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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 ALL 자작 N제!
오르비북스 베스트셀러 '제헌이 모의고사 시리즈'에 출제된 4점 문항을 선별하고, 개정 교육과정에 맞는 신규 문항을 제작한 문제집입니다.
과거 마약 N제를 제작했던 김정문, 심준보 저자가 이번 제헌이 N제 시리즈 제작에 참여하였고,
마약 N제에 수록했었던 문제들 중 현 개정 교육과정에 맞는 문제, 트렌드에 맞는 문제만 최대한 선별, 변형하여 책의 완성도를 더욱 높혔습니다.

FAQ.
권당 문제 수와 난이도가 궁금해요!
제헌이 N제는 수학Ⅰ / 수학Ⅱ / 미적분 / 확률과 통계 / 미적분 킬러[Zenith]
이렇게 총 5권을 출간합니다.
수학Ⅰ, 수학Ⅱ, 미적분, 확률과 통계는 각 권당 120문항이며, 미적분 킬러[Zenith]는 50문항입니다.

[수학Ⅰ, 미적분 120제]의
[4점 초반] : [4점 중반] : [4점 후반] : [21, 29번급 난이도]의 비율은
30% : 30% : 30% : 10%입니다.
미적분 킬러[Zenith]는 50문항 중 한 문항을 제외하고
나머지 49문항은 최소 21번급 이상의 난이도이며, 대부분 30번급 또는 탈 30번급의 난이도입니다.
참고) 미적분 킬러[Zenith]에 수록된 50문항과 [4점 미적분 120제]와는 겹치는 문항이 단 하나도 없습니다.

- 교재 추천 등급대가 궁금해요!

-120제-
문과 N수생 - 백분위 92% 이상 학생 추천
(백분위 88% - 92% 학생은 기출과 병행)

이과 1~3등급 N수생
(3등급인 경우 기출과 병행 또는 기출 이후 6월~10월 추천)

문과 고3 - 백분위 95% 이상 학생
(백분위 90% - 95% 학생은 기출과 병행)

이과 고3 - 백분위 88% 이상 학생
(백분위 82% - 88% 학생은 기출과 병행)

-미적분 킬러[Zenith]-

이과 백분위 94% 이상 학생
(백분위 90% - 94% 학생은 킬러 기출과 병행)

제헌이 N제 시리즈 FAQ : https://orbi.kr/00027807758

제헌이 N제 검토진 명단
강명훈 (서울대학교 건설환경공학부)
민세연 (고려대학교 생명공학부)
박호영 (가톨릭대학교 의예과)
안민영 (고려대학교 기계공학부)
이세라
이재교 (홍익대학교 수학교육과)
이주진 (원광대학교 의예과)
정도영 (한양대학교 의예과)
정상민 (서울대학교 기계공학과)
조기민 (연천고등학교 교사)
차순규 (연세대학교 사회환경시스템공학부)
최수원 (중앙대학교 공공인재학부)
최영길 (충남대학교 의예과)
최창민 (경북대학교 의학과)
황희현 (성균관대학교 사회과학계열)

제헌이 모의고사를 풀어보신 분들이라면 알겠지만, 제헌표 비킬러 문항들은 자타공인 '깔끔한 어려움'의 정석입니다. 비정상적이던 킬러의 난이도가 비킬러로 골고루 퍼진 현 수능 트렌드에서 '제헌이N제' 만한 문제집은 결코 많지 않으리라 장담합니다. 또한 과거 엄청난 호평을 받았던 '마약N제'와의 콜라보라면, 정말 믿고 푸셔도 좋을겁니다!
- 차순규 / 연세대학교 사회환경시스템공학부

문항을 검토할 때, 조금의 불편함도 느끼실 수 없도록 고심하고 또 고심하며 작업했습니다. 그렇게 완성된 '제헌이 N제'는 믿지 못할 정도로 출제 의도가 명확했고, 마치 미래의 평가원 문항을 경험하는 것 같았습니다. 이 책은 감히 가장 실전적이고 필수적입니다. 보이지 않던 해결의 실마리가 보이고, 간극이 있던 수학 지식들이 유기적으로 조응될 것입니다.
- 안민영 / 고려대학교 기계공학부

수능수학은 항상 대다수 수험생들에게 어려웠습니다. 그래서 수학을 잘하는 학생은 부러움의 대상이자, 입시에서 매우 유리한 위치를 차지해왔습니다. 제가 수능수학을 가르친 것도 어느덧 7년차에 접어들었습니다. 저 스스로도 이과와 문과를 오가며 많은 학생들을 지도한 결과, 수능 1등급, 만점을 쟁취하는 것은 어느정도 정형화된 길이 있는 것 같습니다. 전혀 시험유형을 분석하지 않은 채, 열심히 하면, 그저 문제를 많이 풀고 강의를 많이 들으면 시험을 잘 볼 거라는 생각은, 비효율적일 뿐더러 이루기가 너무 힘듭니다. 수능을 준비하기 최고의 문제들인 평가원 기출문제를 보고나서, 평가원이 수험생에게 요구하는 것이 무엇인지 깨우친다면 이미 실력자일 것입니다. 인풋은 충분한 상태에서, 새로운 유형이나 고난도 문제에도 안정적인 아웃풋을 내려면, 새로운 문제들도 접해볼 필요가 있습니다. 그 문제들에겐 몇 가지 조건이 필요합니다.
1. 난이도가 과해서, 수능과 동떨어지진 않은가?
2. 평가원의 출제 방식을 이해하고 있는가?
3. 참신한 문항들도 섞여있어 교육과정에 대한 이해를 넓혀주는가?
이러한 까다로운 조건들을 모두 만족하는 문제들이 [제헌이 N제]를 구성하고 있습니다.
- 최수원 / 중앙대학교 공공인재학부

제헌이 N제는 평가원의 결이 느껴지는 깔끔한 문제들이 담겨있습니다. 또한, 특정 난이도에 치중되어 있지 않고, 발판의 역할을 하는 문제들부터 응용이 필요한 문제들까지 단계별로 수록되어 있어 여러분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잡아줍니다. 수능적 사고가 녹아들어있는 교재로써, 수능 수학에 필요한 아이디어를 이끌어내는 데 갈피를 잡아줄 교재라고 자부합니다.
- 최영길 / 충남대학교 의예과

[수학Ⅰ 120제]
지수함수와 로그함수 49문항, 삼각함수 29문항, 수열 42문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