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편결제, 신용카드 청구할인
인터파크 롯데카드 5% (5,130원)
(최대할인 10만원 / 전월실적 40만원)
북피니언 롯데카드 30% (3,780원)
(최대할인 3만원 / 3만원 이상 결제)
NH쇼핑&인터파크카드 20% (4,320원)
(최대할인 4만원 / 2만원 이상 결제)
Close

초록뱀과 아름다운 백합

원제 : Das Marchen von der grunen Schlange und der schonen Lilie
소득공제

2013년 9월 9일 이후 누적수치입니다.

판매지수 10
?
판매지수란?
사이트의 판매량에 기반하여 판매량 추이를 반영한 인터파크 도서에서의 독립적인 판매 지수입니다. 현재 가장 잘 팔리는 상품에 가중치를 두었기 때문에 실제 누적 판매량과는 다소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판매량 외에도 다양한 가중치로 구성되어 최근의 이슈도서 확인시 유용할 수 있습니다. 해당 지수는 매일 갱신됩니다.
Close
공유하기
정가

6,000원

  • 5,400 (10%할인)

    300P (5%적립)

할인혜택
적립혜택
  • I-Point 적립은 마이페이지에서 직접 구매확정하신 경우만 적립 됩니다.
추가혜택
주문수량
감소 증가
  • 이벤트/기획전

  • 연관도서

  • 상품권

AD

책소개

대문호 괴테 동화 《초록뱀과 아름다운 백합》 새 번역.
발도르프 교육 전문 도서출판 푸른씨앗이 씨앗문고 시리즈 네 번째 책으로 괴테 동화를 펴냈다.

괴테가 독일 고전작가 프리드리히 폰 실러와 교분했던 프랑스 대혁명 시절, 실러가 쓴 『미학 편지』에 대한 화답으로 괴테가 내놓은 것이 바로 《초록뱀과 아름다운 백합》 동화였다. 훗날 인지학을 창시한 독일 철학자 루돌프 슈타이너는 이 동화에서 『신비극』의 영감을 받기도 하였다.

동화는 커다란 강을 사이에 둔 두 세계 여기저기 사는 사람들과 환상 존재들이 하나의 목적지를 향해 가는 과정이 압축된 시간 안에 거의 시詩에 가까운 문학적 표현을 통해 전개된다.

원문에 충실한 번역은 20년간 인지학을 공부하면서 슈타이너 책을 번역 중인 최혜경이 하였다.

출판사 서평

대문호 괴테 동화 《초록뱀과 아름다운 백합》 새로운 번역
‘동화’라는 문학 예술로 피어난 자연적이면서 초자연적인 ‘형상 인식’

《초록뱀과 아름다운 백합》은 그동안 ‘동화’라는 문학 장르상 아이들에게 쉽게 읽히도록 번역이 되어서 아쉬움이 있었다. 하지만 동화가 탄생된 배경을 보면 고도의 문학 예술임을 알 수 있다. 괴테가 독일 고전작가 프리드리히 폰 실러와 교분을 나눴던 프랑스 대혁명 시절, 실러가 쓴 『미학 편지』에 대한 화답으로 괴테가 내놓은 것이 바로 《초록뱀과 아름다운 백합》 동화였다. 훗날 인지학人智學을 창시한 독일 철학자 루돌프 슈타이너(1861-1925)는 자신의 자서전 『내 삶의 발자취』에서 “괴테는 이 동화를 통해 자신의 형상인식을 실러의 개념 인식과 대립시켰다”고 하였다.

동화는 커다란 강을 사이에 둔 두 세계에 사는 사람들과 환상 존재들이 하나의 목적지를 향해 가는 과정이 압축된 시간 안에 거의 시詩에 가까운 문학적 표현을 통해 전개된다.

“괴테의 동화는 우리를 감각 세계와 정신세계 사이의 대립적 모순으로 데려간다. 망각의 강이 이 두 영역을 나누고 있다. 왕자가 자신의 참 자아를 찾으려면 먼저 강을 건너야 한다. 뱀의 영토에 발 디뎠을 때 우리 모두 망각한 저 세계에다 우리의 원형을 두고 온 것이다. 백합이 꽃 피우는 곳은 바로 우리가 잊은 저 세계이다.”-『동화의 지혜』 본문 중에서

이 동화에서 괴테는 인간 정신과 영혼의 힘을 그림처럼 풍성하게 보여주고 있다.

발도르프 교육과 인지학에 밑거름이 될 귀중한 자료 「씨앗문고」 네 번째 책

인지학과 발도르프 교육, 동화를 공부하는 사람들에게는 이 동화를 제대로 읽고 싶어하는 독자들이 많았다. 그래서 발도르프 교육 전문 도서출판 푸른씨앗은 원문에 충실한 완역본을 펴내고자 20년간 인지학을 공부하면서 슈타이너 책을 번역 중인 최혜경과 손을 잡고 진행하였다.

발도르프 교육 전문 도서출판 푸른씨앗 greenseed.kr

목차

초록뱀과 아름다운 백합
옮긴이의 말

본문중에서

첫문장 갑자기 쏟아진 폭우로 물이 넘치는 커다란 강가에 작은 오두막이 있었습니다.

