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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시대를 초월한 명작의 감동을 만날 기회

스웨덴을 대표하는 세계적인 작가 아스트리드 린드그렌이 쓰고, 잉리드 방 니만이 그린 '1945년 초판본'으로 새롭게 선보인다.

야무지게 땋아 옆으로 쫙 뻗은 빨간 머리, 주근깨투성이 얼굴과 짝짝이 긴 양말! 뒤죽박죽 별장에 이사 온 빨간 머리 여자아이, 삐삐 롱스타킹! 삐삐의 엄마는 천사고, 아빠는 식인종의 왕이라나? 힘이 얼마나 센지 덩치 큰 어른도 한 손으로 번쩍 들고, 돈은 또 얼마나 많은지 큰 가방에 금화가 한가득 있다. 원숭이 닐슨 씨와 말과 함께 마음 내키는 대로 신나게 하루하루를 보내는 삐삐의 흥미진진한 이야기가 펼쳐진다.

[삐삐 롱스타킹] 출간 75주년 기념

20세기 아동문학사상 최고의 문제작
[삐삐 롱스타킹]을 빈티지 그래픽노블로 만나다!


삐삐를 탄생시킨 위대한 작가 아스트리드 린드그렌
삐삐의 이미지를 창조한 화가 잉리드 방 니만
두 원작자가 함께 만든 마법 같은 작품!

말을 머리 위로 번쩍 들어 올리고, 못된 도둑들을 혼내 주고, 선생님과 경찰 앞에서도 결코 주눅 드는 법이 없는 자유분방한 소녀 ‘삐삐 롱스타킹.’ 1945년 이 문제적 캐릭터의 탄생은 아동문학의 엄청난 전환을 가져왔다. 당시 교훈 일색이던 아동문학에 어퍼컷을 날리며 어린이에 대한 기존 통념을 뒤흔든 [삐삐 롱스타킹] 시리즈는 끊임없는 독자들의 지지와 사랑으로 고전 명작의 반열에 올랐으며 마침내 2020년 출간 75주년을 맞이했다.
이에 발맞추어, 1996년부터 한국에 삐삐를 소개해 온 시공주니어가 국내 최초로 [삐삐 그래픽노블] 시리즈(전3권)를 3월부터 순차적으로 선보인다. [삐삐 그래픽노블]은 원작자 아스트리드 린드그렌과 삐삐의 이미지를 창조한 화가 잉리드 방 니만이 생전에 직접 참여한 작품이다. 1969년 책으로 출간된 후 팬들의 ‘소장 욕구’를 불러일으킬 정도로 큰 사랑을 받았던 이 그래픽노블 시리즈는 현재 우리나라를 비롯한 독일, 캐나다 등 여러 나라들에서 번역 및 출간되고 있다.
[삐삐 롱스타킹] 출간 75주년과 [삐삐 그래픽노블] 한국어판 출간을 기념하며 다양한 굿즈들도 선보인다. 삐삐 컬러링 페이퍼를 시작으로 삐삐 미니 등신대, 삐삐 그립톡, 삐삐 티 코스터 등 특별한 굿즈들을 만날 수 있다. 또한, 오는 5월에는 홍대 상상마당에서 삐삐 롱스타킹 전시가 계획되어 있다.
시리즈 중 첫 번째 책인 [세상에서 가장 힘센 소녀 삐삐]에는 원작 어린이책 [내 이름은 삐삐 롱스타킹]과 [꼬마 백만장자 삐삐]의 내용을 바탕으로 한 12편의 에피소드가 수록되어 있다. 삐삐가 뒤죽박죽 별장으로 이사를 오게 되고, 그곳에서 만난 친구 토미, 아니카와 즐거운 우정을 쌓는 과정을 그린다. 단순하지만 유머러스한 대사와 상황 묘사, 원색의 컬러가 주는 빈티지한 개성을 통해 새로우면서도 여전히 사랑스러운 삐삐를 만나 보자.

