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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사와 학부모가 반드시 알아야 할 실전 학습코칭
스스로 학습법, 어떻게 가르쳐주어야 할까요?

부모들의 가장 큰 고민 중 하나는 단연 자녀의 공부 문제다. 이것은 학년이 올라갈수록 더 커지는 것이 일반적이다. 초등학교 때는 직접 가르쳐보기도 하지만 어느 순간부터는 혼자 알아서 하겠다고 하고 엄마와의 공부를 거부한다.
중학교에 진학하게 되면 초등학교 때는 몰랐던 아이의 학습문제가 드러나기 시작한다. 급한 마음에 이래저래 손을 써 보기도 하지만 미처 수습을 하지 못한 채 고등학교에 진학한다. 고등학교 가서는 이미 공부를 잘하는 학생과 그렇지 못한 학생이 나눠져 있고, 그 격차는 쉽게 좁혀지지 않을 뿐만 아니라 시간이 흐를수록 더 벌어진다.
급기야 공부를 포기하는 학생도 나온다. 부모는 열심히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느끼는데 자녀는 그렇지 않는 것처럼 보인다. ‘나는 이렇게 열심히 노력하고 방법을 찾고 있는데, 아이는 왜 저 모양일까? 도대체 어떻게 해야 한단 말인가?’ 하는 생각에 어떤 날은 화가 머리끝까지 치밀어 오른다.
‘언제까지 이렇게 해야 하는 걸까?’
‘왜, 아이가 내 마음을 이렇게 몰라주는 걸까?’
‘우리 애는 공부에는 소질이 없는 걸까?’
별의 별 생각이 다 든다. 하지만 뚜렷한 해결책은 보이지 않는다. 이러다 아이가 뒤쳐지지는 않을까 하는 마음에 아이를 다시 다그친다. 그럴수록 아이와 갈등도 많아지고 사이도 안 좋아진다. 아이는 공부에서 더 멀어져 간다. 같은 상황이 반복된다.
아마 많은 부모들이 이런 문제로 고민하고 있을 것이다. 이 책은 바로 이런 문제로 고민하는 부모와 교사들을 위해 적절한 해결책을 모색하고 아이와 함께 더불어 성장하는 학습코칭의 방법을 제시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열심히 잘 가르치기만 하면 아이가 잘 배우게 될 것이라는 믿음은 희망사항에 불과하다. 교육을 뜻하는 education은 라틴어 educo에서 왔다. educo는 ‘밖으로 끌어내준다’는 뜻이다. 따라서 교육은 아이에게 무엇을 자꾸 집어 넣어주는 것이 아니라 아이 안에 있는 잠재력을 끌어내주는 것이어야 한다.
하지만 많은 부모와 교사들이 오늘도 아이들에게 뭔가를 집어 넣어주기 위해 열심히 노력하고 있다. 그럴수록 아이들은 공부에 대한 흥미를 잃고 자발적으로 공부하려는 의지가 약화된다.
우리의 목적은 아이가 스스로 공부하는 것이지 지식과 경험을 주입하는 것이 아니다. 아이가 걸음마와 말을 배울 때 주입식으로 가르친 부모는 없다. 못한다고 혼내거나 야단친 부모도 없다. 만약 그렇게 했다면 아이는 그것들 배우기를 주저하거나 포기했을 것이다. 그때 부모는 적당한 칭찬과 격려, 공감 등을 하며 긍정적인 피드백을 해주었다. 그러니 아이는 포기하지 않고 그 일을 제대로 해낼 수 있었다. 즉 부모의 피드백 덕분에 아이는 배우고 싶은 동기가 떨어지지 않고 유지되거나 강화된 것이다.
아이들이 공부를 할 때도 마찬가지다. ‘어떻게 하면 학습동기를 유지하고 강화할 수 있을까?’ 이것이 고민의 내용이 되어야 한다.
이 책에서는 그동안 저자가 출간했던 책들에 나온 다양한 사례와 내용을 체계적으로 정리했고 새로운 사례도 추가하였다. 실제 학습코칭의 현장에서 했던 사례들 중심으로 구성하여 현장감을 높였다. 재미있게 스토리텔링 형식으로 구성되어 읽는 동안 지루할 틈이 없다.
이 책에서 제시하는 학습코칭 사례와 프로그램을 활용하면 아이의 학습동기를 유지 강화하면서 스스로 학습 할 수 있는 학습코칭 노하우를 습득할 수 있다. 책에 나오는 다양한 활동지는 실제 학습코칭을 하려는 분들에게 막막함에서 벗어나 자신감 있게 코칭을 진행할 수 있도록 도움을 줄 것이다.

