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편결제, 신용카드 청구할인
카카오페이 3,000원
(카카오페이 결제시 최대할인 3천원 / 5만원 이상 결제, 기간 중 1회)
삼성카드 6% (12,690원)
(삼성카드 6% 청구할인)
인터파크 롯데카드 5% (12,830원)
(최대할인 10만원 / 전월실적 40만원)
북피니언 롯데카드 30% (9,450원)
(최대할인 3만원 / 3만원 이상 결제)
NH쇼핑&인터파크카드 20% (10,800원)
(최대할인 4만원 / 2만원 이상 결제)
Close

영혼의 향기

원제 : DER DUFT DES LEBENS
소득공제

2013년 9월 9일 이후 누적수치입니다.

판매지수 1,217
?
판매지수란?
사이트의 판매량에 기반하여 판매량 추이를 반영한 인터파크 도서에서의 독립적인 판매 지수입니다. 현재 가장 잘 팔리는 상품에 가중치를 두었기 때문에 실제 누적 판매량과는 다소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판매량 외에도 다양한 가중치로 구성되어 최근의 이슈도서 확인시 유용할 수 있습니다. 해당 지수는 매일 갱신됩니다.
Close
공유하기
정가

15,000원

  • 13,500 (10%할인)

    750P (5%적립)

  • 구매

    10,000 (33%할인)

    500P (5%적립)

할인혜택
적립혜택
  • I-Point 적립은 출고완료 후 14일 이내 마이페이지에서 적립받기한 경우만 적립됩니다.
  • 추가혜택
    배송정보
    주문수량
    감소 증가
    • 북카트 담기
    • 바로구매
    • 매장픽업
    • 이벤트/기획전

    • 연관도서

    • 사은품(8)

    출판사 서평

    이 시대에 우리는 인간답게 살고 있는가?
    이 시대에서 우리는 인간답게 살 수 있는가?

    인간의 영혼에 관한 시적이고 철학적인 소설.


    젊은 유리 세공사 아비브는 수상한 의사 카민스키에게 50개의 유리병을 만들어 달라는 주문을 받는다. 의사는 죽어가는 사람의 영혼을 훔쳐 자신의 완전한 영혼을 빚어내려는 음험한 모략을 꾸민다. 왜 자신은 어떤 종류든 사랑을 할 수 없는지 하는 물음의 답을 찾아낸 의사는 다른 사람이 자신보다 훨씬 더 인간답다는 생각으로 괴로워한다. 아비브가 의사의 음모를 알아차리자, 생사를 건 모험이 시작된다. 아비브는 병에 갇힌 영혼을 풀어주는 데 성공할까? 아비브는 이 모험을 하며 얻은 깨달음으로 인간다움이 무엇인지 깊은 이해에 이른다.

    안도현 시인의 추천을 비롯하여 성공적인 데뷔작『봄을 찾아 떠난 남자』의 저자 클라라 마리아 바구스는 이 신작 소설『영혼의 향기』로 인간은 누구나 살아갈 만한 의미와 보람을 가진 세상을 자신의 힘으로 열어갈 수 있음을 보여준다. 이 작가는 실존적 인간 문제를 다루는 위대한 이야기꾼이다.

    “우리의 인생을 망치는 사람은 다른 누구도 아닌 우리 자신이야.
    세상이 바뀌어야 한다고 생각하지만,
    오히려 진짜 필요한 것은 세상으로 나서는 우리의 자세니까.”

    목차

    프롤로그
    예고편

    여 름
    가 을
    겨 울
    에필로그

    본문중에서

    인생은 결코 쉽사리 베풀지는 않지만, 그래도 모두에게 맞춤한 선물을 준비해두었다. 그렇다, 인생은 비밀로 가득하다.
    (/ p.6)

    “다른 사람의 잘못과 악행과 부정한 행동을 심판하기 전에 왜 그런 일이 일어났는지 먼저 그 과정을 정확히 살펴야 한단다.” 젤마가 입버릇처럼 하는 말이다. “악은 종종 전혀 예상하지 못 한 곳에서 시작되곤 하니까.”
    (/ p.29)

    “사람들은 자신이 들은 이야기대로 상 대방을 볼 뿐이야. 안타깝지만 사람들의 그런 태도는 바뀌지 않아. 우리가 할 수 있는 최선의 일은 자신이 스스로 바꿀 수 있는 게 무엇인지 찾아내는 거야. 내가 바꿀 수 있는 것은 나의 생각과 말과 행동뿐이란다.”
    (/ p.30)

    우리가 어디에 시선을 맞추느냐 하는 문제가 아닐까? 사람들은 대개 자신을 병들게 하는 허튼 목표만 좇느라 허덕이지 않는가? 시대의 잘못된 이상만 따르지 않는가? 우리는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끝없는 욕구의 꼭두각시가 되고 말아. 우리는 모든 것의 가치를 제대로 알고 있는 것 같지만, 진정한 가치를 아는 사람은 아무도 없어. 우리는 정작 중요한 것은 시야에서 놓치고, 불과 몇 년 뒤에 더는 가치가 없을 일에 인생을 낭비하지.
    (/ p.97)

    “자신을 족쇄처럼 붙들어 맨 인생으로부터 빠져나오지 못한다면, 우리는 결코 우리를 기다리는 인생을 살 수 없어. 자신이 누구인지, 자신이 지금과는 다른 무엇이 될 수 있었는지 우리는 전혀 알지 못하니까. 그래서 그처럼 많은 살아보지 못한 인생, 쓰임을 받지 못한 재능이 있는 거야.”
    (/ p.98)

