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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평생 피눈물로 찾은 천상의 대진실! 인류의 새역사 재창조!

노스트라다무스가 예언한 공포의 대왕! 지구와 인류를 심판하러 왔다! 종교 멸망, 인류 멸망, 지구 종말은 어떻게 이루어지나? 살리는 하늘은 생천(生天)이고, 죽이는 하늘은 사천(死天)이기에 생사천이다. 존재하지도 않는 천국, 천당, 극락, 선경세상을 팔아먹는 종교를 멸망시키고, 천상에서 지구로 도망친 대역죄인 악신들과 생사령(생령과 사령)들을 추포하여 소멸시키는 공포의 대왕이 심판을 집행하고 있다.

지구가 아름답다고 했던가?
천상신명들에 의해서 지금까지 밝혀진 지구는 역모 반란에 가담했다가 도망치고 쫓겨난 죄인들이 살아가는 역천자 행성, 유배지 행성, 지옥별 행성, 구치소 행성 그 자체이다.

이 땅에 살아 있는 인류는 물론 이미 태어났다가 죽은 인간들의 몸에 있던 신과 영들도 역천자 대역죄인들의 신분으로 천상의 죄를 빌라고 만물의 영장으로 윤회를 허락해 주신 것인데 콧방귀도 안 뀐다.

그래서 하늘의 기운으로 결국 인류 전체의 신과 영들에게 극약처방인 소멸(사형집행)의 명이 내려진 것이다. 소멸(사형집행)의 명은 하늘만이 내리실 수 있고, 하늘의 기운에 의해서 신과 영들의 영성과 영체가 완전히 소멸된다.

생명체가 살고 있는 우주 행성 중에서 가장 낙후된 행성이 지구이고, 과학문명이 최하위 수준으로 미개하다. SF시리즈, 공상과학 영화에 등장하는 아이언맨, 어벤져스, 스파이더맨, 슈퍼맨, 스타워즈 등 우주 전쟁이 천상에서는 실제 상황이다. 인간들이 천상의 영감을 받아서 만든 것이 공상과학 영화이다.
이 땅에 태어난 자체가 모두 천상의 대역죄인들이다. 이미 죽은 자든 현재까지 살아 있는 자든 생령과 사령, 신명과 악신 모두가 역모 반란자들인데, 다 뒤섞이고 엉켜 있어서 따로 추려내기가 불가능한 실정이고, 수많은 세월 동안 구원의 기회를 주었는데도 무시하고 부정하여 대우주 절대자, 천지창조주이시자 태초의 하늘께서 최후의 결심을 하시어 하명하시었다.

이 땅에 있는 인간과 만생만물에 깃들어 있는 그레이엄 수에 해당하는 모든 신과 영들에 대해서 “선 소멸 후 부활”의 강력한 응징의 명을 내리시었다. 대륙별, 국가별로 2019년 11월 23일부터 2020년 1월 한 달 내내 지구와 인류 전체에 대한 심판이 진행되었고 한국은 가장 늦게 최종 심판을 집행하였다.

전 세계 77억 5,500만 명의 생령(영혼)들 소멸과 이미 죽은 자(무량대수에 이르는 영가) 사령(혼령)들을 추포(지옥도에 떨어져 있거나 만생만물로 윤회 중에 있는 혼령 포함)하여 소멸시키는 심판 천지대공사를 집행하였다. 뿐만 아니라 인간 몸과 만생만물에 깃들어 있는 그레이엄 수에 이르는 신명과 악들의 영성과 영체를 함께 추포하여 소멸시켰다.

일반 영들은 천상의 기억도 없고, 왜 사람으로 태어났는지? 죽어서 어디로 가는지? 생각하지도 않고 그저 눈 뜨면 돈 많이 벌어서 먹고, 싸고 하는 개돼지 축생의 삶을 살아가고 있다. 이 땅에 어디선가 왔으면 그곳으로 돌아가야 하지 않겠는가?

