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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개의 발명

원제 : The Invention of Wing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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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소개

    "미국에서 가장 악명 높은 여성"이라는 평가를 받은 19세기 노예폐지운동가이자 여성 권익 선구자였던 실존 인물 사라 그림케의 삶을 바탕으로 한 [날개의 발명]은 미국 역사상 가장 파괴적인 시대, 세상을 거슬러 자신의 목소리를 내려던 사라 그림케와 그녀의 집안 노예였던 헤티 핸드풀 두 여성의 놀라운 삶의 여정을 그린 작품이다.

    미국을 넘어 전 세계적으로 800만 부 이상 팔린 [벌들의 비밀 생활]의 작가 수 몽크 키드의 세 번째 작품. 2014년 출간과 동시에 대중매체, 평단, 독자의 열렬한 지지를 받으며, [뉴욕타임스]베스트셀러 1위, 40주 연속 베스트셀러, 2014년 아마존에서 가장 많이 팔린 도서 1위를 차지한 2014년 최대 화제작.

    이야기는 19세기 초 부유한 그림케 집안의 딸 사라가 자신의 열한 번째 생일에 생일 선물로 열 살짜리 흑인 소녀 핸드풀의 소유권을 가지면서 시작된다. 자신의 현재 삶을 뛰어넘는 갈망을 가지고 있는 두 소녀. 흑인 소녀 핸드풀은 그녀를 둘러싸고 있는 질식할 듯한 벽 너머의 삶을 갈망하고 있고, 부유한 그림케 집안의 딸 사라는 자신이 세상에서 큰일을 해야 한다는 것을 알고 있었지만, 여자들에게 강요된 한계에 봉착해 있는데......

    19세기 미국 사회의 종교, 가족, 반란 등 당시의 역사적 상황을 토대로 하여, 사라와 핸드풀 두 여성의 삶에서 일어난 배신과 사랑, 저항과 노예 반란 사건을 뒤따라가는 [날개의 발명]은 역사 속에 각주로만 존재하던 여성의 삶과 목소리를 담아내며, 그들의 용기와 열망이 희망의 날갯짓으로 펼쳐지는 가슴 벅차고 짜릿한 감동의 순간을 선사한다.

    출판사 서평

    " 독자의 심금을 울리며, 감정의 박차를 가하는 강렬한 흡입력이 소설 전반을 관통한다"
    - 데일리메일, 영국

    "[날개의 발명]은 여성이 세상을 변화시킬 수 있는 힘을 갖게 하는 이야기다."
    - 시카고트리뷴

    - 2014년 아마존 소설 최대 판매량 1위
    -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1위
    - 40주 연속 [뉴욕타임스] 소설 베스트셀러
    - 전 세계 26개국 판권 계약, 전 세계 150만 부 이상 판매
    - 오프라 윈프리 북클럽 2.0 도서 선정
    - 할리우드 영화화 확정
    - Book club picks for 2014
    - 플로리다 북어워드 소설 부문 수상 (2014)
    - 굿리드 초이스 어워드 역사소설 부문 후보작 (2014)
    - IMPAC 더블린 문학상 후보작 (2016)

    전 세계 독자가 사랑하는 우리 시대의 걸작!!
    밀리언셀러 작가 수 몽크 키드가 써 내려간
    시대와 호흡하며, 우리 양심과 의식을 조용하면서도 힘있게 찌르는 이야기


    2014년 아마존에서 가장 많이 팔린 도서 1위,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1위, [뉴욕타임스] 40주 연속 베스트셀러, 전 세계 26개국에서 150만 부 이상 판매를 기록한 2014년 최대 화제작 [날개의 발명]이 아케이드에서 출간되었다.

    [벌들의 비밀 생활]과 [인어 의자] 등이 전 세계 누적 판매량 1,000만 부 이상을 기록하며, 미국뿐만 아니라 전 세계 독자들이 가장 사랑하는 작가 중 하나가 된 수 몽크 키드는 실제와 허구의 절묘한 결합을 통해 미국 사회의 가장 어두운 시기를 살았던 인물들의 삶을 철저한 고증과, 한시도 책장을 놓을 수 없게 만드는 강력한 스토리텔링으로 독자의 심금을 울리는 작품을 선보여온 작가다.

