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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우량 기업의 조건

원제 : IN SEARCH OF EXCELL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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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서명: In Search of Excell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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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서명: In Search of Excellence

책소개

전 세계 경영자와 리더, 그리고 혁신적인 비즈니스맨들이 열과하는 책

이 책은 출간 당시 합리주의적인 분석에만 빠져 수치적 경영에 매몰되어 있던 미국 기업들에게 일침을 가하며 자유, 열정, 실행력, 창조성, 동기부여, 사람과 같은 소프트웨어적인 것들이 지닌 가치를 강조하며 일대 혁신을 일으켰다.

출판사 서평

20세기를 대표하는 3대 경영서 중 한권으로 선정된 최고의 바이블

미국의 저명한 경영 전문지 <포브스>가 각계 전문가를 대상으로 지난 20년 동안 출판된 경영서적 중 가장 영향력 있는 책을 조사·발표했다. 그 결과 1위를 차지한 것은 톰 피터스의 ≪초우량 기업의 조건≫이었다. 1982년 발간되자마자 저자 톰 피터스를 단번에 경영 구루의 자리에 올려놓으며 초대형 베스트셀러가 된 이 책은, 출판 역사상 경제경영서로는 최고의 판매 실적을 올렸다. 미국에서만 7백만 부 이상 팔린 것으로 추산되며, 이 책 때문에 출판시장에는 경제경영이라는 부문이 따로 만들어질 정도였고, 미국 공영 라디오 방송에서 20세기를 대표하는 3대 경영서 중 하나로 선정되기도 했다.

이 책은 출간 당시 합리주의적인 분석에만 빠져 수치적 경영에 매몰되어 있던 미국 기업들에게 일침을 가하며 자유, 열정, 실행력, 창조성, 동기부여, 사람과 같은 소프트웨어적인 것들이 지닌 가치를 강조하며 일대 혁신을 일으켰다. 앨빈 토플러, 피터 드러커와 함께 세계 3대 경영학자 중 한명으로 꼽히는 톰 피터스의 ≪초우량 기업의 조건≫은 세계 최초의 경제경영 분야 베스트셀러며, 가장 많이 인용되고 활용된 최고의 경영 전략서로 성공적인 기업 경영을 바라는 모든 경영자와 리더, 그리고 혁신적인 비즈니스맨라면 반드시 읽고 소장해야 할 책이다.




전 세계 경영자와 컨설턴트, 언론인, 비즈니스맨들이 변함없는 찬사와 열광을 보내는 책!


리더십의 대가인 워렌 베니스가 “피터 드러커가 현대 경영학을 창조했다면 톰 피터스는 그것에 천연색을 입혔다.”라고 말할 정도로 피터스가 현대 경영학에 미친 영향력은 대단하다. 당시 미국의 기업들은 전략이나 조직구조, 시스템과 같은 경영의 하드웨어적인 측면에 매몰되어 있었고, 그로 인해 전략의 수립과 실천을 동일시하는 함정에 빠짐으로써 수립한 전략을 제대로 실행조차 못하는 실수를 반복하고 있었다. 저자들은 그런 미국식 경영 스타일과 합리주의적 사고방식이 지닌 한계를 대담하게 지적하며, 경영 프로세스의 무질서하고 비합리적인 측면을 집중적으로 파고든다. 경영의 하드한 측면보다는 고객과 종업원, 실천과 시행착오, 공유 가치와 규율 등 경영의 소프트웨어적인 측면을 강조한 그들의 분석적 주장은 혁신적인 동시에 그 누구도 부정할 수 없는 절대적인 것이었다.

피터스와 워터먼은 1961년부터 1980년까지의 성과를 바탕으로 다양한 업종의 43개 초우량 기업들을 연구의 대상으로 선정해 조사·분석함으로써 이 책을 탄생시킨다. 그후 피터스는 수많은 저서와 강연으로 경영학 분야에서 하나의 브랜드로 자리잡았으며, ≪초우량 기업의 조건≫ 역시 하나의 브랜드가 되었다. 뿐만 아니라 성공 기업의 사례를 분석하고, 이를 통해 경영의 원리를 찾는 후학들의 연구에도 지대나 영향을 미쳤다. 그러나 경영의 고전이자 가장 혁신적인 책으로 손꼽히며 국내에도 이미 번역 출간된 적 있던 이 책은, 막상 국내 독자들에게는 명성으로만 존재할 뿐, 제대로 읽혀지지 못한 아쉬움이 있었다. 초우량 기업의 8가지 특징이, 후대의 수많은 경영전략서에서 재인용, 재활용, 재창조되는 것은 이 책이 지닌 절대적 가치를 증명하는 결정적인 예이며, 이번 재출간을 계기로 현존하는 그 명예로운 가치와 만나게 될 것이다.

