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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툰스쿨 : 웹툰 창작과 스토리 작법에 관한 모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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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웹툰 잘 그리는 법, 툴 잘 다루는 법에 대한
강의, 영상, 책은 많다.

그런데 ‘웹툰 스토리를 쓰는 방법’은 어디서 배울까?

출판사 서평

웹툰의 세계와 작품 창작의 방법을 알려 주는 약도와 같은 책!
- 화제의 팟캐스트 & 유튜브 [이종범의 웹툰스쿨]의 정수를 담은 책
- 만화 이론가와 웹툰 작가의 시너지로 탄생한 전방위적인 작법 방법
- 인기 웹툰 [닥터 프로스트]의 작가가 전해 주는 웹툰 창작의 노하우


이노우에 다케히코의 [슬램덩크], 오다 에이치로의 [원피스], 윤태호의 [미생], 주호민의 [신과함께]…. 세상에는 독자에게 재미를 주는 것을 뛰어넘어 감동은 물론 인생 전체를 바꿔 놓는 명작이 여럿 있다. 대부분의 웹툰 작가와 지망생은 이와 같은 걸출한 작가의 뛰어난 작품에 감명받아 만화의 세계에 입문한다. 그들의 그림을 따라 그리기 시작하다 그림을 잘 그린다는 평을 들으며 조금씩 ‘나도 웹툰 작가가 되고 싶다’는 꿈을 키운다. 수천 장의 스케치를 통해 나만의 스타일도, 태블릿 툴에도 능숙해졌지만 몇 컷 이상 그리지 못한다. 왜일까? 그것은 ‘이야기 만드는 방법’을 모르기 때문이다.
[웹툰스쿨]은 이러한 고민을 갖고 있는 독자들을 위해 쓰였다. 웹툰 한 편을 완성하고 싶은데 어디서부터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모르는 모든 이들, 내 작품에 무엇이 문제인지 알 수 없어 앞으로 나아가지 못하는 이들을 위해서. 이 책에는 현직 웹툰 작가 20여 명의 작업 방식과 그들이 웹툰을 그리는 이유, 웹툰 스토리를 만들어 나가는 과정, 웹툰의 이해부터 취재 방법과 전문가 인터뷰, 웹툰 플랫폼 담당자와의 미팅 방법까지 상세하게 담겨 있다. 인기 웹툰 [닥터 프로스트]의 작가 이종범, 웹툰 이론가 홍난지 박사만이 풀어낼 수 있는 웹툰 스토리 작법에 관한 모든 것을 전하는 웹툰 작법서다.

웹툰의 이해: 웹툰을 통해 세상을 바라보는 방법
웹툰은 무엇일까?, 웹툰과 만화는 같을까, 다를까?, 웹툰은 왜 세로로 연출될까? 등. 웹툰을 좋아하고 또 웹툰 작가가 되고 싶은 지망생이라면 이와 같은 고민을 해 봤을 것이다. [웹툰스쿨]은 가장 먼저 웹툰의 조상이 되는 만화의 정의부터 어떻게 만화가 웹툰으로 변모하게 되었는지, 만화와 웹툰의 공통점과 차이점은 무엇인지 등을 설명한다. 마지막으로는 왜 웹툰 작가와 지망생이 이러한 정보를 알아야 하는지에 대해 말해 준다.
웹툰과 만화는 떼려야 뗄 수 없는 관계다. 웹툰의 탄생으로 만화 문화와 산업 지형은 한순간에 변했지만 지금의 10-20대 독자들도 어린 시절에는 만화를 보면서 자랐을 것이다. 하루가 다르게 변화하는 요즘 세상에는 이러한 변화가 얼마든지 더 일어날 수 있다. 웹툰 작가라면 세상의 변화에 유연하게 대처할 수 있어야 한다. 아직 웹툰이 무엇인지 고민해 보지 않았다면 이 책의 첫 번째 장을 통해 고민을 시작해야 한다. 이를 통해 웹툰 작가가 된 다음에 곧바로 마주하게 될 여러 고민과 부담을 덜 수 있기 때문이다.