    그녀의 세 번째 소설 [날개의 발명]은 출간과 동시에 미국 사회에서 가장 영향력 있고, 존경 받는 인물 중 한 명인 오프라 윈프리가 운영하는 북클럽2.0에 선정된다. 존 스타인벡의 [에덴의 동쪽]같이 시대와 호흡하고, 독자들에게 신뢰할 수 있는 작품을 주로 선택해온 오프라 윈프리 북클럽2.0에 선정된 [날개의 발명]은 출간 이후 곧바로 독자들이 단번에 사랑에 빠지는 작품이 된다.
    [벌들의 비밀 생활]이 1960년대 미국 시민권 운동을 배경으로 인권 의식을 일깨우며 미국 문화예술 전반을 관통하는 하나의 문화 현상으로 평가받았다면, [날개의 발명]은 여성이 세상을 변화시킬 수 있는 힘을 갖게 하는 이야기로서 "우리 시대의 논의를 뒤흔든다"고 평가받으며, 세대, 인종, 성별을 막론하고 모두가 읽어봐야 하는 걸작으로 인정받았다.

    이런 평가에 힘있어 [날개의 발명]은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1위, 2014년 아마존 최대 판매량 1위를 차지하게 되고, 전 세계 26개국에 판권이 판매되는 기록을 거두게 된다. 이 소설에 대한 독자들의 반응은 국가, 인종, 세대를 불문하고 열광적이어서, 아마존 독자 리뷰 12,000여 개 이상, 전 세계 독자 커뮤니티 굿리드 독자 리뷰 수 21,000여 개 이상 기록될 정도로 [날개의 발명]은 미국을 뛰어넘어 전 세계 독자들을 매료시키며, 2014년 최대 화제작이 된다.

    19세기 노예폐지운동가이자 여성 권리 운동의 선구자인 실존 인물 사라 그림케의 삶에서 영감을 얻은 [날개의 발명]은 그 당시 "미국에서 가장 악명 높은 여성"이라는 평가를 받은 사라 그림케와 그녀의 집안 노예였던 헤티 핸드풀의 35년간 이어진 유대의 끈 속에서 그들 각자의 삶에서 일어났던 배신과 사랑, 저항과 반란을 뒤따라가며, 자유에 대한 추구, 대담함, 자신의 목소리를 내려던 두 여성의 놀라운 여정을 보여주는 작품이다.

    독자는 야만과 차별의 시대에 맞선 두 여성의 자유에 대한 추구, 희망, 대담함, 결코 잊을 수 없고, 잊어서는 안 되는 삶의 목소리가 마침내 희망의 날갯짓으로 펼쳐지는 짜릿하고 가슴 뭉클한 감동의 순간을 목도하며, "우리 모두가 용기와 희망의 날개를 가지고 있다"는 것을 깨닫게 되고, 자신의 날개를 어떻게 발명시킬지에 대한 강렬한 자극을 느끼게 될 것이다.

    19세기 미국. '인간이 인간을 소유하고 팔던 시기'
    자신의 운명에 반하여 삶에 묶인 두 여성.
    그들의 불안한 유대와 놀라운 여정이 파란만장하게 전개된다.


    19세기 초 찰스턴 시, 부유한 그림케 집안의 노예 소녀 헤티 "핸드풀"은 재봉사인 어머니 샬럿이 흑인이 아프리카에서 마술로 날 수 있는 시기에 대해 이야기한 것을 기억한다.
    핸드풀은 그녀를 감싸고 있는 질식할 듯한 벽을 넘어서서 자유로운 삶을 갈망한다. 그림케 집안의 딸 사라는 어릴 때부터 자신이 세상에서 큰일을 해야 한다는 것을 알고 있었지만, 여성들에게 가해지는 한계에 봉착해 있다.

    사라와 핸드풀 두 여성의 35년간 이어지는 관계의 끈은 사라의 열한 번째 생일에 시작된다. 사라는 생일 선물로 열 살짜리 핸드풀의 소유권을 갖는다. 사라는 노예를 소유한다는 것에 충격을 받아 이것을 거부하지만, 부유한 남부 출신의 그림케 집안에서 그녀는 선택의 여지가 없다.

    이야기는 죄책감, 반항, 소외, 그리고 불안한 사랑의 방법으로 특징지어지는 두 사람의 운명적인 관계를 형성하며, 그들 각자의 삶에서 일어났던 배신과 사랑, 저항과 반란을 뒤따라간다.

