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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그널, 2020부의 지각변동 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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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 부의 지각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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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상품의 분류

    책소개

    “세상 모든 것이 경제 변동의 시그널이다”

    예측불가능의 시대,
    일상의 작은 신호로 미래를 감지하는 법

    당신이 놓쳐선 안 될 단 하나의 경제 바이블!
    KBS 박종훈 기자의 경제 대전망과 생존전략!

    “어제의 패턴으로는 내일을 예측할 수 없다!”
    2020년 경제 변화, 7가지 ‘시그널’만 알면 된다!


    KBS 보도본부 경제부장 박종훈 기자는 『2020 부의 지각변동』을 통해 곧 도래할 ‘부의 지각변동’을 읽어내는 방법으로 ‘시그널’을 제안한다. 이 책은 2020에 정말 경제 위기가 올 것인지 분석하면서 쏟아지는 수많은 정보 중에서 가짜 시그널과 진짜 시그널을 가려내는 방법을 알려준다. 나아가 경제 이슈 중 가장 중요한 ‘금리, 부채, 버블, 환율, 중국, 인구, 쏠림’이라는 7가지 시그널을 소개하면서 이 시그널에서 어떤 변화에 주목해야 하며, 각각의 변화가 어떤 결과를 낳을지 전문가의 시선으로 날카롭게 예측한다. 마지막으로 머지않아 불어 닥칠 대규모 경제 위기 속에서 어떻게 하면 승자가 될 수 있을지 저자의 노하우를 담은 투자 전략을 알려준다.
    경제 위기는 피할 수 없는 우리의 미래다. 이 책은 독자들이 부의 지각변동 속에서 무너지지 않고 기회를 만드는 결정적인 계기가 될 것이다.

    출판사 서평

    잡지 표지․슈퍼마켓․항의시위
    세상 모든 것이 경제 시그널이다!


    당신은 이제 막 슈퍼마켓에 도착했다.
    가만 보니 늘 먹던 초콜릿 바가 두 칸 정도 줄어든 거 같다. 시리얼 상자도 묘하게 가벼워진 것 같다. 어라, 며칠 전 가격이 올라서 망설였던 참치캔은 반값 세일을 하고 있다. 이게 다 무슨 일이지?
    이것들이 의미하는 것이 무엇일까? 바로 인플레이션 압박이 늘어나고 있음을 보여주는 신호이다.
    이렇듯 우리 주위에는 눈을 똑바로 뜨기만 해도 알 수 있는 경제 시그널이 있다. 이 책 《시그널》은 일상의 작은 신호를 포착하여 다가올 세계 경제의 풍랑 속에서 좀 더 능동적으로 대처할 수 있게 해준다. 내일의 경제로 향하는 당신의 항해를 한결 수월하게 해주는 것이 이 책의 목표다.
    다른 신호도 살펴보자. 저자는 2009년 6월 패션잡지 <보그> 영국판 표지를 예로 든다. 세계 최고의 모델 나탈리아 보디아노바의 전라 모습이 등장했다. 무언가 이상하지 않은가? 세계 패션을 선도하는 잡지가 표지에 그 어떤 패션도 담고 있지 않다니 말이다. 천 쪼가리 하나 내비치지 않은 <보그>의 표지는 변화와 불확실성에 대한 감지와 반영이다.
    저자는 말한다. 토스트 타는 냄새가 나면 얼른 일어나 토스터를 꺼야 하는 것처럼, 우리는 세계 경제가 보내는 신호에도 빨리 반응해야 한다. 세계 경제는 우리 생활 전체에 뿌리까지 영향을 미치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일단은 신호를 포착하고 해석하는 능력부터 길러야 한다. 이제부터 시작해보자.

