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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방인 [2판]

원제 : L' ETRANG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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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사 서평

    삶과 죽음, 부조리한 세상
    영웅이기를 거부하면서도 진실을 위해서는 죽음도 마다하지 않는 순교자 뫼르소


    알제에서 선박 중개인 사무실 직원으로 일하는 젊은 청년 뫼르소는 어느 날 마랭고의 양로원에 있던 어머니가 돌아가셨다는 전보를 받고 가서 장례를 치르고 돌아온다. 그는 예전 직장 동료였던 마리를 다시 만나 유쾌한 영화를 보고 해수욕을 즐기며 사랑을 나눈다. 아는 사람이 거의 없는 뫼르소는 한 아파트에 사는 이웃 레몽과 친해진다. 레몽은 변심한 애인을 괴롭히려는 계획을 세우고, 뫼르소는 레몽의 뜻에 이끌려 이 계획에 동참한다. 며칠 후 뫼르소는 레몽과 함께 해변으로 놀러 갔다가 그들을 미행하던 아랍인들과 마주친다. 그 아랍인들 중에는 레몽 옛 애인의 오빠가 있다. 싸움이 벌어져 레몽이 다치고 소동이 마무리되지만 뫼르소는 답답함을 느끼며 시원한 샘 가로 간다. 그곳에서 우연히 레몽을 찔렀던 아랍인을 만난 뫼르소는 그가 꺼내는 칼의 강렬한 빛에 자극을 받아 자신도 모르게 품에 있던 권총의 방아쇠를 당긴다.

    교육을 받았지만 신분 상승 욕구나 야심이 없고 생활의 변화를 원하지 않는, 이상할 정도로 주위에 ‘무관심한’ 뫼르소는 우발적 살인 이후 세상에서 ‘이방인’이 되어 버린다. 진실을 왜곡해 자신을 도우려는 변호사도, 하느님을 통해 뫼르소를 감화하려는 재판관도, 구원을 위해 그를 찾아온 사제도, 그 누구도 뫼르소를 진정 이해하지 못하고 뫼르소 역시 주위 세계를 이해할 수 없게 된다. 이렇게 뫼르소는 자기 자신의 사건에서 소외되고 만다. “어처구니없게만 여겨지는 죽음에 대한 거부, 자기 스스로의 밖으로 쫓겨난 듯 자기 자신에 대해 느끼는 낯섦, 그리고 이 세계의 불투명한 어둠, 부조리는 송두리째 여기에 담겨” 있는 것이다.

    이렇게 타인에 의해 내려진 사형 선고를 받으며 뫼르소는 마지막 유혹, 신앙과 구원의 유혹을 떨치고 자신의 죽음과 정면으로 대면하게 된다.

    한국 최고의 불문학 번역가, 김화영 고려대 명예교수의 전면 개정판

    프랑스 내에서도 최고의 고전 중 하나로 평가받는 [이방인]이 우리나라에 처음 소개된 것은 한국전쟁이 휴전으로 끝난 1953년이었으며 정가는 700환이었다. 당시 전후의 물질적 정신적 폐허 속에서 ‘실존주의’ 철학과 함께 상륙한 이 짤막한 소설은 한국 독자들을 ‘어떻게 살 것인가?’라는 근원적 질문 앞에 세웠다.

    1999년 우리나라 최고의 불문학 번역가로 선정된 김화영 교수는 작품 해설을 통해 “열다섯 살 때 영문 모르고 처음 읽은 이 소설이 줄곧 운명처럼 나의 삶을 동반해 왔다”고 밝혔다. 이십여 년 전 처음 번역했던 [이방인]을 이번에 민음사 세계문학전집에 수록하며 김화영 교수는 작품을 새로 번역하다시피 대폭 수정했다.

    작가가 의도적으로 구별한 “엄마”와 “어머니”의 표현을 원문에 따라 예외 없이 일치시켜 화자의 심정을 보다 적절히 전달하였을 뿐만 아니라 자유간접화법의 어감을 최대한 살리려고 노력했으며 잘못된 번역, 어색한 표현을 바로잡았다. 또한 구투가 되어 버린 수사를 오늘날 언어 관습에 맞추는 동시에 이방인 특유의 문체를 고스란히 간직하였다.

    수십 년 동안 강단에서 이 소설을 학생들과 함께 다시 읽고 가르쳤으며, 이제 새 번역을 내면서 “마치 처음 대하는 독자가 된 듯 새로운 느낌”을 받았다는 김화영 교수의 “새로운 번역”은 오늘날 [이방인]을 처음 읽는 독자들뿐만 아니라 이미 한번 만났던 독자들에게도 깊은 감동을 선사할 것이다.

    추천사

    [이방인]은 엄격한 질서를 갖춘 고전 작품으로, 부조리와 관련해서, 그리고 부조리에맞서 쓰인 책이다.
    - 장폴 사르트르

    카뮈는 신화가 되었다. 그를 인정하느냐 안 하느냐는 이제 별 의미가 없다.
    - 롤랑 바르트

    목차

    1부
    2부

    [이방인]에 대한 편지 - 알베르 카뮈
    미국판 서문 - 알베르 카뮈
    [이방인]을 다시 읽는다 - 로제 키요

    작품해설 - 김화영
    작가연보

    저자소개

    알베르 카뮈(Albert Camus) [저] 신작알림 SMS신청 작가DB보기
    생년월일 1913~1960
    출생지 알제리 몬도비
    출간도서 171종
    판매수 40,594권

    1913년 11월 7일, 알제리 몽드비에서 태어났다. 그는 대학 시절, 인생의 스승인 장 그르니에를 만나 문학과 철학에 눈을 뜨게 된다. 1934년에는 20세의 어린 나이에 시몬 이에와 결혼하지만 2년 만에 이혼하게 되고, 장 그르니에의 권유로 공산당에 가입했다가 3년 후에 탈당한다. 1937년에는 철학 교수가 되기 위해 교수 자격 심사를 받으려 했으나 폐결핵으로 건강이 악화되어 단념한다. 그 후 첫 번째 소설인 『안과 겉(L’Envers et l’endroit)』을 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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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년월일 1941~
    출생지 경북 영주
    출간도서 0종
    판매수 0권

    서울대학교 불문학과와 동 대학원을 졸업했고, 프랑스 액상프로방스 대학교에서 알베르 카뮈 연구로 박사 학위를 받았다. 문학 평론가, 불문학 번역가로 활동하며 팔봉 비평상, 인촌상을 받았고, 1999년 최고의 불문학 번역가로 선정되었다. 현재 고려대학교 명예교수이다. 지은 책으로 [여름의 묘약], [문학 상상력의 연구], [행복의 충격], [바람을 담는 집], [한국 문학의 사생활] 등 20여 권, 옮긴 책으로 미셸 투르니에, 파트리크 모디아노, 로제 그르니에, 르 클레지오 등의 작품들과 [알베르 카뮈 전집](전 20권), [섬], [마담 보바리], [지상의 양식], [어린 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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