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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대하여 우리가 더 잘 알아야 할 교양 76 - 식량 안보 : 국가가 다 해결할 수 있을까?[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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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소개

    [세상에 대하여 우리가 더 잘 알아야 할 교양 시리즈]는 우리 아이들에게 편견에 둘러싸인 세계 흐름에서 벗어나 보다 더 적확한 정보와 지식을 제공하고자 2010년 공정무역을 시작으로 지속적으로 출간되고 있습니다. A는 B인 줄 알았지만 더 자세히 알아보면 A가 C나 또는 D일 수 있다는 사실을 알려주면서 아이들이 또 다른 진실을 발견하도록 안내하고자 합니다.

    출판사 서평

    “굶어 죽는 사람들이 있으면 안 돼! 삼림을 개간하고
    농작물의 유전자를 변형해서라도 굶주리는 사람들에게 공급해야 해!”
    vs
    “식량은 이미 충분해! 낭비되는 식량을 줄이고 정의롭게 배분하면 돼.
    건강한 음식을 먹을 수 있게 하는 일이 훨씬 더 중요해!”


    얼핏 보면 이 세상에는 식량이 충분해 보입니다. 그러나 우리의 마음을 불편하게 만드는 통계들은 나날이 늘어만 가고 있습니다. 전 세계 인구의 약 11%, 8억 명에 달하는 사람들은 아직도 영양실조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2018년에는 전 세계 1년 치 생산량의 1/3에 해당하는 16억 톤, 약 1,300조 원어치의 음식물들이 소비되지 못한 채 그냥 버려졌습니다.
    지구 한편에서는 공장식 양계장과 축사에서 생산된 고기로 육식의 즐거움을 누립니다. 다른 한편에서는 가축을 먹일 사료를 만들기 위해 굶주리는 사람을 위한 경작지를 갈아엎고 있습니다. 그 드넓은 경작지에서 재배된 식량을 투기상품으로 만들어 시장 질서를 흔드는 금융기관과 그들의 투자를 받아 막대한 이익을 거두는 거대 식량 기업, 유통망을 장악한 대형마트들, 이들을 규제하기 위한 정부의 개입과 시민단체의 열띤 시위, 이 소란 속에서 농작물의 유전자는 은밀히 조작되고 있고 그들을 키워내는 지구의 온도는 시름시름 올라가고 있습니다. 게다가 우리 주변에 풍족하게 보이는 음식도 질이 나날이 낮아지고 있습니다. 차츰 제철 과일이나 제철 음식이 우리 눈 주변에 안 보이고, 가공된 유전자변형 음식이 우리 눈을 채우고 있는 것도 걱정입니다. 이 모든 것을 국가에 일임하고 우리 개인은 뒷짐지고 있는 것도 말이 안 됩니다. 음식은 우리가 먹고 우리가 지켜야 할 안보입니다.

    식량 안보의 원인과 해결방법은 무엇일까요?
    미래의 먹거리에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이 책에는 식량과 관련한 모든 이야기가 담겨 있습니다.


    우리가 인권이란 행복하고 건강하며 공평한 삶을 살기 위한 필수조건입니다. 인권은 누구나 누리는 권리라고 생각하기 쉽습니다. 그런데 우리는 지구상에 많은 사람이 굶주리고 있다는 사실을 종종 지나쳐 버리곤 합니다. 힘 있는 기업, 탐욕스러운 금융기관, 독재 정권, 부패한 공무원은 개개인의 인권에 더더욱 관심이 없습니다. 그래서 식량 안보라는 말은 멀게만 느껴집니다. 식량 안보라는 말은 다른 나라의 이야기처럼 들립니다. 하지만 질 좋은 음식을 충분하게 먹을 권리야말로 인권의 제일 첫 번째 문제입니다.
    우리는 비단 가난하고 열악한 환경에서 사는 사람들뿐만 아니라, 먹을 것이 풍족한 환경에서 사는 우리들에게도 먹거리의 안전이 위협당할 수 있는 위험이 있다는 사실을 살펴볼 것입니다. 그리고 이러한 문제점에 맞서 어떤 고민이 필요한지 얘기해볼 것입니다. 우리가 다니는 학교, 장을 보러 가는 마트, 주변에 즐비한 식당처럼 가까운 곳에서 오늘부터 당장 실천할 수 있는 행동들이 무엇인지 알아볼 것입니다. 이 책을 읽고, 고민하고, 행동하는 우리의 노력이 어떻게 지구 반대편에서 굶주리는 사람들을 도와줄 수 있게 되는지, 또 우리가 건강한 음식을 먹기 위해서는 어떠한 노력을 기울여야 하는지도 생각해보게 될 것입니다. 자, 그럼 함께 시작해 볼까요?