    그들 삶의 시간이 치명적인 절정으로 치닫게 될 때, 핸드풀은 용기와 자아의식을 찾으려 분투하며 상실과 슬픔을 견뎌내려 한다. 사라는 두려움이 없는 여동생 앤젤리나와 함께 찰스턴을 떠나 노예폐지와 여성 권리 운동의 단초를 여는 시도를 한다. 이 과정에서 그들은 짓눌린 희망, 비난, 배척 등을 경험하게 되는데......

    살아남은 역사의 뼈에 살을 더하고 숨결을 불어넣은 놀라운 작품
    역사 속에 각주로만 존재하던 여성의 삶을 인간화하여, 그들의 목소리를 말하게 한다.


    1830 년대 초, 사라 그림케와 그녀의 동생 앤젤리나 그림케는 자유와 평등을 위해 그리고 노예와 여성을 위해 발언한 실존 인물이었다. 그들은 가족, 사회, 종교에 대해 너무나 소리 높여 반기를 들었기 때문에 죽음의 위협을 받고 고향인 사우스캐롤라이나 주 찰스턴에서 비난과 배척을 당하며 유배된다. 그들의 주장을 담은 글은 15년 후에 출판된 해리엇 비처 스토의 [톰 아저씨의 오두막]에 직접적인 영향을 주게 된다. 이들의 활동은 그 시대에 커다란 반향을 불러일으켰지만, 지금은 그들의 이름조차 거의 알려져 있지 않다.

    작가 수 몽크 키드는 이 자매들에게 매료되었고, 무엇이 그들로 하여금 동시대인의 혐오와 비난의 목소리를 한 몸에 받으면서도 다른 사람들이 가지지 못한(혹은 할 수 없는) 신념의 힘으로 기꺼이 말할 수 있게 했는지에 대해 관심을 갖는다. 작가는 이를 위해서 일기, 편지, 신문 등 광범위한 전기 자료를 바탕으로 풍부한 상상력을 발휘하여, 역사 기록에 숨겨져 있던 인물의 삶을 생생하게 그려낸다.

    실존 인물인 사라 그림케와 달리 핸드풀은 사라가 어린 시절에 실제로 생일 선물로 받았으나 심한 처벌로 사망한 "노예 소녀"에 기반한다. 작가는 이들을 문학적으로 다시 되살리는 노력을 하고, 마침내 사라 그림케와 헤티 핸드풀은 역사와 상상 속에서 걸어 나와 독자에게 말을 건다.

    작가의 이런 철저한 고증과 층층이 쌓아올린 세부 사항들에 힘입어, [날개의 발명]의 실제와 상상의 투쟁 사이의 관계는 미국 역사에서 가장 극도로 양극화된 시간 속에 한낱 각주로만 존재했던 이들의 삶과 숨겨져 있던 여성의 목소리를 생생하게 드러내며 숨결을 불어넣는다.

    작가는 노예제 폐지와 여성의 권리 옹호자로서의 그림케 자매의 삶에 대한 역사적 기록을 바탕으로 노예의 잔혹한 일상과 고통을 보여줄 뿐만 아니라, 19세기의 모든 사회 경제적 계급과 여성들이 억압받는 방식을 탐색한다. 역사적 사실에 뿌리를 둔 [날개의 발명]은 궁금증을 유발하는 흥미로운 이야기 전개 속에 밀도감 있는 역사의 공기를 불어넣으며, 현재 시기에도 유효한 인종, 성별 속에 내재된 갈망과 "비참한 고통"을 공유시켜, 우리에게 일어난 일로서, 그것이 왜 아직도 중요한지에 대한 우리의 이해를 강력하게 일깨워준다.

    야만과 폭력의 시대, 피부 아래 자매가 된 두 여성.
    자신의 목소리를 찾기 위한 대담한 용기와 격렬한 열망의 날갯짓이 펼쳐진다.


    오프라 윈프리 북클럽 설립자 윈프리는 작가 수 몽크 키드에게 "책 제목은 어디에서 나오게 된 것인지" 질문한 적이 있다. 이에 대해 작가 수 몽크 키드는 "사라와 핸드풀 두 인물이 어떻게 이 세상에서 자신의 자유, 자신의 목소리를 발명할 수 있는지에 관심을 둔 것"에 기인한다고 답하였다.