목차

1부 소중한 유산

01 승승장구하는 미국 기업들



2부 새로운 이론의 구축

02 합리주의의 문제점

03 성공의 견인차 동기부여



3부 기본으로 돌아가라

04 모순을 관리하라

05 철저하게 실행하라

06 고객에게 밀착하라

07 자율성과 기업가정신을 가져라

08 사람을 통해 생산성을 높여라

09 가치에 근거해 실천하라

10 핵심 사업에 집중하라

11 조직을 단순화하라

12 엄격함과 온건함을 지녀라

본문중에서

벨기에의 초현실주의 화가 르네 마그리트는 파이프를 그린 일련의 작품들에 ‘이것은 파이프가 아니다’라는 제목을 붙였다. 어떤 사물을 그린 그림은 사물 그 자체가 아니다. 마찬가지로 조직도는 기업이 아니며, 새로운 기업 전략이 그대로 기업이 당면한 문제에 대한 해답이 되는 것은 아니다. 이는 누구나 다 알고 있는 사실이다. 그런데도 실제로 어떤 문제가 생기면 우리는 무의식적으로 새로운 전략을 찾거나 조직을 바꾸는 일에 매달린다.( /p.27)



냉철한 합리주의적 접근법만으로는 초우량 기업의 탁월함을 설명할 수 없다. 이러한 접근법은 고객의 가치를 소중히 여겨야 한다는 말의 참된 의미를 가르쳐주지 않는다. 또한 기업을 이끄는 리더의 가장 중요한 사명이 평범한 인간의 잠재력을 최대한 끌어내어 패배를 모르는 인물로 만들어주는 것이라는 점도 가르쳐주지 않는다. 약간의 조언만 해주면 조직 구성원이 자기 일에 깊이 몰입할 수 있다는 데 대해서도 말해주지 않는다.( /p.66)



그렇게 하려고 생각하는 방향으로 사람을 조금만 동기부여시키면 사람들은 자기가 하는 일에 확신을 갖게 되는 것이다. 또 사람들의 참여의식을 높이기 위해서는 누구나 알 수 있도록 올바른 행동에 대해 즉각적으로 칭찬하는 일을 하나의 관리 방식으로 삼는 것이 중요하다. 작은 성취에 대해서도 공식적으로 격려해주는 게 좋다. 수많은 실험과 시행착오를 통해 ‘행동하는 것’은 효과적이고도 빠른 학습을 가능하게 해주며, 적응력을 높여주고 강한 확신을 심어준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 /p.137~138)



초우량 기업이 갖고 있는 특성 중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말보다 행동을 앞세우는 실행지향성이다. 막상 실행지향성의 구체적인 내용을 보게 되면 실험, 한시적으로 조직되는 태스크포스, 프로젝트팀, 소그룹 등의 임시 조직처럼 특별한 것이 없다. 그러나 이러한 임시 조직은 미국 산업에서 획기적인 사건이라 일컬어지는 IBM 시스템 360의 개발을 가져왔다. ( /p.271)



훌륭하게 경영되고 있는 기업의 사업 부문들을 살펴보면 모두 고객과 지속적인 유대관계를 맺고 그것을 착실히 유지해나가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캐터필러는 공장의 생산직 직원들을 대규모 공사장에 보내 자사가 생산한 중장비가 현장에서 어떻게 활용되고 있는지 보여주고 있다. 시티은행에서는 비인기 부서인 운영 부서에서 일하는 사람들에게 정기적으로 거래처를 돌아보게 하는가 하면, 회계 담당 임원이 운영 부서의 문제를 직접 해결하도록 유도하기도 한다. 3M에서는 가장 기초적인 연구개발에 관여하고 있는 연구원들이 정기적으로 단골 거래처를 돌아보고 있으며, 이는 HP의 경우도 마찬가지다.( /p.298)