이야기의 이해: 나는 왜 웹툰을 창작하고 싶은가
이미지는 직관적이다. 여러 문장으로 나열해야 할 설명을 하나의 그림으로 보여 준다. 먼 과거에는 글을 모르는 대중을 위하여, 요즘에는 빠르고 감각적으로 메시지를 전달하기 위하여 ‘이미지’는 쉴 새 없이 우리를 자극한다. 웹툰은 그 중간에 위치한다. 다시 말해 글과 그림이 함께 있어야 비로소 완성된다. 그런데 수많은 웹툰 작가와 지망생은 이와 같은 웹툰의 특성을 이해하지 못한 채로 웹툰 작가를 희망한다. 이종범 작가도 마찬가지였다. ‘많은 동료 웹툰 작가들처럼 나도 이야기보다는 그림에 이끌려 만화가의 길로 들어섰다. 어린 시절부터 숨을 쉬듯 그림을 그렸지만 이야기를 만들어 본 최초의 기억은 그보다 한참이나 뒤였다. 이야기를 창작하려고 처음 시도했을 때의 느낌은 당혹감으로 기억한다. 그다음에 따라온 것은 공포였다. 만화는 그림과 이야기로 이루어져 있다고 늘 말하면서도 내게 있어 이야기란, 만들기보다는 즐기는 대상이었다. 정신을 차려 보니 나에게 만화는 이미 편하고 즐거운 존재가 아니라, 어렵고 두려운 대상이 된 다음이었다.’
웹툰 작가를 꿈꾸면서도 이야기 자체에 공포심을 갖는 작가 지망생이 많다. 때로는 이 때문에 만화 창작 자체를 포기하기도 한다. 한편으로는 무슨 이야기를, 왜 만들고 싶은지에 대한 고민이 더 필요하다는 뜻이다. [웹툰스쿨]의 두 번째 장에서는 이야기의 본질을 묻는다. 바로 ‘나는 왜 이야기를 쓰고 싶은가?’다. 동시에 이야기란 무엇인지와 재미있는 이야기의 조건, 그리고 이야기를 이끄는 주요 요소들인 플롯, 사건, 테마, 캐릭터 등도 살펴본다. 이 과정에서 ‘나는 왜 이야기를 쓰고 싶은가?’의 해답을 얻는 동시에 내가 웹툰을 통해 전하고 싶은 테마(주제, 메시지)는 무엇인가의 답을 얻을 수 있다.

웹툰 창작 과정: 취재, 구성과 트리트먼트, 그리고 연출
‘웹툰 창작 순서를 모른다. 실은 배운 적이 없다’, ‘습작은 완성했는데 이를 평가해 줄 사람이 없다’, ‘문제점이 있다는 것은 알겠는데 무엇이 문제인지와 어떻게 해결할지를 모르겠다’. 초보 작가, 작가 지망생은 이 같은 문제를 고민한다. 이야기를 구체화시키는 방법, 다시 말해 취재, 구성, 트리트먼트, 연출 기법에 아직 능숙하지 못해서다. 이야기는 처음, 중간, 끝으로 구성된다. 작가는 처음, 중간, 끝마다 주요 사건을 만들고, 자신의 의도에 맞게 사건들을 적절하게 배치해야 한다. 그러고 나서 세부 사항을 중심으로 이야기를 완성시킨다. 이때 이야기를 통해 무엇을 전하고 싶은가를 고민해야 ‘결말’이 있는 이야기를 만들 수 있다. 이후는 웹툰 연출의 시작으로, 콘티 작업이다.
[웹툰스쿨]의 세 번째 장은 취재, 구성, 트리트먼트, 연출 방법과 노하우를 다룬다. 이 책이 알려 주는 방법에 따라 이야기를 만들면 머릿속에서만 맴돌던 아이디어가 구체화되는 과정을 눈으로 확인할 수 있을 것이다. 이를 [웹툰스쿨]의 독자이기도 할, ‘웹툰 작가 지망생 H가 웹툰 아이디어를 떠올리고 이를 완성하는 이야기’를 통해 설명한다. 그의 이야기를 따라가다 보면 창작의 순서와 작가의 점검 사항을 자연스럽게 깨치게 된다. 무엇보다 이야기의 마지막에 밝혀지는 반전은 모든 독자를 전율케 할 것이 틀림없다.

연재 준비: 작품을 연재로 이끄는 비밀
모든 작가, 작가 지망생의 바람은 작품 연재다. 이때 연재를 성사시키는 핵심은 기획, 그리고 기획을 정리한 기획서다. 그럼에도 숱한 작가 지망생이 작품의 기획 과정을 건너뛰는 실수를 저지른다. 기획은 작가의 영역이 아니라고 생각해서다. 이 책의 네 번째 장에서는 작가가 연재처에 작품을 제안할 때 필요한 기획서 작성 방법과 데뷔 방법, 그리고 현재 통용되는 원칙들을 다룬다. 이를 통해 기획서는 어떤 항목으로 이루어지고 어떤 내용을 채워야 하는지, 데뷔 경로와 연재처, 에이전시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할 수 있다. 또한 미팅 때 알고 있어야 할 사항, 기본자세 등과 같은 실무적인 내용도 있다.
마지막으로 특별부록에서는 [닥터 프로스트]의 작가이기도 한 이종범 저자가 자신의 작업 과정을 가감 없이 공개한다. 실제 작가는 어떤 식으로 작품을 구상하고 완성시켜 나가는지를 통해 보다 생생한 작업 과정과 노하우를 터득할 수 있다. 또한 웹툰 이론 연구가인 홍난지 저자는 ‘어떤 소재가 웹툰으로 만들기 좋은가’라는 모든 웹툰 작가들의 고민에 현실적인 해답을 제시한다. [웹툰스쿨]은 처음부터 끝까지 동료, 선후배 작가들에게 보내는 연대의식과 애정으로 가득 차 있다. 처음 책을 펼 때 ‘내가 할 수 있을까’라는 막연한 두려움과 고민이 책을 덮을 때는 ‘나도 할 수 있다’는 자신감과 희망이 되는 이유다.

