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편결제, 신용카드 청구할인
카카오페이 3,000원
(카카오페이 머니 결제시 최대할인 3천원 / 5만원 이상 결제, 기간 중 1회)
북피니언 롯데카드 30% (8,820원)
(최대할인 3만원 / 3만원 이상 결제)
EBS 롯데카드 20% (10,080원)
(최대할인 3만원 / 3만원 이상 결제)
인터파크 NEW 우리V카드 10% (11,340원)
(최대할인 3만원 / 3만원 이상 결제)
인터파크 현대카드 7% (11,720원)
(최대할인 3만원 / 3만원 이상 결제)
NH쇼핑&인터파크카드 20% (10,080원)
(최대할인 4만원 / 2만원 이상 결제)
Close

마음의 소리에 귀 기울이다 : 마음이 아파도 아픈 줄 모르는 사람들에게

소득공제

2013년 9월 9일 이후 누적수치입니다.

판매지수 390
?
판매지수란?
사이트의 판매량에 기반하여 판매량 추이를 반영한 인터파크 도서에서의 독립적인 판매 지수입니다. 현재 가장 잘 팔리는 상품에 가중치를 두었기 때문에 실제 누적 판매량과는 다소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판매량 외에도 다양한 가중치로 구성되어 최근의 이슈도서 확인시 유용할 수 있습니다. 해당 지수는 매일 갱신됩니다.
Close
공유하기
  • 저 : 김혜정
  • 출판사 : 바이북스
  • 발행 : 2019년 11월 10일
  • 쪽수 : 216
  • 제품구성 : 전1권
  • ISBN : 9791158771331
정가

14,000원

  • 12,600 (10%할인)

    700P (5%적립)

할인혜택
적립혜택
  • I-Point 적립은 출고완료 후 14일 이내 마이페이지에서 적립받기한 경우만 적립됩니다.
  • 추가혜택
    배송정보
    •  당일배송을 원하실 경우 주문시 당일배송을 선택해주세요.
    • 서울시 강남구 삼성로 512변경
    • 배송지연보상 안내
    • 무료배송
    • 해외배송가능
    주문수량
    감소 증가
    • 이벤트/기획전

    • 연관도서

    • 사은품(1)

    책소개

    진정 자신을 사랑하는 법을 알려주는 에세이. 본업인 중개업 외에도 마라톤, 성악, 글쓰기 등의 다양한 분야에 열정적으로 도전하는 저자 김혜정이 마음이 아파도 아픈 줄 모르는 사람들에게 위로를 주기 위해 《마음의 소리에 귀 기울이다》를 세상에 내놓는다. 이 책은 일상을 통해 삶의 무게를 가볍게 하는 이야기들을 담았다. 치열한 세상에서 부족하지만 매일 노력하며 살고 있는 자신의 모습을 보여주고 싶었다는 저자의 말처럼, 이 책을 통해 세상 속에 숨어 있지 말고 세상 밖으로 발걸음을 내딛는 계기가 마련되기를 기대한다.

    출판사 서평

    온전히 자신을 사랑하는 방법
    “마음이 아파도 아픈 줄 모르던 내가 나를 통찰하며 내 상태를 체크하는 방법은 터득했지만 온전히 자신을 사랑하는 방법은 아직도 미흡하다. 소소한 일상 이야기를 통해서 자신과 친해지며 시행착오를 겪는 이야기를 공유하고 싶었다.”
    본업인 중개업 외에도 마라톤, 성악, 글쓰기 등의 다양한 분야에 열정적으로 도전하는 저자 김혜정이 마음이 아파도 아픈 줄 모르는 사람들에게 위로를 주기 위해 《마음의 소리에 귀 기울이다》를 세상에 내놓는다.
    거울을 보며 파이팅을 말하며 격려도 해주고 고맙다고 다독이지만 이렇게 외치는 순간에도 자신을 사랑하는 척했다는 저자가 자신과 같은 이들에게 온전히 자신을 사랑하는 방법을 알려준다. 거창한 성공담이 아니라 시행착오를 겪는 자신의 소소한 일상 이야기를 공유함으로써, 마음이 고픈 사람들의 허전함을 달래주고 있다.