    자신에게 부여된 세상의 한계에 갇혀 있는 사라 그림케와 헤티 핸드풀. 이들의 '말'은 가족, 사회, 종교, 제도에 의해 갇혀 있다. 그러하기에 핸드풀의 "노예 혀"에서 말해지는 '말'은 상처와 갈망과 도전으로 가득 차 있고, 잔혹한 흑인 처벌을 목격하고 생긴 말더듬증으로 고생하는 사라는 자신을 구속하고 있는 현실에 대해 "물이 우물에서 나오는 것처럼 목구멍 깊숙한 곳에서 튀어나온 말"을 갈망한다.

    사유재산인 흑인 노예 "헤티 핸드풀"과 가족과 사회에 족쇄가 채워진 "사라 그림케"의 끊어질 수 없는 관계의 흐름 속에 각자의 삶에 서로가 어떻게 영향을 끼치게 되는지에 뿌리를 둔 [날개의 발명]은 표현할 수 없는 현실의 고통을 표현하고자 하는 두 사람의 고군분투에 관심을 둔다. 그래서 사라가 헤티에게 읽고 쓰는 법을 가르친 일로 두 소녀 모두에게 치명적인 결과를 초래하지만, 이것은 한편으로 핸드풀에게 문해력을 갖게 하고, 그녀의 자유에 대한 열망을 촉발시켜 그녀를 자유로 이끌게 하는 중요한 수단이 된다. 자신의 부유한 배경에도 불구하고, 유년 시절부터 "사람을 소유한다"는 것이 잘못되었다고 생각한 사라는 핸드풀의 격려를 받으며 필라델피아로 이주하여 독립적인 삶을 꾸린다. 처음에는 퀘이커교도로서, 나중에는 노예폐지론자이자 여성 권익 운동가로서.

    이 소설이 특별한 이유는 두 사람의 1인칭 시점을 오가며, 백인 여성들과 흑인 여성들 사이에 놓여 있는 문제화된 지형을 탐구하면서도, 서로에게 용기를 불어넣으며 삶의 투쟁을 전개한다는 점이다. 이것은 두 여성의 우정의 이야기로서뿐만 아니라, 자신의 삶이 싸울 가치가 있다는 것을 "함께" 발견하게 되는 부분을 담아내고 있다는 점에서 이 소설 [날개의 발명]은 성별, 인종, 세대를 아우르며, 자신의 목소리를 찾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세상의 모든 이들에게 건강한 용기와 희망을 선사한다.

    추천사

    "이 책은 깊은 울림으로 세상을 밝히는 소설이다."
    - 가디언. 영국

    "... 수 몽크 키드는 우리 시대의 논의를 뒤흔드는 인물에 대해서 썼다. 이 책을 읽고 여성으로서의 우리의 지위와 현재 우리가 있는 곳으로 오게 했던 모든 이름없는 영웅들에 대해 떠올리지 않을 수 없다."
    - 오프라 윈프리, 오프라 매거진.

    "작가는 노예 사회에서 백인 여성들과 흑인 여성들 사이에 놓여있는 문제화된 지형을 탐구하면서 사라와 핸드풀의 대조적인 시각 사이에서 결코 눈을 뗄 수 없는 이야기의 결정적인 순간을 만들어낸다. 소설의 언어는 그 강력한 이야기만큼이나 매우 통쾌하다. [날개의 발명]은 이 대단한 여성들을 현실 어디에서든 볼 수 있는 인물로 그려내며 우리 사이에서 일어난 일로서, 그리고 그것이 왜 아직도 중요한지에 대한 우리의 이해를 더욱 심화시킨다."
    -워싱턴포스트

    "이 소설은 우리 양심과 의식을 조용하면서도 힘있게 찌르는, 농밀한 걸작이다. ...... 그것은 우리를 기운차고, 희망에 부풀게 한다"
    - NPR

    "명작...... 날개의 발명은 여성이 세상을 변화시킬 수 있는 힘을 갖게 하는 이야기다...... 역사적 바탕을 설득력 있는 이야기의 토대로 하여 작가는 당신의 목소리를 찾는 것에 관한 주목할 만한 소설을 썼다."
    - 시카고트리뷴

    "강력한 이야기다....... [날개의 발명]은 노예의 잔혹성을 생생하고 세심하게 묘사하여 토니 모리슨의 [빌러비드](1987년)와 같은 소설의 반열에 섰다.".
    - 옵저버. 영국