    “세상은 우리가 없어도 잘 굴러가.” 아비브는 자신에게 다짐하듯 말했다. “그러나 세상이 어떤 세상인지 하는 차이는 우리가 만들지.”
    (/ p.101)

    “내 경험, 물론 나이에 걸맞게 자네보다 조금 일찍 쌓은 경험은 우리가 인생이라고 부르는 신비한 심오함을 살펴보게 해주지. 많은 경우 인생은 우리가 알고 싶은 것보다 약간 더 가르쳐줘. 그리고 대개 지혜는 절실히 필요로 할 때 비로소 찾아오지.”
    (/ p.124)

    자연과 마찬가지로 사람들은 일종의 인생의 가을에만 갇혀 사는 게 아닐까. 젊었든 늙었든 모두 다. 사람들은 매일 내면이 조금씩 더 죽어가는데도 겉면만 알록달록 화려하게 바꿔대는, 그러나 결국 시들어가는 존재가 아닐까.
    (/ p.194)

    “인생은 거울과 같아, 아들아. 주의 깊게 살펴보지 않으면 우리의 눈은 늘 익숙한 것만 보지. 자신의 더 많은 모습을 보기 위해서 너는 사려가 깊어야만 해. 그럼 너는 지구의 신비를 알아낼 수 있을 거야. 이 신비를 위해, 그리고 사랑을 위해 인생은 정말 살아볼 가치가 있단다.”
    (/ p.249)

    “그저 아무 생각 없이 자기 자신 안으로 침잠했다가 다시금 의식의 수면 위로 떠오를 때 우리는 순전한 평화를 맛볼 수 있구나.”
    (/ p.309)

    저자소개

    클라라 마리아 바구스 [저] 신작알림 SMS신청 작가DB보기
    생년월일 -
    출생지 -
    출간도서 2종
    판매수 134권

    미국과 독일에서 심리학을 전공했으며 한동안 두뇌 연구에 종사했다. 직업상 수많은 나라를 여행하면서 많은 경험을 쌓았으며, 가는 곳 마다 자아를 찾기 위해 고민하는 사람들과 만났다. 그리고 그때마다 자아를 탐색할 수 있는 마법 같은 이야기로 그들을 도왔다. 현재 남편과 두 아들과 함께 스위스 베른에 살고 있다. '클라라 마리아 바구스' 라는 이름은 필명이다.

    생년월일 -
    출생지 -
    출간도서 0종
    판매수 0권

    성균관대학교와 동 대학원에서 철학을 전공했다. 독일 뮌헨의 루트비히막시밀리안 대학교와 베를린 자유대학교에서 헤겔 이후의 계몽주의 철학을 연구했다. 깊이 있는 인문학 공부와 생생한 유럽 체험을 바탕으로 전문번역가로 활동한다.
    [어떻게 살인자를 변호할 수 있을까], [모든 범죄는 흔적을 남긴다], [연쇄살인범의 고백], [살인본능] 등 지금까지 모두 80여 권의 책을 우리말로 옮겼으며, 2008년에는 [생각의 힘을 키우는 주니어 철학]을 썼다.

    역자의 다른책

    전체보기
    펼쳐보기

    이 책과 내용이 비슷한 책 ? 내용 유사도란? 이 도서가 가진 내용을 분석하여 기준 도서와 얼마나 많이 유사한 콘텐츠를 많이 가지고 있는가에 대한 비율입니다.

      리뷰

      0.0 (총 0건)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북피니언 지수 최대 600점

      리뷰쓰기

      기대평

      작성시 유의사항

      평점
      0/200자
      등록하기

      기대평

      10.0

      교환/환불

      교환/환불 방법

      ‘마이페이지 > 취소/반품/교환/환불’ 에서 신청함, 1:1 문의 게시판 또는 고객센터(1577-2555) 이용 가능

      교환/환불 가능 기간

      고객변심은 출고완료 다음날부터 14일 까지만 교환/환불이 가능함

      교환/환불 비용

      고객변심 또는 구매착오의 경우에만 2,500원 택배비를 고객님이 부담함

      교환/환불 불가사유

      반품접수 없이 반송하거나, 우편으로 보낼 경우 상품 확인이 어려워 환불이 불가할 수 있음
      배송된 상품의 분실, 상품포장이 훼손된 경우, 비닐랩핑된 상품의 비닐 개봉시 교환/반품이 불가능함

      소비자 피해보상

      소비자 피해보상의 분쟁처리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따라 비해 보상 받을 수 있음
      교환/반품/보증조건 및 품질보증 기준은 소비자기본법에 따른 소비자 분쟁 해결 기준에 따라 피해를 보상 받을 수 있음

      기타

      도매상 및 제작사 사정에 따라 품절/절판 등의 사유로 주문이 취소될 수 있음(이 경우 인터파크도서에서 고객님께 별도로 연락하여 고지함)

      배송안내

      • 인터파크 도서 상품은 택배로 배송되며, 출고완료 1~2일내 상품을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

      • 출고가능 시간이 서로 다른 상품을 함께 주문할 경우 출고가능 시간이 가장 긴 상품을 기준으로 배송됩니다.

      • 군부대, 교도소 등 특정기관은 우체국 택배만 배송가능하여, 인터파크 외 타업체 배송상품인 경우 발송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 배송비

      도서(중고도서 포함) 구매

      2,000원 (1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음반/DVD/잡지/만화 구매

      2,000원 (2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도서와 음반/DVD/잡지/만화/
      중고직배송상품을 함께 구매

      2,000원 (1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업체직접배송상품 구매

      업체별 상이한 배송비 적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