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편결제, 신용카드 청구할인
카카오페이 3,000원
(카카오페이 결제 시 최대할인 3천원 / 5만원 이상 결제, 기간 중 1회)
삼성카드 6% (11,850원)
(삼성카드 6% 청구할인)
인터파크 롯데카드 5% (11,970원)
(최대할인 10만원 / 전월실적 40만원)
북피니언 롯데카드 30% (8,820원)
(최대할인 3만원 / 3만원 이상 결제)
NH쇼핑&인터파크카드 20% (10,080원)
(최대할인 4만원 / 2만원 이상 결제)
Close

일단 한잔, 안주는 이걸로 하시죠 : 『고독한 미식가』 원작자의 제멋대로 반주 가이드

원제 : ひとり飲み飯 肴かな
소득공제

2013년 9월 9일 이후 누적수치입니다.

판매지수 145
?
판매지수란?
사이트의 판매량에 기반하여 판매량 추이를 반영한 인터파크 도서에서의 독립적인 판매 지수입니다. 현재 가장 잘 팔리는 상품에 가중치를 두었기 때문에 실제 누적 판매량과는 다소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판매량 외에도 다양한 가중치로 구성되어 최근의 이슈도서 확인시 유용할 수 있습니다. 해당 지수는 매일 갱신됩니다.
Close
공유하기
정가

14,000원

  • 12,600 (10%할인)

    700P (5%적립)

  • 구매

    9,800 (30%할인)

    490P (5%적립)

할인혜택
적립혜택
  • I-Point 적립은 출고완료 후 14일 이내 마이페이지에서 적립받기한 경우만 적립됩니다.
추가혜택
배송정보
주문수량
감소 증가
  • 이벤트/기획전

  • 연관도서

  • 사은품(7)

출판사 서평

‘음주의 달인’ ‘미식의 대가’
구스미 마사유키의 혼술 노하우!

오늘도 술술술,
술꾼의 하루는 이렇게 넘어갑니다

방구석 미식가, 술상의 지략가, 혼술의 달인
구스미 마사유키가 선보이는 궁극의 술상 조합!


이름만으로 술꾼들의 가슴을 설레게 하는 이가 있다. 『고독한 미식가』로 널리 알려진 구스미 마사유키. 계절과 기온, 밤과 낮을 조율하며 안주와 술의 적절한 배치에 여념이 없는 술상의 지략가이자, 집에서 빵을 뜯어 먹으며 와인을 때려 부어도 그 순간의 맛을 아는 방구석 미식가다.
음식만화 다수를 작업하며 ‘먹는 행위’에 집중해온 그가 새 책 『일단 한잔, 안주는 이걸로 하시죠』로 돌아왔다. 이번에는 음식과 술에, 장소와 시간이라는 고명을 얹었다. 그 계절을 오롯이 느끼게 하는 음식과 술이야말로 입맛을 돋우는 최고의 별미! 먹고 마시며 쉴 새 없이 떠드는 행간 사이마다 술꾼의 연륜이 묻어 있다. 기교 없이 담백한 묘사, 냉정한 맛 평가, 익숙하고도 낯선 음식들이 잠자는 식욕을 자극한다.
‘영양이니 건강이니 하는 소리로 회를 맛없게 만들지 말자’며 미식을 독려하다가도, 통풍을 부르는 맥주의 푸린염기를 걱정하는 술꾼 아재. 주정 같은 혼잣말은 이내 전문가다운 식견이 번쩍이는 문장과 섞이고, 시원한 맥주마냥 술술 넘어가는 책장, 구석구석에 양념처럼 흩뿌려진 일러스트가 책에 감칠맛을 더한다.