    "이 책은 어떤 책보다 완벽에 가까운 책이다. 이것이 미국의 고전이 아니라면, 다른 어떤 것이 미국의 고전이겠는가."
    - 댈러스 모닝뉴스

    "이 소설은 사실과 픽션의 절묘한 결합을 통해 역사를 바꾼 인물들에 대해 공적인 역사가 얼마나 소홀히 했는지를 강력하게 일깨워준다".
    - 로스앤젤레스타임스

    "키드는 실제 노예폐지론자 자매 사라와 앤젤리나 그림케의 매혹적인 이야기를 들려주었고, 역사상 각주에 지나지 않았을 노예 아이의 삶에 생명을 불어넣는다. 두 영웅에 대한 인상적인 찬사"
    - 더 타임스. 영국

    "정말 멋지다. - 매우 잘 쓰여졌고, 심금을 울리며, 감정의 박차를 가하게 하며, 강렬한 흡입력이 소설 전반을 관통한다"
    - 데일리메일, 영국

    "[날개의 발명]은 억압적인 사회를 거스르는 우정에 대한 이야기만이 아니다. 두 사람이 그들의 삶이 싸울 가치가 있다는 것을 함께 발견하는 훨씬 더 만족스러운 이야기다."
    - 엔터테인먼트 위클리

    "이런 책이 끝나면 슬프다. 작가 수 몽크 키드는 그 시대의 용맹한 개척자들에게 감사함은 말할 것도 없고 희망을 선사한다. "
    - 크리스천 사이언스모니터

    "반란과 영웅주의의 강렬한 이야기..... [날개의 발명]에서 발견되는 놀라운 용기와 희망은 우리 모두가 그런 날개를 가지고 있다는 것을 상기시켜주고, 어떻게 날개를 얻을지에 대해 더 많은 것을 말해준다."
    - 아틀란타 저녈 콘스티튜션

    "결코 잊을 수 없는 작품... 언젠가 쉽지는 않지만, 핸드풀은 그녀 자신의 날개를 발명할 것이고, 사라 역시 그럴 것이다. 수 몽크 키드는 충격적이면서, 짜릿하게, 그리고, 감동적으로 두 여성의 흥미진진한 이야기에 그녀 자신만의 글쓰기 마법을 사용한다."
    - 템파베이타임스

    "우리가 어떻게 여기까지 왔는지 궁금하다면, 이 책을 읽어야 한다."
    - 찰스턴매거진

    "완전 몰입이 되는 작품... 자기표현과 권익에 관한 이야기"
    - 시애틀타임스

    "아름다우면서도 궁극적으로 마음을 고양시키는 이 책은 여성과 그들의 싸움에 관한 것이다."
    - 세인트루이스 포스트디스패치

    "마음을 사로잡는 플롯.. 영감을 불러일으키는 언어... 이야기가 끝난 이후에도 오랫동안 독자의 마음에 남는 매력적인 주인공들...... "
    - 토론토스타

    "멋지다... 우리에게 뭔가 가르쳐줄 수 있는 이야기.... 설교하지 않고 우리를 교육시키는 소설- 역사, 인간관계, 인생에 관한 이야기."
    - 허핑턴포스트

    "이 책은 노예제 폐지 역사와 여성 권리 운동 초기 역사를 위한 중요한 책이다. 하지만 확실히 그 이상의 책이기도 하다. 또한 이 책은 한시도 눈을 뗄 수 없게 책장을 넘기게 하며, 독자들이 매력적인 스토리텔링과 수수께끼 같은 등장인물들에 매료되어 읽고 싶어할 책이다"
    - 밴쿠버 선. 캐나다

    "이 책은 엄청나게 읽을 만하다. 독자는 다음 페이지에서 무슨 일이 일어나는지 알기를 원한다. 수 몽크 키드 의 창조적인 업적은 재미 이상의 것을 제공한다. 그것은 호기심을 자극하고 진정한 발견의 여정에 우리를 참여시킨다."
    - 시드니모닝 헤럴드

    "힘, 슬픔, 부끄러움에 관한 이야기... 수 몽크 키드의 대단한 글쓰기는 우리를 이 두 소녀의 마음과 마음으로 인도합니다. . . 아름다운 작품이다"
    - 산호세머큐리 뉴스

