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편결제, 신용카드 청구할인
카카오페이 3,000원
(카카오페이 결제시 최대할인 3천원 / 5만원 이상 결제, 기간 중 1회)
삼성카드 6% (15,230원)
(삼성카드 6% 청구할인)
인터파크 롯데카드 5% (15,390원)
(최대할인 10만원 / 전월실적 40만원)
북피니언 롯데카드 30% (11,340원)
(최대할인 3만원 / 3만원 이상 결제)
NH쇼핑&인터파크카드 20% (12,960원)
(최대할인 4만원 / 2만원 이상 결제)
Close

정치신학 2 : 모든 정치신학이 처리되었다는 전설에 대하여

소득공제

2013년 9월 9일 이후 누적수치입니다.

판매지수 161
?
판매지수란?
사이트의 판매량에 기반하여 판매량 추이를 반영한 인터파크 도서에서의 독립적인 판매 지수입니다. 현재 가장 잘 팔리는 상품에 가중치를 두었기 때문에 실제 누적 판매량과는 다소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판매량 외에도 다양한 가중치로 구성되어 최근의 이슈도서 확인시 유용할 수 있습니다. 해당 지수는 매일 갱신됩니다.
Close
공유하기
정가

18,000원

  • 16,200 (10%할인)

    900P (5%적립)

할인혜택
적립혜택
  • I-Point 적립은 출고완료 후 14일 이내 마이페이지에서 적립받기한 경우만 적립됩니다.
  • 추가혜택
    배송정보
    •  당일배송을 원하실 경우 주문시 당일배송을 선택해주세요.
    • 서울시 강남구 삼성로 512변경
    • 배송지연보상 안내
    • 무료배송
    • 해외배송가능
    주문수량
    감소 증가
    • 이벤트/기획전

    • 연관도서(20)

    • 사은품(10)

    책소개

    그린비 크리티컬 컬렉션 16번째 책. 『정치신학2』는 칼 슈미트가 생전에 출간한 마지막 저서이다. 1922년에 출간된 『정치신학』으로 시작된 그의 긴 지적 여정을 마무리하는 이 책에서 칼 슈미트는 옛 친구 에릭 페테르존이 자신을 겨냥하며 제기한 신학-정치적 테제와 대결한다.
    이 책에서 슈미트는 순수한 신학의 입장에서 볼 때 정치신학은 애초부터 불가능한 것이었다는 주장에 맞서, 정치와 신학 두 영역의 깔끔한 분리란 순진한 허구에 불과하며 거기에 기초한 주장은 추상적인 비판에 지나지 않는다고 반박한다. 또한, 페테르존의 비판과 대결하는 작업을 통해 슈미트는 전 지구적 내전학이라는, 그의 시대보다 오늘날 더욱 긴급하고 핵심적인 의제를 제기함으로써 왜 지금 우리가 슈미트를 공부해야 하는가에 대한 답을 제시한다.

    출판사 서평

    위험한 사상가 칼 슈미트가 남긴 마지막 저서!
    서구 사상사를 꿰뚫는 물음을 던지다!

    『정치신학 2』는 나치의 ‘황제 법학자’ 칼 슈미트가 남긴 최후의 저서이다. 이 책은 젊은 시절 가까운 동료이자 친구였던 신학자 에릭 페테르존이 나치 정권에 복무하던 그에게 쏜 화살, 즉 「정치적 문제로서의 유일신교」라는 공격적이고 문제적인 논문에 대하여 팔순을 넘긴 노년의 슈미트가 뒤늦은 응답으로 내놓은 책이다. “순수하게 법학적인 저작”인 『정치신학』과 달리, 『정치신학 2』는 ‘정치신학’의 핵심적인 의제들을 압축적으로 담고 있다.