11쪽
그동안 도깨비불은 굉장히 빠르게 쉭쉭거리는 소리로 사공이 알아 들을 수 없는 말을 자기들끼리 주고받았습니다. 그러면서 푸하하거리며 큰 소리로 웃기도 하고 나룻배의 선수에서 선저로, 좌현에서 우현으로 폴짝 폴짝 돌아다녔습니다. 그것을 본 사공이 도깨비불한테 고함을 질렀습니다.
“제발 좀 앉아라! 너희들이 이렇게 소란을 부리면 배가 요동을 치다 뒤집어질 수가 있어!”
도깨비불은 사공의 꾸지람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계속 깔깔거리며 웃어댔습니다. 그리고 사공을 조롱하면서 그 전보다 더 심하게 소란을 피웠습니다. 사공은 도깨비불의 버릇없는 행태를 꾹 참으면서 노를 저었습니다. 배는 금세 강 건너편에 닿았습니다.
“옜소, 여기 뱃삯이요!”
도깨비불이 이렇게 소리를 지르며 몸을 흔들었습니다. 그러자 도깨비불 몸에서 반짝거리는 금화가 축축한 배 바닥으로 우수수 떨어졌습니다.

100쪽 옮긴이의 말
이 동화를 처음으로 읽으면 실제로 좀 산만하다는 느낌이 들기도 하고, 쉽게 맥락을 놓칠 수도 있다. 커다란 강을 사이에 둔 두 세계 여기저기 사는 사람들과 환상 존재들이 하나의 목적지를 향해 가는 과정이 굉장히 압축된 시간 안에 거의 시詩에 가까운 문학적 표현을 통해 전개되기 때문이다. 이 어려움은 괴테가 ‘형상앎’을 보여주려 했다는 루돌프 슈타이너의 말을 진지하게 받아들이면 어느 정도 해소된다. 동화에서 전개되는 과정을 영혼 앞에 형상으로, 그림으로 그려내서 그 ‘동화 공간’ 안에서 ‘동화 시간’에 맞춰 함께 움직이는 것이다. 그러면 그저 말로만, 개념으로만 읽으면서 이해하려 할 때는 지나치고 마는 것들을 곳곳에서 적잖이 발견하게 될 것이다. 그리고 아마도 이런 연습이 루돌프 슈타이너가 의도하는 ‘형상적 상상’을 향하는 첫 걸음이 되는지도 모를 일이다.

저자소개

괴테(요한 볼프강 폰 괴테) [저] 신작알림 SMS신청 작가DB보기
생년월일 17490828

독일 최대의 문호다. 1749년 프랑크푸르트에서 황실 고문관인 아버지와 시장의 딸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났다. 여덟 살 때 조부모에게 신년시를 써보낼 정도로 문학적 천재성이 엿보였다. 열여덟 살 때 첫 희곡 '여인의 변덕'을 썼고, 1772년(23세) 약혼자가 있는 샤를로테와의 이루지 못한 사랑을 소재로 삼은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을 발표하였으며, 이 작품으로 일약 유명해졌다. 1773년(24세) '파우스트'의 집필을 시작하였으며, 1775년(26세)에 희곡 '스텔라'를, 1778(29세)에 '에그몬트'를 집필하였고, 1779년(30세)에 '이피게니에'를 완성하였다. 1782년(39세)

펼쳐보기

저자의 다른책

전체보기
펼쳐보기
생년월일 -

해당작가에 대한 소개가 없습니다.

이 상품의 시리즈

(총 1권 / 현재구매 가능도서 1권)

선택한 상품 북카트담기

소설 분야에서 많은 회원이 구매한 책

    리뷰

    0.0 (총 0건)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북피니언 지수 최대 600점

    리뷰쓰기

    기대평

    작성시 유의사항

    평점
    0/200자
    등록하기

    기대평

    0.0

    판매자정보

    • 인터파크도서에 등록된 오픈마켓 상품은 그 내용과 책임이 모두 판매자에게 있으며, 인터파크도서는 해당 상품과 내용에 대해 책임지지 않습니다.

    판매자

    (주)교보문고

    상호

    (주)교보문고

    사업자 종류

    법인사업자

    사업자번호

    102-81-11670

    연락처

    1544-1900

    이메일

    callcenter@kyobobook.co.kr

    통신판매 신고 번호

    01-0653

    영업소재지

    서울특별시 종로구 종로 1(종로1가,교보빌딩)

    교환/환불

    반품/교환 방법

    ‘마이페이지 > 취소/반품/교환/환불’ 에서 신청 또는 1:1 문의 게시판 및 고객센터(1577-2555)에서 신청 가능

    반품/교환가능 기간

    변심 반품의 경우 출고완료 후 6일(영업일 기준) 이내까지만 가능
    단, 상품의 결함 및 계약내용과 다를 경우 문제점 발견 후 30일 이내

    반품/교환 비용

    변심 혹은 구매착오로 인한 반품/교환은 반송료 고객 부담
    상품이나 서비스 자체의 하자로 인한 교환/반품은 반송료 판매자 부담

    반품/교환 불가 사유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단지 확인을 위한 포장 훼손은 제외)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악세서리 포함) 등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예) 음반/DVD/비디오,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상품 품절

    공급사(출판사) 재고 사정에 의해 품절/지연될 수 있음

    소비자 피해보상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

    ·상품의 불량에 의한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 기준 (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대금 환불 및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함

    배송안내

    • 교보문고 상품은 택배로 배송되며, 출고완료 1~2일내 상품을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

    • 출고가능 시간이 서로 다른 상품을 함께 주문할 경우 출고가능 시간이 가장 긴 상품을 기준으로 배송됩니다.

    • 군부대, 교도소 등 특정기관은 우체국 택배만 배송가능합니다.

    • 배송비는 업체 배송비 정책에 따릅니다.

    • - 도서 구매 시, 1만 원 이상 무료, 1만원 미만 2천 원 - 상품별 배송비가 있는 경우, 상품별 배송비 정책 적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