    두 눈 크게 뜨고
    세계 경제가 보내는 신호를 직접 관찰하라


    2007~2008년 금융위기 이후 많은 변화가 있었다. 저자는 말한다. 지난 역사를 돌이켜보면 위기와 경기 침체를 불러오고, 납세자의 미래를 암울하게 만든 주범은 신호를 잘못 해석한 금융시장 전문가였다는 것. 그 자신에 대한 반성이기도 하다. 그리고 이렇게 덧붙인다. 특권과는 상관없는 사람, 예술가와 의류 소매회사, <보그> 편집자 같은 사람이야말로 신호를 간파하고 해석하고 만들고 대처할 수 있는 능력을 완벽하게 가지고 있다고.
    많은 사람이 ‘경제학’이라는 단어를 떠올리기만 해도 막연히 두려워하고 끝도 없는 어려운 연구를 떠올린다. ‘경제학’의 이미지에는 수, 알고리즘, 수리 모델, 고도의 기술적이고 계량적인 주제가 모두 합쳐져 있다. 그런 이미지가 익숙하더라도 다르게 한번 생각해볼 것을 저자는 주문한다. 아집에 사로잡힌 전문 경제학자와 ‘전문가’는 작은 일화도 엄격한 숫자만큼 중요하다는 사실에는 눈을 감기 때문이다.
    2016년 미국 대통령 선거로 돌아가보자. 여론 조사에서는 힐러리 클린턴의 승리를 낙관했다. 하지만 클린턴의 유세장 사진을 보면 자리가 듬성듬성한 반면, 트럼프의 유세장 사진에는 빈자리 없이 사람들이 입장하려고 줄까지 길게 서 있었다. 최종 승자가 누구인지는 이제 다 안다.
    저자가 목격한 또 다른 신호도 있다. 어느 날 아침, 이웃집 개가 짖지 않았다. 이웃집은 집 한쪽에 차고를 지으려고 건축회사에 일을 맡겼는데, 건축 인부들이 오지 않은 것이다. 건축회사는 부도가 났고, 인부들은 그 뒤로도 계속 오지 않았다. 부동산과 주택담보대출, 건물에 투자가 과잉으로 몰리면서 일어난 일이었다. 이웃은 상당수 건축회사가 우수수 무너질 것이라는 사실을 짐작조차 하지 못했다.
    많은 사람이 지평 전체를 돌아보면서 스토리, 일화, 서사, 전체 상황 등 수학적 계량화가 불가능한 신호는 살피려 하지 않는다. 우리가 주목하는 신호는 무엇이고, 놓치는 신호는 무엇인가?

    세계 경제를 읽는 데, 경제학 학위는 필요 없다
    필요한 것은 기민한 태도와 관찰력, 인격과 상식이다


    이 책의 저자 피파 맘그렌 박사는 경제학자이자 정책전문가로서, 오랜 시간 세계 경제가 돌아가는 상황을 이해하고 그것이 물가와 투자자에게 미칠 영향을 예측해왔다. 그녀는 지난 수년 동안 똑같은 질문을 여러 번 받아왔다고 한다. 대화 상대가 전문 펀드매니저이든, 돈에 대해서는 전혀 모르는 친구이든, 정부 부처 수장이든 마찬가지였다.
    “금리가 오를까요, 내릴까요?” “언제?” “실

    2020 위기설, 이번엔 진짜일까?
    전문가들이 인정한 국내 최고 경제기자
    박종훈의 날카로운 분석과 대담한 통찰!


    벤 버냉키, JP모건 등 많은 경제 전문가들은 2020년에 대규모 경제 위기가 시작될 것이라고 예언했다. 하지만 경제 위기를 정확히 예측하는 것은 불가능하다. 경제 위기가 찾아오려고 하면 경제주체, 정부가 대책들을 내놓아 경제 상황을 바꾸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2020년을 어떻게 준비할 수 있을까?
    20년 경력의 경제기자이자 KBS 보도본부 경제부장인 박종훈은 2020년의 경제를 미리 읽기 위해서는 7가지 ‘시그널’에 주목해야 한다고 말한다. 그는 진짜 시그널을 가리는 방법부터 시그널들을 하나하나 소개하며, 그것들이 미래에 어떤 영향을 끼칠지에 대한 분석까지 책에 담았다. 나아가 시그널을 활용해 나만의 자산 운용 포트폴리오를 만드는 방법을 소개한다.

    지금까지의 경제 예측은 잊어라!
    금리, 부채, 버블, 환율, 중국, 인구, 쏠림…
    부의 지각변동을 예고하는 7가지 시그널!


