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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 바이러스의 습격 : 신종플루, 메르스, 코로나19, 우리는 새로운 감염병과 어떻게 싸워야 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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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저 : 김우주
  • 출판사 : 반니
  • 발행 : 2020년 03월 16일
  • 쪽수 : 156
  • 제품구성 : 전1권
  • ISBN : 9791190467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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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소개



    #코로나19 # 팬데믹 #바이러스 #전염병
    >> [책다방] 공포의 이름 바이러스


    사스, 신종플루, 메르스, 공중보건 최전선에서
    활약한 김우주 박사가 진단하는 코로나19 팬데믹!


    사스, 신종플루, 메르스, 코로나19, 미지의 바이러스까지 인류를 위협하는 신종 바이러스의 습격은 멈추지 않을 것이다. 바이러스는 인간의 사정을 봐주지 않고, 탐욕스럽게 증식하며, 인간에게 정복당하지 않기 위해 끊임없이 진화한다. 종간의 벽을 뚫고 호시탐탐 인간의 몸을 숙주로 삼으려는 신종 바이러스와의 대결에서 인간은 최종 승자가 될 수 있을까? 인간이 바이러스에게 이기는 유일한 길은 언제 있을지 모를 공격에 대비를 잘해서 피해를 최소화하는 것이다. 항바이러스제와 백신, 방역시스템, 그리고 시민의식이 우리의 무기다. 코로나19를 넘어 어느 날 도래하게 될 팬데믹 바이러스를 대비하는 신종 바이러스 긴급 리포트!

    - 코로나19 발생초기부터 최근상황까지 방역에 대한 모든 의문점을 해소한다!
    - 신종 바이러스는 어떻게 종간의 벽을 넘어 인류를 위협하는가?
    - 신종 감염병을 대비하는 우리의 무기는 무엇인가?
    - 인류에게 가장 위협이 될 팬데믹 바이러스는 무엇인가?
    - 바이러스로부터 나를 지키는 방법은 무엇인가?
    - 코로나19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하는 Q&A 리스트!

    목차

    Prologue
    팬데믹 바이러스를 대비하는 우리의 무기는 무엇인가?

    Chapter 1
    판데믹의 시작

    1. 전염병과의 싸움은 정보 전쟁이다
    2. 전세계를 빠르게 강타하는 전염병
    3. 29, 30, 31번째 환자, 지역사회 감염의 시작
    4. 방심을 틈타 발생한 슈퍼전파
    5. 사례정의는 왜 중요한가?
    6. 심각단계가 의미하는 것 – 완화전략

    Chapter 2
    바이러스에서 나를 지키는 법

    7. KF95 마스크를 써야 하는가?
    8. 면역력이란 무엇인가?
    9. 면역력 키우기
    10. 팬데믹과 인플루엔자
    11. 감기, 독감, 코로나19의 차이
    12. 바이러스 추적자, 백신
    13. 신종 감염병 유행시 생활수칙
    14. 공기 전파를 두려워해야 할까?

    Chapter 3
    신종 바이러스의 습격

    15. 종간의 벽을 넘은 바이러스의 습격
    16. 사스, 메르스, 그리고 코로나19
    17. 빨라지는 신종 바이러스의 주기
    18. 바이러스의 전파력과 치명률
    19. 영리하거나 치명적인 바이러스

    Q&A
    코로나19 Q&A

    Q. 코로나19 이름의 의미는 무엇인가?
    Q. 코로나19에 쓰이는 치료제는 무엇이 있을까?
    Q. 코로나19 감염이 위험한 고위험군은 누구일까?
    Q. 날씨가 따뜻해지면 코로나19의 유행이 잠잠해질까?
    Q. 코로나19의 감염경로는?
    Q. 손씻기는 얼마나 중요한가?
    Q. 초기 전파력이 높은 이유 - 무증상 감염
    Q. 홍콩 반려견의 감염 사례 – 사람과 동물 간 전파 가능성은?
    Q. ‘코흐트 격리’는 무엇인가?
    Q. 확진 임신부, 태아의 수직 감염 가능성은?