추천사

웹툰의 세계와 작품 창작의 방법을 알려 주는 ‘약도’와 같은 책. 그동안 이런 책이 없어서 얼마나 고통스러웠던가!
-윤태호 / [미생], [내부자들]

시작이 어려운 예비 작가부터 시작은 했지만 아리송한 시간을 보내고 있는 현직 웹툰 작가까지, 이 책이 안식처가 되어 주리라 생각한다.
- 김인정 / [안녕, 엄마], [괜찮은 관계]

이 책의 저자인 두 사람이 씨줄과 날줄을 엮어 만든 [웹툰스쿨]이 곁에 있는 이상 남은 일은 단 하나, 작품 창작뿐이다!
- 양혜석 / [아멘티아], [국립자유경제고등학교 세실고]

웹툰의 바다로 나아가려는 모든 항해자에게 필요한 나침반과 육분의! 작품 창작을 방해하는 암초에 걸렸을 때도 펴 보면 좋을 것이다.
- 주호민 / [신과함께], [무한동력]

웹툰 창작의 핵심과 정수를 곱게 단장한 책으로 만나게 되니 더욱 반갑다. 전무후무한 높은 퀄리티의 작법서를 만들어 준 두 저자에게 고개 숙여 감사를 전한다.
- 양영순 / [덴마], [천일야화]

웹툰의 개요에서부터 작가론, 스토리, 플롯, 연출, 게다가 취재 방법과 플랫폼 관계자와 협상하는 팁까지! 웹툰 실용서의 불모지인 대한민국에 등장한 한줄기 빛과 같은 책!
- 억수씨 / [Ho!], [연옥님이 보고계셔]

솔직히 아무도 보지 않았으면 싶은 마음도 있다. 나만 보고 싶으니까! 하지만 가능한 한 여러 사람이 이 책을 읽고 나처럼 도움을 받았으면 좋겠다.
- 돌배 / [계룡선녀전], [샌프란시스코 화랑관]

수많은 작가가 몇 년간 구르고 깨지며 조금씩 깨달았을 고민의 여정이 전부 담겨 있다. 지망생만이 아니라 고군분투하고 있을 동료 작가들에게도 권하고 싶다.
- 연제원 / [흐드러지다], [안식의 밤]

한 권으로 배우는 웹툰 스토리텔링! 홍난지 박사의 ‘웹툰의 이해’이자, 이종범 작가의 ‘무일푼 웹툰 교실’!
- 양세준 / [서북의 저승사자], [인간의 온도]

이 책이 조금 더 일찍 세상에 나와서, 그동안 원고를 반려했던 수많은 신인들 중 몇몇의 손에 있었다면 어땠을까 하는 아쉬움마저 든다.
- 박동훈 / 저스툰코미코 웹툰본부장

나는 이종범 작가가 자신의 곳간을 계속 넓혀 나가는 것을 긴 시간 지켜봤다. [웹툰스쿨]을 통하여 더 많은 사람들이 그의 이야기 곳간에서 ‘창고 털이’에 성공하기를 기원한다.
- 이정헌 / 레진코믹스 PD

목차

[추천의 글] 헤맸을 때 돌아올 수 있는 지점을 만들어 주는 책(윤태호)
[들어가는 글 1] 작가로 살아가기 위해 힘겨운 길을 걷고 있는 모든 작가들에게(홍난지)
[들어가는 글 2] 이야기 앞에서 겁에 질린 작가들에게(이종범)

1부 웹툰의 이해
1. 웹툰의 이해

1) 웹툰을 이해한다는 것은
2) 만화 vs. 웹툰, 무엇이 다를까
3) 만화와 웹툰은 매체가 다르다
4) 인터넷 놀이터의 놀잇감, ‘만화’란
5) 웹툰은 왜 무료로 연재되었을까
6) 만화와 웹툰을 어떻게 구분할까
[TIP] 다른 콘텐츠로 재창조되는 웹툰
[작가의 고민] 원작으로서의 웹툰과 2차적저작물로서의 웹툰
[더 알아보기] 드라마·영화·게임으로 만들어진 웹툰
2. 웹툰 작가 & 웹툰 독자의 탄생
1) 개인 홈페이지 기반 웹툰 작가는
2) 1세대 웹툰 작가가 탄생하다
3) 출판에서 이주한 웹툰 작가는
4) 작가가 장르다
5) 즐길 거리로서의 웹툰이란
6) 참여와 소통을 즐기는 능동적 독자가 탄생하다
[TIP] 웹툰은 스낵 컬쳐일까
[작가의 고민] 지속 가능한 문화로서의 웹툰

