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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용서하지 못하는 나에게 : 내가 내 편이 아닌데 누가 내 편이 되어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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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사 서평

    남들에겐 친절하지만 자신에겐 엄격한 당신을 위해
    심리학이 전하는 자기화해법!
    -내가 내 편이 아닌데 누가 내 편이 되어줄까?

    지금 당신이 행복하지 않다면
    그것은 스스로를 용서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왜 나는 사람들 앞에서 자꾸 위축될까? 왜 나는 상처받는 연애를 반복하는 걸까? 왜 나는 싫다고 생각하는 일을 그만두지 못할까? 왜 나는 나에 대한 믿음을 갖지 못하는 걸까? 일이 잘 풀리지 않거나 인간관계가 얽히고설킬 때 모든 잘못이 자신에게서 시작된 것처럼 느껴질 때가 있다. 마음속에 당신의 문제를 공정하게 판정내릴 재판관도, 당신의 입장을 변호할 변호사도 없이, 당신의 탓이라고 질책하는 존재, 바로 자책감에 빠진 ‘자신’만이 있기 때문이다.

    20년 이상 심리상담사로 활동해온 저자는 상담자들의 고통 대부분이 자책감에서 비롯되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그들은 자신을 책망하는 감정에 빠져 사랑받을 자격, 인정받을 자격이 충분한데도 스스로를 남보다 못하게 대하고 있었다. 이 책은 1만 5천 건 이상의 관련 상담을 진행해온 저자가 자책감에 빠진 이들에게 전한 행동법과 생각법을 고스란히 정리한 책이다. 자신의 실수만 유독 보여 자존감을 잃어가는 이들에게 스스로를 용서하는 법을 알려준다.

    자책감 뒤에 숨은 또 다른 나를
    보듬어주는 마음 치유 심리학


    상담자들과 대화를 하던 저자는 자책감이 클수록 상대를 배려하는 마음 또한 크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자식에게 문제가 생겼을 때 자신의 탓이라고 말하는 엄마, 동료에게 도움을 주지 못해 미안해하는 사람, 연인에게 아픈 상처를 주었다며 자신의 행복을 거부하는 사람 등 모두 상대를 사랑한 만큼 자책감을 느끼고 있었다. 그렇기에 저자는 자책감 이면에 숨어 있는 상대를 향한 사랑에 집중해 자신의 감정을 부끄러워하지 않고, 자신감을 가질 것을 강조한다.

    오늘도 ‘나만 참으면 모든 일이 잘 풀리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한 번 이상 품었다면, 이 책에서 소개하는 방법들을 따라해보길 바란다. 저자가 실제 상담과정에서 가장 큰 효과를 얻었던 방법들이다. 주위사람들에게 감사편지를 써보고, 사랑받고 있다는 증거 리스트를 작성하고, 웃을 수 있는 일 리스트를 만드는 등 책에서 제시한 방법들을 하나씩 따라하다 보면 마음속에 남아 있던 자책감을 몰아내고, 스스로를 훨씬 편안하게 바라보는 자신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그리고 “지금 그대로 행복해도 된다”라는 저자의 따뜻한 메시지를 오롯이 느끼게 될 것이다.

    목차

    프롤로그_ 나는 왜 나 자신을 용서하지 못할까?

    제1장 왜 나는 나도 모르게 내 탓을 할까?
    01 행복과 계속 멀어지는 선택을 하는 이유
    02 나는 벌을 받아 마땅하다고 말하는 사람
    03 자책감이 있기에 행복감도 느낄 수 있다
    04 나는 누구를 위한 삶을 살고 있는가?
    05 자책감을 가지고 있다는 사실을 인정하라
    06 자책감은 어떤 모습으로 당신을 잠식하고 있나?

    제2장 우체통이 빨간 것도 모두 내 탓이다
    07 나를 옭아매는 자책감의 착각
    08 혹시 나 때문에 화를 내는게 아닐까?
    09 다 잘되고 있는데 왜 나만 풀리지 않을까?
    10 나는 왜 이렇게 하찮은 존재일까?
    11 나는 용서받을 수 없는 존재다

    제3장 자책감이 강할수록 내 생각을 고집할까?
    12 속으로는 내 탓 겉으로는 남 탓
    13 착각이 만들어낸 규칙이 문제다
    14 자책감이 인간관계를 악화시킨다
    15 엄마의 말을 따를 수 없어 자책감이 생긴다
    16 나는 부모의 기대에 부응할 수 없는 나쁜 아이다

    제4장 자책감 속에 또 다른 내가 있다
    17 겉과 속이 너무 달라 괴롭다
    18 접착제가 되어 나타나는 불행한 인간관계
    19 물건에 대한 의존증에도 자책감이 숨어 있다
    20 타인과의 적절한 거리감을 느끼지 못한다
    21 나의 장점에 자책감을 느낀다
    22 사랑과 자책감의 양은 비례한다
    23 자책감 때문에 타인과의 연결고리를 끊고 싶다

    제5장 내 인생의 주인공은 도대체 누구일까?
    24 모든 문제는 스스로 만들어내고 있다
    25 자기중심으로 살아간다는 것
    26 자기긍정감이 중요하다
    27 지금의 나를 있는 그대로 인정하라
    28 나 자신에게 무죄를 선고하라
    29 하루에 1통씩 감사편지를 써라
    30 나는 사랑이 없었다면 살아남을 수 없었다
    31 나의 행복을 진심으로 기뻐해주는 사람은 누구인가?