    이 책은 2020년 경제를 읽는 방법으로 ‘금리, 부채, 버블, 환율, 중국, 인구, 쏠림’ 7가지 시그널을 소개한다. 박종훈 기자는 미약한 ‘금리’ 인하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주장한다. 금리가 빠른 폭으로 오르지 않는 것에 모두 기뻐할지 모르지만, 사실 이는 경제 위기를 한 발 빨리 예측할 수 있는 중요한 시그널이다. 미국 연준(연방준비제도이사회)이 경제 상황이 좋지 않을 때, 금리 인상에 주춤하기 때문이다.
    지금 가장 중요한 사회 문제로 대두되는 ‘인구’ 변화 역시 중요한 시그널이다. 우리나라를 비롯해 전 세계적으로 출산율이 낮아지고 고령화가 진행되면서 경기를 부양하는 생산연령인구의 비중이 급격히 낮아지는 추세다. 생산연령인구의 비중이 낮아지는 것은 곧 경제 성장이 더뎌진다는 것을 말한다. 이러한 인구구조 악화는 2020년 이후 경제 성장률을 끌어내리고 자산 가격을 위협하는 심각한 장애요인이 될 것이다. 책은 금리와 인구를 비롯한 부채, 버블, 환율, 중국, 쏠림 등 5가지 시그널에 대해서도 자세히 소개하고 있다.
    대규모 경제 위기가 예고되는 지금, 잘못된 시그널을 맹신하고, 잘못된 투자 방식에 매달린다면 끝없는 절벽으로 떨어지는 것 같은 실패를 맛보게 될 것이다. 반면 7개의 시그널로 경제를 읽고 대처한다면, 승자로 거듭날 수 있을 것이다. 박종훈 기자의 전문가로서의 냉철한 분석과 통찰을 담아낸 이 책은 2020 경제위기설로 인해 두려움에 떨고 있는 독자들에게, 2020 투자 계획을 세우려는 독자들에게 강력한 무기가 될 것이다.업률이 호전될까요, 악화될까요?” “내 주택담보대출 금리가 싸질까요, 비싸질까요?” “내 집(저축, 투자, 능력, 사업)의 가치가 오를까요, 내릴까요?” “앞으로는 경제 성장이 빨라질까요, 둔화될까요?” “유가(금값, 주가, 채권 가격, 철광석 가격, 우윳값)가 오를까요, 내릴까요?” “사업을 확장해야 할까요, 축소해야 할까요?” “빚을 내서 투자를 해야 할까요, 아니면 다 팔고 차익을 챙기는 게 나을까요?” “직업을 바꿔야 할까요, 아니면 계속 유지해야 할까요?”
    우리 모두는 어떻게 미래를 준비해야 하는지, 사건이 일어나 시장이 대가를 치르고 대서특필되는 사태가 일어나기 전에 어떻게 해야 사건을 미리 예견하고 대응 방안을 강구할 수 있는지, 그 방법을 알고 싶어 한다.
    저자에 따르면, 경제는 상황이 바뀔 때마다 새 신호를 방출하면서 우리가 앞길을 항해하도록 도와준다. 그 신호를 포착하고 해석하는 능력부터 길러야만 격변의 세계 경제에서 살아남을 수 있다.
    먼저, 우리가 신호에 주의를 집중하는 목적부터 짚어보자. 정보와 지식에 기반한 세계관을 얻기 위해서다. 관점이 없으면 북극성도 구명정도 없이 망망대해를 표류해야 한다. 관점이 없으면 항해 자체가 불가능해진다. 현재의 경제 상황에 대해서도, 앞으로의 경제 방향에 대해서도 아무 관점이 없는 사람은 불확실성의 바다를 표류해야 한다.
    그렇다면 한 개인이 세계 경제에 대한 관점을 기르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가? 다행히 여기에는 경제학 학위가 필요 없다고 저자는 강조한다. 기민한 태도를 유지하고, 관찰력을 발휘하고, 상식과 인격을 기르면 된다. 미래는 어떤 행동을 선택하는지에 따라 달라지고, 행동은 신호를 받아들이는 관점과 생각(또는 관점과 생각의 결여)에 따라 달라지기 때문이다.
    저자의 말처럼, 더 많은 사람이 신호가 보내는 의미를 알아챌 수 있다면, 더 많은 사람이 변화를 유리하게 이용할 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내일의 경제를 건설하는 데 필요한 계산된 위험감수 능력도 기를 수 있을 것이다. 누구는 두려움에 잔뜩 움츠려 있을지 몰라도, 이 책을 읽는 당신에게는 계산된 위험감수 능력을 기르는 데 필요한 자신감을 북돋아주고 싶다고 저자는 말한다.
    예측불가능의 시대, 살아남는 자들의 생존 전략. 두 눈 크게 뜨고 세계 경제가 보내는 신호를 직접 관찰하라. 당신도 할 수 있다.

    전 백악관 경제보좌관이 자비로 출간하여
    아마존 경제 분야 1위에 오른 최고의 화제작!


    이 책의 저자 피파 맘그렌은 조지 W. 부시 행정부에서 경제정책 특별보좌관을 맡은 바 있다. 공직 생활과 오랜 실무 경험을 바탕으로 쓴 이 책은 자비로 출간하여 아마존 경제 분야 1위에 올랐을 정도로 화제가 되었다가 비로소 정식 출간됐다.
    이 책을 먼저 본 독자들이 큰 성원을 보낸 이유 중 하나는 바로, 이론과 실제 경험이 적절히 조화되어 있기 때문이다. 저자는 현직에 몸담고 있을 때 특히 금융위기 전후 개인적으로 나눴던 대화를 비교적 상세히 보여주는 것은 물론, 개인적 일상생활에서 주변인들과의 일화도 다양하게 소개하고 있다.
    예컨대 2007년 금융위기 직전, 저자는 자신의 집까지 팔며 친구에게 아일랜드 집을 팔라고 설득했지만, 실패했던 경험을 털어놓는다. 친구는 경제학자이자 정책전문가라는 저자의 직업보다 “6개월 안에 50만 달러가 더 오를 겁니다”라고 말하는 은행원과 부동산 중개인의 말을 더 믿었던 것이다. 저자는 자신이 포착한 일상의 몇 가지 경제 신호에 따라 살던 집을 팔고 저렴한 임대 주택으로 이사함으로써 금융위기를 대비할 수 있었다.
    한편으로 저자는 세계 경제에서 ‘변화의 주체’가 되려는 과감한 시도를 계속하고 있다. 파이 사업에 손을 댔다거나 드론 회사를 차리는 등이 그것이다. 저자의 이런 경험을 바탕으로 한 조언들은, 현재와 미래를 살아갈 개개인의 경제 주체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 분명하다.
    지난 금융위기 때 우리가 얻은 교훈이 있다면, 경제를 더 이상 ‘전문가’들에게만 맡겨둘 수는 없다는 것이다. 저자의 말처럼 내일의 경제는 오늘 건설 중이고, 경제 신호는 도처에 있다. 그것을 포착하고 이용하는 것은 당신의 몫이다.

