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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리는 나를 만들어 팝니다 : 영리한 자기 영업의 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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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소개

    ★ 제4회 브런치북 금상, 제7회 브런치북 대상 수상
    ★ 누적 조회수 4백만, 구독자수 1만 6천 명
    ★ [90년생이 온다] 작가 임홍택 강력 추천
    ★ 클래스101 커리어 분야 인기 강의


    무엇을 가져오든 누구에게나 잘 파는 사람들이 있다. 어디서 본 듯한 기획인데 그 사람이 말하면 왠지 특별해 보인다. 관심 없던 제품도 그의 소개를 듣고 나면 꼭 사야 할 것만 같다. 기똥찬 스펙을 가진 것도 아니고 나와 크게 다른 능력을 가진 것도 아닌데, 어떻게 그들은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걸까?
    브랜딩 디자이너 박창선은 이 같은 ‘자기 영업력’이야말로 이 시대 직장인이라면 우선적으로 갖춰야 할 능력이라고 말한다. 본인부터 자신을 멋지고 근사하게 포장해 누구나 탐낼 만한 인재로 만들어야 한다는 것이다. 책에는 가진 능력과 떠오른 아이디어, 기획한 상품을 ‘불티나게’ 팔리게 할 다양한 퍼스널 브랜딩 노하우가 가득 담겼다.

    출판사 서평

    “가진 능력을 재주껏 팔아 돈을 벌어보겠습니다”
    회사와 시장을 누비며 몸소 겪고 쓴 프로 영업러의 셀프 마케팅 매뉴얼


    기획, 디자인, 외국어, 자료 분석 실력까지 탁월한데 이렇게 잘하는 나를 아무도 몰라준다면? 번뜩이는 아이디어가 머릿속에 가득 떠오르는데 마음처럼 실현이 되지 않는다면? 질 좋고 적당한 가격의 상품을 잘 만들었는데 창고에만 쌓아두고 있다면? 뛰어난 능력과 창의적인 생각, 심혈을 기울여 만든 상품이 사람들에게 외면받게 하고 싶지 않다면, 먼저 자신이 가진 능력부터 전략적으로 다루고 알릴 줄 알아야 한다. 이 책은 치열한 경쟁 속에서 탐나는 인재가 되고 싶은 이들에게 가장 필요한 ‘자기 영업’의 기술 세 가지를 소개한다.

    ‘재주는 남다르게’ : 능력 팔아 기회 얻기
    영업직, 판매직, 센터 상담원 등 직종을 넘나들며 일해온 작가는 자기 자신을 ‘세일즈하는 디자이너’라고 소개하며, 우리가 가장 먼저 해야 할 것은 지금 내가 가진 것 중에 남들이 탐낼 만한 능력이 무엇인지 파악하는 일이라고 강조한다. 타인과 맞교환이 가능한 ‘능력’을 스스로 찾아내는 것이다. ‘나’를 영업한다는 생각으로 오로지 나만 선점할 수 있는 기회를 탐색해야만 가진 능력을 마음껏 선보일 수 있다. 1장에서 작가는 우리가 가장 감추고 싶어 하는 단점이 배합에 따라 자랑하고 싶은 나만의 장점으로 승화될 수 있음을 보여준다. 더불어 내가 가진 특징을 시장에 보기 좋게 내놓는 포장법을 함께 익히며 타인에게 내 능력을 소개할 준비를 하게 한다.

    ‘아이디어는 유창하게’ : 생각 팔아 마음 사기
    능력을 선보일 기회를 잡았다면, 그다음은 본격적으로 사람들의 마음을 사야 할 단계다. 내 아이디어를 사고 싶게 만들기 위해선 일단 간단한 팁을 통해 뇌를 말랑하게 만든 다음, 떠오른 기발한 생각을 각각의 서랍에 정리하는 과정이 필요하다. 단, 이렇게 마련한 아이디어를 잘 전달하려면 다음의 세 가지가 필요하다. 무조건 반대부터 외치는 상대를 막아내는 ‘무적의 논리 방패’와 빈틈을 매섭게 찌르는 ‘날선 멘트’, 그리고 이 무기들을 능수능란하게 다루는 ‘비즈니스 대화 비법’이다. 2장은 기발한 기획과 대박 아이템을 가지고도 매번 선두를 놓치는 사람에게 전략적인 매력 어필이 필승 비법이 될 수 있다고 강조한다.

    ‘브랜딩은 단순하게’ : 상품 팔아 돈 벌기
    탁월한 능력과 기발한 생각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다 잡았는데, 막상 벌어들이는 돈이 없다면 무슨 의미가 있을까? 작가는 제작자가 배려와 선심보다 계산기에 집중해야 하는 이유를 명료하게 설명한다. 우리는 모두 가진 능력과 상품을 그에 합당한 값에 팔 수 있어야 한다고 말이다. 3장은 초심이나 정의감, 상대의 호의에 현혹되지 말라고 당부하면서 재무 상태와 동업자, 체력에 힘쓰는 사람이 결국 돈을 잘 벌 수 있다고 이야기한다.