    제6장 나는 누구를 위해 살고 있는 걸까?
    32 나는 누구를 위해 그렇게 노력해왔나?
    33 마음 놓고 웃을 수 있는 일을 하라
    34 내가 사랑받고 있다는 증거를 모아라
    35 나답게 살아가는 나를 상담사로 지명하라
    36 나의 사랑에 자신감을 가져라
    37 자신을 받아들이고, 이해하고, 용서하라

    제7장 그들은 어떻게 자책감에서 해방되었나?
    38 아버지와 관계를 회복한 아들 이야기
    39 왜 나쁘다고 생각하는 일을 그만두지 못할까?
    40 나는 정말 행복해져서는 안 되는 사람일까?
    41 사랑하는 사람의 자책감을 어떻게 위로할까?

    에필로그_ 당신은 지금 그대로 행복해도 된다

    본문중에서

    자책감은 스스로 의식하든 그렇지 않든 자신을 행복하지 않은 길로 끝없이 잡아끕니다. 그것은 마치 범죄를 저지른 사람이 가혹한 벌을 받고 있는 상황과 흡사합니다. 다만 다른 점은 공정한 판정을 내릴 재판관도, 당신을 변호할 변호사도 없이, 단지 벌을 가하는 냉혹한 집행자만 존재할 뿐이라는 점입니다. 그 집행자는 바로 자책감에 빠져 더욱 엄한 벌에 처해야 한다고 주장하는 당신입니다.
    (/ p.18)

    아들에게 무슨 일이 생겼을 때, 대부분의 엄마들은 자신의 탓이라며 강한 자책감을 느낍니다. 그 정도로 자식을 깊이 사랑하기 때문입니다. 무척 좋아했던 연인과 이별을 해야 할 때, 상대방에게 이렇게 아픈 상처를 주었으니 나는 이제 행복해져서는 안 된다는 식으로 자책감을 느끼는 것도 그만큼 상대를 사랑했기 때문입니다. 그들의 말을 듣다보면 사랑이 강하기 때문에 강한 자책감 또한 생기는 게 아닐까 생각하게 됩니다. 자책감은 사랑의 양에 비례한다는 얘기입니다.
    (/ p.112)

    당신이 어떤 실수를 하고 말았을 때나 자책감으로 인해 자신을 탓하게 될 경우에 ‘잠깐 기다려 봐!’라고 하면서 생각을 잠시 멈춘 뒤 ‘만약 친구나 후배가 이런 행동을 했다면 뭐라고 말해줄까?’라고 스스로에게 물어봅시다. 그래서 ‘괜찮다, 아무것도 아니야’라는 대답이 나올 것 같다면 그 말을 그대로 자신에게 해줍시다. 자신에게 친절하고, 크고 작은 실수에 관대한 사람이 되면, 그것이 바로 자기긍정감이고 당신이 진짜 행복한 사람입니다.
    (/ p.134)

    우리는 사랑이 없으면 살아남을 수 없습니다. 우리가 지금 살아 있다는 것은 누군가에게 사랑받아왔다는 증거입니다. 내가 지금까지 만난 사람 중에는 정말 믿을 수 없을 정도로 힘든 인생을 살아온 사람들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그런 인생에서조차도 빛을 밝혀준 존재는 반드시 있었습니다.
    (/ p.153)

    누군가를 향한 자책감은 그만큼 누군가를 사랑했기 때문에 생긴 것이니, 거기서 자책감이 가리키는 사람을 사랑하고 있다는 긍정적인 쪽으로 바뀔 수만 있다면 당신은 마음의 짐을 덜어낼 수 있을 것입니다. “당신은 누구를 위해 그렇게 열심히 노력해왔는가?” 이 질문은 결국 당신이 베풀어온 사랑 그 자체입니다. 그러니 이제부터 더 이상 자책감에 끌려다니는 일 없이 사랑을 계속 선택하기 바랍니다.
    (/ p.1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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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자소개

    네모토 히로유키 [저] 신작알림 SMS신청 작가DB보기
    생년월일 -
    출생지 -
    출간도서 0종
    판매수 0권

    2000년에 심리 상담사로 일하기 시작한 이후 총 15,000건 이상의 상담과 연간 100건 이상의 강연회를 열고 있으며, 작가로서도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 저서로는 《나를 용서하지 못하는 나에게》, 《나는 뭘 기대한 걸까》, 《나는 왜 사람들에게 상처받을까》, 《소심한 심리학》, 《왜 나보다 못한 여자가 더! 사랑받는 걸까》 등 다수가 있다. 또한 <앙앙>을 비롯한 여러 잡지와 요미우리신문 등에도 글을 기고하고 있으며, TV와 라디오에도 출연하는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하고 있다.

    생년월일 -
    출생지 -
    출간도서 0종
    판매수 0권

    고려대학교를 졸업하고 일본 히토쓰바시대학(一橋大學) 대학원에서 석사학위와 ‘한일 근대의 인쇄 매체를 통해 나타난 근대여성 연구’라는 주제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일본에서 대학강사로 활동하고 있다. 번역서로 《도망치고 싶을 때 읽는 책》, 《곁에 두고 읽는 니체》, 《라이프 Life》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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