    추천사

    훌륭하다는 말로 부족하다!
    - "파이낸셜 타임스"

    대단히 흥미롭다. 이 책은 당신이 똑똑해졌다고 느끼게 해줄 것이다.
    - "이브닝 스탠다드"

    이 책은 필독서이다.
    - 마하티르 모하마드 / 전 말레이시아 총리

    역작이다.
    - 스튜어트 로드 경 / 전 막스앤스펜서 CEO 겸 회장

    매혹적인 책. 최고다!
    - 후쿠이 도시히코 / 전 일본은행 총재

    목차

    들어가는 말

    1장. 세계 경제가 신호를 보내고 있다
    푸치 스타일과 자라 | 깡마른 미녀와 립스틱 | 더 많은 일상의 신호 | 아이즈 와이드 셧 | 신호 인지에 전문 장비는 필요 없다 | 똑같은 질문

    2장. 휴브리스와 네메시스
    관점 | 인격 | 신용과 인격 | 에지워크 | 세계 경제에서 입는 경상과 중상 | 최첨단은 유혈이 낭자하다 | 세계 경제가 나와 무슨 상관인가 | 변화에 적응하기

    3장. 여왕에게 보내는 편지

    4장. 알고리즘이 시켰습니다
    헛소리의 근원, 알고리즘과 오만 | 알고리즘의 지시를 따르게 되는 과정 | 연방준비제도를 이끈 알고리즘

    5장. 사회계약
    사회계약이란 무엇인가 | 부채 문제는 진짜로 존재하는가 | 과세와 세출 | 책임과 고통의 할당 | 복리, 세계 8번째 불가사의 | 경상수지 적자란 무엇인가 | 사회계약의 파기 | 불가피하게 벌어지는 채무불이행 | 지역적 변화 | 유로존 | 미국의 사회계약 | 과다 채무국이 세계에 미치는 영향

    6장. 덫의 고리
    연방준비제도의 시각 | 신흥시장의 시각 | 중국 | 교착 상태 | 캐리 트레이드 | 주먹 싸움 | 마이너스 금리 | 인플레이션과 채무불이행 | 골드핑거와 은제 탄환 | 인플레이션이란 무엇인가 | 그럼 아이패드를 드시든가 | 보이콧 | 실물자산 | 연쇄방식 CPI | 서구의 인플레이션 조기 신호 | 진실은 어디에 있는가 | 양적완화와 질적 압박 | 우리의 통화이지만 당신들의 문제다

    7장. 완벽한 원
    돈은 어떻게 돌고 도는가 | 베를린 장벽 붕괴 | 인도의 사정 | 완벽한 원은 잠시였다 | 행운인가, 능력인가 | 뒤집어진 완벽한 원 | 지금은 어떠한가

    8장. 이해관계의 충돌
    마찰 | 해상 운송 항로 | 누가 누구를 보호하는가 | 수산 자원 | 양배추 전략 | USS 라센함과 USS 커티스 윌버함 | USS 키티호크함 | USS 카우펜스함과 랴오닝함 | 영유권 주장 | 우주와 사이버 공간 | 허거와 슬러거 | 일본 | 불안 | 기대 관리 | 완벽한 원은 일대일로에서 끝난다 | 새로운 위대한 게임 | 평화 배당의 종말

    9장. 또 다른 지정학적 신호들
    러시아 | 이유는 무엇인가 | 스위프트와 마스터카드 | 보른홀름섬 | 강철 포물선 | 시리아 | 사우디아라비아 | 시간, 인플레이션, 전쟁 | 지금 상황은 대단히 위험하다

    10장. 혁신
    끝에서 처음으로 | 변화의 주체가 된다는 것 | 기술 혁신만 혁신이 아니다 | 평생교육 | 경험 소비 | 발명 | 우버와 3D 프린터 | 오트쿠튀르 | 뜨개질과 퀼팅 | 이런 일들이 왜 중요한 신호인가 | 야성적 충동과 오만 | 대공황 | 금융시장의 사냥개 | 엑시비션 로드 | 유로본드 | 세금으로서의 인플레이션 | 혁신인가, 개입인가