교사와 학부모가 반드시 알아야 할 실전 학습코칭
스스로 학습법, 어떻게 가르쳐주어야 할까요?

부모들의 가장 큰 고민 중 하나는 단연 자녀의 공부 문제다. 이것은 학년이 올라갈수록 더 커지는 것이 일반적이다. 초등학교 때는 직접 가르쳐보기도 하지만 어느 순간부터는 혼자 알아서 하겠다고 하고 엄마와의 공부를 거부한다.
중학교에 진학하게 되면 초등학교 때는 몰랐던 아이의 학습문제가 드러나기 시작한다. 급한 마음에 이래저래 손을 써 보기도 하지만 미처 수습을 하지 못한 채 고등학교에 진학한다. 고등학교 가서는 이미 공부를 잘하는 학생과 그렇지 못한 학생이 나눠져 있고, 그 격차는 쉽게 좁혀지지 않을 뿐만 아니라 시간이 흐를수록 더 벌어진다.
급기야 공부를 포기하는 학생도 나온다. 부모는 열심히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느끼는데 자녀는 그렇지 않는 것처럼 보인다. ‘나는 이렇게 열심히 노력하고 방법을 찾고 있는데, 아이는 왜 저 모양일까? 도대체 어떻게 해야 한단 말인가?’ 하는 생각에 어떤 날은 화가 머리끝까지 치밀어 오른다.
‘언제까지 이렇게 해야 하는 걸까?’
‘왜, 아이가 내 마음을 이렇게 몰라주는 걸까?’
‘우리 애는 공부에는 소질이 없는 걸까?’
별의 별 생각이 다 든다. 하지만 뚜렷한 해결책은 보이지 않는다. 이러다 아이가 뒤쳐지지는 않을까 하는 마음에 아이를 다시 다그친다. 그럴수록 아이와 갈등도 많아지고 사이도 안 좋아진다. 아이는 공부에서 더 멀어져 간다. 같은 상황이 반복된다.
아마 많은 부모들이 이런 문제로 고민하고 있을 것이다. 이 책은 바로 이런 문제로 고민하는 부모와 교사들을 위해 적절한 해결책을 모색하고 아이와 함께 더불어 성장하는 학습코칭의 방법을 제시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열심히 잘 가르치기만 하면 아이가 잘 배우게 될 것이라는 믿음은 희망사항에 불과하다. 교육을 뜻하는 education은 라틴어 educo에서 왔다. educo는 ‘밖으로 끌어내준다’는 뜻이다. 따라서 교육은 아이에게 무엇을 자꾸 집어 넣어주는 것이 아니라 아이 안에 있는 잠재력을 끌어내주는 것이어야 한다.
하지만 많은 부모와 교사들이 오늘도 아이들에게 뭔가를 집어 넣어주기 위해 열심히 노력하고 있다. 그럴수록 아이들은 공부에 대한 흥미를 잃고 자발적으로 공부하려는 의지가 약화된다.
우리의 목적은 아이가 스스로 공부하는 것이지 지식과 경험을 주입하는 것이 아니다. 아이가 걸음마와 말을 배울 때 주입식으로 가르친 부모는 없다. 못한다고 혼내거나 야단친 부모도 없다. 만약 그렇게 했다면 아이는 그것들 배우기를 주저하거나 포기했을 것이다. 그때 부모는 적당한 칭찬과 격려, 공감 등을 하며 긍정적인 피드백을 해주었다. 그러니 아이는 포기하지 않고 그 일을 제대로 해낼 수 있었다. 즉 부모의 피드백 덕분에 아이는 배우고 싶은 동기가 떨어지지 않고 유지되거나 강화된 것이다.
아이들이 공부를 할 때도 마찬가지다. ‘어떻게 하면 학습동기를 유지하고 강화할 수 있을까?’ 이것이 고민의 내용이 되어야 한다.
이 책에서는 그동안 저자가 출간했던 책들에 나온 다양한 사례와 내용을 체계적으로 정리했고 새로운 사례도 추가하였다. 실제 학습코칭의 현장에서 했던 사례들 중심으로 구성하여 현장감을 높였다. 재미있게 스토리텔링 형식으로 구성되어 읽는 동안 지루할 틈이 없다.
이 책에서 제시하는 학습코칭 사례와 프로그램을 활용하면 아이의 학습동기를 유지 강화하면서 스스로 학습 할 수 있는 학습코칭 노하우를 습득할 수 있다. 책에 나오는 다양한 활동지는 실제 학습코칭을 하려는 분들에게 막막함에서 벗어나 자신감 있게 코칭을 진행할 수 있도록 도움을 줄 것이다.