- 〈이하 생략〉 -

- 〈책을 집필하면서〉 중에서 발췌

책을 집필하면서/ 4

【제1부】 인류의 종주국
인류의 종주국과 태초의 인간!/ 16
하늘의 심판자 공포의 대왕/ 22
하늘의 원수 갚으러 하강/ 27
영혼의 부모님은 따로 계신다/ 31
죽어서 또 죽는 것이 가장 무섭다/ 35
살고 싶으면 부활의 명을 받아야/ 39
하늘의 문이 열리는 곳/ 43
하늘이 보내신 공포의 심판자/ 47
종교가 필요 없는 세상 개막/ 51
종교는 남의 나라 조상 믿는 것/ 56
영혼의 고향 하늘궁전 태상천궁/ 60
하늘의 명받고 내려온 천자!/ 67
하늘이 인류에게 내리시는 최후통첩장!/ 75
생사천(生死天)이란/ 84
하늘이 내리는 복을 받는 통로/ 90

【제2부】 종교숭배자
종교의 원조 하누/ 96
반란 수괴 봉헌하는 하누카 행사/ 110
사탄 루시퍼/ 112
황자 표경/ 115
신의 수장 천상감찰/ 121
천상도감(미륵부처)/ 128

천상천감(하나님)/ 131
천지신명/ 133
열두대신/ 137
석가모니 부처/ 140
아미타불/ 142
미륵존불/ 145
비로자나불/ 147
관세음보살/ 149
지장보살/ 152
금산사 미륵불/ 155
여호와 하나님/ 159
예수/ 162
예수의 12제자/ 164
아담과 이브, 예수 아비/ 166
성모 마리아/ 172
하나님의 천사들/ 175
제우스/ 177
유교 창시자 공자/ 180
도교의 시조 노자/ 184
알라신/ 187
이슬람교 창시자 마호메트/ 190
○○도 창시자 K○○/ 192
○○도 창시자 T○○/ 196
○○도 창시자 H○○/ 200

【제3부】 종교지도자
종정 승려의 사후세계/ 204
추기경 신부의 사후세계/ 210
교주 목사의 사후세계/ 217
하늘 사칭 H○○/ 220
교회 창시자 유○○/ 227
G○○ 교주/ 233
M○○ 교주 목사/ 236
A○○ 창시자 교주/ 240
H○○ 교주/ 244
○○종 총무원장/ 249
K○○ 신부/ 256
P○○ 신부/ 258
○○종 주지/ 260
○○종 창시자/ 268

【제4부】 세계 지도자
일본 천황 나루히토/ 274
얼리자베스 영국 여왕/ 285
러시아 푸틴 대통령/ 293
중국 시진핑 주석/ 300
미국 대통령 트럼프/ 308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 319
인도 대통령/ 328
이스라엘 대통령/ 331
브라질 대통령/ 342

【제5부】 국가 지도자
세종대왕 이도/ 346
이순신 장군/ 354
태조 이성계/ 360
태종 이방원/ 364
전 대통령 ○진○/ 367
전 대통령 ○사○/ 370
영부인 ○소○/ 372
전 대통령 ○자○/ 374
전 대통령 ○M○/ 377
전 대통령 ○D○/ 380
전 대통령 ○Y○/ 385
전 대통령 ○T○/ 387
전 대통령 ○D○/ 389
전 대통령 ○B○/ 392
전 대통령 ○S○/ 394
○W○ 고위공직자/ 397

【제6부】 국내외 재벌
제프 베조스/ 402
빌게이츠/ 406
워런버핏/ 409
루이비통 회장/ 412
마크 주커버그/ 417
○광○ 그룹 회장/ 420
○동○ 그룹 회장/ 424
○경○ 그룹 회장/ 428
○정○ 그룹 회장/ 431
○승○ 그룹 회장/ 434
○창○ 그룹 회장/ 437
○명○ 그룹 회장/ 440
○M○ 그룹 회장/ 443
○원○ 그룹 회장/ 453
○M○ 그룹 회장/ 456
○원○ 그룹 회장/ 458
○재○ 그룹 회장/ 460