    11장. 고르디우스의 매듭 자르기
    악마와의 거래 | 내 돈으로 받는 뇌물 | 반대 의견 | 중앙은행의 독립 | 공동의 부 | 위험의 무수익률 | 불가능한 과제 | 기다릴 것인가, 만들 것인가 | 인구통계학과 섹스 | 착오는 왜 일어나는가 | 스티브 잡스와 괴짜 행동 | 에머슨과 경제학 | 뜻밖의 행운 | 들어갈 것인가, 나갈 것인가 | 전체를 엮는 실 | 새로운 춤

    감사의 말

    찾아보기

    프롤로그 어제의 패턴으로는 내일을 예측할 수 없다

    1부 2020 위기설, 이번엔 진짜일까?
    1장. 어디까지가 위기이며, 무엇이 진짜 위기인가
    2장. 언론이 말하는 가짜 시그널에 속지 않는 법

    2부 7가지 시그널만 알아도 경제가 보인다
    1장. 금리 시그널: 금리 인하가 시작되는 순간을 주목하라
    2장. 부채 시그널: 규모보다는 속도가 중요하다
    3장. 버블 시그널: 주식, 부동산… 통계의 유혹에 속지 마라
    4장. 환율 시그널: 돈의 흐름을 한 발 먼저 읽는 기술
    5장. 중국 시그널: 문제는 미중무역이 아니라 구조적 부실
    6장. 인구 시그널: 경제를 잠식하는 침묵의 살인자
    7장. 쏠림 시그널: 한국 사회, 지나치게 쏠리면 반드시 터진다

    3부 부의 지각변동에서 승자가 되는 법
    1장. 피할 수 없는 미래, 향후 3가지 시나리오
    2장. 2020년, 집값을 결정하는 3가지 키워드: 수요, 공급, 금리
    3장. 요동치는 증권시장, 도대체 어디에 투자해야 하나?
    4장. 4차 산업혁명은 아직 오지 않았다
    5장. 원화, 달러화, 엔화, 금… 무엇이 안전자산인가?

    에필로그 최악의 공포가 시작되는, 그 순간이 기회다
    주석

    본문중에서

    아무도 그 의미를 주시하지 않던 신호가 일순간 큰 혼란을 만들어내기도 한다. 2016년 말, 삼각형 모양으로 유명한 초콜릿 바를 만드는 토블론(Toblerone)에서 원가 절감을 위해 삼각형 사이를 넓힌다는 결정을 내렸을 때 소비자 분노가 치솟았던 것을 생각해보자. 삼각형 사이를 넓히면 당연히 원재료가 적게 들어간다. 회사는 원가를 줄였지만 대신에 소비자의 분노라는 폭풍우를 맞이했다. 이른바 토블론게이트(Tobleronegate)였다. 토블론의 투입비 상승이 생활비 전반의 상승 가능성을 암시한다고 받아들인 사람은 거의 없었다.
    ('들어가는 말' 중에서/ p.9)

    한 예로, 오늘날 세계는 디플레이션이 우리의 미래를 암담하게 만들 가장 큰 위협이라고 생각하는 절대다수와 인플레이션이 가장 큰 위협이라고 생각하는 극소수로 나뉜다. 이쪽 시나리오의 신호도 있고, 저쪽 시나리오의 신호도 있다. 역사상 최저 금리 시대에 채무 부담은 날이 갈수록 가중되고 있다. 이것은 부채 문제가 디플레이션과 가격 하락 그리고 취업난 심화를 불러올 것이라는 신호다. 반대로 인플레이션이 다가온다는 신호도 있다. 부동산은 물론이고 최고 등급 다이아몬드에서 미술품에 이르기까지 최고가를 경신하는 실물자산의 가격이 그 신호다. 어느 쪽으로 진행되건 우리 모두 그 파급효과에서 벗어날 수 없다. 경기 악화의 원인이 인플레이션에 있건 디플레이션에 있건, 그로 인해 파생되는 정치적 결과의 고통을 모두가 느끼게 될 것이다.
    ('1장. 세계 경제가 신호를 보내고 있다' 중에서/ pp.56~57)

    대출 담당자가 해고당하고 여신 담당자가 회의에서 배제됐다는 것은 사람보다 알고리즘을 더 믿는다는 뜻이다(이것은 중요한 신호였다.). 게다가 이 신호는 질문이 많아지는 것이 걸림돌이 되는 거래량과 거래 속도야말로 은행 주가를 끌어올리는 주요 견인차가 되었다는 사실도 보여준다. 나는 경기 호황에 자주 등장하는 한 가지 신호만 보면 아주 예민해진다. 만약 거래의 질보다 거래량이 주가 상승을 견인하는 요인이 된다면 무언가가 크게 잘못된 것이다
    ('4장. 알고리즘이 시켰습니다' 중에서/ p.108)