    ‘브랜딩’, ‘스타트업’, ‘N잡’이라는 단어들 속에서 허우적대는 일은 이제 그만두자. 포장지를 고르느라 잊고 있었던 당신만의 탁월한 서비스와 상품을 잘 닦아 꺼내보자. 셀링포인트가 없다며 낙담했던 자신의 가격표를 과감하게 떼어버리자. 불티나게 팔리는 인재로 거듭나고 싶다면, 이 책에서 세상 가장 영리한 자기 영업의 기술을 전수받을 수 있을 것이다.

    목차

    프롤로그 : 불티나게 팔아보자

    PART1 능력 팔아 기회 얻기
    팔리는 능력을 만드는 수식어 : 능숙한, 깊이 있는, 경계 없는
    인정할 수밖에 없을 때 : 독보적일수록, 전문적일수록
    할 수 있는 일을 할 수 있는 시간 : 나의 평균값을 제시하라
    무심코 쌓아둔 흑역사의 힘 : 흔적이 무기가 될 때
    할 줄 안다는 말의 무게 : 끝까지 해내야 비로소 끝이 난다
    둘을 섞으면 각각의 합보다 크다 : 합산보다 나은 융합
    단점은 사실 양면 색종이 : 가진 장점이 없을 리가 없다
    잘하는 것과 좋아하는 것은 다르다 : 엉뚱한 것 팔지 않기
    덜렁대지 않는 신속함 : 주문이 밀렸다고 대충 하지 않는다
    작은 실수도 잡아내는 큰 힘 : 매의 눈이 만드는 꼼꼼함
    자꾸만 눈이 가는 특별함 : 색다르게, 남다르게, 틀리지 않게

    PART 2 생각 팔아 마음 사기
    머릿속의 가치들을 꺼내놓자 : 생각은 재화를 만드는 재료다
    떠오른 생각에 불 지피기 : ‘그냥’을 ‘기발하게’
    씹고 뜯고 써보고 꿰고 : 내 머릿속은 내가 정리한다
    무적의 논리는 방패가 된다 : 칼 같은 상대의 반대 막아내기
    다른 애들과는 다르게 : 사고 싶어지는 차별성을 가져라
    써먹기 쉬워야 갖고 싶다 : 편리함을 만드는 ‘레벨다운’
    속으로만 유창하면 뭐하나 : 제대로 전해줘야 아이디어지
    내 맘에 네 맘도 더해보자 : 좋은 피드백 골라 듣기
    일잘러는 좋은 사회자다 : 회의 시간 동안 상대 사로잡기
    멋진 말 뒤에 숨겨진 혼돈 : 겉멋과 삼천포를 피할 것
    적당하고 즐거우며 이기는 대화 : 아무도 말해주지 않는 ‘말’
    뒤탈 없이 뒤끝 없이 마무리 : 야무지게 매듭짓는 방법

    PART 3 상품 팔아 돈 벌기
    가진 것 중에 상품을 골라내기 : 팔 만한 가치가 있는가
    궁금함을 들고 가서 앎을 얻어라 : 필요한 강연만 골라 들어라
    볼수록 드러나는 건강한 고집 : 매력적인 일관성 어필하기
    있어 보이려 하지 말고 : 가볍고 빠르게 브랜딩 시작하기
    답을 왜 벌써 정해놓는가 : 고쳐보기로 마음 고쳐먹기
    작업에 필요한 말, 글, 행동 : 전화, 메일, 만남의 중요성
    가장 보통의 통찰 : 컨슈머 인사이트
    무난하고 착하면 섹시하지 않지 : 날선 개성은 어디서 나올까
    망함을 계획해 보자 : 계획은 무너지기 마련이다
    상품에 어떤 옷을 입힐까 : 좋은 프레임 말고 어울리는 프레임
    목표는 돈을 버는 것이다 : 갈피를 잃었을 때 필요한 냉수마찰
    함께 일하는 손들의 절실함 : 우리는 협력 없이 살 수 없다

    본문중에서

    뭘 위해 써야 하는지 모르는 사람에게는 아무리 좋은 능력이라도 사실상 쓸모가 없습니다. 칼질을 정말 잘하지만 요리를 하지 않는 것과 같습니다. 오이 한 포대를 10분 안에 뚝딱 썰어놓고 버리기만 반복한다면 빠르고 정확한 칼질이 무슨 소용일까요? 물론 이런 의견도 있겠습니다. ‘엉겁결에 주변 사람들의 피부가 촉촉해지지 않겠는가? 그것은 매우 가치가 있는 일 아닌가?’ 맞는 말입니다. 피부가 부드러워지는 것은 중요한 일이죠. 하지만 그 칼질의 의도가 중요합니다. 능력을 통제할 수 있어야 하듯 그 목적도 자의성을 가지고 있어야 합니다. 우연에 의해 발생한 결과를 바라면서 살 순 없으니까요.
    ( '팔리는 능력을 만드는 수식어 : 능숙한, 깊이 있는, 경계 없는' 중에서/ p.20)