    본문중에서

    바이러스나 세균 같은 미생물과의 싸움은 고혈압이나 당뇨병과의 싸움과 다르다. 고혈압이나 당뇨병이 예측 가능한 싸움을 한다면, 살아서 움직이는 미생물과의 싸움은 애초부터 예측 불가능한 싸움이다. 미생물의 움직임을 예의주시하며 데이터를 축적시키는 것 말고는 방법이 없다.
    바이러스는 진행상황을 보아가며 그때그때 대책을 세워나가야 한다. 바이러스는 언제든 변종을 일으킬 가능성이 있고, 변종에 따라 병독성이 강해지는 등 성격이 달라진다. 성격이 달라지면 진행되는 양상 또한 달라진다. 따라서 진행단계 추적은 필수이며 진행단계별 대책 또한 필요하다. 전염병이 돌때 대책회의를 하면 이미 늦다.
    ( '1. 전염병과의 싸움은 정보 전쟁이다.' 중에서)

    많은 사람이 면역력에 관심을 가질수록 각종 약품이나 식품이 쏟아져 나온다. 하지만 면역을 키우기 위해 인간이 인위적으로 할 수 있는 방법은 없다. 역설적이게도 면역세포들이 충분히 자기역할을 할 수 있게 방해를 하지 않는 것이 오히려 도움이 된다. 면역력을 빌미로 몸의 밸런스를 깨는 일은 가장
    나쁜 일이다. 몸에 좋다고 알려진 것조차 너무 과하면 좋지 않다. 몸이 힘들고 지쳐 있는데 과도하게 운동을 하거나 음주하는 일은 모두 신체의 밸런스를 파괴하는 일이다.
    ( ' 9. 면역력 키우기' 중에서)

    면역체계가 병원체로부터 몸을 방어하는 과정에서 사이토카인(cytokine·면역조절 단백질)이 생기고, 사이토카인은 열을 내고 식욕을 떨어뜨리고 온몸을 쑤시거나 무기력하게 만든다. 그렇다면 열은 왜 중요할까? 중병과 잔병을 구분하는 기준이 되기 때문이다. 사흘 이상 열이 나면 단순한 감기는 아니다. 사흘 이상 열이 난다는 것을 일단 전신감염을 의심해볼 수 있다. 집집마다 체온계를 준비해서 열이 나는 순간부터 재는 버릇을 들이면 큰 병을 예방하는 효과가 있다.
    ( '13. 신종 감염병 유행 시 생활수칙' 중에서)

    신종감염병은 인류가 정착생활을 시작하고 야생의 조류, 돼지, 소 등의 동물들을 가축화시키면서 살았을 때부터 발생했을 것이다. 이미 오래되어 구종이 된 결핵 바이러스는 소에서 유래했을 것이라는 연구결과도 있다. 에이즈 역시 학자들은 1950년대 아프리카의 원숭이에서 발견된 원숭이 면역결핍 바이러스와 유사하다고 보고 있다. 추측해보면, 정글을 탐험하던 사람들이 원숭이 고기를 먹었거나, 원숭이에게 물리는 등의 접촉으로 바이러스가 인체로 들어와 변이 적응을 거쳐 후천성 면역결핍증이라는 신종 감염병으로 출현했다고 볼 수 있다.
    ( '17. 빨라지는 신종 바이러스의 주기' 중에서)

    2월 29일 WHO가 발표한 보고서에서는 R0값이 2~2.5로 보고되었다. 방역과 의료자원이 안정되기 시작하면서 R0값도 점차 줄어드는 양상이다. 여기서 중요한 점은 우리가 코로나19의 유행을 종식시키려면 R0값을 1 미만(R0<1)으로 줄여야 한다는 것이다. 한 명의 확진 환자가 채 1명도 감염시키지 못하는 상태를 만들면, 점차 유행이 종식된다. 환자의 증상 시작과 확진격리 사이의 시간차를 줄일수록, 접촉자 및 2차 감염이 줄어들어 결국 R0값이 1 미만으로 줄게 된다. 환자를 빠르게 확진 격리하는 것을 방역의 기본 원칙으로 삼아야 하는 이유다.
    ( '18. 바이러스의 전파력과 치명률' 중에서)>

    저자소개

    생년월일 -
    출생지 -
    출간도서 4종
    판매수 2,131권

    고려대학교 의과대학 구로병원 감염내과 교수, 전문의. 1983년 고려대학교 의과대학 졸업, 1987년 내과전문의 취득 후 육군 2사단 및 국군수도병원 호흡기전염병과 군의관으로 복무했다. 1996~1997년 미국 시카고 러시 대학병원 감염내과에서 항생제 내성에 대해서 연구했다. 1999년 DJ 정부 때 민간전문가로 국립보건원 호흡기바이러스 과장을 겸직, 당시 국내 최초로 6백여 개 의료기관을 참여시켜 전국적인 인플루엔자 감시망을 구성해 독감의 유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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