    유럽 이민 문제는 재정 취약성에 일부 원인이 있다. 2015년 4월 그리스는 불법 이민자 억류 센터를 개방했다. 경비를 고용할 돈이 없다는 한 가지 이유 때문이었다. (…) 결국 그리스의 재정 부도는 이민자들에게 기회의 창을 열어주었지만, 유럽연합에도 그리스 국경에 대한 통제권을 얻을 수 있는 기회가 되었다.
    이것보다 훨씬 뚜렷해지고 있는 신호가 있는데, 영국으로 터전을 옮기는 유로존 시민들이 늘어나고 있다는 점이다. 런던 배터시 파크를 산책하다 보면 절반은 프랑스어로 말하는 사람들이다. 높아진 세금과 고실업률, 저성장의 위협에 진취적인 프랑스인들 상당수가 런던으로 이주하고 있다. (…) 영국 국립학교들도 발 빠르게 프랑스어 수업을 도입했고, 초·중등 국공립 교과 과정을 영어와 프랑스어로 진행하기 시작했다. 이것은 지방정부의 일자리 창출에 도움이 되고, 나아가 세수 증대 효과도 있다. 또한 지방의 부동산 가격 상승에도 도움이 된다. 여기에 더해, 지금은 가뭄에 콩 나듯이 있는 프랑스식 제과점과 레스토랑도 조만간 빠르게 늘어날 것이라고 장담할 수 있다.
    ('5장. 사회계약' 중에서/ pp.191~192)

    물가 신호는 세계 곳곳에서 사회 동요를 촉발하고, 이런 사회 동요는 세계 경제라는 천을 짜는 공통된 씨실과 날실이 존재한다는 것을 알려주는 신호이다. 공짜 돈과 저금리가 선진국의 자산 가격과 기관을 지탱해주었을지도 모른다. 하지만 이런 초저금리 정책의 성공은 사회에서 의미가 큰 자산의 가격을 상승시키는 원인이기도 하다. 이런 현실에 가난한 사람들이 받는 압박이 세지고 있다. 처음에는 신흥시장의 빈곤층에만 해당했지만, 지금은 선진국의 빈곤층도 그 압박을 받고 있다.
    유의미한 자산의 가격이 오를수록 신흥시장의 노동자들은 고통스러운 덫의 고리에 걸린다. 한쪽에서는 채무와 디플레이션 부담이라는 덫에, 다른 쪽에서는 생활비 상승이라는 덫에 걸리게 된다. 두 개의 압력이 모든 개인, 가족, 기업, 국가를 짓누른다.
    ('6장. 덫의 고리' 중에서/ p

    그 어떤 현자나 전문가라도 완벽한 예측은 불가능하다. 경제는 끊임없는 상호작용을 통해 끝없이 발산해 나가기 때문이다. 더구나 경제 위기도 끊임없이 돌연변이를 일으키며 인류를 위협하는 바이러스처럼 진화하기 때문에 과거의 경험만으로 대응했다가는 커다란 낭패를 볼 수 있다. 이 책은 지금 주어진 경제 조건과 상황이 불변이라고 가정하고 불확실한 미래를 섣불리 예단하려는 것이 아니다. 다만 끊임없이 변화하는 경제 상황 속에서 그 흐름을 읽을 수 있는 정확한 시그널을 안내하고자 한다.
    ('프롤로그' 중에서/ p.10~11)

    지난 10년간 장기호황이라고는 해도 역대 호황 국면에 비하면 연평균 경제 성장률은 낮았다. 하지만 초저금리와 양적완화로 풀린 돈이 세계 부동산 가격과 미국 주가를 끌어올리면서 자산 가격만은 그 어떤 호황 시기 못지않게 부풀어 올랐다. 그야말로 성장은 제대로 하지 못하면서 자산 가격만 치솟아 오르는 기현상이 일어난 것이다. 그 결과 점점 더 많은 경제학자들과 세계적인 투자자들, 그리고 투자은행들이 이제 곧 미국 경제의 호황이 끝날 것이라고 경고한다. 특히 최근에는 단순한 경기 둔화를 넘어 경기 침체나 금융위기까지 겪을 수 있다는 무시무시한 경고를 내놓으면서 2020년을 ‘위기의 해’로 지목하고 있다.
    ('1-1장 어디까지가 위기이며, 무엇이 진짜 위기인가' 중에서/ p.21)

    앞으로 우리가 주목해야 할 중요한 시그널은 바로 미국 연준이 기준금리 인상을 중단하는 시점이다. 연준이 금리 인상을 중단하면 언론과 증권가는 이제 금리 인상 걱정을 덜었다며 주가 상승을 점칠 가능성이 높다. 실제로 1995년과 2006년에는 금리 인상 중단 이후 주가가 10% 넘게 상승했다. 하지만 이 같은 주가 상승은 오히려 불이 꺼지기 직전 타오르는 마지막 불꽃과 같다. 미국 연준의 금리 인상 중단은 결코 긍정적인 시그널로만 볼 수는 없다. 연준이 금리 인상을 멈추었다는 것은 미국 경기의 활황이 끝나고 경기 둔화의 신호가 잡히기 시작했다는 것을 뜻한다.
    ('2-1장 금리 시그널, 금리 인하가 시작되는 순간을 주목하라' 중에서/ pp.68~69)