천천히 하는 공부가 진짜 공부다!
누구나 따라 할 수 있는 가장 단순한 공부법

이 책은 저자가 현장에서 경험한 학습코칭의 다양한 사례를 스토리텔링 형식으로 전하고 있다. 학부모들의 고민 중 하나가 아무리 강의나 교육을 들어도 막상 그것을 적용해보려고 하면 잘 되지 않는다는 것이다. 그럴 때면 이론과 현실을 다르다며 애써 자신에게 위로를 하지만 그런다고 문제가 해결되는 것은 아니다. 어떻게 하면 아이들의 학습동기를 강화하고 유지하며 지속적으로 공부를 해 나갈 수 있게 할 것인가, 하는 것은 모든 학부모들이 궁금해 하는 중요 과제이다.
공부법 관련 책이나 영상을 참고하여 아이들에게 전달해보기도 하지만 아이들과 갈등만 심해질 뿐 해결책은 보이지 않는다. 그러면 우리 아이는 역시 안 되나 보다, 문제가 많은 것 같다, 면서 자포자기하는 경우도 있다.
그런데 이 책에서 제시하는 공부법은 매우 단순하고 명쾌하다. 아이에게 많은 방법을 한꺼번에 알려주는 것은 공부에서 멀어지라고 얘기하는 것과 같다. 저자는 학습동기를 강화 유지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천천히 제대로 읽기”라는 것을 현장에서 확인할 수 있었다고 한다. 그래서 학생의 흥미와 호기심을 유지하며 공부에 재미를 붙여나갈 수 있는 가장 확실하고 단순하며 보편적인 방법이라 할 수 있는 “천천히 제대로 읽기” 매뉴얼과 실제 사례를 소개했다. 학습코칭을 하면서 대부분의 학생들이 이 하나의 방법으로 공부습관이 정착되고 성적이 향상되는 것을 경험하였다고 한다. 상위권 학생은 최상위권으로, 중하위권 학생은 상위권으로 올라갈 수 있는 가장 단순한 공부법임을 현장에서 확인할 수 있었고 또 많은 학습코치들도 이 방법을 통해서 많은 효과를 보았다는 긍정적인 피드백을 받았다고 말한다.
그래서 저자가 학습코칭에서 가장 강조하는 것이 ‘읽기’이고, ‘읽기’가 학습코칭의 핵심이라며 그 중요성을 여러 번 강조한다. 요즘 아이들이 공부에 지치고 거부감을 느끼는 것은 너무 많이 가르치고 너무 많은 방법을 알려주기 때문이라고 한다.
따라서 이 책에서는 복잡한 공부방법을 멀리하고 단순한 몇 가지 방법만을 제시하여 혼란을 최소화 하였다. 소개된 학습코칭 프로그램은 해외에 수출된 것으로 프로그램의 우수성을 짐작할 수 있다. 책에서 제시하는 학습코칭 활동지와 사례를 비교 검토하면서 읽다보면 자연스럽게 학습코칭의 능력이 채워지는 걸 느낄 수 있을 것이다.