2부 웹툰 이야기의 이해
1. 이야기의 이해

1) 이야기를 이해한다는 것은
2) 나는 왜 이야기를 쓰는가
3) 작가가 되기 위한 고민은 계속된다
[현직 작가들이 말한다] 나는 ‘왜’ 웹툰을 그리는가
4) 만화를 그리는 이유는 진화한다
[TIP] 나만의 대륙을 만들어라
[작가의 고민] ‘나는 왜’에 대한 고민
2. 재미있는 이야기의 조건
1) 모두가 이야기를 좋아한다
2) ‘재미’란 무엇일까
3) 사람들은 ‘나’에게 가장 흥미를 느낀다
4) 거짓인 줄 알면서도 빠져드는 이야기란
5) 사람들은 이야기를 통해 삶을 확장하고 싶어 한다
6) 위대한 이야기에는 ‘테마’가 있다
7) 재미있는 이야기의 공통점은
8) 주인공이 주인공답기 위해서는
9) 스토리는 동시대성을 가져야 한다: “요즘의 웹툰 주인공은 욕망이 없다?”
[TIP] 이야기 만들기와 이야기의 원칙
[작가의 고민] 이야기가 무엇이라고 생각하는가
[더 알아보기] 이야기란 의지의 흔적이다: [신의 탑]으로 보기
3. 플롯과 사건
1) 이야기의 조건에는 스토리(줄거리), 플롯, 사건이 있다
2) 스토리와 플롯의 차이는
3) 작가를 위한 플롯을 다시 정의하다
4) 새로운 플롯에 대한 갈망은 언제나 존재했다
5) 플롯과 사건을 구분하는 방법은
6) 작법서를 공부하는 방법은
[TIP] 클리셰 활용하기
[작가의 고민] 클리셰 전복시키기
4. 테마
1) 테마는 결말을 좌우한다
2) 테마는 작가의 입장이다
3) 같은 소재도 다른 테마로 만들 수 있다
4) 나의 테마가 무엇인지 계속 질문하라
5) 테마의 멘토, 임시 테마란
6) 나에게 중요한 문제는 모두에게 중요하다
[TIP] 테마가 강하면 ‘프로파간다’가 된다
[작가의 고민] 모든 사람에게는 그럴 만한 사연이 있다
5. 캐릭터
1) 인간에 대한 이해와 캐릭터 창작의 연관성은
2) 독자를 주인공에게 이입시키는 두 가지 재료란
3) 경험에 기반한 공감과 동경에 기반한 대리 만족을 구분하라
4) 매력적인 캐릭터에는 낙차가 있다
5) 인간에 대한 이해는 관찰에서 비롯된다
6) 캐릭터의 욕망과 두려움을 파악하라
7) 캐릭터 창작의 도구, 전형적 캐릭터를 알아보자
8) 캐릭터 창작의 도구, 주변인을 알아보자
9) 캐릭터 창작의 도구, 인성 유형론을 알아보자
[TIP] 캐릭터의 욕망 알기
[작가의 고민] 시대가 변하면 캐릭터 표현 양상도 변한다
[작가의 고민] 절대악 캐릭터: 이입할 수 없어도 매력을 느낄 수 있을까

3부 취재, 구성과 트리트먼트,그리고 연출
1. 취재

1) 취재는 어디에서 시작되는가
2) 취재란 무엇인가
3) 부담 없이 시작한 취재가 작품에 이롭다
4) 초벌 취재는 가볍게, 본 취재는 사실적으로 접근하자
5) 취재는 얼마큼 해야 할까
6) 전문가와 인터뷰할 때는
[TIP] [닥터 프로스트] 취재 사례
[작가의 고민] 취재 연습
2. 구성
1) 이야기를 조망하는 방법은
2) 독자와 작가의 차이점은
[연습] [쿵푸팬더]로 이야기 조망하기
3) 이야기의 기본 구성, 사건이란
4) ‘사건’이라는 책을 ‘구성’이라는 책꽂이에 정리하자
5) 영화로 3장 구조를 분석해 보자
6) 3장 구조와 영웅의 여정 12단계를 알아보자
7) 플롯 포인트(구성점)란
[TIP] 영웅의 여정 12단계
[작가의 고민] 내러티브 아크
[연습] [해리포터 1]에 영웅의 여정 12단계 대입하기
3. 트리트먼트
1) 트리트먼트는 이야기 완성을 위한 설계도다
2) 이야기를 만들어 보자: 웹툰 작가 지망생 H의 이야기
[작가의 고민] 3장에 맞추어 트리트먼트 만들기
4. 웹툰 연출
1) 손에 와서 잡히는 구체적인 이야기가 연출이다
2) ‘무엇’을 ‘어떻게’ 조종 혹은 통제하고 싶은가
3) 고민부터가 연출의 시작이다
4) 웹툰 연출의 기본 요소, ‘컷’이란
5) 컷 연출은 컷 크기, 앵글, 거리로 조종하자
6) 페이지 만화와 웹툰의 차이는
7) 연출은 왜 어려울까
8) 말풍선은 시선을 멈추게 한다
9) 독자를 대화 장면으로 초대하는 방법은
10) 액션 장면에서의 ‘대비’, 액션과 리액션이란
[TIP] 얼개 그림 작업은 수정을 전제한다
[작가의 고민] 얼개 그림 연출법