    목차

    감수자의 글

    들어가며
    1. 식량이 자본과 만났을 때
    2. 조력자와 파괴자
    3. 굶주린 세계
    4. 좋은 음식 먹기
    5. 식량 안보

    용어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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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고할 만한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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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문중에서

    2017년 세계 인구 중 약 7억 7,000만 명이 심각한 식량 부족 상태에 처해 있었습니다. 하지만 부유한 국가에서는 먹을 게 풍족하다 못해 비만 인구가 급증하고 있습니다. 식량 문제를 논할 때는 좀 더 넓은 시각으로 보아야 합니다. 단순히 누가 부유한가, 누가 가난한가를 따지는 것만으로는 문제의 원인도, 해법도 찾을 수 없습니다. 새로운 변화를 끌어내고 싶다면 농업 기법, 국제 경제, 공정 무 역, 지구온난화, 식량이 유통되고 팔리는 과정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분야를 자세히 검토해 보아야 합니다.
    ('들어가며' 중에서/ p.9)

    초콜릿의 원료인 카카오의 전 세계 생산량 중 70%는 서아프리카의 개발도상국에서 생산됩니다. 그런데 2011년 기준으로 180만 명의 아동이 카카오 농장에서 일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더군다나 이들 아동의 상당수는 인신매매나 노예노동의 피해자였습니다. 또한 카카오나무는 가지치기를 잘 해줘야 많은 수확량을 얻을 수 있습니다. 그래서 1년에 두 번 수확 시기가 되면 평소 관리 인원의 3배에 달하는 노동력이 동원됩니다. 밀이나 쌀 등 주식이 절대적으로 부족한 아프리카 대륙에서 정글을 밀어내고 아동의 노동력을 착취하는 카카오 농장을 조성하는 게 과연 옳은 일일까요?
    ('1장 식량이 자본과 만났을 때' 중에서/ p.20)

    프랑스의 마크롱 대통령은 기후변화와의 싸움에 앞장서기 위해 탄소 배출량을 줄일 수 있는 정책을 실행했습니다. 바로 유류세 인상안이었지요. 유류세를 인상하면 석유 가격이 오르게 되어 석유 소비가 줄어드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석유를 사용하는 농기계에 절대적으로 의존하는 농부들에게 유류세가 인상은 달갑지 않은 정책입니다. 늘어날 세 부담에 반발한 프랑스 시민들과 연대한 농부들은 반대 시위를 벌였습니다. 이것이 바로 2018년에 일어난 ‘노란 조끼 시위’입니다. 결국 마크롱 정부는 유류세 인상안을 철회했습니다. 프랑스의 노란 조끼 시위에서 볼 수 있듯이 식량 문제는 기후 변화뿐만 아니라 정치적, 사회적 역학 관계가 복잡하게 얽혀 있는 어려운 문제입니다.
    ('2장 조력자와 파괴자' 중에서/ p.54)

    해외 원조란 한 국가나 국제기구가 다른 나라 정부를 도와주는 것을 뜻합니다. 그런데 해외원조가 반드시 좋기만 할까요? 예컨대 에티오피아는 2006~2015년 중국으로부터 130억 달러의 차관을 받아 철도를 건설했습니다. 하지만 중국은 OECD 가입국이 아니어서 개발원조위원회의 기준이 아닌 중국 자체 기준으로 해외 원조를 제공했습니다. 그 때문에 서구 차관의 이자가 1% 정도에 불과한 데 비해 중국은 3.1%에 이르는 고율의 이자를 에티오피아에 요구할 수 있었습니다. 게다가 철도 공사와 운영 대부분을 중국이 도맡아 하여 에티오피아에 실제로 돌아가는 이익은 거의 없었습니다. 결국, 에티오피아는 중국의 차관을 받은 후 경제가 더욱 나빠져 빚더미에 올라앉고 말았습니다.
    ('3장 굶주린 세계' 중에서/ p.72)