출판사 서평

1996년, 우리나라에 처음 소개된 삐삐 롱스타킹

'삐삐 롱스타킹' 시리즈는 전 세계에서 가장 사랑받는 동화이자, 아스트리드 린드그렌을 세계적인 작가로 발돋움하게 한 작품이다.[내 이름은 삐삐 롱스타킹]은 1945년 스웨덴에서 첫 출간된 이래, 전 세계 80여 개 언어로 번역되었다. 지금도 다양한 언어와 그림을 담은 판본으로 출간되고 있으며, TV 시리즈, 영화, 연극, 뮤지컬 등으로 끊임없이 재생산되고 있다.
삐삐가 우리나라에 처음 소개된 때는 1996년이다. 시공주니어 출판사에서 정식으로 판권을 계약해 '네버랜드 story books' 시리즈로 처음 선보였다. 세계 걸작들을 엄선해 제대로 번역해 만든 양장본 시리즈로, 2000년에 문고로 개정판이 출간되었다. 쇄를 거듭하며 큰 사랑을 받은 [내 이름은 삐삐 롱스타킹]은 지금까지 97쇄를 기록했다. 2017년, '린드그렌 탄생 110주년'을 맞아 다시 새롭게 개정판이 출간된다. 초판본 화가인 잉리드 방 니만의 그림으로 표지와 본문이 확 달라졌고, 추가로 린드그렌 연보가 수록되었다. 독창적인 그림체로 삐삐 롱스타킹을 처음 세상에 불러 낸 잉리드 방 니만의 그림을 통해, 세상 어디에도 없던 여자아이 삐삐를 독자들이 처음 만났을 때의 놀람과 감동을 생생히 느낄 수 있는 특별한 기회가 될 것이다.

처음 모습 그대로의 삐삐 롱스타킹을 만난다!

"자신의 책에 대해 마음이 맞는 화가를 찾을 정도로 운이 좋은 작가는 영원히 그 화가에게 고마워할 것이다." - 아스트리드 린드그렌

쫑쫑 땋아 옆으로 쫙 뻗은 빨간 머리, 주근깨투성이 얼굴, 짝짝이 긴 양말에 자기 발보다 두 배는 큰 구두! 커다란 말도 아무렇지 않게 번쩍 들어 올리고, 못된 도둑들을 혼내 주고, 학교에도 안 가고, 선생님과 경찰도 두려워하지 않는 삐삐 롱스타킹. 인생이 너무나 즐겁다는 이 자유분방한 어린이의 탄생은 20세기 어린이문학사의 기념비적인 사건으로 꼽아도 전혀 손색없다. 삐삐의 작가인 아스트리드 린드그렌은 '내 안에 숨 쉬고 있는 어린아이'를 즐겁게 해 주기 위해, 또한 그 즐거움을 다른 이들과 함께 나누고 싶어서 글을 썼다고 한다. 작품에 녹아 있는 아이다운 즐거움과 풍부한 상상력은 독자들의 마음을 단숨에 사로잡는다.
린드그렌의 글 속에서 활자로 살아 숨 쉬던 삐삐 롱스타킹을 최초로 불러내 생명을 불어넣은 화가는 덴마크 출신의 잉리드 방 니만이다. 방 니만은 어린이 책 일러스트레이터로서 매우 진지하게 모든 일에 임했으며, 어린이 책 그림도 성인 책의 그림과 마찬가지로 높은 예술성을 지녀야 한다고 주장했다. 방 니만의 그림은 윤곽선이 분명하고 장면 분위기와 색채가 독창적이어서 예술가로서 자질을 충분히 드러낸다. 이런 그림체로 창조한 삐삐 롱스타킹은 세월이 흐르며 여러 화가들에 의해 다시 그려지면서도 그 특징은 변하지 않는 세대를 뛰어넘는 고전이 되었으며, 국경 또한 뛰어넘어 많은 나라에서 사랑받고 있다. 이러한 '오리지널의 힘'을 지닌 삐삐 시리즈를 만남으로써 독자들은 단숨에 가장 생명력이 넘치는 삐삐를 만나게 될 것이다.

모든 어린이를 꿈꾸게 하는 삐삐 롱스타킹의 힘

"난 이미 어린이집에 살고 있는걸요. 난 어린이이고 여긴 내 집이에요. 그러니까 이 집은 어린이집이죠. 이 집은 나 혼자 살고도 남을 만큼 넓어요." - 본문 중에서

삐삐 시리즈 첫 권인 [내 이름은 삐삐 롱스타킹]이 출간되는 데에 어려움이 따랐다는 사실은 잘 알려져 있다. 부모님 없이도 씩씩하게 잘 살고, 어른을 골탕 먹이기 일쑤고, 학교도 안 가고, 거짓말도 술술 잘하는 삐삐가 혹시 어린이들에게 나쁜 영향을 끼치지 않을지 우려한 것이다. 처음 삐삐의 출판을 거절한 알베르트 본니에르스 출판사 사장은 몇 해 뒤, 이 정신 나간 책을 출간할 엄두도 내지 못했다며 한숨을 지었다고 한다.
삐삐 이야기는 비평가들의 혹평과 어른들 항의에 시달려야 했다. 거친 입으로 수다를 떠는 뻔뻔한 여자아이가 어린 독자들에게 좋지 못한 본보기가 되고 있으며, 책에 쓰인 말들이 아이들에게 상스럽고 거칠게 작용한다고 꼬집었다. 하지만 '어린이들은 입 다물고 시키는 대로만 하는' 당시 아동 교육