    ‘척’을 버리면
    “30년 넘게 자존감이 높은 척하며 살아온 나를 발견했다. 그 가면을 벗으니 모든 상황이 편안해졌다. 내 상태를 점검하게 되었다. 위기의 상황이 기회의 상황으로 바뀌는 기분이었다.”
    대개 명품은 그 비싼 가격만큼 나름의 가치를 지니고 있지만 아무래도 사람들이 선호하는 까닭 중에 남의 시선을 의식하는 면이 적지 않을 것이다. 이렇듯 다른 사람들에게 무시받지 않고 자신을 드러내고 싶은 마음이 ‘척’으로 나타나는데 대개 뒷맛이 씁쓸하기 마련이다.
    저자는 30년 넘게 자존감이 높은 척하며 살아온 자신을 발견하고 가면을 벗으니 모든 상황이 편안해졌다고 고백한다. 이렇듯 진정한 자존감을 찾으니 위기의 상황이 기회의 상황으로 바뀌는 기분까지 드는 것이다. 자존감이 낮을수록 ‘척’을 하기에 ‘척’을 버리면 새로운 세상이 보인다. 이 책을 통해 새로운 시야를 열어보자.

    마음의 소리에 귀 기울이자
    “일을 하면 할수록 허한 감정이 올라올 경우도 있다. 그때도 나는 마음의 소리에 귀 기울인다. 마음의 소리를 잘 들으려면 스스로에게 질문해야 한다. 질문하고 또 질문하면 꼬였던 감정이 자연스레 풀리는 경우도 있다.”
    마음이 허하거나 갈등을 겪고 있을 때 종종 마음의 소리를 따르라는 조언을 듣는 경우가 있다. 저자도 마음의 소리가 자신의 삶의 방향을 알려주는 등대와도 같다고 한다. 왜냐하면 마음의 소리를 듣기 위해서는 많은 관심과 노력이 필요하기에, 그렇게 얻은 결과는 비록 실패할지라도 의미가 있기 때문이다.
    물론 마음의 소리에 따라 행동하는 것이 늘 정답은 아닐 것이다. 예전에 저자도 마음의 소리들을 무시하고 지나간 적이 많았다. 그런데 내면의 소리에 귀 기울이면 자신도 모르는 사이 구멍 난 가슴이 메워진다. 자신의 마음의 소리에 귀를 기울여보자. 그러면 실패도 약이 되는 경험을 할 수 있을 것이다.

    삶을 가볍게 하려면?
    “몸이 무겁다. 마음도 무겁다. 자주 그런다. 덜 먹고 더 움직이면 몸이 어느 정도 가벼워지는데, 마음은? 그리고 삶은? 삶을 가볍게 하고 싶은데 어떻게 해야 할지 잘 모르겠다.”
    흔히 삶의 무게에 지친다고 푸념한다. 몸도 마음도 무거운 현실에서 어떻게 하면 삶을 가볍게 할 수 있을까? 저자는 삶을 가볍게 하는 특별한 비법은 없는 것 같다고 인정한다. 하지만 그렇기 때문에 오히려 일상생활에서 평범한 방법으로 삶을 가볍게 만들 수 있다.
    이렇듯 《마음의 소리에 귀 기울이다》는 일상을 통해 삶의 무게를 가볍게 하는 이야기들을 담았다. 치열한 세상에서 부족하지만 매일 노력하며 살고 있는 자신의 모습을 보여주고 싶었다는 저자의 말처럼, 이 책을 통해 세상 속에 숨어 있지 말고 세상 밖으로 발걸음을 내딛는 계기가 마련되기를 기대한다.

    목차

    1. 나를 깨우는 마음의 소리
    바쁜 세상, 나와 우리의 자화상 | 나를 위해서, 행복을 위해서 | 나에게 질문하다 | 내가 옳다고 주장하고 싶지만

    2. 상처를 이겨내고
    나에게 집중하기 | 나의 어린 시절이 지워진 이유 | 자존감을 떨어뜨린 ‘있는 척’ | 내일이 두려웠습니다 | 오토바이와 함께 날아가버린 타인의 시선 | 쓰러지지 않으니까 닥치는 대로 하기 | 행동하지 않으면 물거품

    3. 세상의 틈새에서 나를 찾아가는 시간
    혼자 있는 시간의 힘 | 나를 찾아가는 시간 | 힘을 주는 독서, 위로를 주는 글쓰기 | 하루 5분, 자신과 대화하기 | 멘토들은 힘이 세다 | 연탄불을 보면 왜 행복할까?