4부 연재 준비
1. 기획서 작성

1) 작가에게도 기획서가 필요하다
2) 기획을 위해 준비해야 할 것들은
3) 기획이란
4) 기획서에도 형식이 있다
[TIP] 기획서 양식
[작가의 고민] 아이디어를 기획서로 정리하기
2. 데뷔 방법과 원칙
1) 연재처의 이슈는 변한다
2) 에이전시를 알아야 한다
3) 에이전시와 일할 때 준비해야 할 것은
4) 작가로 데뷔하는 방법은 다양하다
5) 웹툰 작가들은 어떻게 돈을 벌까
6) 담당자 미팅 때 알아야 할 것들은
[TIP] 연재에 대한 궁금증
[작가의 고민] 작가의 책임과 영향력

[나가는 글] 웹툰 작가가 되는 데 이렇게 많은 것을 고민해야 할까
[특별부록 1] 이종범 작가의 [닥터 프로스트] 작업 과정
[특별부록 2] 웹툰만이 할 수 있는 이야기

본문중에서

[웹툰스쿨]은 많은 웹툰 작가에게 웹툰의 세계와 작품 창작의 방법을 알려 주는 ‘약도’와 같은 책이다. 우리가 몸담고 있는 웹툰 판에 대해 자세하게 설명하고 있음은 물론이고, 창작자가 갖추어야 하는 디테일에 대해서도 놓치지 않고 있다. 가장 큰 장점은 정보를 폭격하는 게 아니라 들려주듯 조곤조곤 이야기한다는 데 있다. 그동안 이런 책이 없어서 얼마나 고통스러웠던가! 시나리오나 소설 작법서와 각종 이론서를 공부하며 좌절했을 웹툰 작가 지망생들과 작가들에게 꼭 필요한 책이다.
( '윤태호 작가의 ‘추천의 글' 중에서)

웹툰 작가가 되고 웹툰 작가로 살아가는 데 있어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스스로에게 던져야 하는 끊임없는 질문을 회피하지 않고 마주하기다. 이 질문에는 정답이 없다. 이 과정에서 스스로가 깊이 생각하고 내린 자신만의 답이 존재할 뿐이다. 이 책은 웹툰 작가가 되는 데 필요한 기본 지식과 웹툰 창작의 여러 과정 중에서도 특히 많은 작가들이 어려움을 느끼는 ‘이야기 작법’을 중점적으로 다루었다. 또 ‘연출’에 대해서도 기본적으로 알아야 할 필수 요소들을 빠짐없이 수록했다. 한마디로 웹툰 작가가 되는 데 필요한 기본기를 다질 수 있는 책이다.
( '홍난지 저자의 ‘들어가는 글' 중에서)

웹툰 천재(?) 작가들과 대화할 때마다 “그게 왜 안 돼?”라는 말을 자주 들었다. 내 입장에서는 정말 화딱지 나는 말이었지만 솔직히 부럽기도 했다. 하지만 이제는 분명하게 말할 수 있다. 그 재능이 꼭 좋지만은 않다. 웹툰 천재(?) 작가들은 우리 같은 평범한 사람들은 알고 있는 ‘왜 못하는가?’를 설명할 수 없기 때문이다. 반면에 실패 경험이 있는 나 같은 사람들은 이 과정을 증명해 낼 수 있다. 즐거웠던 이야기를 직접 써 보려는 순간, 느껴지는 막연함과 두려움을 기억한다. 누구나 그럴 것이다. 그 부담감 속에서 작가들은 처음의 기대와는 달리 서서히 만화와의 사이가 불편해진다. 물론 작가(와 작가 지망생)에서 독자로 되돌아가도 좋다. 하지만 이 책에서 시도했던 우리의 대화가 다른 작가들을 돕길 바란다. [웹툰스쿨]을 읽는 여러분이 계속 멋진 이야기를 만들어 준다면 작가이기 이전에 독자였던 나에게, 정말이지 신나는 일이 아닐 수 없다.
( '이종범 저자의 ‘들어가는 글' 중에서)

대다수의 웹툰 작가 지망생이 이야기 작법보다 창작의 ‘기술’에 집중한다. 어떻게 해야 그림을 잘 그릴 수 있을까? 디지털 툴은 어떻게 사용해야 할까? 등의 고민을 하고 난 다음에야 이야기 만들기(작법)의 어려움을 깨닫고, 부랴부랴 관련 작법서를 뒤적인다. 웹툰이 무엇이고, 웹툰이 어디에서 비롯되었는지 등을 몰라도 웹툰 작가가 될 수 있다. 하지만 이에 대해 이해하고 관련 지식을 알고 있다면 웹툰 작가가 된 다음에 곧바로 마주하게 될 여러 고민과 부담이 덜어진다.
( '1부 ‘웹툰의 이해' 중에서)