맛은 어디에나 있다!
집 밖을 넘나드는 안주 탐방기


『일단 한잔, 안주는 이걸로 하시죠』는 지극히 평범한 음식으로 문을 연다. 특별한 음식이 어디쯤 나올까 뒤적여도 본문은 볶음밥, 돈가스, 꼬치구이, 배달피자와 카레 등 익숙한 음식으로 가득하다. 자신만의 취식 전략으로 익숙함에서 최상의 맛을 이끌어내는 것이 진짜 대가의 길. 이렇게 발견한 새로운 맛에 놀라 자신의 미식 일대기를 짚어보는 장면도 책에 웃음을 얹는다. 낯선 음식과 조우하고 깨달음을 얻는 모습도 신선하다. 미야자키의 명물 히야지루를 처음 맛본 자신을 금수로 묘사하고, 서비스로 받은 수제 건포도식빵에 꽂혀 홈베이커리의 진화를 논하며, 기차 도시락에서 인생의 중요한 가치를 발견하기도 한다.
꼭 가야만 하는 맛집과 굳이 종업원을 힘들게 만들지 말자며 집에서 만들어 먹는 음식까지. 이 책은 집과 밖, 프로와 아마추어를 넘나드는 안주 탐방기다. 우스운 예능과 제멋대로 레시피가 함께하면 그곳이 맛집, 미슐랭 스타 레스토랑인 것을. 아울러 콧방귀를 한껏 뀌게 하는 술집 에피소드, 방 정리를 하러 갔다 조우하는 진짜 집밥의 맛, 인생 선배가 되어 마주하는 마무리 커피까지. 시기와 상황이 짠 판에 말려들어 연거푸 술잔을 비우는 미식가를 구경하는 재미도 쏠쏠하다.

‘건강을 위해’… 뭐라고?
‘나를 위해’ 일단 한잔!


이 책의 취지는 ‘음식의 의미대로 제대로 먹고 마시자’다. 건강과 비용 심지어 원산지까지 제쳐두고 음식의 맛에 집중하는 순간… 고급 요리니 명품 술이니 다 하잘것없어지고, 나에게 집중하는 시간만 오롯이 남는다. 일찍이 혼술의 길로 들어선 저자답게, ‘홀로 만찬’을 즐길 수 있도록 책 곳곳에 노하우를 깔아두었다. 거나하게 취해 술 따위로 잘난 척이라며 독자를 한방 먹이고, 물두부에 미네랄워터를 넣는 자신을 합스부르크 왕가 사람이라며 농을 치는, 원산지를 재는 사람에게 식욕이 음란하다며 비웃음을 날리고야 마는 구스미 마사유키가 밉지 않은 것은 이 때문이다. 궁극의 맛은 값이나 원산지로 정해지지 않으며, 자신이 쌓아가는 것임을 ‘미식의 대가’는 알고 있기에.

목차

1부 고독하게 먹고 마시기
하나. 볶음밥에 소주 온더록스 | 둘. 가다랑어에 니혼슈 | 셋. 돈가스에 맥주 | 넷. 스모 대회에 닭꼬치와 맥주 | 다섯. 오뎅에 컵 사케 | 여섯. 물두부에 준마이슈 | 일곱. 조야나베에 와인 | 여덟. 야키소바에 홋피 | 아홉. 양배추볶음&멘치카쓰 빵에 추다 | 열. 슈마이 도시락에 캔맥주 | 열하나. 야키오니기리에 니혼차와리 | 열둘. 방바닥에 레드와인 | 열셋. 히야시추카에 발포주 | 열넷. 여주볶음밥에 하이볼 | 열다섯. 즉석 볶음쌀국수에 사오싱주 | 열여섯. 송이버섯 도빈무시에 차가운 사케 | 열일곱. 배달 피자에 코크하이 | 열여덟. 우동 나베에 탁주 | 열아홉. 내장꼬치구이에 우롱하이 | 스물. 참치 토스트에 미즈와리 | 스물하나. 포장 스시에 녹차와리

2부 오늘 밤도 혼자, 술집에서
하나. 야구 아재 | 둘. 잠자는 시간을 아끼며 술을 마시는 사람들 | 셋. 와인 바의 숙녀들 | 넷. 과식하는 손님 | 다섯. 클럽 아가씨들의 대화 | 여섯. 출근하는 술집