    4. 괜찮지만 괜찮지 않습니다
    행복을 부르는 감정 표현 | 마음의 소리에 반응하기 | 싫어요, 못 해요, 아파요 | 타협하지 않기로 나와 타협하다 | 단순하게 살기가 필요할 때 | 행동하는 나를 만들다

    5. 훌훌 털고 살아갑시다
    삶을 가볍게 만드는 특별한 비법 | 행복을 향한 몸부림 | 눈에 보이는 돈은 돈이 아니다 | 위염과 공황장애의 특효약 | 나는 이것을 위해 태어났다 | 감사에 대한 명상

    본문중에서

    고객 중에 미국에서 태어나서 살다가 온, 존이라는 친구가 있다. 언젠가 장애물에 부딪혀 어쩔 줄 몰라 허둥대는 존을 보았다. 그 모습이 마치 나의 모습 같았다. 존의 부모님은 미국에 사는데, 1년에 6개월 정도는 한국에서 생활해야 했다. 존은 부모님과 함께 지낼 집을 구하기 위해 나를 찾아왔다. 몇 번의 미팅 끝에 원하던 집을 찾았다. 한국 집값 사정을 몰랐던 아버지는 비싼 가격에 놀랐고, 존은 단순 변심으로 계약금을 포기해야 되는 상황을 맞았다. 존은 엄한 아버지와 상대하길 꺼렸고, 이 상황에서 도망가고 싶어 했다.
    내가 존에게 말했다.
    “계약금을 포기해도 되지만, 지금까지 이 집을 찾기 위해 본인이 노력한 부분을 생각해 보세요.”
    실은 스스로에게 던진 말이었다. 집을 찾기 위해 본인이 노력한 사실보다는 장애물이 나타났을 때 도망가려 하는 모습에서 내 모습이 보였기 때문이다. 나는 한마디 더 덧붙였다.
    “누구를 위해 이 집을 얻었는지 생각해 보세요.”
    결국 존은 이사를 했다. 이사 후 존이 그랬다.
    “좋은 임대인을 만나 더 큰 인연들이 생겼어요.”
    장애물에 부딪히면 누구나 도망가고 싶어진다. 그때 생각해보자. 누구를 위해 살아야 하는지. 답은 자기 자신이다.
    (/ pp.39~40)

    공인중개사 시험 합격 후 부동산에 취업을 해야 하는데 망설이고만 있었다. 뚜렷한 결정을 못한 채 집에서 책과 영화를 보며 시간을 보냈다. 부모님은 이런 나를 답답해했다.
    어느 날, 아버지가 말했다.
    “스타벅스 정기권 끊어줄 테니, 스타벅스 안에서 책 읽고, 영화 보고, 헌팅도 하렴.”
    당시에는 아빠의 진의를 헤아리지 못했다. 내가 집에서 뒹굴뒹굴하는 게 안쓰러워 그런 건가 싶었다.
    최근에서야 아빠의 진의를 알게 되었다. 아빠는 내가 사람들의 다양한 삶을 보고, 그 속에서 나의 삶도 들여다보기를 원했던 것이다.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오가는 스타벅스로 나를 보냈던 것이다. 스타벅스로 가라는 아빠의 지시는 딸을 위한 특명이었다.
    사람에게는 일터, 집, 그리고 제3의 공간이 필요하다고 한다. 자신만의 안락한 제3의 공간은 어디든 상관없다. 커피숍일 수도, 절일 수도, 교회나 성당일 수도 있다. 제3의 공간에서 잠시 웅크리고 앉아 자신을 찾아가는 시간이 필요하다.
    (/ p.105)