‘말괄량이 삐삐’를 그래픽노블로 만나다
우리가 모르고 있었던 고전 명작

최근 고전 명작들이 그래픽노블로 장르를 바꾸어 다시 소개되는 경우가 늘고 있다. 하지만 [삐삐 그래픽노블]은 그런 경우와는 조금 다르다. 옛 작품을 현재의 작가가 각색 또는 윤색한 것이 아니라 원작자들이 직접 참여했던 작품이기 때문이다. 원작자인 린드그렌과 방 니만은 40여 편의 에피소드를 함께 작업했다.
이 그래픽노블의 시작은 1957년부터 1962년까지 스웨덴의 잡지들에 연재되었던 만화다. 당시에도 많은 주목과 사랑을 받고 있던 [삐삐 롱스타킹] 시리즈였기에, 같은 내용을 바탕으로 한 만화 역시 큰 인기를 누렸다. 그 인기에 힘입어 린드그렌의 작품을 도맡아 출간하던 라벤 앤 셰그렌 출판사는 1969년 연재했던 만화들을 모아 책으로 만들었다.
[삐삐 그래픽노블]은 앞서 어린이책으로 출간되었던 원작의 내용과 분위기를 충분히 반영하면서도, 삐삐가 가진 다양한 매력과 유쾌한 스토리 들을 압축적으로 담았다. 각 에피소드가 약 십여 컷, 네 페이지 정도의 적은 분량임에도 명확한 이야기 구조를 갖추고 있다는 것 역시 놀라운 점이다. 이렇듯 [삐삐 그래픽노블]은 린드그렌 특유의 유머와 재치, 방 니만의 원색적인 색감과 익살스러운 장면 표현을 통해 독자들에게 새로운 장르로서의 고전 명작으로 다가간다.

스스로 찾은 이야기와 놀이 속에서 ‘나만의 세계’를 만들자
삐삐의 별나게 재미나고, 기이하게 행복한 날들

아스트리드 린드그렌은 생전 연설이나 인터뷰에서 어린이의 권리에 대해 누구보다 활발히 이야기한 작가다. 그런 린드그렌에게 작가적인 명성을 안겨 준 작품이 [삐삐 롱스타킹] 시리즈인 만큼, 삐삐는 그저 제멋대로인 여자애가 아니라 어린이들이 원하고, 또 어린이들에게 필요한 것들을 설파해 주는 ‘대변인’이다. 삐삐의 이러한 면모는 [삐삐 그래픽노블] 시리즈에도 그대로 옮겨 왔다.
삐삐는 어린 여자애는 혼자 살 수 없다며 보육시설인 어린이집으로 데려가려는 경찰들에게 ‘자신이 어린이이니, 자기가 사는 집이 곧 어린이집’이라 당당히 말하고, 자신에게 ‘버릇없다’며 무작정 화를 내를 어른에게는 자신에게 더 자상하게 말하기를 은근히 압박한다. 또, 로빈슨 크루소처럼 무인도에서 난파되는 경험을 하고 싶다는 친구 토미와 아니카의 말에 망설임 없이 그 경험을 하게 해 주겠노라 말한다. 삐삐의 이러한 모습은 린드그렌이 주장했던 어린이들의 ‘존중받을 권리’, ‘자유로울 권리’와 ‘어린이로 존재할 권리’ 등과 자연스레 연결된다.
(어른들은 거짓말이라고 말하는) 자신만의 이야기를 마음껏 짓고, 놀이와 친구들을 찾으며, 세상에 숨어 있는 사소한 것들을 찾아가는 삐삐. 그런 삐삐의 이야기는 어른들이 이미 만들어 놓은 규칙과 세계에서 끊임없이 갈등하며 성장하는 아이들에게 거대한 해방감을 맛보게 한다. 어린이가 만드는 규칙과 이야기, 그리고 세계는 미완성 혹은 잘못된 것이 아니라 ‘그저 어린이들의 것’이라는 사실을 보여 준다. 그리고 그 점이 원작뿐만 아니라 [삐삐 그래픽노블] 또한 반세기가 넘는 시간 동안 사랑받을 수 있었던 이유일 것이다.