    손 빠른 사람들의 특징은 효율과 통찰의 달인이라는 점입니다. 사건을 단번에 꿰뚫어 보고 우선순위를 빠르게 결정합니다. 작업의 효율성을 최우선으로 두죠. 쓸데없는 일들과 요소들을 쳐냅니다. 여기서 발생하는 효율은 전체 일을 신속하게 진행시키는 데 일조합니다. 이러한 능력이 과정마다 쌓이면 엄청난 경제력을 가지겠죠. 그러니 일 전체가 잘 돌아갈 수 있게 정리하는 능력이 있다면 최대한 직관적으로 어필하시길 권합니다.
    ( '덜렁대지 않는 신속함 : 주문이 밀렸다고 대충 하지 않는다' 중에서/ p.78)

    같은 동선에 속한다는 것은 연관성이 있다는 것을 뜻합니다. 화장실과 샤워, 화장, 수건은 비슷한 카테고리입니다. 한 동선 안에 놓여 있죠. 하지만 침대, 회사, 점심, 스페인은 너무 동선이 멀거나 생뚱맞습니다. 한 동선 안에 키워드나 생각들을 모아놓는 이유는 ‘삼천포 효과’를 방지하기 위해서입니다. 삼천포 효과란 말을 하면 할수록 모든 것이 말이 되는 현상을 말합니다. 결국 본질에 대한 이야기로 결론지으면 코끼리나 부장님이나 다 같은 존재로 파악하는 것도 가능해지죠. 말이 말을 만들기 시작하면 논점이 흐려집니다.
    ( '씹고 뜯고 써보고 꿰고 : 내 머릿속은 내가 정리한다' 중에서/ p.119)

    우리 앞에 오기까지 상품은 쉽지 않은 과정을 거칩니다. 하지만 우리가 마트에 진열된 상품을 보며 그걸 만들었을 생산자의 노고에 눈물 흘리지 않죠. 우리가 상대할 소비자나 상사도 우리가 최종적으로 내놓은 생각의 과정을 깊게 고려하지 못합니다. 결과물만을 볼 뿐이죠. 냉엄한 현실입니다. 그러니 오래 조사하고 빠르게 정리해서 과감히 내놓아 봅시다.
    ( '뒤탈 없이 뒤끝 없이 마무리 : 야무지게 매듭짓는 방법' 중에서/ p.191)

    팔릴 만한 물품을 만든다는 건 크게는 ‘상대가 필요한 것’과 ‘내가 만들 수 있는 것’의 교집합을 만드는 행위입니다. 하지만 ‘잘 팔리냐’는 디테일에서 갈리기 마련이죠. 똑같은 욕실 매트라도 어떤 것은 펑펑 팔리는 반면 어떤 것은 발송 문자 기다리다 백발이 되기도 합니다. 차이를 가르는 것은 살짝 다른 방향성과 문구, 세세한 정성과 ‘시대의 흐름’입니다. 시대의 흐름은 우리가 조정할 수 있는 것이 아니기에 좀 더 세세한 부분을 쫀쫀하게 만드는 것이 주요 임무입니다.
    ( '망함을 계획해 보자 : 계획은 무너지기 마련이다' 중에서/ p.269)

    시작은 내가 하지만, 마무리는 혼자 할 수 없습니다. 보이는 또는 보이지 않는 누군가의 도움이 절실하며, 우리에겐 그것이 곧 기회가 됩니다. 결국엔 사람이 모든 것을 만듭니다. 대학교 선후배, 고등학교 동창, 전 직장 동료, 직장 상사, 또는 우연찮게 만난 사회친구, 독서모임에서 만난 교수님 등 삶의 변곡점엔 항상 사람이 존재합니다. 기회는 늘 사람의 모습으로 등장하는 법이죠. 나의 시작과 성장, 현재의 모습이 존재하기까지 뒤에서 날 든든하게 지원해 주는 사람들에 대해 이야기해 보겠습니다.
    ( '함께 일하는 손들의 절실함 : 우리는 협력 없이 살 수 없다' 중에서/ p.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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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자소개

    생년월일 -
    출생지 -
    출간도서 2종
    판매수 241권

    글과 디자인을 통해 브랜드 콘텐츠를 만드는 1인 기업, 애프터모멘트 크리에이티브 랩(aftermoment.kr)의 대표다. 2017년 7월 시작한 카카오 브런치(https://brunch.co.kr/@roysday)에 '디테일이 소름 돋는 현실 브랜딩 이야기'를 연재하며 8개월 만에 230만 뷰를 기록했고, 2018년 5월 현재 8134명 구독자를 보유하고 있다. 특히 '알쏭달쏭 클라이언트를 위한 용어 정리'를 시작으로 '직장인들의 넵병 분석' '신입 사원들을 위한 50가지 현실 조언' 등이 연일 화제에 오르며 취준생부터 실무자까지 고른 팬층을 확보하여, 2017년 카카오 브런치북 프로젝트 금상을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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