    우리는 1998년 동아시아 외환위기나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 당시 원화 가치가 급락하는 현상을 경험했다. 실제로 한 나라의 통화 가치가 크게 떨어지는 것은 매우 중요한 시그널이다. 일단 통화 가치가 급락하면 워낙 속도가 빨라 제대로 대응할 기회조차 없기 때문에 환율 급변이 시작되기 전에 한발 먼저 환율의 시그널을 읽는 것이 중요하다. 우선 한 나라의 통화 가치가 경제의 기초체력에 걸맞지 않게 과도하게 높아지는 것을 경계해야 한다. 과거에는 국가가 환율을 통제하려고 무리한 시도를 하다가 통화 가치가 급변하는 경우가 적지 않았다. 지금은 중국 등 몇몇 나라를 제외하면 대체로 환율은 그 나라의 외환 정책보다 글로벌 금융시장의 영향을 더 크게 받는다.
    ('2-4장 환율 시그널, 돈의 흐름을 한 발 먼저 읽는 기술' 중에서/ pp.103~104)

    이미 성장률이 정체되고 더 이상 돈을 벌 곳이 사라진 경제 환경에서 부동산 가격만 오르는 것은 새로운 투자처를 찾지 못한 일시적인 ‘쏠림’ 현상에 불과하다. 성장을 동반하지 않은 부동산 가격 폭등은 마치 촛불이 꺼지기 직전에 잠깐 타오르는 불꽃과 같다. 소득 증가와 경제 성장을 동반하지 않은 과도한 부동산 가격 급등은 ‘쏠림’ 현상의 시그널로 보고 각별히 경계해야 한다.
    ('2-7장 쏠림 시그널, 한국 사회, 지나치게 쏠리면 반드시 터진다' 중에서/ p.157)

    고령화의 충격이 찾아온 국가라도 경제구조가 고령화에 적응하기 시작하면 주가가 다시 반등을 시작했다. 일본의 경우 생산연령인구 비중이 줄어든 시기를 전후해 주가가 폭락했지만 다시 반등해 최저점 대비 주가는 10년 만에 3배 정도 상승했고, 이탈리아는 폭락 이후 5년여 만에 최저점 대비 2배 상승했다. 따라서 고령화의 충격이 정점에 이르렀을 때 투자를 시작하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다.
    ('3-3장 요동치는 증권시장, 도대체 어디에 투자해야 하나?' 중에서/ p.201)

    자산을 주식과 부동산, 현금으로 분산한다고 해도 따지고 보면 다 원화로 표시된 자산이기 때문에 원화 가치 자
    체가 흔들리는 상황이 오면 분산 투자의 효과는 떨어진다. 따라서 불안한 경제 상황에서 현금 비중을 늘릴 때는 다른 나라 통화도 분산 대상으로 고려한다.
    현금을 분산할 때 고려해볼 수 있는 통화는 달러화와 엔화다. 물론 유로화도 분산의 대상이 될 수 있지만 유로화는 엔화와 상관관계가 높은 편인데다 유로화의 특성상 유로존의 복잡한 정치 상황에 좌우될 수도 있다. 게다가 이자도 없기 때문에 굳이 유로화까지 분산 투자 대상에 넣을 필요는 없다. 현금은 아니지만 현재의 경제 상황에서는 잠시 금을 편입해두는 것도 고려해볼 만하다.
    ('3-5장 원화, 달러화, 엔화, 금… 무엇이 안전자산인가?' 중에서/ p.234).247)

    10억 중국 노동자들과 신흥시장 노동자들에게 이런 소식이 전해진다면 세계에도 중국에도 아주 심각한 사회 문제가 발생할 것이다.
    “정말 유감입니다만, 세계 경제에서 당신은 더는 경쟁력이 없습니다. 그러니 농장으로 돌아가서 기대치를 줄이고 살기 바랍니다. 값싼 노동력만으로는 승부를 겨룰 수 없는 이 세상에서 당신이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발명했다는 소식을 듣게 될 날을 고대하고 있겠습니다.”
    ‘그 아이들이 농장에서 조용히 살아갈까(파리를 보고 왔는데)?’라는 옛 팝송도 있듯이, 의욕은 넘쳐 흐르지만, 돈은 없는 중국 노동자가 잠자코 집으로 돌아가지 않을 것이다. (…) 간단히 말해 미국은 대중국 문제의 최상을 희망하고, 최악을 준비한다. 중국 역시 대미 문제의 최상을 희망하되, 최악을 준비한다. 이는 미국의 집권당이 민주당이 되건 공화당이 되건, 중국에서 강경파가 정권을 잡건 개혁파가 잡건 변하지 않을 진실이다.
    미국과 중국은 최악을 준비하기 위해 아시아 지역의 군사 배치를 늘리고 있다.
    ('8장. 이해관계의 충돌' 중에서/ pp.326~327)