    나치의 ‘황제 법학자’에게 박힌 “파르티아인의 화살”
    1920년대 초, 본Bonn 대학의 동료로 만난 에릭 페테르존과 칼 슈미트는 수년간의 지적 대화를 통해 각별한 관계가 되었다. 독실한 프로테스탄트 신자였던 페테르존은 슈미트로부터 영향을 받아 1930년에 가톨릭으로 개종하기로 결심하며 신학교수직을 그만두기까지 하였다. 두 사람의 관계는 1930년대 초 히틀러의 등장으로 달라지기 시작하였다. 1933년 3월 31일 페테르존을 만나기 위해 로마로 향하던 슈미트는 히틀러와 손잡은 당시 정부의 부수상 프란츠 폰 파펜의 전보를 받고 베를린으로 발길을 돌렸다. 나치의 ‘황제 법학자’가 된 슈미트는 『국가, 운동, 국민』(1933), 「제국-국가-연방」(1933), 『법학적 사유의 세 종류』(1934), 「나치스 헌법국가의 일 년」(1934), 「나치즘과 법치국가」(1934), 「나치즘적 법사상」(1934), 「독일 법률가의 길」(1934) 등 일련의 논고를 통해 나치스 어용법학자로 위용을 떨쳤다.
    슈미트의 이러한 모습은 페테르존에게 큰 충격을 주었다. 이것이 페테르존이 1935년에 「정치적 문제로서의 유일신교」를 집필한 직접적인 동기였다. 이 논문에서 페테르존은 서기 4세기 초 로마제국의 사례를 통해 슈미트를 우회적으로 공격했다. 서기 4세기 초, 콘스탄티누스 대제는 기독교를 로마제국의 종교로 격상시켰고, 그의 치하에서 카이사레아의 주교 에우세비우스는 “황제의 신학 가발을 다듬는 이발사”로 활약했다. 황제의 통치를 찬양하기 위해 기독교 교리를 이용한 에우세비우스를 향한 비판을 통해 페테르존이 히틀러와 나치즘에 동조한 슈미트를 겨냥하였음은, 논문의 마지막 각주에서 칼 슈미트와 그의 저서 『정치신학』을 언급하며 정치신학이 신학적으로 불가능하다고 주장했다는 점에서 분명했다.
    슈미트는 35년이 지난 1970년이 되어서야 페테르존의 논문에 답했다. 한스 바리온을 인용하며 “파르티아인의 화살”이라고 부른 페테르존의 공격을 상처에서 뽑아내겠다고 결심한 슈미트는 『정치신학 2』에서 그 사이에 학계의 “전설”이 되어버린 페테르존의 논문과 대결하고 있다.