    "실제 노예폐지론자들의 삶에 대한 상상력 풍부한 세부 묘사로 인해 다른 작품보다 역사소설로서 설득력이 두드러진다. 이 풍부하게 상상된 이야기는 흑인 역사와 여성의 역사를 모두 살아나게 한다."
    - 라이브러리저널

    "노예제도의 참혹함으로 인해 불가분의 관계에 놓여진 두 여성의 감동적인 초상화... 키드는 이야기꾼이며, 매끄럽고 우아한 산문으로 종교, 가정 드라마, 노예 반란, 폐지 운동 등을 탐색하면서 이 매혹적인 여성들의 삶에 독자를 몰입시킨다."
    - Booklist

    목차

    1. 1803년 11월~1805년 2월
    2. 1811년 2월~1812년 12월
    3. 1818년 10월~1820년 11월
    4. 1821년 9월~1822년 7월
    5. 1826년 11월~1829년 11월
    6. 1835년 7월~1838년 6월

    옮긴이의 말

    본문중에서

    아프리카에서 사람들이 날 수 있었던 시절이 있었다. 내가 열 살 때, 어느 날 밤 엄마가 해준 이야기였다. 엄마는 이렇게 말했다. "핸드풀, 네 할머니가 똑똑히 보셨어. 사람들이 나무랑 구름 위로 날아다녔대. 찌르레기처럼 날았다니까. 여기로 오면서 그런 마법도 더는 쓰지 못하게 된 거지."
    (/ p.11)

    고작 열 살이었지만, 하늘을 나는 이야기가 순전히 허튼소리라는 걸 알았다. 우리는 마법을 잃어버린 특별한 사람들이 아니었다. 노예일 뿐이었고, 아무 데도 갈 수 없었다. 엄마의 속뜻을 알게 된 것은 한참 뒤의 일이었다. 우리는 정말로 날 수 있었지만, 마법으로는 아니었다.
    (/ p.12)

    실수를 피할 수 없다면, 뻔뻔하게 하라. 나 자신을 위해 만들어낸 작은 구호였다. 지금은 문턱을 넘는 데 그 구호가 도움이 된다.
    (/ p.19)

    나는 꼼지락거리기를 멈췄다. 목소리가 나오는 구멍으로 내 전부를 삼켰다. 나는 하느님이 바라신다는 대로 하려고 노력했다. 순종하라, 침묵을 지켜라, 얌전히 있어라.
    (/ p.26)

    우리처럼 처지가 너무 다르면 애정도 순수하기 어렵다. 사라 아씨의 감정이 애정인지, 죄의식인지는 확실히 알 수 없었다. 내 감정이 애정인지, 안전하기를 바라는 욕구인지도 알 수 없었다. 아씨는 나를 사랑하고 동정했다. 그리고 나는 아씨를 사랑하고 이용했다. 결코 단순한 문제가 아니었다. 그날 우리의 마음은 그 어느 때보다도 순수했다.
    (/ p.85)

    "모든 여자아이들은 결국은 자신의 이익을 위해 야심을 버려야 했을 거야. 너는 어쩔 수 없는 것과 싸우기로 마음먹었다는 점에서만 남들과 다르지. 너는 저항했고, 그래서 이런 일을 겪고 말처럼 무너진 거야."
    (/ p.124)

    재산과 소유물. 가죽 책에 적혀 있던 단어들이 머릿속에 박혔다. 우리는 금박 거울이나 말 안장 같은 존재였다. 온전한 사람이 아니었다. 그 사실을 믿지 않았다. 평생 단 하루도 그렇게 믿어본 적이 없었지만, 백인들이 하는 얘기를 오래 듣다 보면 마음속 쪼그라든 한구석에는 의심을 품게 된다. 이제 우리 몸값을 보고 느꼈던 자랑스러움도 사라져버렸다. 처음으로 내가 누구인지 만으로도 상처와 수치심을 느꼈다.
    (/ pp.172~173)

    내 옆에 선 이 소녀의 구체적이고 은밀한 육체 앞에서는 노예제에 혐오감을 느낄 수가 없었다. 나는 점점 악의 세세한 부분에 익숙해졌다. 말할 수 없는 모든 것들의 중심에는 무서운 침묵이 도사리고 있다. 나는 그곳으로 들어갈 길을 찾아냈다.
    (/ p.177)