이러한 인간 존중의 기풍은 이들 기업이 사용하는 언어에도 잘 나타나 있다. 델타 항공에서는 ‘가족의식’이라는 용어를 사용하고, HP에서는 ‘HP 방식’, ‘현장 중심의 경영’이라는 말을 사용한다. 다나에서는 결산 보고서 작성이나 임원이 연설할 때 혹은 경영 방침을 발표할 때 등 일상적으로 ‘사람들’이라는 단어를 사용하고 있다. 전 회장인 르네 맥퍼슨은 이 점에 대해 특히 열성적이었다. 언젠가 대화중에 포드의 새로운 광고 캠페인을 보고 그는 이렇게 말했다. “빌어먹을. 어째서 그들을 ‘사람들’이 아니라 ‘노동자’라고 부르는 거지?” ( /p.406~407)



기업은 자신들이 하고 있는 사업이 부진을 면치 못한다고 생각할 때 다른 기업의 인수를 결정하게 된다. 하지만 정작 자신이 무엇을 사들인 것인지는 잘 알지 못한다. 이들이 사들이는 것은 이미 전성기가 지난 기업들이다. 그리고 가장 안타까운 일은 새로이 인수한 기업의 관리에 모든 노력과 주의를 집중시키는 것이 이미 흔들리고 있는 기존 핵심 사업을 더욱 악화시킨다는 점이다. 신제품(제품 라인의 확장이나 기존 제품의 정비)은 콜게이트의 경우와 마찬가지로 ‘지름길’을 택하는 경우가 되기 쉽다. 그 결과 내리막길을 가는 악순환이 시작되는 것이다. ( /p.505)



흥미로운 것은 기본 구조 배열의 단순함은 실제로 조직을 유연하게 만들어준다는 것이다. 기본적인 형태가 명확하기 때문에 기본 구조로부터 손쉽게 유연성이 생겨나는 것이다. 이미 살펴본 바와 같이 초우량 기업은 태스크포스나 프로젝트팀을 비롯한 임시적인 장치를 최대한 활용하면서 작업을 진행시킨다. 또한 항상 조직을 재편한다. 하지만 조직 재편의 대부분은 조직 가장자리에서 행해지며 기본적인 형태는 좀처럼 변하지 않는다. ( /p.514)

저자소개

톰 피터스(Tom Peters) [저] 신작알림 SMS신청 작가DB보기
생년월일 1942.11.7~
출생지 미국
출간도서 23종
판매수 12,456권

세계적 경영 컨설턴트로, 코넬 대학에서 토목공학을 전공하고, 스탠포드 대학에서 MBA를 취득했다. 1974년 맥킨지에서 경영 컨설턴트 업무를 시작한 이래 미국의 성공한 대기업 43개 사를 심층 분석, 이들 기업들에서 공통적으로 발견되는 우수성을 정리해 펴낸 [초우량기업의 조건(In Search of Excellence)]이 베스트셀러(1982년)가 됨으로써 경영 컨설턴트로서의 입지를 굳힌다.
그 후 캘리포니아 팔로 알토에 "톰 피터스 그룹(TPG)"을 세워 기존의

펼쳐보기
로버트 워터맨 [저] 신작알림 SMS신청 작가DB보기
생년월일 -
출생지 -
출간도서 0종
판매수 0권

<초우량 기업의 조건>의 공저자. 이 책이 출간된 후 21년 동안 근무했던 맥킨지를 떠나 ‘워터맨 그룹’이라는 컨설팅 그룹을 설립해 기업 컨설팅, 경영자 교육, 사회활동에 열중하고 있다. 한편 RLS 재단과 세계 야생동물 기금WWF 등 비영리 조직의 이사로 활동하며 자문과 봉사활동을 병행하는 색다른 이력을 쌓아가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기업 변신 요건>, <미국은 무엇을 제대로 해야 하는가>, <최고 인재 확보와 유지전략> 등이 있다.

생년월일 -
출생지 -
출간도서 0종
판매수 0권

서울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원에서 석 · 박사 학위를 받았다. 가톨릭대학교 경영학부 교수, 한국산업정보화전략연구원 이사로 재직하고 있다.
주요 저서로는 [한 권으로 만나는 비즈니스 명저],[깨달음의 경영],[경영전략 에센스],[디지털 혁명과 기업의 e-Business 전략]이 있고, 옮긴 책으로는 게리 해멀의 [꿀벌과 게릴라]를 비롯하여, [고객혁명],[X엔지니어링 기업혁명],[잭 웰치: 끝없는 도전과 용기]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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