    계속 달렸다. 가슴과 가슴 사이에 땀이 나고 얼굴이 점점 뜨거워졌다. 피곤에 절어 부었던 다리가 더 부었다. 그러나 그 과정을 지나니, 아드레날린이 분비되며 기분이 좋아졌다. 저녁 가을바람이 피부에 스치는 느낌이 시원했다. 달빛이 보이고 달빛에 비친 호수도 보였다. 가슴속 뭉클함이 눈동자까지 올라오며 응어리의 열기로 눈이 아팠던 증상이 잠시 가라앉았다.
    집으로 돌아갈 땐 가슴속 응어리가 맺혔던 자리에 하트가 새겨졌다. 집에 들어오자마자 운동복을 손으로 빨았다. 마스크 팩을 얼굴에 붙이고 방바닥에 누웠다. 눕는다는 것이 이렇게 행복한 것인지, 절로 탄성이 나왔다.
    “아! 행복해.”
    엄마가 옆에서 웃었다.
    생각해 보니, 어제도 매운탕 한 그릇을 뚝딱 비우고 누우면서 이렇게 말했었다.
    “자면 살찌는데 누워서 너무 좋다.”
    가족들 말로는 나는 말 끝나기가 무섭게 코를 드르렁드르렁 골며 잤다고 한다. 그 모습에 가족들이 한마디씩 던졌다고 한다.
    “눕자마자 자노?”
    “살찐다 말만 하고 자네.”
    “아침에 일어나면, 또 ‘우짜노 우짜노’ 하겠지?”
    내가 가족들에게 즐거운 이야깃거리를 선사한 것이다.
    (/ pp.178~179)

    관련이미지

    저자소개

    생년월일 -
    출생지 -
    출간도서 0종
    판매수 0권

    10년의 직장 생활 정리 후 골목 전쟁에 뛰어 들었다.
    현재는 어린이대공원역에서 큰부자공인중개사 사무소를 운영 중이다.
    골목 전쟁에서 버티기 위해, 매일 행동하고, 매일 넘어지고, 다시 일어서기를 반복한다.
    전, 월세 아파트(집)는 그가 처한 상황이며, 한강이 보이는 신규 아파트(집)는 그의 꿈이다.
    꿈을 생각하면 때로 박탈감을 느끼지만, 꿈이 없다면 자신이 원하는 방향으로 갈 수 없다.
    꿈은 양면성이 있다. 이런 현실을 살기에 아파도 아픈 줄 모르고, 아파도 아프다고 말할 수 없단다. 다만 숨을 곳이 필요할 때 그만의 벙커를 찾는다. 책을 들고 종이냄새를 맡으면

    펼쳐보기

    이 책과 내용이 비슷한 책 ? 내용 유사도란? 이 도서가 가진 내용을 분석하여 기준 도서와 얼마나 많이 유사한 콘텐츠를 많이 가지고 있는가에 대한 비율입니다.

      리뷰

      0.0 (총 0건)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북피니언 지수 최대 600점

      리뷰쓰기

      기대평

      작성시 유의사항

      평점
      0/200자
      등록하기

      기대평

      0.0

      교환/환불

      교환/환불 방법

      ‘마이페이지 > 취소/반품/교환/환불’ 에서 신청함, 1:1 문의 게시판 또는 고객센터(1577-2555) 이용 가능

      교환/환불 가능 기간

      고객변심은 출고완료 다음날부터 14일 까지만 교환/환불이 가능함

      교환/환불 비용

      고객변심 또는 구매착오의 경우에만 2,500원 택배비를 고객님이 부담함

      교환/환불 불가사유

      반품접수 없이 반송하거나, 우편으로 보낼 경우 상품 확인이 어려워 환불이 불가할 수 있음
      배송된 상품의 분실, 상품포장이 훼손된 경우, 비닐랩핑된 상품의 비닐 개봉시 교환/반품이 불가능함

      소비자 피해보상

      소비자 피해보상의 분쟁처리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따라 비해 보상 받을 수 있음
      교환/반품/보증조건 및 품질보증 기준은 소비자기본법에 따른 소비자 분쟁 해결 기준에 따라 피해를 보상 받을 수 있음

      기타

      도매상 및 제작사 사정에 따라 품절/절판 등의 사유로 주문이 취소될 수 있음(이 경우 인터파크도서에서 고객님께 별도로 연락하여 고지함)

      배송안내

      • 인터파크 도서 상품은 택배로 배송되며, 출고완료 1~2일내 상품을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

      • 출고가능 시간이 서로 다른 상품을 함께 주문할 경우 출고가능 시간이 가장 긴 상품을 기준으로 배송됩니다.

      • 군부대, 교도소 등 특정기관은 우체국 택배만 배송가능하여, 인터파크 외 타업체 배송상품인 경우 발송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 배송비

      도서(중고도서 포함) 구매

      2,000원 (1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음반/DVD/잡지/만화 구매

      2,000원 (2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도서와 음반/DVD/잡지/만화/
      중고직배송상품을 함께 구매

      2,000원 (1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업체직접배송상품 구매

      업체별 상이한 배송비 적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