    중국이나 다른 신흥시장의 노동자들이 떨어진 생활수준을 순순히 받아들일 것이라고 생각한다면 오판이다. 이들에게 생산성을 더 늘리지 않으면 더 나은 삶과 고기를 맘껏 먹는 생활, 늙기 전에 부자가 되려는 꿈을 한정 없이 미뤄야 한다는 사실을 말할 수 있는 방법이 있기나 할까? 미래에 대한 신뢰와 희망의 상실은 희소 자원을 얻으려는 분쟁과 다툼, 경쟁을 더욱 부추기고 있음을 보여주는 신호가 여기저기서 나타나고 있다. 그리고 우리는 이런 신호들을 놓치지 말아야 한다. 세계 경제가 평화 배당 기조에서 분쟁 프리미엄 기조로 변신하고 있다는 신호가 이미 곳곳에서 등장하고 있다.
    ('8장. 이해관계의 충돌' 중에서/ p.338)

    중동의 정책 입안자들은 밀과 빵을 비롯한 주요 식품의 가격 상승이 결국 아랍의 봄으로 이어진 대중의 분노를 촉발하게 만든 결정적 원인이었다고 입을 모아 말한다. 이미 러시아와 오스트레일리아의 가뭄으로 밀과 빵의 값이 올라 있었기 때문에 가격 상승은 더 가팔랐다. 글로벌 경기 침체와 빵값 상승이라는 이중고에 시달린 대중의 분노는 시위로 이어졌다. 30년 동안 이집트 정권을 틀어쥐고 있던 호스니 무바라크 전 이집트 대통령은 자신이 권력을 유지하는 비결이 ‘빵과 서커스(bread and circuses)’라고 대놓고 말했다. 여기서 무바라크가 말한 빵은 진짜 빵이었다. (…)
    밀과 빵, 식품 가격의 인상은 중동 전역 누구에게나 한 가지 중요한 문제를 제기했다. 기존 사회계약이 더는 국민의 이익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는 인식이 늘어난 것이다. 중동 사람들은 왜 소수의 사람이 대부분의 부를 거머쥐고 있고, 다수의 대중은 거의 아무것도 가지지 못하는지에 의문을 품기 시작했다.
    ('9장. 또 다른 지정학적 신호들' 중에서/ pp.372~3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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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제·금융 분야 탐사보도의 대표주자
    KBS 경제전문기자

    서울대 국제경제학과를 졸업한 뒤 같은 대학 경제학부에서 석사와 박사학위를 받고, 미국 스탠퍼드대 후버 연구소에서 객원연구원으로 지냈다. 한국은행에 입행했다가 1998년 공채 25기로 KBS 경제부에 입사하여 대표적인 경제전문기자로 활동하고 있다. 금융감독위원회 설립과 함께 긴박하게 진행됐던 외환위기 극복 과정과 9.11테러를 뉴욕 현장에서 직접 취재했고, 2002년 신용카드 버블 붕괴와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 등 굵직한 경제 이슈들을 파헤쳐왔다.
    다양한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한 경제·금융 분야 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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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제학자이자 정책전문가. 런던정경대학에서 박사 학위를 받았다. 조지 W. 부시 대통령 행정부에서 경제정책 특별보좌관, 뱅커스 트러스트의 수석 통화전략가, UBS의 글로벌 전략 부수석을 역임했다. 드론 회사인 H. 로보틱스(H. Robotics)와 컨설팅 회사인 DRPM의 공동 창업자이다. BBC의 <뉴스나이트>와 <투데이>의 단골 게스트이며, <파이낸셜 타임스>, <이코노미스트>, 인기 토론 포럼인 인텔리전스 스퀘어드(Intelligence Squared)를 비롯해 여러 미디어의 논평가와 강연자로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영국 왕립국제문제연구소와 왕립지리학회의 회원이며, 현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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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계학과를 졸업하고 현재 10년 넘게 경제경영과 심리학 분야의 서적을 전문으로 번역하고 있다. 세상의 흐름과 사람들의 움직임을 추적하고 탐구하고 예측하는 이 분야의 책들은 언제나 설렘과 동시에 스스로를 돌아보게끔 만드는 계기가 되어주기에, 앞으로도 이 분야에 대한 애정은 끊이지 않을 것 같다. [머니], [피터 드러커의 매니지먼트], [일의 미래], [이성의 동물], [투자자의 뇌], [모닝스타 성공투자 5원칙], [핫스팟], [이콘드] 등 수십 권의 책을 우리말로 옮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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