웹툰 창작에 있어 처음 맞닥뜨리는 어려움은 보통 이야기와 관련 있다. 어떤 이야기를 만들어야 할지 아이디어를 떠올리는 데 어려움을 느낄 때나 혹은 아이디어는 떠올랐는데 이야기가 진척되지 않을 때, ‘나는 웹툰 작가를 하기에는 재능이 없다’고 생각하기 쉽다. 또는 이야기를 만드는 방법이 도무지 떠오르지 않을 수도 있다. 게다가 함께 웹툰 창작을 준비하는 동료는 신나게(너무 쉽게) 이야기를 떠올리고 만든다면 더욱 좌절을 느낀다. 이러한 어려움이 생기는 까닭은 이야기 창작을 영감이나 재능에만 의존해서다. 물론 세상에는 타고난 이야기꾼도 있다. 하지만 타고난 이야기꾼만이 작가가 되는 것은 아니다. 이와 같은 고민을 하는 이들을 위해 [웹툰스쿨]이 존재하니 걱정하지 말자.
( '2부 ‘웹툰 이야기의 이해' 중에서)

‘나는 왜 만화를 그리려고 하는 거지?’ 만화를 그리면서도 이와 같은 고민은 모두에게 한 번 이상 찾아온다. 정작 이것이 왜 중요한지 아는 사람은 거의 없다. 어쩌면 사람들에게 칭찬받고 인정받는 게 좋아서 계속하여 만화를 그릴 수도 있다. 인정은 어떤 일의 동기에 중요한 요소이자 만화를 계속 그릴 수 있는 커다란 원동력이다. 실제로 꽤 많은 지망생이 인정받기 위해 만화가라는 꿈을 택한다. 하지만 바라는 만큼 인정받지 못한다면? 다음의 이야기를 함께 살펴보자.
( '2부 ‘웹툰 이야기의 이해' 중에서)

[계룡선녀전], [헤어진 다음날, 달리기], [샌프란시스코 화랑관]의 돌배 작가가 이야기하는 ‘내가 웹툰을 그리는 이유’: 나는 항상 ‘지금 내가 가장 재미있게 느끼는 것은 무엇인지’를 점검하고자 한다. 바라던 것을 이루었다고 하더라도 그것이 꼭 만족스러우리라는 법은 없다. 그렇기 때문에 지금의 내가 행복하고 재미있어 하는 것을 강구하는 편이다. 네이버 도전만화에 [샌프란시스코 화랑관]을 올리기 시작했을 때 나는 10년 후에는 작가로 살아갈 수 있으리라는 기대와 계획을 가졌다. 정식 작가가 되기까지 10년이란 시간을 두고 노력해 보자는 생각으로 연재했는데, 빠르게 반응을 얻어 기뻤다. 어릴 때부터 만화를 그렸지만 그때의 만화는 지금의 나와는 다른 사람이 되고 싶어 만든, 한마디로 ‘척하는’ 만화였다. 그런데 [샌프란시스코 화랑관]을 올려 보려고 마음먹었을 때 나는 내가 경험한 일과 느낀 감정을 최대한 있는 그대로 솔직하게 전달하려고 했다. 처음으로 한 시도였다. 이에 대해 긍정적으로 평가해 주는 독자들이 생기자 훨씬 힘을 받았다. 진짜 내가 인정받는 느낌이었다. 나 역시 앞으로 얼마의 시간이 지나면 웹툰을 그리는 이유가 변할지도 모른다. 하지만 지금의 나는 내가 가장 재미있고, 인정받는 작업을 하면서 안정감을 얻고 싶어 웹툰을 그린다.
( '2부 ‘웹툰 이야기의 이해' 중에서)

재미있는 이야기를 만들기 위해서는 독자가 주인공에게 몰입할 수 있게 해야 한다고 했다. 또한 삶을 확장시키는 이야기여야 한다. 하지만 사람들이 공통적으로 ‘재미있다’고 느끼는 이야기가 무엇인지 한 손에 잘 잡힌다면 만화, 영화, 드라마 가운데 장르, 작가, 스타일을 막론하고 내가 재미있다고 생각하는 콘텐츠부터 골라 보자. 몇 개나 될지는 사람마다 다를 것이고, 막상 꼽아 보니 공통점이 없어 보일 수도 있다. 혹은 공통점을 찾음으로써 재미의 정수를 발견할지도 모른다. 그러고 나서 내가 고른 콘텐츠들을 한 줄로 요약하고 정리하자. 수가 많을수록 공통점을 빠르게 파악할 수 있다. 신기하게도 한 줄로 요약한 글에는 다음의 공통점이 보일 것이다.
( '2부 ‘웹툰 이야기의 이해' 중에서)