3부 마무리는 이걸로!
하나. 카레로 마무리 | 둘. 메밀당수로 마무리 | 셋. 미소시루로 마무리 | 넷. 히야지루로 마무리 | 다섯. 소면으로 마무리 | 여섯. 밥공기 라멘으로 마무리 | 일곱. 커피우유로 마무리 | 여덟. 호텔 조식으로 마무리 | 아홉. 오차즈케로 마무리 | 열. 냉수로 마무리 | 열하나. 집밥으로 마무리 | 열둘. 수제 건포도식빵 토스트로 마무리 | 열셋. 뜨거운 커피로 마무리 | 열넷. 일생의 마무리

본문중에서

돈가스를 좋아하지만 대표적인 고열량 음식이라는 이미지 때문에 꺼리는 성인이 많을 것이다. 더구나 거기에 맥주까지 마신다면 대사증후군을 향해 직행하는 길, 홀로 비만 가도를 훌쩍 떠나는 여행, 또는 배불뚝이 아저씨가 되는 지름길로 여겨 두려워하는 사람도 많을 것이다. 걱정할 필요 없다. 그 문제는 생각과 먹는 방식으로 해결할 수 있다.
('셋. 돈가스에 맥주' 중에서/ p.20)

먼저 맛있는 두부 한 모를 준비하고 그다음은 다시마와 대파와 가쓰오부시와 간장. 끝. 난 이미 준비가 끝났다. 이렇게까지 심플할 수 있다니, 물두부는 정말로 세련된 요리가 아닌가. 배추니 쑥갓이니, 필요 없다. 표고버섯이니 팽이버섯이니, 전혀 필요 없다. 벚꽃 모양으로 자른 당근? 바보냐, 생초짜도 아니고. 애들 도시락에나 넣어주시게. 대구? 당신이나 집에 가져가서 드시죠(당신? 그게 누군데?).
('여섯. 물두부에 준마이슈' 중에서/ p.39)

하지만 슈마이 도시락에는 ‘항상 이용해주셔서 감사합니다’라는, 문구 한 줄이 작게 새겨져 있다. 겸허. 하지만 시원시원한 자신감과 자부심이 느껴진다. 이런 사람이 되고 싶다.
('열. 슈마이 도시락에 캔맥주' 중에서/ p.64)

따뜻한 밥에 차가운 국물을 붓는 모습을 보고 솔직히 난, 뜨거운 음식인지 차가운 음식인지 확실히 하라고, 옛날 개밥 같잖아, 가정교육이 엉망이야, 예의가 없어, 하는 부정적인 눈으로 보고 있었다. 하지만 무지몽매했던 건 나였다.
('넷. 히야지루로 마무리' 중에서/ p.172)

마지막은 역시 ‘임종 직전’에 먹고 싶은 게 어울린다. 일생의 마무리. ‘죽기 직전에 마지막으로 먹고 싶은 건?’ 하는 질문을 자주 듣지만, 그런 건 때가 되지 않으면 알 수 없잖아! 하고 생각했다. 자신이 몇 살에, 어디서, 언제쯤 죽는다는 걸 모르면 대답할 수 없지 않은가. ‘먹고 싶은 음식’은 그런 조건에 따라 변하는 것 아닌가.
('열넷. 일생의 마무리' 중에서/ p.207)

관련이미지

저자소개

구스미 마사유키 [저] 신작알림 SMS신청 작가DB보기
생년월일 1985~
출생지 일본 도쿄
출간도서 0종
판매수 0권

1958년 도쿄에서 태어났다. 1981년 이즈미 하루키와 함께 ‘이즈미 마사유키’라는 이름으로 그린 단편만화 「야행」으로 데뷔했다. 동생 구스미 다쿠야와 함께 그린 [중학생 일기]로 제45회 문예춘추만화상을 수상했다.
다니구치 지로와 공동 작업한 [고독한 미식가]는 한국, 프랑스, 이탈리아, 브라질, 스페인에 번역 출간되었고, 드라마로도 방영되며 큰 반응을 불러일으켰다. 미즈사와 에츠코와 공동 작업한 [하나 씨의 간단요리]는 ‘만화대상 2011’ 4위를 기록했으며, 드라마로도 방영되었다. 만화, 에세이, 디자인, 음악 등 다방면에서 꾸준한 창작 활동을 하고 있다.