삐삐를 움직이는 생동감 넘치는 삽화
잉리드 방 니만 특유의 색감과 개성

잉리드 방 니만은 [삐삐 롱스타킹] 시리즈 초판본의 삽화를 맡았던 계기로, 린드그렌과 여러 작품을 함께했다. 방 니만이 삐삐의 시각적인 이미지를 만드는 데 큰 역할을 했기에, ‘삐삐 캐릭터에 숨을 불어넣은 화가’라는 평가를 받기도 한다. ‘어린이책 그림도 성인책 그림과 마찬가지로 높은 예술성을 지녀야 한다’고 말했던 방 니만은 자신만의 그림체로 지금까지 많은 사랑을 받아 왔다.
[삐삐 그래픽노블] 시리즈에서도 방 니만의 그림은 대단하다. 작은 만화 컷 안에서도 삐삐와 친구들, 그리고 동물들은 살아 숨 쉬는 것처럼 생생하다. 필요 없는 묘사는 과감히 생략하고, 캐릭터들의 행동과 감정 묘사에 집중한 점도 눈에 띈다. 그러나 독자들의 시선을 단번에 사로잡는 것은 역시나 방 니만 특유의 원색적인 색감이다. 빨강과 노랑, 파랑과 초록이 어우러진 그림은 삐삐의 유쾌에 회의를 품기 시작한 스웨덴 사회에서 삐삐 이야기는 폭발적인 인기를 얻었다. 어느 시대에나 어린이는 기존 질서에 맞부딪히는 존재이다. 기존 세계에 순응하기도 하고, 변화시키기도 하는 과정은 누구에게나 쉽지 않은, 그러나 피할 수 없는 성장통이다. 그렇기에 어른들 세계를 거침없이 뒤흔들고 자기만의 세계를 두려움 없이 펼쳐 보이는 삐삐는 어린이들에게, 그리고 어린 시절을 거친 모든 이들에게 통쾌함을 안겨 준다.
또한 삐삐는 기존 질서를 무너뜨리는 것이 아니라 이야기를 지어내고, 놀이와 친구를 찾고, 세상에 숨겨진 사소한 것들을 재발견하고, 약한 자의 편에 서며 자기만의 세계를 만들어 간다. 그 자유롭고, 정의롭고, 창조적인 삶은 누구나 꿈꾸는 것이기도 하고, 가만 생각해 보면 누구나 할 수 있는 일이다. 이렇듯 누구나 꿈꿔 보는 삶을 간접 경험하고, 나만의 세계를 꿈꾸게 하는 존재인 삐삐를 만나는 일은 독자들에게 큰 즐거움과 해방감을 안겨 줄 것이다.
함과 활발함을 가감 없이 표출한다. 원작 어린이책과는 다르게, 다양한 색으로 표현된 삐삐와 친구들을 [삐삐 그래픽노블]에서 만나 보자.

삐삐, 레트로를 입다
‘레트로’는 과거에 대한 향수와 그 당시의 시대적 감수성을 반영한 스타일을 뜻하는 말로, 현재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전 세계적인 트렌드 중 하나이다. [삐삐 그래픽노블] 시리즈는 1969년에 첫 출간된 작품이기에, 한국어판은 이에 발맞추어 레트로한 분위기의 표지와 면지로 옷을 갈아입었다. 삽화와 결을 같이하는 원색 컬러를 사용하고, 삐삐의 캐릭터를 잘 보여 주는 이미지와 제목 타이포를 사용해 이 시리즈가 가지고 있는 고전적인 매력을 한껏 더 살렸다. 레트로를 입은 [삐삐 그래픽노블]을 통해 독자들은 삐삐에 대한 향수와 새로운 작품을 만나는 기대감을 동시에 느낄 수 있을 것이다.

빈집이었던 토미와 아니카네 옆집에 한 여자아이가 이사를 온다. 그 아이의 이름은 ‘삐삐 롱스타킹.’ 이름도 특이하고, 말과 행동은 더더욱 특이한 삐삐. 토미와 아니카는 삐삐와 빠른 속도로 친해진다. 삐삐는 부모 없이 말과 원숭이 닐슨 씨와 함께 살며, ‘발견가’라는 낯선 직업도 가지고 있다. 자기 마음대로 하루하루를 신나게 보내는 삐삐에게는 과연 어떤 일들이 기다리고 있을까?