    서구 근대의 뿌리에 놓인 ‘정치적인 것’의 문제를 제기하다
    에우세비우스라는 4세기 초 로마제국의 역사적인 인물을 무대의 중심에 올려놓고 페테르존과 슈미트가 벌인 특이한 논쟁은 정치와 신학, 국가와 종교 간의 영원한 대립이 지닌 본모습을 생생하게 현시한다. 여기서 핵심적인 질문은 다음과 같다. 삼위일체 교리는 ‘정치적인 것’의 위력을 능가하거나 제압할 수 있는가? 거꾸로, ‘적과 동지의 구별’은 기독교 교회의 유일무이한 ‘내재적 초월’ 형식을 관통하거나 초극할 수 있는가? 한 시대를 주름잡은 가톨릭 법학자와 가톨릭으로 개종한 프로테스탄트 신학자, 이 두 독일 지식인이 벌인 지적 대결은 바이마르 공화국으로 상징되는 서구 근대의 근본적인 모순을 가장 심층적인 차원에서 건드리고 있다.
    그뿐만 아니라, 슈미트는 「후기」를 통해서 『근대의 정당성』을 주창한 철학자 한스 블루멘베르크의 도전에도 맞서고 있다. 20세기 후반 독일 최고의 지성 중 하나로 일컬어지는 블루멘베르크는 정치신학의 타당성을 완전히 부정하고 “세속화를 역사적 불법의 범주”로 폄훼한다. 그는 “비-절대성을 절대적인 것으로 설정하면서 모든 정치신학을 학문적으로 부정하는 작업을 감행한다.” 철학자의 이와 같은 강력한 도발에 직면한 슈미트는 ‘정치기독학’ 혹은 ‘내전학’의 근원성 혹은 불가피성을 역설한다. 이때 그가 의지하는 전거는 대문호 괴테가 썼던 라틴어 격언이다. “신 자신을 제외하고는 누구도 신에게 맞설 수 없다”(nemo contra deum nisi deus ipse). 요컨대, 신이 이미 자신 안에 분열과 모반의 씨앗을 배태하고 있으므로, 설령 인간이 신의 자리를 찬탈할 수 있다 해도, ‘정치적인 것’과 정치신학은 결코 회피할 수 없다는 것이다. 이 반론이 담긴 『정치신학 2』를 읽은 블루멘베르크는 자신의 노트에 다음과 같이 적었다. “언젠가 슈미트가 『정치신학 3』을 써야 할 날이 오지 않을까?”
    모든 정치적인 기획과 시도들이 허탈하게 공회전하고 있는 오늘날, 무자비한 경제 논리와 무기력한 인권 담론이 공모하여 ‘정치적인 것’의 가능성을 원천봉쇄하고 있는 오늘날, 이 책은 정치와 신학의 근본적인 질문들에 대해 성찰하고 싶은 모든 이들이 읽어야 할 필독서라 할 수 있을 것이다.

    목차

    책의 이해를 위해 독자들에게 드리는 지침

    서론

    1부 _ 정치신학을 신학적으로 최종 처리했다는 전설에 대하여
    1장. 전설의 내용
    2장. 한스 바리온의 정치신학 비판
    3장. 최종 처리 전설의 현재적 시사성 - 한스 마이어, 에른스트 파일, 에른스트 토피취

    2부 _ 전설의 문헌
    1장. 문제의 발생과 시대 구획
    2장. 정치-신학적 삽입구 - 왕은 군림하되 통치하지 않는다
    3장. 정치적 측면에서 본 소재의 한계와 문제설정 - 군주제
    4장. 신학적 측면에서 본 소재의 한계와 문제설정 - 일신교
    5장. 정치신학의 원형 에우세비우스
    6장. 에우세비우스와 아우구스티누스의 대결

    3부 _ 전설의 최종 결론
    1장. 최종 결론의 주장
    2장. 최종 결론의 신빙성

    후기 _ 이 문제가 오늘날 처한 상황에 대하여 - 근대의 정당성

    본문중에서

    이 책은 [또한] 로마-교회법의 정신 아래 40년이란 긴 세월을 동행해온 세속 법학자와 교회법학자의 우정에 대한 증명, 즉 두 사람을 하나로 묶어준 이론적·실제적·개인적 차원의 경험에 대한 증명이다. 문제와 주제의 차원에서 나의 1922년 저작 『정치신학』을 확장하는 이 책은 16세기 개혁법과 더불어 개시된 후 헤겔에게서 정점에 이르렀고, 오늘날에 와서는 어디서든 감지할 수 있는 전반적인 흐름을 추적하는 작업을 담고 있다. 즉 이 책은 정치신학에서 정치기독학으로의 이행을 다루는 책이다.
    (/ pp.10~11)

    정치신학은 극도로 다형적인 영역이다. 뿐만 아니라 그것은 두 개의 상이한 측면, 즉 신학적인 측면과 정치적인 측면을 지니고 있다. 두 측면은 각자 고유한 개념들에 의해 운영된다. 이는 정치신학이라는 합성어 안에 이미 반영되어 있는 사실이다. 수많은 정치신학들이 있다. 왜냐하면 한편으로 서로 다른 수많은 종교들이 있고, 다른 한편으로 수많은 종류와 방식의 정치들이 있기 때문이다. 이처럼 이중적이고 양극적인 분야에서 실제적인 토론이 가능하려면 [우선] 주장을 분명히 해야 하고, 질문과 답변 역시 정확하고 명징하게 해야 한다.
    (/ p67)

