것이 중요하다. 조지 더 포앳은 운율과 리듬을 이용해 불의에 저항하는 목소리를 높였다. 열여섯 살의 소니타 알리자데는 아동들의 결혼에 항의하고자 랩을 만들어 불렀다. 짧은 생애 동안 쓴 안네 프랑크의 일기는 이후 수백만 명에게 감동을 주었다. 무슨 말을 해야 할지 생각나지 않더라도 걱정할 필요 없다. 열 살인 서맨사 스미스는 아무리 생각해도 답이 떠오르지 않자 당사자에게 직접 질문을 했다. 그 결과 냉전이라는 분열을 초월해 사람들을 하나로 모았다.
작은 생각을 실행에 옮기고, 힘든 상황 속에서도 자신의 주장을 굽히지 않고, 부당한 것에 맞서며 세상을 바꾼 이 아이들의 특별한 이야기는 평범한 아이들의 감춰져 있던 용기와 열정을 이끌어내줄 것이다.

목차

머리말

안네 프랑크
클로뎃 콜빈
김수녕
라이언 화이트
서맨사 스미스
카를로스 아코스타
타와쿨 카르만
뎅 아두트
제스 마틴
이크발 마시
조지 더 포앳
탄디베 카마
라이언 레작
보얀 슬랫
빅토리아 알렌
알렉산드라 스콧
소니타 알리자데
말랄라 유사프자이
앤 마코신스키
펠릭스 핑크바이너
셰쿠 카네 메이슨
엠마 곤잘레즈
시우테즈칼 로스케 마르티네즈
수나칼리 부다
그레타 툰베리

나는 어떤 유형의 사람일까?
연표

본문중에서

1955년 3월 2일, 클로뎃은 친구들과 버스를 타고 집에 가고 있었다. 그런데 한 젊은 백인 여성이 만원 버스에 올라타자 운전기사가 소녀들에게 자리에서 일어나라고 요구했다. 친구들은 곧바로 일어섰지만, 클로뎃은 가만히 앉아 있었다. 그녀는 운전기사에게 버스요금을 지불했기 때문에 자리에 앉는 것은 자신의 헌법상 권리라고 말했다. 백인 여성은 클로뎃의 비어 있는 옆자리에 앉지 않았다. 흑인과 나란히 앉는 것이 싫었기 때문이었다. 클로뎃은 훗날 소저너 트루스가 자신의 한쪽 어깨를, 해리엇 터브먼이 다른 한쪽 어깨를 누르며 “그대로 앉아 있어!”라고 말하는 듯한 기분이 들었다고 말했다
(/ p.14)

뎅보다 열 살 위인 존은 죽은 줄 알았던 동생의 생존 소식을 듣고 전쟁터에서 탈출시켜야겠다고 결심했다. 뎅을 트럭 뒤 옥수수자루 밑에 숨긴 존은 어둠을 틈타 국경 너머 케냐까지 데리고 갔다. 두 사람은 케냐의 난민촌에서 18개월을 보낸 후 난민 신분으로 호주 여행 비자를 발급받았다. 열네 살이 된 뎅은 겨우 공포에서 벗어났지만, 호주에서 살아가는 일이 만만치 않다는 것을 깨달았다. 우선 호주의 문화를 이해하지 못했고, 교육도 거의 받지 못했으며, 영어도 하지 못했다. 그는 영어사전을 찾아보고 유아용 TV 프로그램을 보면서 영어를 익혔다. 자동차에서 먹고 자며 살아남기 위해 온갖 잡다한 일을 다 했다. 그 와중에 고등학교 검정고시 과정을 공부했고 마침내
2005년, 웨스턴 시드니 대학교 법학과에 입학해 장학금을 받았다.
(/ p.38)

2011년 여름, 열여섯 살의 보얀은 가족과 함께 그리스를 방문해 스쿠버 다이빙을 하던 중 바닷속에 물고기보다 비닐봉지가 더 많아 보이는 것에 충격을 받았다. 인터넷 조사를 통해 보얀은 이 문제가 얼마나 심각한지 깨달았다. 플라스틱은 인간에게 유용하고 값도 싸기 때문에 어디에나 존재한다. 그 결과 매년 800만 톤의 플라스틱이 바다에 버려지고, 해양 생물들에게 끔찍한 해를 입히고 있다. 보얀은, 플라스틱 문제는 너무 방대해서 손을 댈 수 없을 거라는 말을 많이 들었다. 하지만 그런 건 그에게 문제가 되지 않았다. 보얀은 학교 숙제로 바다에 떠다니는 플라스틱 조각들을 수거하는 긴 바다 장벽에 대한 아이디어를 제출했다.
(/ p.62)

이슬람 극단주의 단체인 탈레반이 말랄라가 살던 스와트 계곡을 장악하면서 TV 시청과 춤은 물론, 여학생들의 등교도 금지했다. 말랄라는 이를 따르고 싶지 않았다. 그녀는 교육이 자신의 권리라고 믿었다. 그녀는 BBC 우르두어 사이트에서 ‘굴 마카이’라는 가명으로 블로그 활동을 하며 ‘파키스탄 여학생의 일기’라는 코너에 자신의 두려움, 학교에 다니고 싶은 욕망, 탈레반 통치의 공포를 묘사했다. 그러다 자신의 정체가 밝혀지자 용감하게 대중 앞에 나서서 말하기 시작했다. 2011년, 그녀는 국제아동평화상 후보에 올랐고 파키스탄의 국가청소년평화상을 받았다.
(/ p.78)

그레타는 녹아내리는 빙산, 곤경에 처한 북극곰, 그리고 바다의 플라스틱 쓰레기 등에 관한 TV 프로그램을 시청했다. 하지만 다른 아이들과 달리 그녀는 마음속에서 그 고통스러운 장면들을 지울 수가 없었다. 그 후 우울증에 빠졌다. 먹지도 못하고, 말도 오로지 가족과 선생님에게만 했다. 이 시기에 그레타는 부모님에게 생활방식을 바꾸라고 압력을 가하기 시작했다. 고기를 먹지 말고, 전기 자동차를 사자고 설득했다. 비행기도 이용하지 말자고 했다. 이는 오페라 가수로 활발히 활동하고 있던 그녀의 어머니로서는 쉽지 않은 일이었다. 이러한 과정들을 통해 그레타는 사람들이 자신의 말을 경청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그레타는 비행기를 타지 않으며, 채식주의를 실천하고 있다.
(/ p.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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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소개

스텔라 콜드웰 [저] 신작알림 SMS신청 작가DB보기
생년월일 -
출생지 -
출간도서 0종
판매수 0권

영국 에든버러 대학교에서 영문학을 공부했습니다. 작가이자 편집자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지은 책으로는 [로알드 달의 맛있고 멋있는 세계],[탐험 360: 투탕카멘의 무덤]이 있습니다. 이 밖에도 어린이를 위한 많은 책을 만들고 있습니다.

저자의 다른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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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년월일 1969~
출생지 서울
출간도서 0종
판매수 0권

연세대 철학과와 연세대 국제학대학원을 마치고 출판 편집자, 영유아 영어교육 전문가, 광고대행사 기획자 등을 거쳐 지금은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내 인생에게 묻고 싶은 한 가지》 《거절의 힘》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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