추천사

놀랍도록 색다른 삐삐 롱스타킹.
- USA 투데이

기발하고 유머러스하며, 진짜로 매력적이다.
- 보잉 보잉

생동감 넘치는 그림으로 그려 낸,
제멋대로이지만 의리 있고, 주체적이며 용감한 삐삐.
- 스쿨 라이브러리 저널

삐삐는 나의 어릴 적 우상이었다.
- 미셸 오바마 / 미국 제44대 대통령 영부인

삐삐가 관심 있는 건 ‘규칙’이 아니라 ‘사람’이다.
- 알리시아 비칸데르 / 배우, 영화 <툼레이더> 주연

삐삐처럼 자기 목소리를 내고, 입고 싶은 대로 입으며, 권위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맹한 소녀들이 그 어느 때보다 필요하다.
- 얀 엘리아손 / 전 UN 사무부총장

목차

1. 엄마는 천사, 아빠는 식인종
2. 세상에서 가장 바쁜 발견가
3. 삐삐는 독신주의자
4. 어린에에게 학교가 필요한 이유 단 한 가지
5. 우리만의 비밀 장소
6. 못된 황소 길들이기
7. 서커스 단원 뺨치는 묘기
8. 도둑과 함께 춤을
9. 다과회에 데뷔한 꼬마 숙녀
10. 화재 신고는 삐삐한테
11. 생일 축하해, 삐삐!

옮긴이의 말
작가 연보

본문중에서

"거봐! 발견가만큼 멋진 직업이 없다니까. 더 많은 사람들이 발견가가 되지 않다니, 참 이상해. 다들 재단사나 구두장이, 굴뚝 청소부는 되면서도 발견가가 될 생각은 하지 않거든. 사람들은 발견가가 별 볼일 없다고 생각하나 봐!"
(/ 본문중에서)

"선생님, 이건 정말 너무해요. 아까는 7 더하기 5가 12라고 하셨잖아요. 아무리 학교라지만 그건 정말 말도 안 돼요. 그렇게 바보 같은 장난이 재미있으시면 혼자서 구석에 앉아 수학 공부나 실컷 하시지 그러세요? 우린 술래잡기나 하고 놀게 내버려 두시고요."
(/ 본문중에서)

저자소개

아스트리드 린드그렌(Astrid Lindgren) [저] 신작알림 SMS신청 작가DB보기
생년월일 1907.11.14~2002.01.28
출생지 스웨덴
출간도서 63종
판매수 139,844권

스웨덴의 유명한 어린이책 작가. 1907년 스웨덴에서 태어나 2002년에 세상을 떠날 때까지 동화책, 그림책, 희곡 등 무려 100권이 넘는 작품을 발표했다. 린드그렌의 작품들은 아동 문학의 고전으로 일컬어지며, 한스 크리스티안 안데르센상, 스웨덴 국가대상 등 수많은 상을 수상하고, 영화나 텔레비전 드라마로 제작되어 세계 여러 나라에서 방송되었다. 린드그렌은 어린이가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그리고 어린이가 재미있어하는 동화가 무엇인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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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살과나무꾼 [역] 신작알림 SMS신청 작가DB보기
생년월일 -
출생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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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매수 0권

세계 곳곳에 묻혀 있는 좋은 작품들을 찾아 우리말로 소개하고 어린이의 정신에 지식의 씨앗을 뿌리는 책을 집필하는 어린이책 전문 기획실입니다. 옮긴 책으로는 [학교에 간 사자], [에밀은 사고뭉치], [종이 인형 다섯 자매], [안데르센 동화집](전7권) 등이 있고, 지은 책으로는 [마법의 두루마리] 시리즈, [놀라운 생태계, 거꾸로 살아가는 동물들], [신기한 동물에게 배우는 생태계]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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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년월일 -
출생지 -
출간도서 0종
판매수 0권

한국에서 영문학을, 독일에서 번역학을 공부했습니다. <당나귀 실베스터와 요술 조약돌>, <용감한 아이린> 등 여러 그림책을 우리말로 옮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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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리드 방 니만 [그림] 신작알림 SMS신청 작가DB보기
생년월일 1916~1959
출생지 덴마크
출간도서 0종
판매수 0권

덴마크에서 태어났습니다. 1942년 스웨덴 스톡홀름으로 와서 일러슽레이터로 활동했습니다. 초판본 [내 이름은 삐삐 롱스타킹]에 그림을 그렸고, 이후 삐삐 시리즈를 도맡아 그렸습니다. 린드그렌과의 작업은 [떠들썩한 마을의 아이들], [난 뭐든지 할 수 있어]로 이어졌습니다. 윤곽선이 분명하고 색채와 분위기가 독특한 그림으로 예술적 가치를 인정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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