“학습코칭 현장에서 적용된 다양한 사례를 바탕으로
교사와 학부모의 고민과 어려움을 낱낱이 해소해 준다.”

천천히 하는 공부가 진짜 공부다!
누구나 따라 할 수 있는 가장 단순한 공부법
이 책은 저자가 현장에서 경험한 학습코칭의 다양한 사례를 스토리텔링 형식으로 전하고 있다. 학부모들의 고민 중 하나가 아무리 강의나 교육을 들어도 막상 그것을 적용해보려고 하면 잘 되지 않는다는 것이다. 그럴 때면 이론과 현실을 다르다며 애써 자신에게 위로를 하지만 그런다고 문제가 해결되는 것은 아니다. 어떻게 하면 아이들의 학습동기를 강화하고 유지하며 지속적으로 공부를 해 나갈 수 있게 할 것인가, 하는 것은 모든 학부모들이 궁금해 하는 중요 과제이다.
공부법 관련 책이나 영상을 참고하여 아이들에게 전달해보기도 하지만 아이들과 갈등만 심해질 뿐 해결책은 보이지 않는다. 그러면 우리 아이는 역시 안 되나 보다, 문제가 많은 것 같다, 면서 자포자기하는 경우도 있다.
그런데 이 책에서 제시하는 공부법은 매우 단순하고 명쾌하다. 아이에게 많은 방법을 한꺼번에 알려주는 것은 공부에서 멀어지라고 얘기하는 것과 같다. 저자는 학습동기를 강화 유지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천천히 제대로 읽기”라는 것을 현장에서 확인할 수 있었다고 한다. 그래서 학생의 흥미와 호기심을 유지하며 공부에 재미를 붙여나갈 수 있는 가장 확실하고 단순하며 보편적인 방법이라 할 수 있는 “천천히 제대로 읽기” 매뉴얼과 실제 사례를 소개했다. 학습코칭을 하면서 대부분의 학생들이 이 하나의 방법으로 공부습관이 정착되고 성적이 향상되는 것을 경험하였다고 한다. 상위권 학생은 최상위권으로, 중하위권 학생은 상위권으로 올라갈 수 있는 가장 단순한 공부법임을 현장에서 확인할 수 있었고 또 많은 학습코치들도 이 방법을 통해서 많은 효과를 보았다는 긍정적인 피드백을 받았다고 말한다.
그래서 저자가 학습코칭에서 가장 강조하는 것이 ‘읽기’이고, ‘읽기’가 학습코칭의 핵심이라며 그 중요성을 여러 번 강조한다. 요즘 아이들이 공부에 지치고 거부감을 느끼는 것은 너무 많이 가르치고 너무 많은 방법을 알려주기 때문이라고 한다.
따라서 이 책에서는 복잡한 공부방법을 멀리하고 단순한 몇 가지 방법만을 제시하여 혼란을 최소화 하였다. 소개된 학습코칭 프로그램은 해외에 수출된 것으로 프로그램의 우수성을 짐작할 수 있다. 책에서 제시하는 학습코칭 활동지와 사례를 비교 검토하면서 읽다보면 자연스럽게 학습코칭의 능력이 채워지는 걸 느낄 수 있을 것이다.

“학습코칭 현장에서 적용된 다양한 사례를 바탕으로
교사와 학부모의 고민과 어려움을 낱낱이 해소해 준다.”

프롤로그 | 적절한 피드백과 동기강화가 최고의 학습코칭이다

PART 01 스스로 공부하는 아이들
01_읽기가 가장 쉬웠어요
02_이제 저를 믿어주세요
03_저는 공부하는 방법을 알잖아요
04_좋은 공부방법 좀 알려주세요
05_생각하니까 문제가 풀리네요
06_공부 습관 일지로 효과 봤어요
07_수학 교과서를 읽고 문제를 풀었더니 해결됐어요
08_수업시간에 선생님 말씀이 잘들려요
09_공부 일지 적고 뭐가 문제인지 알게 됐어요
10_저는 안 다녀본 학원이 거의 없어요
11_저도 공부법 전수받고 싶어요
12_천천히 읽으니까 이해가 잘돼요
13_안될 줄 알았는데 하니까 되네요
14_출력하니까 공부가 잘 돼요