광진 작가의 [이태원 클라쓰]의 주인공 박새로이는 매력적이다. 박새로이의 바람은 ‘소신껏 살고 싶다’다. 그러나 소신을 지키는 게 너무 어렵다. 평범한 사람이 자신의 소신을 지킨다는 것은 그가 가진 전부를 포기할 수도 있다는 뜻이다. 이 점에서 많은 독자들이 박새로이에게 공감한다. 또 그가 (바람과 달리) 소신껏 살지 못하는 상황에 놓인 독자들과 다른 선택을 한다는 점이 흥미를 준다. 박새로이는 정의와 소신을 지키기 위해 누구와도 타협하지 않는 진실한 모습을 보여 준다. 그에게 공감하던 독자들은 자연스럽게 박새로이에게 기대고 의지하고 싶은 감정을 느낀다. 한 캐릭터가 공감의 대상에서 동경의 대상으로 점프했다. 이것이 박새로이를 매력적으로 만들어 주는 캐릭터의 낙차이자 독자들이 그에게 빠져드는 이유다. 대중은 캐릭터의 분명한 모순에 의한 막강한 힘에 이끌린다.
( '2부 ‘웹툰 이야기의 이해' 중에서)

본 취재를 사실의 칼날이라고 한다면 후속 취재는 다 나온 이야기를 전문가에게 보이는 것이다. 이야기를 짤 때 간과했던 디테일을 전문가가 챙겨 줄 수 있다. 이종범 작가는 [닥터 프로스트] 시즌 1을 위해 경계선 성격 장애를 취재했다. 작가는 후속 취재 단계에서 경계선 성격 장애를 가진 이들의 몸짓, 말버릇, 패션 스타일 같은 전문가만이 알 수 있는 내용을 들을 수 있었다. 이로 인해 캐릭터로 인한 사건이 변하게 되었고, 이야기에도 작은 변화를 가져왔다. 이종범 작가가 후속 취재 과정을 갖지 않고, 전문가와 인터뷰하지 않았다면 내용의 질이 달랐을 것이다.
( '3부 ‘취재, 구성과 트리트먼트, 그리고 연출' 중에서)

우리들은 오랜 시간 만화(혹은 이야기) 세계의 독자로서 작가가 만들어 낸 만화 세계를 탐험하듯 경험하고 체험해 왔다. 작가가 의도한 대로 슬픔, 기쁨, 재미, 역동성, 전율 등을 느끼고 감탄했던 독자들 중 일부는 자신에게 감동을 준 작가처럼 되고 싶다는 바람을 갖는다. 그런데 작가 지망생이 된 독자가 계속하는 실수가 하나 있다. 독자 시점에서 이야기를 쓰는 것이다. 작가는 작품을 독자의 시점으로 바라봐서는 안 된다. 작품에서 빠져나와 이야기 전체를 조망해야 한다.
( '3부 ‘취재, 구성과 트리트먼트, 그리고 연출' 중에서)

코믹스 한 권은 보통 250페이지 전후다. 250페이지를 1:2:1의 비율로 나누어 표시하면 그 지점이 대개 이야기의 분기점이다. 1회분 만화도 1/4, 3/4 지점을 찍어 보면 재미있는 점을 발견할 수 있다. 신기할 만큼 비슷한 지점이 보이기 때문이다. 이렇게 각각의 표지판을 세워 보면 3장 구조를 잘 파악할 수 있고, 이로써 1:2:1의 비율로 나눈 서사 구조가 나타난다. 당연히 웹툰 이야기를 쓸 때도 적용할 수 있다. 처음부터 1:2:1 구간을 만들어 놓고, 여기에 이야기를 짜 맞추어 넣을 수 있다.
( '3부 ‘취재, 구성과 트리트먼트, 그리고 연출' 중에서)

2018년에 만들어진 영화 [레디 플레이어 원]은 감독 스티븐 스필버그가 자신이 대중문화 창작자로 살아온 인생을 반영해 만든 작품이다. 수많은 창작자, 특히 이야기 콘텐츠를 만들어 본 창작자라면 [레디 플레이어 원]의 곳곳에 숨어 있는 창작에 대한 오마주를 찾을 수 있을 것이다. 영화의 배경인 2045년의 사람들은 암울한 현실 대신 가상현실인‘오아시스’에 빠져 있다. 오아시스 창시자는 자신이 가상현실 속에 숨겨 놓은 3개의 미션을 찾는 사람에게 오아시스의 소유권을 주겠다는 유언을 남긴다. 사람들은 3개의 미션을 찾기 위해 오아시스 이곳저곳을 누빈다. 첫 번째 미션은 최종 목적지까지 빠르고 무사히 도착하기다. 주인공 웨이드는 출발 신호와 함께 앞으로만 내달리는 다른 참가자들과 달리 보란 듯이 거꾸로 달린다. 이야기를 만들어 본 경험이 있다면 이것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깨닫고 짜릿한 전율을 느꼈으리라! 궁금하다면 트리트먼트를 통해 이야기를 구성해 보라.
지금부터 웹툰 작가 지망생 H의 이야기를 살펴보며 어떻게 아이디어를 떠올리는지부터 이를 어떻게 완성시켜 가는지 면밀히 알아보자.
( '3부 ‘취재, 구성과 트리트먼트, 그리고 연출' 중에서)