    기독교의 시간 전체는 하나의 긴 행군이 아니다. 그것은 단 하나의 기나긴 기다림이며, 두 개의 동시성 사이의 긴 중간기, 구세주가 로마 황제 아우구스투스 치하에 태어나신 때와 장차 시간의 끝에 이르러 다시 오실 순간 사이의 과도기이다. 이 거대한 과도기 안에 다시 크고 작은 지상[속세]의 중간기들이 끊임없이 새롭게 발생하는데, 이 사이-시간들 속에서 무엇이 올바른 믿음인가라는 교리상의 문제는 수 세대가 지나는 중에도 [계속해서] 미결 상태로 남겨지기 일쑤이다. 눈앞에서 벌어지는 사건들을 기독교적·종말론적으로 해석하는 행위는 쉽게 차단할 수 있는 것이 아니며, 파국의 시대에는 사실 그러한 해석이 문제 상황을 새롭게 보게끔 해주는 예상 밖의 힘을 발휘하기도 한다.
    (/ pp.101~102)

    나의 정치신학은 체계적인 사유[의 한계] 안에서 역사상 가장 발전한, 그리고 최고도의 형식에 도달한 “서구 합리주의”의 두 가지 결절점에 대한 설명이다. 즉, 그것은 온전한 법적 합리성을 갖춘 가톨릭“교회”와 유럽 공법에 의해 탄생한 “국가”─이것은 홉스의 [사유] 체계 안에서는 아직 기독교적인 것으로 전제되고 있다─라는 두 개의 결절점 사이에서 움직인다. 바로 이 국가에 의해 인류는 전쟁에 관한 국제법상의 이론에서 오늘날까지 가장 위대한 합리적 “진보”를 이룩했다. 다시 말해, 적과 범죄자를 구분하고 이를 통해 다른 국가들 간에 벌어진 전쟁에 대해서는 중립을 지킨다는 이론을 위한 유일하게 가능한 토대를 만든 것이다. 이 사실은 나에게, 그리고 나의 정치신학에게도, 근대로의 시대 전환에 속하는 사건이다. [바로] 이 전환의 “시대 문턱” 위에서 놀라의 조르다노 브루노와 동시대인이자─그보다 약간 더 운이 좋긴 했지만─운명 공동체였던 알베리쿠스 겐틸리스의 외침이 울려 퍼졌던 것이다. “신학자여 침묵하라!”
    (/ pp.147~148)

    하지만 정치신학과 정치적인 것의 기준, 즉 적과 동지의 구분에 대해서는 한마디 해둘 필요가 있다. […] 이와 같은 모순의 많은 사례들을 그저 병치시켜놓기만 해도 그것은 정치적이고 정치신학적인 현상들의 인식을 위한 노다지가 되어줄 것이다. 여기서 우리는 삼위일체 교리의 한복판에 진정한 의미에서의 정치신학적 내전학이 자리해 있음을 목도하게 된다. 그러니까 적과 적대라는 문제는 [어떻게 해도] 은폐될 수 없는 것이다.
    (/ pp.154~156)

    저자소개

    칼슈미트(Carl Schmitt) [저] 신작알림 SMS신청 작가DB보기
    생년월일 1888~1985
    출생지 -
    출간도서 0종
    판매수 0권