펼쳐보기
생년월일 -
출생지 -
출간도서 0종
판매수 0권

경희대학교 철학과, 일본 지바대학원 일본근대문학 석사 과정을 마쳤다. 마스다 미리, 다니구치 지로, 온다 리쿠, 미야자와 겐지 등 굵직한 작가들의 작품과 『유곽 안내서』 『은하철도 저 너머에』 『설레는 일 그런 거 없습니다』 등 개성적인 소설들을 번역했다. 최근에는 『지갑의 속삭임』 『어쩌다 보니 50살이네요』 『이제 좀 느긋하게 지내볼까 합니다』 등 잔잔한 에세이를 작업하고 있다.

역자의 다른책

전체보기
펼쳐보기
생년월일 -
출생지 -
출간도서 0종
판매수 0권

일상을 관찰하고 기억에 남는 장면과 이야기를 그림으로 옮겨 그리고 있다. 그리기의 즐거움과 건강함이 전달되기를 바라면서 다양한 매체에 그림을 싣고 있다. 그린 책으로 『어린이 대학: 물리』, 『어쩌다 디자인』, 『다르면 다를수록』, 『여행하는 말들』 등이 있다.

이 책과 내용이 비슷한 책 ? 내용 유사도란? 이 도서가 가진 내용을 분석하여 기준 도서와 얼마나 많이 유사한 콘텐츠를 많이 가지고 있는가에 대한 비율입니다.

    리뷰

    9.0 (총 0건)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북피니언 지수 최대 600점

    리뷰쓰기

    기대평

    작성시 유의사항

    평점
    0/200자
    등록하기

    기대평

    0.0

    교환/환불

    교환/환불 방법

    ‘마이페이지 > 취소/반품/교환/환불’ 에서 신청함, 1:1 문의 게시판 또는 고객센터(1577-2555) 이용 가능

    교환/환불 가능 기간

    고객변심은 출고완료 다음날부터 14일 까지만 교환/환불이 가능함

    교환/환불 비용

    고객변심 또는 구매착오의 경우에만 2,500원 택배비를 고객님이 부담함

    교환/환불 불가사유

    반품접수 없이 반송하거나, 우편으로 보낼 경우 상품 확인이 어려워 환불이 불가할 수 있음
    배송된 상품의 분실, 상품포장이 훼손된 경우, 비닐랩핑된 상품의 비닐 개봉시 교환/반품이 불가능함

    소비자 피해보상

    소비자 피해보상의 분쟁처리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따라 비해 보상 받을 수 있음
    교환/반품/보증조건 및 품질보증 기준은 소비자기본법에 따른 소비자 분쟁 해결 기준에 따라 피해를 보상 받을 수 있음

    기타

    도매상 및 제작사 사정에 따라 품절/절판 등의 사유로 주문이 취소될 수 있음(이 경우 인터파크도서에서 고객님께 별도로 연락하여 고지함)

    배송안내

    • 인터파크 도서 상품은 택배로 배송되며, 출고완료 1~2일내 상품을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

    • 출고가능 시간이 서로 다른 상품을 함께 주문할 경우 출고가능 시간이 가장 긴 상품을 기준으로 배송됩니다.

    • 군부대, 교도소 등 특정기관은 우체국 택배만 배송가능하여, 인터파크 외 타업체 배송상품인 경우 발송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 배송비

    도서(중고도서 포함) 구매

    2,000원 (1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음반/DVD/잡지/만화 구매

    2,000원 (2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도서와 음반/DVD/잡지/만화/
    중고직배송상품을 함께 구매

    2,000원 (1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업체직접배송상품 구매

    업체별 상이한 배송비 적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