생각보다 작가가 작품 기획서를 작성하는 경우가 많다. 웹툰 플랫폼이나 제작사, 에이전시에 작품을 투고할 때 모두 기획서가 필요하기 때문이다. 대부분의 플랫폼은 단편이 아니라 연재물을 원한다. 보통은 초반 1-3화 분량의 완성 원고를 준비하나 전체 내용을 파악하기에는 한계가 있다. 이때 담당자는 작가가 쓴 기획서를 보고 해당 작품이 나아가고자 하는 방향과 전체 분량, 내용 등을 확인한다.
( '4부 ‘연재 준비' 중에서)

[고양이가멍멍]은 잘 만든 로그라인의 대표 사례다. 로그라인은 ‘게으르고 시니컬한 집고양이 블루는 같이 사는 성가신 개 해피가 애견 센터에 끌려가 죽을 위기에 처하자 그토록 싫어하던 개로 위장 잠입하는 임무를 맡는데…’였다. [이선동 클린센터]의 로그라인은 ‘이제 막 서른이 된, 귀신을 보는 청년 이선동이 유품을 청소해 주는 클린센터에 유품 정리사로 취직하면서 벌어지는 유쾌, 상쾌, 통쾌한 활약극’이다. 이들을 보면 앞으로 어떤 식으로 이야기가 펼쳐질지가 한눈에 그려진다. 그리고 간략한 설명이지만 재미있을 거란 확신이 든다. 이것이 잘된 로그라인이다. 이만한 로그라인이라면, 엘리베이터에서 우연히 투자자를 만났다고 해도 빠르게 피칭할 수 있지 않을까?
( '4부 ‘연재 준비' 중에서)

이미지에 매료되었든, 이야기에 매료되었든 앞으로 웹툰 작가로 살아가기로 마음먹었을 때 [웹툰스쿨]이 던지는 여러 가지 질문에 대한 나만의 대답이 있어야 한다. 창작만으로도 버거운데 이렇게 많은 것을 고민하고 답해야 한다는 사실은 예상하지 못했을 것이다. 혹은 작법서라고 해서 읽었는데 읽고 나서 배신감이 들지도 모른다. 여러모로 혼란을 느꼈다면 시작을 잘했다고 생각해 주기 바란다. 여러분은 앞으로 답해야 할 질문들을 이 책을 통해 미리 하게 되었고, 작가로서의 첫 단추를 꿴 것이다. “웹툰 작가가 되는 데 이렇게 많은 것을 고민해야 할까?” 그렇다. 이보다 더 많은 고민을 해야 한다. 어떤 이들은 이미 시작했고, 어떤 이들은 앞으로 하게 될 것이다. 이 생산적인 고민들은 작가에게 다채로운 작품을 만들게 해 줄 것이며, 웹툰 창작계가 문화로 단단하게 뿌리내리게 해 줄 것이다. 이 책의 독자들이 만들어 나갈 안정적이고 풍요로운 토양에서 활짝 피어날 웹툰들을 기대한다.
( '‘나가는 글' 중에서)

저자소개

생년월일 -
출생지 -
출간도서 0종
판매수 0권

웹툰 연구가이자 청강문화산업대학교 만화콘텐츠스쿨의 웹툰만화콘텐츠전공 교수로 세종대학교 영상만화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박사 학위를 받았다. 2010년, 아무도 웹툰 연구에 관심을 갖지 않았을 때부터 웹툰에 지대한 관심을 갖고 줄곧 연구해 왔다. 웹툰에 관련된 여러 편의 논문과 [웹툰 퍼포먼스와 독자의 즐거움], [이말년] 등의 도서를 저술했다. 한국만화가협회 만화문화연구소장을 역임했으며, 현재 만화·웹툰 산업과 문화에 필요한 다양한 정책 연구와 만화·웹툰 비평을 하고 있다.

생년월일 1982~
출생지 서울
출간도서 22종
판매수 5,930권

웹툰 작가이자 청강문화산업대학교 만화콘텐츠스쿨의 웹툰만화콘텐츠전공 교수로 연세대학교 심리학과를 졸업했다. 10대 시절부터 만화가의 꿈을 키워 온 자타 공인 만화키드이며 2009년 [투자의 여왕]으로 데뷔하여 2011년 심리학을 소재로 삼은 최초의 웹툰 [닥터 프로스트]의 연재를 시작했다. 이 작품은 2011년 독자만화대상 온라인만화상, 2012년 대한민국 콘텐츠대상 우수상(문화관광부 장관상), 독자만화대상 심사위원상을 수상했으며, 동명의 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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