    너머로 약한 햇살이 비치는 하늘이 보였다. 갑자기 지난겨울 거실에서 핸드풀이 샹들리에를 닦다가 나를 비난하듯 한 말이 기억났다. 내 몸은 노예일지 몰라도, 내 마음은 아니에요. 당신의 경우라면 반대지요. 그때는 그 애가 뭘 알겠는가 싶어 그 말을 흘려 들었다. 하지만 이제 보니 그 말이 정확한 표현이었다. 내 마음은 족쇄에 묶여 있었다.
    (/ p.319)

    "삶은 우리 뜻대로 안 돼요, 사라. 그리고 핸드풀과 그녀의 어머니와 동생에게는 더 끔찍하게 나빠요. 우리 모두 하늘 한 조각을 열망하고 있지요. 그렇지 않아요? 하느님이 우리에게 이런 열망을 심어놓으셨으니, 우리가 세상 돌아가는 것을 바꾸려고 시도는 해보는 게 아닐까요. 시도해 봐야지요. 그게 다예요."
    (/ p.413)

    "당연히 지쳤지요. 그렇게 평생을 열심히 일했으니. 일만 했잖아요."
    "나를 그렇게 기억하지는 말아주렴. 노예였고, 열심히 일했다고 기억하지 마. 나를 생각할 때는, 그런 사람들에게 절대 속해 있지 않았다고 말해 줘. 자기 자신 외에 그 누구에게도 속한 적 없다고."
    (/ pp.455~456)

    "......난 늘 겁먹고 있었어....... 하지만 가자. 그들이 날 막지는 못해."
    (/ p.458)

    나는 조심스러웠지만, 니나는 무서운 것이 없었다. 나는 생각하는 쪽이고, 니나는 행동하는 쪽이었다. 내가 불을 붙이면, 니나가 퍼뜨렸다. 그리고 바로 그때, 그 후에도, 운명의 여신들이 얼마나 교활한지 깨달았다. 니나가 한쪽 날개라면, 나는 반대쪽 날개였다.
    (/ p.462)

    "누군가의 권리를 주장해야 할 때는 바로 그 권리가 부정당할 때죠!"
    (/ p.500)

    "어떻게 당신들이 우리한테 응접실로 돌아가라고 요구할 수가 있나요?"나는 자리에서 벌떡 일어섰다. "우리더러 우리 자신과 여성들을 저버리라고요? 우리는 운동을 분열시키고 싶지 않고, 물론 그러지도 않아요. 그건 생각만 해도 슬픈 일이에요. 하지만 우리가 남자들의 발 밑에 있는 한, 노예들을 위해 할 수 있는 일이 거의 없어요. 당신들은 그렇게 해야겠다면, 우리를 비판하든, 지지를 철회하든, 알아서 하세요. 우리는 계속 나아갈 테니까. 이제 우리 목에서 그 발을 좀 치워주시죠."
    (/ p.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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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자소개

    수 몽크 키드(Sue Monk Kidd) [저] 신작알림 SMS신청 작가DB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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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판매수 0권

    수 몽 키드는 평단으로부터 극찬을 받은 회고록 [다른 의견을 가진 딸의 춤]과 [마음이 기다릴 때]로 시인과 작가 상, 캐서린 앤 포터 상을 수상했다. 두 편의 단편소설은 [베스트 아메리칸 단편소설]에 실리기도 했으며, 그녀의 첫 번째 장편소설인 [벌들의 비밀 생활]은 전 세계 여성 작가들의 소설 중 최고의 작품에게 수여하는 오렌지 상 후보에 오르기도 했다. [벌들의 비밀 생활]은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목록에 100주 이상 이름을 올렸고, 600만 부를 훌쩍 넘는 판매고를 기록하며 영화화되었다. 그 밖의 저서로는 [인어 의자], [기다림] 등이 있다. 작가는 현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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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화여자대학교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박사학위를 받은 후 런던대 SOAS에서 번역학을 공부했다. 현재 이화여자대학교 인문과학원 HK연구교수로 재직중이다.
    옮긴 책으로 [술라] [자비] [클라우드 아틀라스] [블랙스완그린] [피렌체의 여마법사] [광대 샬리마르] [순수의 시대] [엄청나게 시끄럽고 믿을 수 없게 가까운] [공포의 헬멧] [시스터 캐리] 등이 있다. [선셋 파크]로 유영번역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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