【제7부】 정치인
국회의원 ○H○/ 464
국회의원 ○M○/ 467
국회의원 ○S○/ 469
국회의원 ○G○/ 471
국회의원 ○ㅈ○/ 474
국회의원 ○ㅁ○/ 481
국회의원 ○B○/ 487

【제8부】 연예계
영화배우 ○지○/ 492
가수 ○W○/ 494
가수 ○세○/ 498
가수 ○진○/ 501
가수 ○대○/ 504
국민가수 H○/ 507
가수 ○Y○/ 509
가수 ○U○/ 512
가수 ○연○/ 516
가수 ○가○/ 519
가수 ○남○/ 522
찾아오시는 길/ 524

책을 맺으면서/ 525

천상에서 역천자 행성, 지옥 행성, 지옥별, 유배지 행성으로 불리는 지구에서 살아가는 세계 인류가 2020년 1월 3일 현재 77억 5500만 명이고 남북한이 합친 인구는 7,755만 명이다. 그럼 이미 이 땅에 태어났다가 인류 탄생부터 지금까지 사망한 인구는 얼마나 될까는 각자의 상상에 맡긴다.

오늘 현재까지 지구에 수많은 사람들이 태어나고 죽어나갔는데, 태초의 인간은 누구인지 생각해 보았는가? 고서적을 들추거나 인터넷으로 열심히 찾아보겠지만 명쾌한 해답을 찾기란 매우 어려울 것이다.

지구라는 별의 크기는 끝도 없는 무한대의 대우주에서 백사장의 모래알, 사막의 모래알 크기 정도로 아주 미미하다. 생명체가 살고 있는 행성들이 우주에 7,500개 이상 무수히 많고, 이들 중 사람의 모습과 똑같은 행성인이 살아가는 별이 100개 정도 있는데, 이들은 아이큐가 평균 12,000이며, 제후(왕)급들은 25,000에 달하는 초고도 행성인들이 있음을 밝혔다.

지구에서 1~2경 광년 거리에 지구인 모습과 똑같은 우주인들이 살아가고 있는데 우주 행성인 켈티에성의 에리에타 여왕, 헬파성의 아만타 여왕을 불러서 장시간 대화를 나누었는데, 이들의 문명은 지구보다 수천억 년 앞서 있고 지구가 가장 낙후된 미개한 행성이라고 하였고, 초고도 외계 문명을 나를 통하여 전수하겠다고 약속하였다.

인류의 종주국, 인류의 구심점, 태초의 인간은 누구일까?
수많은 사람들이 나고 죽기를 반복하며 지금까지 살아왔지만 그 태초의 인간에 대한 진실이 밝혀졌다. 지구에서 살아가고 있는 인간들은 모두가 천상에서 역모 반란의 대역죄를 짓고, 지구로 도망치거나 쫓겨나서 만생만물로 윤회하며 벌을 받고 있는 축생들임이 밝혀졌다.

즉 외형적인 모습은 인간의 모습이지만, 내면세계는 신과 영혼들은 역천자 악신, 악령들이고, 윤회하며 벌을 받고 있는 축생들이란 점이다. 천상에서 죄를 짓고 지구로 떨어진 신과 영들이 다시 천상으로 돌아가서 천상신분을 회복하려고 온갖 종류의 종교를 다니고 있는데 아무도 뜻을 이루지 못하였다.
즉 모습은 사람이지만 태초의 인간은 없었다는 점이다. 먹고사는 것에만 매달리는 개돼지 축생들과 진배없는 인간들이기 때문이었다. 모습은 인간의 모습이지만, 마음은 인간이 아닌 짐승의 마음을 하고 있었다는 말이다.