    독일 플레텐베르크에서 태어났으며, 그의 부모는 독실한 가톨릭 신자였다. 1910년 지금은 프랑스의 알사스 주에 속하는 슈트라스부르크 대학에서 법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1912년 첫 저서로 [법률과 판결]을 출간했으며, 1919년에는 뮌헨 상업전문대학에서 강사로 활동하면서 막스 베버의 세미나에 참여하기도 했다. 1921년 그라이프스발트 대학 정교수로 취임했으며 이 해에 [독재]를 출간했다. 1927년 에른스트 윙거와 평생 지속된 우정이 시작되었으며, 1928년 베를린 상업대학 정교수로 취임했다. 1930년 여러 저서들과 평가서들을 통해 바이마르 공화국 대통령 체제

    펼쳐보기
    생년월일 -
    출생지 -
    출간도서 0종
    판매수 0권

    [인문예술잡지 F] 편집위원, 번역가, 문학비평가. 성균관대학교 독어독문과를 졸업하고 같은 과 대학원에서 발터 벤야민의 초기 언어 이론에 관한 논문으로 석사학위를 받았다. 서울대학교 독문과 박사과정을 수료한 뒤 미국 존스홉킨스 대학 유럽어문학부에서 방문학생으로 수학했다. 현재 미국 뉴욕 대학(NYU) 독문과 박사과정에 재학 중이다. 지은 책으로 [부서진 이름(들)] [다음 책] 등이, 옮긴 책으로 조르조 아감벤의 [유아기와 역사] [빌라도와 예수], 야콥 타우베스의 [바울의 정치신학] 등이 있다.

    이 상품의 시리즈

    그린비 크리티컬 컬렉션 시리즈(총 25권 / 현재구매 가능도서 21권)

    펼쳐보기

    이 책과 내용이 비슷한 책 ? 내용 유사도란? 이 도서가 가진 내용을 분석하여 기준 도서와 얼마나 많이 유사한 콘텐츠를 많이 가지고 있는가에 대한 비율입니다.

      리뷰

      0.0 (총 0건)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북피니언 지수 최대 600점

      리뷰쓰기

      기대평

      작성시 유의사항

      평점
      0/200자
      등록하기

      기대평

      0.0

      교환/환불

      교환/환불 방법

      ‘마이페이지 > 취소/반품/교환/환불’ 에서 신청함, 1:1 문의 게시판 또는 고객센터(1577-2555) 이용 가능

      교환/환불 가능 기간

      고객변심은 출고완료 다음날부터 14일 까지만 교환/환불이 가능함

      교환/환불 비용

      고객변심 또는 구매착오의 경우에만 2,500원 택배비를 고객님이 부담함

      교환/환불 불가사유

      반품접수 없이 반송하거나, 우편으로 보낼 경우 상품 확인이 어려워 환불이 불가할 수 있음
      배송된 상품의 분실, 상품포장이 훼손된 경우, 비닐랩핑된 상품의 비닐 개봉시 교환/반품이 불가능함

      소비자 피해보상

      소비자 피해보상의 분쟁처리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따라 비해 보상 받을 수 있음
      교환/반품/보증조건 및 품질보증 기준은 소비자기본법에 따른 소비자 분쟁 해결 기준에 따라 피해를 보상 받을 수 있음

      기타

      도매상 및 제작사 사정에 따라 품절/절판 등의 사유로 주문이 취소될 수 있음(이 경우 인터파크도서에서 고객님께 별도로 연락하여 고지함)

      배송안내

      • 인터파크 도서 상품은 택배로 배송되며, 출고완료 1~2일내 상품을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

      • 출고가능 시간이 서로 다른 상품을 함께 주문할 경우 출고가능 시간이 가장 긴 상품을 기준으로 배송됩니다.

      • 군부대, 교도소 등 특정기관은 우체국 택배만 배송가능하여, 인터파크 외 타업체 배송상품인 경우 발송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 배송비

      도서(중고도서 포함) 구매

      2,000원 (1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음반/DVD/잡지/만화 구매

      2,000원 (2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도서와 음반/DVD/잡지/만화/
      중고직배송상품을 함께 구매

      2,000원 (1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업체직접배송상품 구매

      업체별 상이한 배송비 적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