    대한민국의 대형 마트에서는 “통 큰 치킨, 통 큰 피자” 등의 마케팅이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초대형 음식에 익숙해져 무심코 먹다 보면 자기도 모르게 과식을 하고 위가 늘어나 먹는 양이 점점 많아집니다. 활동량이 적은 현대인에게 잉여 에너지는 고스란히 신체 각 기관과 피하 조직에 지방으로 축적되어 성인병의 원인이 됩니다. 건강을 해치는 먹거리로부터 우리를 보호하는 방법에는 무엇이 있을까요? 대형 마트 식품 판매대에서 파는 초대형 식품을 퇴출하는 운동에 참여해 볼 수도 있습니다. 현명한 소비는 자신의 건강을 지키려는 행동에서 시작됩니다. 주는 대로 먹고 파는 대로 사기만 한다면 바뀌는 것은 아무것도 없을 것입니다.
    ('4장 좋은 음식 먹기' 중에서/ p.94)

    2030년에 전 세계 인구는 90억 명에 달할 것으로 예상됩니다.UN식량농업기구는 2013년에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는 인류의 다음 세대 먹거리로 몇 가지를 들었습니다. 곤충은 그중 하나입니다. UN 식량농업기구에서는 곤충을 ‘인류의 훌륭한 영양공급원’, ‘작은 가축’이라고 설명합니다. 쇠고기 1kg을 얻기 위해서는 대략 1만 5,400ℓ의 물과 엄청난 양의 곡물이 필요합니다. 하지만 같은 양의 단백질을 얻기 위해 식용곤충을 사육하는 경우 3,700ℓ의 물과 약간의 사료만으로도 충분합니다. 온실가스인 메탄가스 배출량은 소를 키울 때의 80분의 1에 불과하지요.
    ('5장 식량 안보' 중에서/ p.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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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자소개

    필립 스틸(Philip Steel) [저] 신작알림 SMS신청 작가DB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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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48년 영국 서레이주의 도킹에서 태어났고 유니버시티 칼리지에서 현대 언어학을 전공했다. 런던의 여러 출판사에서 편집자로 일했다. 1980년대부터 프리랜서 작가로 진로를 정하고 이후 출판 컨설팅 회사를 설립했다. 역사, 자연, 사회 문제, 민족 및 문화 분야에 걸친 광범위한 주제로 다수의 어린이 정보책에 글을 써왔다. 저서로는 『가보고 싶은 세계의 건물들』 『타보고 싶은 세계의 탈것들』 『피라미드는 왜 뾰족할까요 왜 그런지 정말 궁금해요』 『이집트 -신나는 역사 여행』 『고대 이집트의 비밀 미라』 『언론의 자유』 『갈릴레오 갈릴레이 -우주의 중심을 바로잡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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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대학교 미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원에서 고고미술사학과를 수료했다. 현재 번역 에이전시 엔터스코리아에서 출판기획자 및 전문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옮긴 책으로는 [이어위그와 마녀], [살아남은 자들1부- 1-6권], [살아남은 자들2부- 1-3권], [좀비 아이1-2권], [암호클럽 11- 전설의 황금 동굴 탐험]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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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병선 [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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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국대학교 경제학과와 같은 대학교 대학원을 졸업하고, 미국 일리노이대학교(UIUC) 객원연구원을 지냈다. 현재 건국대학교 경영경제학부 교수로 (사)충북사회적경제센터 상임대표를 겸하며 먹을거리와 농업·농촌의 행복한 미래를 위한 일에 헌신하고 있다. 중학교 3학년 국어 교과서에 수록된 ‘왜 지역 먹을거리 운동인가’의 저자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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