PART 02 아이의 공부 잠재력 키우기
01_자신의 힘을 깨닫게 하는 교육
02_가르침 없이 배우기
03_까모는 어떻게 영어를 잘하게 되었을까?
04_잠재력을 깨워준 선생님
05_아이를 어떻게 바라보고 있는가?
06_아이들은 원래 학습 동기가 높다
07_과정을 상상하면 동기가 강화된다
08_내부의 힘을 키워줘야 한다
09_정신의 성숙은 학습동기를 높여준다
10_느끼고 체험하는 것이 공부 의지를 극대화 시킨다
11_함께하면 배움이 즐거워진다

PART 03 천천히 제대로 공부법
01_공부 내공을 키우는 확실한 방법
02_학습능력을 발전시키는 지름길
03_책 읽는 아이로 키우는 방법
04_핵심은 ‘천천히 읽기’에 있다
05_‘천천히 제대로 읽기’ 매뉴얼
06_표현하는 공부가 아름답다
07_천천히 몰입하는 공부
08_제대로 공부 시스템
09_시간을 경영하는 공부
10_시험 되돌아보기

PART 04 에센셜 학습코칭
01_학습코칭 활동지
- 자기주도학습 설문1
- 자기주도학습 설문2
- 천천히 읽기
- 출력노트
- 선생님처럼 설명하기
- 내가 만든 예상시험 문제
- 꿈을 이루는 주간성찰 일지
- 시험 되돌아보기
02_학습코칭 활동지
- 학습코칭 상담 예시
- 학습코칭 대화 모델

참고문헌

프롤로그 | 적절한 피드백과 동기강화가 최고의 학습코칭이다

PART 01 스스로 공부하는 아이들
01_읽기가 가장 쉬웠어요
02_이제 저를 믿어주세요
03_저는 공부하는 방법을 알잖아요
04_좋은 공부방법 좀 알려주세요
05_생각하니까 문제가 풀리네요
06_공부 습관 일지로 효과 봤어요
07_수학 교과서를 읽고 문제를 풀었더니 해결됐어요
08_수업시간에 선생님 말씀이 잘들려요
09_공부 일지 적고 뭐가 문제인지 알게 됐어요
10_저는 안 다녀본 학원이 거의 없어요
11_저도 공부법 전수받고 싶어요
12_천천히 읽으니까 이해가 잘돼요
13_안될 줄 알았는데 하니까 되네요
14_출력하니까 공부가 잘 돼요

PART 02 아이의 공부 잠재력 키우기
01_자신의 힘을 깨닫게 하는 교육
02_가르침 없이 배우기
03_까모는 어떻게 영어를 잘하게 되었을까?
04_잠재력을 깨워준 선생님
05_아이를 어떻게 바라보고 있는가?
06_아이들은 원래 학습 동기가 높다
07_과정을 상상하면 동기가 강화된다
08_내부의 힘을 키워줘야 한다
09_정신의 성숙은 학습동기를 높여준다
10_느끼고 체험하는 것이 공부 의지를 극대화 시킨다
11_함께하면 배움이 즐거워진다

PART 03 천천히 제대로 공부법
01_공부 내공을 키우는 확실한 방법
02_학습능력을 발전시키는 지름길
03_책 읽는 아이로 키우는 방법
04_핵심은 ‘천천히 읽기’에 있다
05_‘천천히 제대로 읽기’ 매뉴얼
06_표현하는 공부가 아름답다
07_천천히 몰입하는 공부
08_제대로 공부 시스템
09_시간을 경영하는 공부
10_시험 되돌아보기

PART 04 에센셜 학습코칭
01_학습코칭 활동지
- 자기주도학습 설문1
- 자기주도학습 설문2
- 천천히 읽기
- 출력노트
- 선생님처럼 설명하기
- 내가 만든 예상시험 문제
- 꿈을 이루는 주간성찰 일지
- 시험 되돌아보기
02_학습코칭 활동지
- 학습코칭 상담 예시
- 학습코칭 대화 모델

참고문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