대우주와 삼라만상을 창조하신 천상의 절대자이시자 태초의 주인께서 지구상에 인간은 딱 하나뿐이라고 말씀하시었는데 그 당사자가 천자이자 황태자의 신분으로 인류를 심판하러 내려온 도법천존 3천황이라고 하시었다. 태초의 인간으로 나를 내려보내셨으니 내가 이제부터 인류의 시조가 되는 것이다.
이제부터 인류의 창세기 역사를 새로 시작한다. 제2의 천지창조가 나를 기점으로 천기 20년(2020) 2월 4일 입춘일부터 새롭게 출발하게 되고, 인류의 창세기 선포는 천기 20년 2월 2일(일요일) 천상도법주문회에서 한다.

만생만물 모두가 주인이 있는데 “어찌 지구의 주인, 인류의 주인이 없을 것인가?” 이제부터 지구의 주인 지존천황(지구의 대통령), 인류의 주인 인존천황(인류의 대통령), 인류의 종주국, 인류의 구심점으로 세상에 선포하고 등극하는 바이다.

지구의 대통령, 인류의 대통령으로서 세계 인류 77억 5,500만 명의 생령과 이미 죽은 조상 영가들, 천지만생만물로 윤회하고 있는 악들과 생사령들을 전원 추포하여 심판한 뒤에 하늘 앞에 육신과 함께 굴복하는 신과 영들은 살려주고, 거역하는 신과 영들은 가차 없이 소멸시키는 사형집행을 명한다.

세계 인류를 상대로 하는 심판 천지대공사는 하늘의 무소불위하신 천지기운으로 이루어지는 것이고, 인류 모두를 살리고, 죽일 수 있는 생사천의 하늘이다. 이제까지는 하늘의 실체를 몰라서 종교적으로 접근하였기에 찾을 수도 만날 수도 없었다.

종교의 원뿌리인 천상주인의 후궁 ‘하누’와 황자 ‘표경’과 신 중의 신이라는 감찰신명은 천기 19(2019년)년 11월 23일 하늘의 대법정에서 추포하여 이들의 영성과 영체를 소멸시키는 사형집행이 이루어졌다.

이들을 추포할 때는 천상에서 하강한 흑룡(신명)들이 수 초 만의 찰나에 즉각 잡아들여 하늘의 대법정에 세웠다. 나는 하늘의 황태자이자 심판자로서 수많은 청룡, 적룡, 백룡, 흑룡, 황룡들이 호위하고 있으며 용(신명)들에게 명을 하달하는 천상세계 신명들을 다스리는 우주사령관으로 미래의 하늘이다.

또한 개신교에서 전하는 여호와(야훼) 하나님, 하느님은 악들이 세운 이스라엘 조상신으로 가짜임이 밝혀졌기에 예수, 마리아, 석가모니, 제우스 신과 함께 추포하여 그 영성과 영체를 영원히 소멸시키는 사형집행이 하늘의 천지기운으로 천기 19년 11월 30일 하늘의 대법정에서 이루어졌다.

10억 이슬람교인 무슬림들이 숭배하는 알라신, 마호메트(무함마드)와 동양의 공자, 노자, 국내 도교 창시자 3인은 천기 19년 12월 1일 하늘의 대법정에서 이들의 영성과 영체가 소멸되는 사형집행이 이루어졌다.

하늘이 내리신 심판은 5대양-태평양, 대서양, 인도양, 북극해, 남극해와 6대주-아시아, 유럽, 아프리카, 북아메리카, 남아메리카, 오세아니아를 포함해서 이루어진다.

바다에 있는 악귀잡귀들이 무량대수이고, 물고기와 바다의 수많은 생명체로 윤회하고 있는 악들과 생사령들이 무량대수이기에 바닷속과 지하세계까지 악귀잡귀들과 잡령들을 잡아들여 소멸시키고 인류 역사를 새로이 다시 시작한다.

77억 5,500만 명의 인간 몸 안에도 각자의 생령 1명과 신명 1명이 있는데 반면 악들과 잡귀신, 잡령들은 수천억 명에서 수조 명까지 들어가 있음이 밝혀졌기에 이들을 몽땅 추포하여 소멸시키지 않으면 인류 역사를 재창조할 수 없다.
- 〈이하 생략〉

- 〈 본문〉 중에서 발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